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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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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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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 요한계시록20장<천 년 왕국과 백 보좌 심판>

2007.02.23 22:20 | * 요한계시록강해 | 사랑과평화

http://kr.blog.yahoo.com/jchlove40/16463 주소복사

[개역한글]
제20장
 
 
[천년 왕국]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사단의 패망]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 '무저갱'의 헬라어 '아뷔스수'는 70인역에서 심연의 물이나 땅을 가리키는 것으로 마귀를 가두는 곳이나(눅 8:31;벧후 2:4;유 1:6) 음부의 지하세계를 가리킨다(롬 10:7). 이곳은 사단과 짐승을 비롯한 마귀의 세력이 거하는 처소이며(9:1;11:7) 천년 동안 사단이 갇히는 감옥이다(20:3).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쇠사슬'에 해당하는 헬라어 '할뤼신'은 베드로가 감옥에서 주의 사자에 의해서 풀려날 때 손에서 벗겨진 '쇠사슬'(할뤼세이스)과 같은 단어이다(행 12:7). 천사가 가지고 있는 무저갱의 열쇠와 큰 사슬은 사단을 결박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아픔과 고통과 저주로 결박시킨다.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용을 잡으니 - '용'은 구약성경에서 리워야단, 라합, 악어, 뱀 등으로 불리우는 것으로 (욥 40:15;시 74:14;89:10;사 27:1;51:9;암 9:3)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며 그 머리에는 일곱 면류관이 있다(12:3). 이는 하늘의 대적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항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박해하는 존재를 가리킨다

옛뱀- 이것은 창3장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이던 뱀을 상징하는 호칭으로 속이는 자를 의미한다.

