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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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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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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 요한계시록21장<새 하늘과 새 땅><수정>

2007.02.28 19:00 | * 요한계시록강해 | 사랑과평화

http://kr.blog.yahoo.com/jchlove40/16630 주소복사

[개역한글]
제21장
 
 
[새 하늘과 새 땅]
1.또 내가 새 하늘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새 예루살렘]
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 양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두째는 자정이라
21.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새 하늘과 새 땅'은 사65:17과 66:22을 반영한다. '새'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이논'은 '시간적으로 최근이나 새로운'을 의미하는 헬라어 '네오스'와는 달리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가리킨다. 그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갱신이 아니라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 질서의 창조를 의미한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임재하사 그분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곳이며, 도덕적이며 영적인 것이다(3절;벧후 3:13).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앞서 언급된 '새 하늘과 새 땅'과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본절의 강조점이 '새 하늘과 새 땅에의 거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음을 나타낸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범죄로 인하여 죄와 사망이 들어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으로 변하였다. 이 하늘과 땅은 죄와 사망이 온전히 사라지는 종말론적 구속의 날을 고대한다(롬 8:31). 한편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연관된 것으로 '바다' 역시 지리적인 것이나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도덕적이고 영적인 것이다(Johnson). 구악성경에서 '바다'는 악과 연관되어 비유되고 있으며(사 57:20), 본서에서는 사단이 나오고(13:1) 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20:13) 이해된다. 이러한 사실은 '바다'가 악을 가리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문의 '바다도 있지 않더라'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옛 질서, 즉 타락과 죄와 사망으로 가득찬 질서와는 엄격하게 분리된 새 질서임을 시사한다(Ladd).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새 하늘(하나님) 새땅(예수 그리스도) 
*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23:9~10)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같더라- 본절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이다. 여기서 사용된 '새' 역시 앞절에서 사용된 '카이넨'으로 지상의 옛 예루살렘과는 달리 질적으로 변화된 하늘의 예루살렘을 암시한다. 본절에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두 가지 특성이 나타난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새 예루살렘은 인간의 능력과 수단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곳은 죄와 사망과 모든 고통에서 완전히 분리된 곳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선물이요 하나님의 거처이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형들을 보여 주셨다 이제 그러한 모형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제시되어 모든 이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선지자들과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이제 제시해 주시는 예루살렘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의 모든 거민이 하나님께 나아가며 예배를 드리게 된다.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남편과 신부' 의 비유는 하나님과 백성 간의 관계를 묘사하는 것으로(19:7 사 61:10) 신부인 새 예루살렘은 구속받은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를 의미하며 하나님과 백성간의 교제를 암시한다,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장막'의 헬라어 '헤 스케네'는 히브리어 '미쉬칸'을 번역한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겔 37:27).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에스케노센)에 사용되어(요 1:14)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임하셔서 함께 거하심을 시사한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거하심을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요 1:18;14:8, 9) 이제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가시적으로 백성 가운데 임하셨음을 나타낸다(22:4). 이러한 임하심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본문은 구약성경에 자주 나타나는 관용구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속하신 목적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자기 백성간의 밀접한 교제를 시사한다. '하나님의 백성'에 해당하는 헬라어 '라오이 아우투'는 문자적으로 '그의 백성들'이란 의미로 복수이다. 이는 새 예루살렘인 하나님의 백성이 모든 민족을 초월하여 새롭게 변화된 백성임을 시사한다.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우리 나그네 인생들의 처음부터 함께 하셨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이들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위로하여 주신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눈물, 사망, 애통, 아픔'은 '처음 것'과 같은 의미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기 이전에 죄와 사망으로 인해 부패되고 변질되었던 옛 질서의 산물이다. 