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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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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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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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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개역한글]
제6장
 
 
[네 병거]
1.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2.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3.세째 병거는 백마들이, 네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4.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6.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7.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8.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면류관을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다]
9.여호와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0.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도비야여다야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11.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12.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14.면류관헬렘도비야여다야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15.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슥 6:1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그 산은 놋산 이더라- "눈을 들어 본즉" 이라는 말씀에 대하여는 5:1의 같은 말 해석을 참조 하여라. "네 병거"는 하나님의 섭리를 집행하는 천사들을 상징한다. 그들이 두 놋산사이로 나옴은 , 산 같이 변동 없고 놋 같이 단단한 섭리임을 보여준다. 그들이 일종 심판의 진행자 이므로 두 산 사이에서 나온다. 산 사이는 시온과 감람산 사이니 그곳은 하나님의 심판 좌소이다. 14: 4; 욜 3:16 참조.
슥 6:2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슥-
슥 6:3 세째 병거는 백마들이, 네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슥 6: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슥 6: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
더라-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 여기서도 문답식으로 계시가 나타나서 그것을 받는 선지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준다. "바람"은 여기서 영을 의미하는데, 곧, 섭리 수종의 천사들을 가리킨다(욥 1:6,2:1). 이들은 온 세상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나온다.
슥 6:6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 홍마들이 메인 첫째 병거가 나가는 방면에 대하여는 여기서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스가랴가 이 계시를 볼 때에 그것이 상징하는 시대는 벌써 지나간 까닭이겠다(Pusey). 이 말들이 병거를 메인 것을 보니(2절), 전쟁으로 정복하는 군사 행동을 상징하고 일반 다른 재앙을 상징하지 않는다. 그리고 흑마의 뒤를 백마가 따른다고 했으니, 이것들이 각기 뒤이어 한 시대씩 차지하고 활동할 것임이 분명하다. 이 말들이 나가는 방위(북편 땅, 남편 땅)에 대하여는, 위의 2절의 해석을 참조하여라.
슥 6: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 고자 하니- 여기 "건장한 말"은 윗절의 어룽진 말을 형용하는 것이니, 본절은 네째 병거의 동태에 대한 진술의 계속임이 틀림 없다. 일설에 여기 "건장한 말"은 모든 병거를 끄는 모든 말들을 가리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다. "땅에 두루 다님"은, 온 땅에 정복하는 기세를 펴는 것을 상징한다. 제 3절의 해석을 참조하여라.
슥 6:8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 여기 "그가 외쳐"라는 것은, 여호와의 사자 곧, 메시야의 외침을 이름이다. "북방으로 나간 자들"은, 이스라엘의 원수 바벧론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룬 자들인데 여기서 흑마가 메인 병거(혹은 백마가 메인 병거) 가 그것을 상징한다. 그것은 메대바사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과도히 괴롭힌 원수에 대하여 진노하셨나니(1:15), 이제 그 원수를 진멸한 자들은 그의 마음을 시원케 하였다.
슥 6:10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 이것은, 선지자 스가랴를 시켜 상징적 행동을 취하도록하여, 메시야 예언을 대신케 한다. 바벧론에서 돌아온 자들 중 위에 지명된 세 사람이(14절에는 스바냐의 아들 헨까지 4명) 성전 건축을 위하여 바벧론에 남아 있는 동포들에게서 금품을 모집해 온 듯하다. 선지자는, 이제 그들을 찾아가서 그 금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도록 명령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왜 스가랴를 특별히 세 사람(혹은 네 사람- 14절 참조)에게 보내며 그들의 금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도록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의 이와 같은 상징적 행위로써 여호수아의 대제사장 직분 실행(성전 재건)의 확실성을, 그들에게 보여주시어 그들의 신앙을 강화시키신다. "헬대"는 "주님의 세계"라는 뜻이고, "도비야"는 "나의 좋은 것이 주님"이라는 뜻이며, "여다야"는 하나님이 아신다는 뜻, "요시야"는 하나님이 지지하신다는 뜻이다. 이 이름 뜻들이 여기 스가랴를 통한 행동 계시에 협조하는 의의를 가지기도 한다. 곧, 유대인들이 바벧론에서 돌아와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통하여 성전 재건하는 것을 이 이름들의 지시함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지지에 의하여 이룬다는 것이다.
슥 6:11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기 "면류관"은 실상 히브리 원어로 "면류관들" 이라는 복수 명사이니, 그 내용은 두 면류관을 의미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여호수아가 예표하는 메시야의 직분이 왕이요 또 대제사장인 사실을 암시한다(13절 해석 참조). 실제에 있어서 여호수아 자신은 대제사장 뿐이고 왕은 아니었다.
슥 6: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 여호수아에게서 예표된 사람은, "순"(가지, Branch) 곧, 메시야라는 의미에서(3:8 해석 참조), 선지자로 예언케 하신다. 사 11:1 참조. "자기 곳에서"라는 것은 "자기의 아래로부터"라고 직역되나 실상 자기의 고향(메시야가 나시기로 약속된 곳이니 베들레헴)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겸하여, 아래로부터 (미천한 데서부터) 자라남을 암시 하기도 한다(Keil and Delitzsch).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므로 교회를 세우실 것을 예언한다.
슥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이것은 윗절 끝에 있는 말씀의 중복 이다. 이 중복은 이유 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 때 현재에 재건되는 스룹바벧 성전 으로는 상상될 수 없는 신약 시대의 신령한 성전, 곧, 교회 설립의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히브리어에 있어서 역설체는 중복체로 나온다.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보좌에서(하나님 우편에서) 그의 교회를 다스리실 것을 가리킨다.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는, "또 그가 자기 보좌에서 제사장이 되리니"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한 몸에 양직을 겸하실 것이 여기 예언된다.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고 한것은, 그의 왕직과 제사장직이 서로 충돌이 없고 제정 일치의 이상적 형태인 것을 예언한다.
슥 6: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 여기 기록된 인명들이 10절에 나온 동일한 사람들을 가리키나, 거기 "헬대" 가 여기서는 "헬렘" 이고, 거기 "요시아"가 여기서는 "헨"이다. 이것은 문제될 것 없으니, 히브리 사람의 이름은 하나 이상 되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면류관"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 이 사람들을 "기념"함은, 이들의 신앙 부족을 후세인들에게 거울 삼아 (10절 해석 참조), 그들의 믿음을 격려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이것은, 그 네 사람의 사랑으로 만든 면류관을 저렇게 성전에 보관해 두므로 후일에 그것을 보는 자들로 하여금 주님을 사랑하여 보물을 바치도록 장려하려
는 것이라고 한다.
슥 6: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 하리니 -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함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신약시대에 이방인들이 신령한 성전, 곧, 교회를 설립하게 될 것을 가리킨다. 그렇게 되는 것을 보는 자는, 스가랴를 하나님의 보내신 참 선지자인줄 알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에 참여하는 신자들만이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조건부로 말한다. 그리스도의 구원 은총에 참여하지 않는 자는 스가랴의 예언 성취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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