마귀요 사탄이라- '마귀'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아볼로스'는 문자적으로 '비방하는 자'를 의미한다. 또한 '사단'(사타나스)은 '대적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래 고유명사가 아니었으나 후에 고유명사로 바뀌었다. '마귀와 사단'은 사람들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소하는 고소자나 비방하는 자이다.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 '잡아'의 헤라어 '에크라티센'은 '힘'을 의미하는 '크라토스'에서 유래한 단어로 능력을 행하여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마 26:50). 이것은 '결박 하여'와 '던져'(30절)라는 표현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늘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사단의 영향력을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핍박하고 속이는 자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제한하고 구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일천 년 동안'은 일천년(창50+마28+계22=100의 열배)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문자적인 의미 보다는 일천년이라는 일정한 기간을 나타낸다.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무저갱"은 히브리어의 '테홈'을 음역한 '아뷔쏘스'는 본래 '바닥없는'.'깊이를 알 수 없는'이라는 듯의 형용사로 사용되었으나. 나중에는  '깊은 곳'을 의미하는 명사로 사용되었다. 이는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모든 것이 끓어진 죽음의 세계이며  기쁨이 사라진 고통의 세계이다.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본절은 천사가 천년 동안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는 이유를 밝힌다. 여기서 '만국'은 해석상의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앞장에서 메시야와 적그리스도의 전쟁에 인류가 참가하였으며 적그리스도를 따르던 왕들과 군대는 메시야에 의해 패배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19:18-21).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절에서 다시 '만국'이 언급된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향하여 서슴없이 유혹하고 핍박하였으므로 이제 그 활동 범위를 제한 시키고 악한 자들이 머물게 되어있는 곳으로 가두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이는 최후로 불못에 던저 지기전 모든 악한 자들이 감옥에서 풀려나서 잠시 해방을 받게 된다. 사단이 무저갱에서 잠깐 동안 풀려나는 것은 사단이 불못에 던져지기전 악한 자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것을 의미하고 있다.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않은 자들이 있어- 여기서 보좌들은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 대선지자 소선지자 사도들 그리고 일곱 나팔의 천사들이 보좌을 차지하여 모세시대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을 세웠던 것처럼 이들이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된다.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인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빛의 자녀된 자들로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사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사단의 보좌와 짐승의 보좌를 우상으로 섬기지 아니하며 사술과 복술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경배하지도 않은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짐승과 우상의 사상과 행위를 본받지 아니할 뿐아니라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그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 본문은 5:9, 10의 반복으로 단 7장을 반영한다. 다니엘서에서는 옛적부터 계신 자가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할 뿐만 아니라 때가 되어 나라를 성도들에게 주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단 7:18, 22, 27). 이것은 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다한 자들이 죽임을 당하였든 당하지 않았든 간에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권을 가지고 천년 동안 통치할 것을 시사한다. 한편 '살아서'의 헬라어 '에제산'은 육체적인 부활을 지칭할 때 사용된 단어로(1:18;2:8;13:14;마9:18;요 11:25;행1:3;9:41;롬14:9)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자들이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통치할 것을 시사한다.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들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된다(6절).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첫째 부활'이라는 어구는 비록 본장에서 '둘째 부활'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할지라도 '둘째 부활'이 있음을 전재하는 것으로 4절에서 언급된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자들과 순교자들의 육체적인 부활을 의미한다.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복이 있으며 거룩한 자들이다. 본절은 그들이 복이 있는 근거에 대한 진술이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 '둘째 사망'은 사단의 이름이자 사단의 하는 일을 의미하고 있다 사단은 마태복음에서 언급햇듯이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사단이 다스리는 암흑의 세계는 끝없는 고통 가운데 타오르는 불길만이 존재하며 물이 없어 목이 마르고 갈증에 시달리는 곳이다.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은 고통을 당하는 둘째 사망의 지배를 받지 않기 때문이며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구약 시대의 제사장은 성전에서 봉사하면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교제하는 자들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갈 권리를 소유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교제를 나누는 자들이다.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제사장일 뿐만 아니라 왕권을 소유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통치하게 된다(4절).
20: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본절은 3절의 반복이다. 사단은 그리스도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다스리는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 그 기간이 지난 후 잠깐 풀려나게 된다. '차매'로 번역된 헬라어 '텔레스데'는 어떤 목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정기간에 도달하였음을 시사한다. 한편 '옥'은 무저갱을 의미한다.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나와 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본절에서 땅의 사방 백성과 동일시 되고 있는 '곡과 마곡'은 겔 38, 39장에 나타난다. 에스겔서에 따르면 곡은 회복한 이스라엘을 침략하기 위하여 북쪽 지방인 마곡에서 오는 메섹과 두발의 왕을 의미한다(겔 38:2, 6). 그러나 이것은 시편에서 하나님과 메시야를 대적하는 열방들로 나타난다(시 2편). 시편과 마찬가지로 본절의 '곡과 마곡'은 에스겔과 같이 어떤 특정한 왕이나 지역을 의미하기 보다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기 위하여 일어난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본절에서 곡과 마곡을 말할 때 특정 지역과 특정 사람을 가리키는 '땅의 사방 백성'과 동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니라- '미혹하고'는 사단이 무저갱에서 천년만에 풀려나와 행한 일을 말하는 것으로 사단이 '속이는 자'임을 분명하게 나타내주는 표현이다(3절;12:9;13:14;19:20). 사단은 무저갱에서 천년동안 갇혀있으면서도 속이고 이간질하는 자로의 본질을 상실하지 않고 무저갱에서 풀려나자 마자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여 세상의 종말을 초래하게 한다.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사단과 대적자들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에워싼 곳에 대해서 요한은 두 가지로 진술하고 있다.
(1) 성도들의 진. - '진'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렘볼렌'은 군사 용어로 군대의 영문 안이나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진영을 의미한다(출14:19;민2:2;신23:14;행 21:34, 37;22:24;히11:34;13:11, 13). 이것은 사단의 활동이 계속되는 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순례자의 삶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2) 사랑하시는 성. - 이것은 어떤 장소적인 의미를 지녀서 유대교 종말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팔레스틴의 예루살렘성이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회복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장에서 언급될 거룩한성 예루살렘과 같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21:10).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을 받고 사랑함을 받는 백성들을 가리킨다 한편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는 에스겔의 환상을 반영하는 것으로(겔 38:22;39:6) 하나님의 분명하고도 신속한 심판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심판자는 쿰란 문서나 유대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쿰란 종파에 속한 사람이나 유대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사단과 대적자들은 성도들을 향하여 전쟁을 일의키고 전쟁이 시작되자 하나님의 진노가 폭발하여 저희를 소멸해 버린다.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마침내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가 확정되는 마귀의 최후의 순간이 다가왔다. 악의 세력의 우두머리인 마귀. 곧 사단은 이제 다시는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할 불과 유황 못이라 일컫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마귀의 졸개들로서 19:20에서 유황 불못에 던져지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세세토록"이란 영원한 시간을 의미한다(1:6.18). 그리고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는 것은 죄의 형벌에 의한 고통이 잠시의 휴식도 없이 계속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본문은 사단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지옥의 가장 깊은 곳에서 영원히 고통의 형벌을 받게 된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곳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음을 암시한다. 즉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재생의 기회가 없는 곳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생의 기회가 허락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반드시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야 한다.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이 "보좌"는 천지의 대주재이시요 최후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앉으시는 심판의 보좌이다. 이 보좌가 크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자 이시며 심판이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미칠 것을 의미하며 희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공의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위에 않으신 자를 보니
