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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
| 2.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 3. |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 4. |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
| 5.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 6. |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여기 이른바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라는 말은, 주님의 재림시의 심판을 가리키고 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라고 하였으니 둘째 사망 지옥 불못에 들어가는 날일 것이다.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내 이름을 경외하는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라는 말은, 둘째 사망의 해를 입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게될 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구약에서 신앙을 경외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보통이다. 의로운 해가 떠올 라서 - 많은 학자들이 그리스도를 비유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하며, 악인의 처참한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의인의 복된 회복을 묘사하기 위해 쓴 표현이라고 보기도 한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라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실 것을 가리킨다(눅1:78). 시84:11; 60:19 참조. 태양이 만물을 살리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구원하신다.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 라서 - 여기서의 "의"가 사41:2에서와 같이 승리와 권세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고 공동번역은 "승리의 태양"이라고 옳겼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 본문은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가리켜 "치료하는 광선"이라고 하였다. "광선"은 문자적으로 '날개'라는 뜻이며 "치료"라는 말은 구원을 가리킨다(겔47:12). "광선을 발하리니"(베크나페이아)는 "그 날개 안에서"이다. 날개는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상징한다(신32:11,룻2:12,시91:4) 송아지 같이 뛰리라 -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는 말씀은, 신자들이 구원의 즐거움으로 인하여 극도로 기뻐할 것을 비유한다. 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인을 밟"- 는다 함은, 구원 얻은 하나님 백성의 최후적 승리를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철창으로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로다"라는 시편2편의 말씀 처럼 사단의 세력을 완전히 멸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이 승리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이 승리에 참여하게 된다.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여기서는 하나님의께서 유대인 들더러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한다. 그가 이 말씀을 하는 이유는, 그 시대가 심히 부패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라기는 메시야를 맞이할 준비로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함이 필요한 줄 알았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직전에 세례 요한(여기서는 엘리야라 함. 5절 하반절)이 오신 목적도 이것을 위한 것이다. 이 아래 5,6절이 그 뜻이다.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 최후의 심판날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마땅히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지키며 메시야를 영접할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을 촉구하는 의미를 지닌다. 선지 엘리야를 - 어떤 학자들은 이 구절을 죽음을 보지 않고서 승천했던 엘리야가 심판날 전에 다시 올 것이라는 뜻으로 보기도하지만, 여기의 "엘리야"는 '엘리야' 개인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오히려 엘리야의 직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즉 엘리야 자신이 다시 온다는 뜻이 아니라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지닌 선지자가 다시 오시리라는 뜻이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지닌 선지자가 신약에서 세례요한으로 나타났다. 이제 다시 마지막 때에 계시록의 일곱 나팔의 천사가 활동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될 때 계시록의 재앙들이 행해지고 옛날 노아 홍수시대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에 행해졌던 불과 유황의 심판이 임한 때와 같이 세상에 크고 두려운 날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 함은,세례요한의 회계의 물 세례가 선포되고 그리스도께서 이세상에 임하시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게 됐다.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할것이 아니요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고 선포하신바 믿는 자는 구원을 얻고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이 임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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