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1. | 다리오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
| 3. |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
| 5. |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
| 6. |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
| 7. |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 |
| 9. |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
| 10. |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
| 11. |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
| 1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
| 13.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었노라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
| 14. |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
슥 7:1 다리오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다리오 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 다리오는 바사 왕이니 고레스의 장인 다리오가 아니고, 히스타스페스(Hystaspes)의 아들 다리오이다. 여기 "기슬래월"은 유대 성력대로 9월 달의 이름이니(우리 본문에도 구월 곧, 기슬래월이라 했음), 그것은 양력 11월에 해당한다. 그 달 "4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 였다고 한 것은, 또다시 하나님의 계시가 역사성 있게 임한 사실을 보여주기 위하여 일자까지 자세히 기록 함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선지자에게 임할 때에 막연하게 나타난 것도 아니고, 또 그것을 전달하는 선지자도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인간의 분명치 않은 사상으로 꾸며 놓은 공환은, 시대적으로 일정한 역사적 기원을 가지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는 그 역사성을 생명으로 가지는 것이다. 다리오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사년(창1~4장) 구월(출1~9장) 사일(계1~4장) 슥 7:2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종자를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그종자를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여기 "벧엘 사람"이라는 것은, 바벧론에서 돌아온 벧엘 사람인데 스 2:28을 보면 그 때에 벧엘과 아이 사람이 223명이나 돌아왔다고 한다. 칼빈(Calvin)은 여기 벧엘이라는 말을 자역하여 "하나님의 집"이라 하고 생각하기를, 여기서 바벧론에 아직 머물러있는 유대인들이 사람들(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 수종자)을 유대 성전에 보내어 금식 문제를 물어본 것이라고 하였다. "사레셀"은 앗수르풍의 이름이니(사 37:38; 렘 39: 3,13), 아마 그가 바벧론에서 출생 하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받은 듯하다. 그리고 "레겜멜렉"은 팔레스틴에 속하는 이름으로서 팔레스틴 출생을 보여준다(대상 2:47). "그 종자"라는 것은 그들의 수종자를 의미한다. "여호와께 은혜를 구"한다 함은, 3절이 설명하여 주는데 곧,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금식 문제에 대한 여호와의 해답을 구함이다. 그들이 바벧론에 포로되었던 동안에 선지자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었으나(시 74:9), 이제 바벧론에서 해방되는 때를 당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된 것은 가장 큰 위로의 은혜이다(사 40:1).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백성에게 있어서 큰 은혜이다. 슥 7: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 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 여기 이른바 "오월간에 울며 재계"한다 함은, 제 오월에 성전 훼파의 사건을 기념하여 바벧론에서 애통하며 금식한 사실을 가리킨다. 유대인들이 이제 바벧론에서 해방되어서 성전을 재건하는 중에 있으니 아직 바벧론에 머물러 있는 자들로서 그 같은 금식을 앞으로도 계속 하여야 될런지가 문제였다. 그들이 하나님의 주신 해방의 은혜를 받아 순종하지 않고 (다시 말하면, 본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거기 머물러 앉아서 이런 금식 문제 같은 것을 가지고 논란하고 있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순종하는 것보다 사람이 만든 규례를 숭상하는데 치중하였다. 이것을 보면 그들의 종교 생활이 얼마나 어두워진 것을 알 수 있다. 오월간에 울며-오월(출1~5장) 슥 7: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 여기 이른바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함은 , 금식 문제에 대하여 유대 민족 전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지적 하려 함이다. 유대인들이 바벧론에 칠십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는 중 이런 금식일들을 정하고 행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기도하기 위함보다 다만 저들의 민족적 사정이 애달퍼서 그 금식을 통하여 비애를 표시하였던 것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금식을 자기들이 하나님앞에 설 수 있는 공로와 같이도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런 종류의 금식은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금식은 공로도 아니며 그 누구의 비참한 처지를 애처롭게 여겨서 동정하는 행위도 아니다. 금식은 하나님을 향하여 회개함과 기도하기 위함이니 어디까지나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는 것일 것이다.