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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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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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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기독자료
개설일 : 2005/02/26
 

[개역한글]
제5장
 
 
[날아가는 두루마리]
1.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3.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4.만군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에바 속의 여인]
5.○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6.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7.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8.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9.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10.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11.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슥 5: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슥 5: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다-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 "눈을 든"것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얻기 위하여 준비된 행동이다. 인간은 영적으로 우준하기 때문에 경건한 노력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점점 주님과 교통이 열리는 법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몇 날 동안 기도를 힘쓰고 애써야 필경 기도가 되어진다. "날아가는 두루마리" 이것은 빨리 두루 돌아다니는 저주이니(3절), 두루마리의 안팎에 쓰인 것이다(겔 2:9,10)"그장이 이십 규빗 이요 광이 십규빗"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성소의 면적으로서(출26:1), 그 면적이 이렇게 성소와 같은 이유는, 거기 쓰인 저주를 받을 자들이 성소에 나타나는 하나님 백성에게서 끓어지겠기 때문이다(Delitzsch).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계시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목적은, 그들이 성전 재건 공사에 있어서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낙심하였던 것으로 이제 다시 착수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온 땅의 백성들의 죄악을 하나하나 다 벌하시리라는 것은 , 하나님 백성으로 하여금 주님을 가까이 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사람에게 진정한 종교심이 부홍되는 것은 온 땅이 평안함을 보는 데서가 아니고, 도리어 온 땅이 하나님의 징벌로 캄캄하여질 것이 내다보일 때에 일어나는 것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다-장이 이십(출1~20장) 광이 십(신1~10장)
슥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 여기 "온 지면"이라는 것은, 하필 이스라엘 땅 만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온 세상을 의미하였을 것이다. 이것을 보면 범죄한 자로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벌을 면할수 없다는 것이 알려진다. 여기 관설된 죄악은 "도적질"과 "맹세", 두가지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죄악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모든 죄악을 포괄한다. 곧, "도적질"은, 이웃 사람을 해롭게 하는 것이니 십계명의 둘째 부분(5-10계명)을 어긴 죄악을 대표하는 것이고, "맹세"는 ,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켜 망녕되이 일컫는 것으로서 (4절 참조),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이니 십계명의 첫째 부분(제 1-4계명)을 위반한 것이다. "그 이편 글 대로... 그 저편 글대로" 라는 말씀은, 그 두루마리가 안팎으로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두 방변을 가리키고 있다. 겔 2:10 참조.
슥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 아떤 해석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금 이후(自今以后)로 죄인들을 취급하실 때에 각기 개인 자격대로 하시고, 그들의 죄 때문에 전 민족(全民鏃)이 이방에 사로잡혀 가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을 역설(力說)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해석은 확실성 있는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여기 관설된 두 가지 죄악 곧, "도적"과 "망녕된 맹세"에 대한 해석은 위의 3절에 벌써 나왔으니 거기서 참조하여라. 여기 말한대로 하나님께서 발하신 저주가 그 범죄자들의 "집을 그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고 하였으니, 그것은 옛날의 형벌 방식으로서 그 민족에게서 그 범죄자의 전 가족을 제거(除去)시킨다는 의미이다.
슥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 선지자에게 주신 계시와 관계된 천사는, 또 다시 어린 학도(學徒)를 잘 가르치는 선생과 같이 문답식으로 진리를 가르친다. 이런 반법은, 배우는 자로 하여금 심령에 진리 탐구의 자발적 사색(自發的思索)을 일으켜 생명 있게 배우게 하는 것이다.
슥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 여기 이른바 "에바"는 유대인이 곡식을 되는말이다. 여기서 곡식 되는 말이 나오는 것은 죄악을 칙량하기 위함이니 퓨세이에 의하면,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선지자들을 살해하였으므로 죄가 많다고 할 수 있으나 아직 메시야를 죽이는 시기는 이르지 않았으니 그 죄악이 말에 찼다고 할 수는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천사가 말하기를,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 말속에 한 여인이 앉은 정도로(7절)서 꽉 차지는 않았으니, 아직은 죄악이 말에 가득하지 않은 모양이라는 의미이다. 마 23:32 참조
슥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 - 이 번역은 히브리 원문에 있는 어순(語順)을 전도(轉倒)시켰으니, 그것을 바르게 번역해 놓아야 하겠다. 그것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곧, "볼찌어다 둥근 납 조각이 들리웠도다 그리고 한 여인이 그 에바 가운데 앉아 있도다"라고 함이다. 이 번역에 의하면, 천사가 스가랴에게 가리켜 보이는 대로, 에바의 둥근 뚜껑이 들리워 있는데 그 안에는 한 여인이 앉아 있음을 보여 준다. 여기 등장한 여인은 요한계시록에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와 일맥 상통하다  그리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납 한 조각이 이 여인을 덮어 버린다 "둥근 납 한 조각"은, 둥근 연(鉛)조각을 가리킨다. 그가 말 속에 앉은 것은 죄악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 조각은 양심을 누르는 율법의 무게를 상징한다.
슥 5:8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슥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 이 귀절들은 죄악이 이방에 옮겨지는 광경인데, 다른 두 여인이 나타나서 "학의 날개 같은 날개"로 높이 "천지 사이로" 쳐들어 감이다. 이와 같은 이동(移動)은 아마 죄악을 멀리 옴겨서 따로 거하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분산(分散)시키는 것을 의미한 듯하다.
슥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슥 5:11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 여기서도 문답식으로 하나님의 계시가 선지자에
게 알림이 된다. 이상(異象)으로 나타나는 방식도 그 보는 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데, 그 위에 또다시 문답식으로 설명을 나타내는 것은 더욱 인상 깊이 깨닫게 하는 교수 방법이다. 에바 속에 앉은 여인 곧,죄악을 "시날 땅"으로 옮겨간 것은, 이교주의(異敎主義)의 본산(本山)으로 옮겨감이다. "시날 땅"은 인류가 교만하게 바벧탑을 쌓던 곳이다(창 10:10, 11:2).
시날 땅으로-시날(골짜기.산에 있는 갈라진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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