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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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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스가랴11장 “잡아먹힐 양 떼를 길러라.

2008.03.11 06:48 | *말씀묵상* | 찬양의날개

http://kr.blog.yahoo.com/jchlove40/24644 주소복사

1.레바논아 네 문을 열어라.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를 것이다.
2.나무야 울부짖어라. 위풍당당하던 백향목이 쓰러지고 아름다운 나무가 꺾였다. 바산에 있는 상수리나무야 울부짖어라. 울창한 숲이 베어졌다.
3.목자들이 울부짖고 있는 소리가 난다. 그들의 자랑스러운 풀밭이 망가져 버렸다. 젊은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난다. 요단 강가의 무성한 수풀이 황폐해졌다.
[두 목자]
4.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잡아먹힐 양 떼를 길러라.
5.양 떼를 산 사람들이 그것들을 잡아도 그들에겐 죄가 없다. 그것들을 판 사람은 즐거워서 말한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내가 부유하게 됐다.’ 그러나 그들의 목자들조차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6.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그 이웃의 손과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들이 이 땅을 치겠지만 내가 그들의 손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7.내가 잡아먹히게 될 불쌍한 양 떼를 기를 것이다. 내가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 부르고 또 하나는 ‘연합’이라 부르며 그 막대기로 양 떼를 돌보았다.
8.그리고 한 달 만에 나는 세 목자를 쫓아냈다. 그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고 그들도 마음으로 나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9.내가 말했다. “내가 너희를 기르지 않을 것이다. 죽을 것은 죽고 망할 것은 망하라. 살아남은 것들은 서로 잡아먹으라.”
10.그런 다음에 ‘은총’이라고 쓴 내 막대기를 가져다가 부러뜨리며 내가 모든 백성들과 맺은 약속을 깼다.
11.그날 약속이 깨졌다. 내 말을 듣고 따르던 불쌍한 양들은 그것이 여호와말씀인 것을 알게 됐다.
12.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을 몸값을 내게 주고 주기 싫으면 그만두라.” 그러자 그들은 내 몸값으로 은돈 30을 달아 주었다.
13.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은돈 30은 그들이 내 몸값으로 매긴 값이다. 그 돈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줘라!” 나는 은돈 30을 여호와성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14.그러고 나서 나는 ‘연합’이라고 부르는 두 번째 막대기를 부러뜨리며 유다와 이스라엘의 형제 관계를 끊어 버렸다.
15.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리석은 목자의 양치기 도구들을 다시 가져오너라.
16.보아라. 내가 이 땅에 새로운 한 목자를 세울 것이다. 그는 양을 잃고 생각하지 않으며 길을 잃은 양을 찾지 않고 상처 입은 양을 고쳐 주지 않을 것이다. 그는 튼튼한 양을 잘 기르지 않으며 오히려 살진 양을 잡아먹고 또 양들의 발굽을 찢을 것이다.
17.화 있을 것이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을 칠 것이다. 그 팔은 말라서 아주 못쓰게 되고 오른쪽 눈도 아주 멀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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