이 산물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소원(疏遠)하게 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하셔서 처음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하나님과 백성간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을 것이다(7:16, 17;사 35;10;고전 15:54).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본문은 본서에서 두번째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나타낸다(1:8). 이것은 만물을 새롭게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확증을 나타낸는 선언이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본문은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성취될 것을 확증하는 선언이다. 여기서 '하노라'로 번역된 헬라어 '포이오'는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새로운 창조 행위에 대해 예언적으로 선언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포이오'는 현재 시상으로 미래에 이루실 새로운 창조 행위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이루신 구속에서 비롯되었으며 현재에 생명을 부여하는 복음에의 초대를 통해서 성취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본문은 앞서 선언된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의 확증이다. 즉 앞의 선언은 모든 주권을 소유하시고 보좌에 않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진실되심에 의해 보증된다.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루었도다- '이루었도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고난'은 복수 동사로서 문자적으로 '이런 것들이 다 이루었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이제까지 요한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이미 시작되기도 전에 미래에 대하여 이루어 질것이며 이루어 졌다고 선포하신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이는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었던 하나님의 칭호이다(1:8;22:13;사 44:6;48:12). 이 칭호 중에서 '알파와 처음'은 하나님께서 창조자로서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심을 나타내며 '오메가와 나중'은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의 목적을 성취하셔서 온전히 새롭게 하실 분이심을 시사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기 칭호를 밝히심으로 '이루었도다'라는 선언을 보증하고 계신다.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목마름'의 비유는 성경에서 영적인 갈급함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었다(시 42:1;63:1;사 55:1). 하나님은 구속하여 영생을 누리도록 하시는 샘물이시다(요 4;10, 14). 그는 자기 백성의 필요와 갈급함을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분으로서 '생명수' 즉 구원 혹은 영생을 수여하시는 분이다(7:17;22:1, 17;요7:37-39;롬3:24). 한편 '값없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혜와 은사는 믿는 자에게 주어지며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거나 값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호의로 베풀어지는 것임을 시사한다.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이기는 자'는 2, 3장에 언급된 일곱 교회를 향한 편지를 상기시킨다. 일곱 교회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며 믿음을 지킨 자들 곧 이긴 자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유업으로 상속되고 있다(2:7, 11, 17, 26;3:5, 12, 21). 한편 '이것들'은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 만물이 새롭게 변하는 것과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생명수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기는 자들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시 36:8;슥 14:8;요 4:10).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본문은 메시야에 관한 암시인 삼하 7:14에서는 '아비'라고 되어 있으나 요한은 본문에서 '하나님'으로 바꾸고 있다. 요한 이러한 변경을 통해서 오직 유일신 오직 하나이신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며 그분께서 친히 아버지로써 아들이라는 칭호을 사용하실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12:1~2)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본절은 앞서 언급된 이기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축복에 참여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하여 영생을 비롯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누리는 것과는 반대로 영벌에 처할 자들에 대한 묘사이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은 둘째 사망과 동일한 것으로(20:14, 15)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이 당할 심판을 나타낸다. 요한은 둘째 사망에 참여할 자들을 여덟 부류로 분류하고 있다.
두려워하는 자들 - 온전한 사랑에 머물지 못하고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며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깨끗해 질때 가능해 진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 - 하나님과의 관계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한다. 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가까워 질수가 없다. 자신의 어떠한 공로나 힘을 의지하는 위험하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필요하다. 
흉악한 자들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브델뤼그메노이스'는 우상 숭배와 관련하여 사용된 '브델륏소마이'('몹시 싫어 하다')의 분사형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더럽게 된 자나 혹은 황제 숭배와 같은 우상 숭배에 참여하여 부정하게 된 자들을 가리킨다(롬 2;22).
살인자들 - 이는 적 그리스도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로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자라고 요한사도가 강조했듯이 죄의 지배아래 있는 자들이다. 또한 옛적에 이들은 짐승의 조종하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살인한 자들을 가리킨다(13:15;행 7:54-59).
