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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
| 2.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
| 3. |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
| 4. |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
| 5. |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
| 6. |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
| 7.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
| 8. |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
| 9. |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은, 비유적 표현이니, 그리스도의 속죄의 보혈을 믿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가리킨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자마다 사죄를 받나니, 그 역사는 "씻는 샘"과 같다. 요 7:38, 4:14 참조.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이라는 말은, "다웟의 족속"은 유대인이요 "예루살렘 거민"은 말씀을 사모하는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예루살렘인은 이스라엘 전국을 의미한다. "열리리라"라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이호예 니프다라고 하는데, 계속하여 열려 있음을 가리킨다(Pusey). 슥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여기 우상이나 거짓 선지자는 포로 시대 이전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 이후에도 있었다(느 6:10). 그러나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 됨에 따라서 모든 우상과 거짓 선지자는 유대 땅에서 근절 되게 되었다. 특별히 바리새 주의는 일종의 거짓 선지자의 운동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파쇄시켰다. 슥 13:3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사람이 오히려 예언 할 것 같으면-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말씀)가 더욱 밝히 계시 되었기 때문에, 거짓 예언하는 자를 그의 근친이라도 미워하게끔 되리라는 것이 본절의 의미이다. 슥 13: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신약 시대에는 선지자가 불필요하다. 그 이유는, 그때에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만큼 하나님의 계시가 완성 되기 때문이다. 렘 31:33, 34; 사 54:13 참조. 선지자의 운동은 세례 요한으로 끝났다(마11:13 ; 눅 16:16). 그리스도는 율법과 선지의 완성 이다(마 5:17). 슥 13: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 사람마다 자기는 선지자가 아니라고 하기 위하여 자기는 농부 라고 하며 또한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섬기는 자)이라고 자처 한다는 말씀이다. 신약 시대에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에게 직접 속하여 하나님 말씀을 충분히 알 수 있게 되었으니 만큼, 그들이 선지자가 될 필요가 없요를 느끼지 않을 뿐더러 다만 말씀 앞에 도리어 순종만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슥 13:6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이교도들이 그 거짓된 신에게 예배할 때에 상대의 칼로부터 입은 상처를 의미한다. 그런데 이렇게 이교와 관계 있던 자들이 신약 시대에 회개하고 복음으로 구원받은 뒤에는, 그들이 자신들이 입은 상처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고 했다. 우리가 하는 말로 옳다함을 받고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슥 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여기 "내 짝된 자"라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아미디라고 하는데 "나의 가장 가까운 자"를 의미한다. 거짓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고 친구처럼 다가온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고 양들은 일시적으로 흩어지지만 그중에 남아있는 자들이 있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슥 13: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이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사랑이 식어지므로 수가 줄어들것이며 끝까지 견디는 자가 얼마되지 않을 것을 의미하고 있다. 슥 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본절은 윗절에 언급된 남은 백성의 자격에 대하여 말하였으니 곧, (1) 신앙상 연단을 받음. (2)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심. (3)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 이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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