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칠십년(창50+출20) 오월(출1~5장) 칠월(출1~7장) 슥 7: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그 때 유대인들은, 그들의 얼마 동안의 금식이 그들의 다른 때의 모든 불의한 생활을 칭의해 줄것처럼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금식하지 않는 때 곧, 먹고 마실 때에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몇 번 금식하므로써 공로를 삼아 장구한 세월을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세상적인 것을 열심히 구하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일들을 생각하며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은 갖지 못했던 것이다. 슥 7:7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 하나님께서 여기서 진정한 종교 생활의 요점은, 금식이 아니고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여부에 달렸다는 것이다. 그는 여기서부터 실례를 들어 이 사실을 설명한다. 곧, 선지자들이 예루살렘 멸망 전에(다시 말하면, 예루살렘과 그 주위의 모든 지방의 백성들이 잘 살고 있던 때) 하나님 말씀을 주셨던 것인데, 그 때에 그들이 순종하였더라면 바벧론에 잡혀 가지 않았을 번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필경 하나님의 예고대로 바벧론으로 잡혀 간 것이다. 슥 7:9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여기 이른바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이라고 한 것은, 유대인들이 바벧론에 의하여 망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가랴가 하나님의 말씀(9,10절)을 이 아래 인용하는 것은, 그의 시대의 사람들도 그것을 순종하여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암시한다. 어쨌든 우리가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옳게 행해야 될 도덕이 강조되었다는 사실이다. 곧,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라는 것과 고독한 자를 "압제 하지 말"라는 것과 "남들을 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교훈을 볼 때 우리는 신본주의 종교가 사람에게 대한 사랑을 얼마나 심히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슥 7: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우리는 위의 몇 가지 도덕의 강조를 보아서 하나님 중심하는 신자들이 명심해야 될 것을 알게 되었다. 곧,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위주하는 신앙가라면, 사람들에게 대하여(특별히 믿는 형제들에게 대하여) 착하게 행해야 될 사실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중심하여 엄격한 경건을 주장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대하여 몰인정하고, 사납고, 악독하게 행하는 것은 진정한 경건이 아니다. 약 1:27 참조. 슥 7:11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바벧론으로 잡혀 가기 전에 유대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이 귀절들은 자세하게 진술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싫어하는 것은, 고금이 일반이다. 암만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 중심하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면, 자기 자신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못할 일이라면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행하기를 싫어하고 귀를 막는 태도를 가진다. 슥 7:11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마음이 "금강석 같"다 함은, 그 심령이 부드럽지 못하고 굳어서(겔 3:9; 렘 17:1) 하나님 말씀에 대한 섭취력이 전연 없음을 이름이다.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 이 말씀은 선지자들의 가르친 말씀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전하여진 것임을 보여준다. 유대인들이 선지자들의 말씀을 순종치 않은 것은, 곧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반역함과 같았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셨다. 슥 7:1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었노라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 이 말씀은 응수식으로 표현되어서, 인간의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이 어떻게 정확하게 또는 불가항적으로 임함을 보여준다. 이것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갚음을 받는다는 말씀으로써 그들의 망하는 책임이 그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슥 7:14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여기 "회리바람"은 그들이 막을 수 없는 환난을 의미하는바 곧, 바벧론으로 사로잡혀 갈 것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바였다. 그 예고 대로 그들이 바벧론에 잡혀 갔고 그들의 국토는 아주 황무지가 되었다. 여기서도 유대인들이 저렇게 비참스러워진 것이, 저들 자신의 자작지얼 곧, 자기들이 만든 앙화라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그들의 불회개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301/28910
|
|
|
|
|
|
|
|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80 |
1787641 |
|
| 구독자 |
0 |
300 |
|
| 댓글 |
0 |
4131 |
|
| 참조글 |
0 |
2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