행음자들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로노이스'는 문자적으로 '간음한 남자들'을 의미하나 일반적으로 성적인 범죄를 행한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술객들 - 마술이나 점 등에 빠진 자들이나 우상을 만드는 자들을 가리킨다(13:15;행 19:19).
우상 숭배자들 - 앞에서 언급된 '행음자들이나 술객들'이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음에고 불구하고 특히 본문에서 우상 숭배자들을 다시 언급한 것은 이 죄가 불신자들의 죄중에서 가장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거짓된 신들이나 사물을 놓고 숭배하거나(롬 1:23) 짐승을 숭배하는 자들이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 - 이들은 진리를 떠나 진리을 오용하고 왜곡하고 악과 불의에 동참하여 거짓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요한은 진리를 강조하여(요일 2:21-23;3;19;4:6) 진리를 떠나는 거짓이 반드시 정죄를 받아야만 하는 행위임을 명시한다(27절;2:2;3:9;22:15).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본문에 나타난 천사는 17:1에서 나타난 천사와 동일한 듯하다. 이 천사는 17:1에서 심판을 받을 큰 음녀를 소개한 것과는 달리 본절에서는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소개하여 큰 음녀와 대조시키고 있다. 큰 음녀는 땅에 속하여 심판을 받을 대상인 반면에 어린양의 아내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과 함께 거할 귀하고 정결한 존재이다.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에게만 충성하여 신실하게 믿음을 지킨 하나님의 백성을가리킨다(19:6-8).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신부로서 표현하는 이러한 비유는 구약성경에서 자주 나타나며(사 54:6;호 1, 2절) 신약성경에서는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나타낸다(마 25:1-12;막 2:19, 20;요 3:29;고후 11:2;엡 5:25-27).
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에스겔서에서 보였던 성전이 이곳에 등장하고 있다 크고 높은 산으로 비유된 예수 그리스도의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영원성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본절 역시 17:1-5과 병행된다. 요한은 17장에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 가서 심판받을 큰 바벧론 성을 보나, 본절에서는 높은 산으로 이끌려 올라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게 된다. 이러한 병행은 의도적인 것으로 멸망당한 큰 바벧론 성과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또한 요한이 '높은 산에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것은 에스겔이 높은 산에서 본 성전 환상을 반영한다(겔 40-48장). 한편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은 2절과 병행을 이루는 표현으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성취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준비된 것임을 시사한다.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이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소유한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영광'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낸다(겔 43:5).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되었다가 돌아올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위에 있었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영원한 빛이 되어주시겠다는 약속의 성취를 시사한다(사 60:1, 2, 19).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에서 '벽옥'은 푸른 보석인 반면에 '수정같이 맑더라'는 투명한 것을 나타내 해석상의 어려움을 갖는다. 그래서 혹자는 벽옥이 다이아몬드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여하튼 본문의 촛점은 그 성이 보석과 같이 빛난다는 점에 있다. 한편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깃들어 있고 흠과 티가 섞이지 않았음을 묘사하는 말이다.
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 이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 성 전체의 범위를 한정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위엄이 있는 곳임을 시사한다. 이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심은 물론 성 밖에 있는 자들과 구분하고 계심을 시사한다(22:15;사 26:1;슥 2:5).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열 두 문'에 있는 열 두 천사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통하는 문을 통제하여 출입을 관장하는 것을 나타낸다(사 62:6)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문들 위에 있는 열 두 지파의 이름은 겔 48장에 나타난 종말론적 예루살렘 성의 환상과 연결된다(겔 48:30-34). 에스겔서에 따르면 새 성전 문에는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라는 의미를 지닌 '여호와 삼마'가 그 성읍의 호칭으로 부여된다. 이는 본서에 나타난 거룩한 성 예루살렘과 관련된 것으로(3절;22:3, 4)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거하실 것을 시사한다. 한편 '열 두 지파'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구약의 열두 소선지자을 의미한다.
21: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동편에 세 문, 불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사방에 각각 세 개의 문이 있다. 이것은 이 세상에 각 나라별로 동서남북에 지파가 구분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21: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 앞절에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있는 열두 문에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진술과 병행하여 본절에서는 성의 기초석에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음을 언급한다.
그 위에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은 문 위에 새겨진 열 두 지파의 이름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세워진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의미한다(눅 9:12;요 20:24;엡 2;20). 열 두 지파와 열 두 사도의 이름이 병행되어 나열된 것은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과 신약시대의 교회의 통일성을 암시하며 동시에 거룩한성 예루살렘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가 신약 시대와 구약 시대를 총괄하는 보편적인 것임을 시사한다.

21: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본절에서 17절까지에 나타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척량은 겔 40:3 이후에 나타나는 새 성전 척량을 배경으로 한다.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 11장에 나타난 성전 척량은 요한이 하는 반면에 본절에 나타난 성전 척량은 천사가 직접한다. 본절의 성전 척량은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하게 보존됨을 나타낸다. 또한 에스겔서의 성전 척량이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로(겔 43:12) 하나님의 백성이 영원히 거하는 성의 거룩함과 어린양의 신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완전한 성취를 시사한다.

21: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척량은 하나미의 비밀이 열리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일만 이천 스다디온'은 창50+마28+계22+출20=120의 백배로서 역대하3장에 나오는 솔로몬의 낭실의 고의 치수이다. 요한은 아마도 에스겔의 묘사를 상기했을 것이나 그것에서 더 나아가 '높이'도 '장과 광'과 같이 길이가 동일함을 기술하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정입방체로 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성막이나 성전의 지성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그의 완전한 통치가 실현되는 곳임을 시사한다.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일만(창50+마28+계22=100의 백배) 이천(출20의 백배) 
21: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일백 사십 사 규빗'이 성곽의 높이를 가리키는지 혹은 두께를 가리키는지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높이이든 두께이든 간에 그 숫자는 상징적인다. 144는 일백(창50+마28+계22) 사십 사(사44장)으로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연관되어 완전함과 안전함을 시사한다. 한편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는 말은 이측량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변하여 천사가 되었음을 뜻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능히 이루어 내시는 능력의 말씀인 것이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일백(창50+마28+계22=100) 사십 사(사44장) 
21: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성곽의 재질은 벽옥이다. 이 벽옥은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과(4:3)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11절). 따라서 벽옥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시사한다. 한편 성의 재질은 맑은 유리와같은 정금이다. 이것은 지성소와 성소의 나머지 전체가 금으로 되어 있던 솔로몬 성전을 상기시킨다(왕상 6:20-22).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은 아무런 흠과 티도 없는 신부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의미한다(엡 5:27).
21: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 '성곽의 기초석'은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열 두 개의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14절). 이것은 출28:17-20에 나타난 대제사장이 흉배와 연관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성취되며(요 4:21)구약 시대에 오직 대제사장에게만 주어졌던 권한들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주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21: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 열 두 개의 진주로 이루어진 열 두 문은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12, 13절) 사 54:12을 반영한다. 랍비의 글에 따르면 가로와 세로가 30 규빗이 되는 진주와 보석들로 예루살렘의 문을 만들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진주는 당시에 부요와 풍요를 상징하는 것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장관을 묘사한다).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이루어진 길은 18절에서 언급된 성의 재질과 동일한 것으로 어떠한 흠도 찾을 수 없는 신부의 순결성과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구약 시대에 성막이나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이스라엘 백성과 교제를 나누는 곳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성막이나 성전의 지성소에 계신 것으로 이해하였다.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은 본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전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성소와 지성소는 거룩함을 나타내는 장소로 성소는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는 곳이라면 지성소는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시어 만인의 제사장으로서 섬기는 영역이다.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 본절은 사 60:19, 20을 반영한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성전이 따로 없는 곳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하신 곳이다(22절).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광채로서 비취시기 때문에 해와 달과 같은 처음 하늘에 있는 자연적인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슥 14:7).
어린양이 그등이 되심이라-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는 말은 예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말씀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현시하신 존재임을 시사한다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스가랴4:2)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이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본절은 사 60:1-11을 반영한다. '만국과 땅의 왕들'은 세상에서 구원받은 모든 나라와 각족속들 중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21: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는 사 60:11을 반영한것으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생활이 하나님의 임재로 인하여 완전하게 안전함과 동시에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밤이 없음이라'는 상반절에서 '낮'만 언급된 이유이다. 본절의 '밤이 없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1)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첫 창조의 때와 같이 자연의 빛에 의존하는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의 광채가 비취는 세계임을 의미한다(23절). (2)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밤이나 어두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어 분리된것을 나타내므로 '밤이 없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영원히 임재해 계심을 의미한다.
*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사60:11~12)
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본절은 24절의 반복이다.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무엇이든지...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23절과 26절에서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만국과 땅의 왕들에 대해서 언급한 반면에 본절에서는 들어오지 못하는 자에 대해 세 부류로 기술하고 있다. 세 부류의 사람들이 배척당하는 것은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품성과 생활 방식을 좇아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다(8절;17:4).
속된 것-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코이논'은 '모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상 숭배자들을 가리킨다(8절;22:15).
가증한 일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브델뤼그마'는 우상 숭배자나 배교자들을 가리킨다(17:4;단 9:27;12:11;마 24:15).
거짓말하는 자 - 이는 본서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나타내며 거짓 선지자를 암시하기도 한다(2:2;3:9;14:5).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본문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를 가리킨다. '어린양의 생명책'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근거가 오직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공로임을 암시한다(3:5).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의하여 믿음을 소유하고 영생을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품과 뜻에 일치하는 자들이다

buja.1004 2007.03.01  06:53

모든 님들 마음 속에 평화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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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07.03.01  09:25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할렐루야^^*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buja.1004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하신 기업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릴 인도하실 것입니다
엠마누엘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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