- '크고 흰'은 보좌에 않으신 이의 권능과 영광, 거룩, 그리고 위엄을 나타낸다. '보좌에 앉으신이'는 하나님이셨으며(4:2, 9;5:1,7, 13;6:16;7:10, 15;19:4;21:5) 존절에 반영되고 있는 단 7:9, 10에서도 역시 하나님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 본문은 '여섯째 인'을 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해가 검어지고 별이 떨어지며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처럼 말리는 것'을 상기시킨다(6:12-14). 이것은 타락하고 썩어진 피조물의 종말에 당할 강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시사할 뿐만 아니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모두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될 것을 암시한다.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죽은 자'에 대한 견해는 첫째 부활을 그리스도에게만 충성을 다한 하나님의 백성 전체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본절에 나타난 죽은 자는 오직 하나님을 믿지않고 불순종한 불신자들을 의미한다. 한편 심판을 받기 위해 보좌앞에 선 자들에게는 두 종류의 책이 펼쳐져 있다.
(1)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첫번째 책은 단 7:10을 반영한 것으로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인간의 행위에 따라 심판이 이루어진다.
(2)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으니 곧 생명의 책이라- '생명책'은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과는 달리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다(출32:32,33; 단12:1; 눅10:20; 빌4:3). 이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에게 충성한 자들 만이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두 책, 즉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과 오직 그리스도만을 의지함으로 구속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 사이에는 인간의 행위와 믿음이라는 모순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상 아무런 문제가 발생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행위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 '바다'는 짐승의 영역으로 유다서에서는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사람을 삼키는 바다에 매장되지 않은 시체가 있다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다. 당시에 시신이 매장되지 않았다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었다(왕상 13:21, 22;14:11;렘 8:1, 2). 반대로 버려져 있는 시신을 매장하는 것은 가장 친절한 행위이며 신앙의 행위로 인정되었다.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사망'은 사단의 이름이자 사단의 속성을 반영하고 있다 "사망과 음부"는 죽음의 영역을 묘사하는 것으로 율법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영역을 의미하고 있다. '사망'은 전쟁, 기근, 역병 그리고 야생 짐승에 의해서 당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악을 상징한다. 또한 '음부'에 해당하는 헬라어 '호 하데스'는 중간 상태에 있는 영혼들이 거하는 장소로 나타내기도 하며(행 2:27, 31) 의롭지 못한 자들이 죽은 후에 가는 곳으로 나타내기도 하고(눅 16:23) 무덤과 동일시 되기도 한다(6:8). 본문에서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는 것은 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심판하실때에 예외없이 모든 사람들이 육체로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을 시사한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본문은 앞절의 반복이다. 흰 보좌 앞에 펼쳐진 책, 즉 모든 사람들이 행한 행위에 대해 기록한 책대로 보좌에 않으신 이는 그들의 행위를 심판하신다.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본절의 '사망'은 사단을 의인화한 표현이다(6:8). 이 '사망과 음부'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유황 불못에 전지워져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같이 동일하게 유황 불못에 던지워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승리하신 후에는 더이상 사망이 필요없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21:4. Johnson). 즉 이것은 사망이나 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를 암시한다(21:4;고전 15:16). 한편 '둘째 사망'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불신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는 첫째 사망과는 달리 오직 불신자들만이 겪는 죽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둘째 사망이 주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6절). 본절에서 이러한 둘째 사망은 불못과 동일시되고 있다. '불못'은 일반적으로 지옥을 의미하는 '게헨나'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게헨나'는 '흰놈의 골짜기'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게 힌놈'에서 비롯된 것이다. '게 흰놈'은 예루살렘 성 밖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예루살렘 성의 쓰레기를 태우기 위해 늘 불이 붙고 있었다. 또한 몰렉 우상을 숭배하면서 인간을 희생 재물로 드릴 때 불로 태운 곳이기도 하다(왕하 16;3;21:6). 그래서 예레미야는 그 골짜기를 살육의 골짜기로 부르고 있다(렘 7:31-32). 왜냐하면 사단이 흘린 피와 저지른 죄악의 장소이므로 그가 행위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주의 장소가 장차 불과 하나님의 심판이 연결되어서 '게 힌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불의 심판으로 인식되었다(사 66:24). '게 흰놈'과 같은 의미를 지닌 불못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 대한 심판과 그들의 최후의 심판을 시사한다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 본절은 앞절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앞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첫째 부활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둘째 사망인 불못이 전혀 주관할 수 없다. 단지 둘째 사망이 주관하고 지배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충성하기 보다는 짐승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 뿐이다. 그러한 불신자들은 사단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겪는 영원한 멸망의 길을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소망 2007.02.24  15:40

여기로 와서 요한계시록 공부를 해야겠군요..
늘 시간에부족한것 같아서.....
배워도 배워도 끝이없어요...

이제 그만 들어가 볼께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하네요.........^^*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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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07.02.24  16:05

네...^^* 아직 꿈나라로 아니가셨네요.
내일 5시에 일어나실 분이
아직 안주무시고 내일 어찌 다니시려고

계시록 읽으셨군요^^*
제가 올린 글은 참고만하세요
완전한 건 아니니까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이해가 될거여요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머물러주시고
감사하네요 이제 내일을 위해서 빨리 주무셔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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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군자 2008.12.20  17:51

계시록을 해석은 교단마다 목자마다 서로 견해가 다르지요.계시록이 이루어 질때는 모든것이 실상으로 나타나야 되지요(신18:15~22) 실상이없는 계시록해석은 완전하지가 않지요 계1:20,계17:7,계10:7의 실명,실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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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18

어떤 것 부터 말씀 드려야 할지 지적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시종을 우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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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18

다만 돌아 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성령께서 운행하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가 있는데 귀히 쓰시는 도구가 있고 천하게 쓰는 도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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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25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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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26

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롬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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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33

노아의 홍수 시대에도 까마귀를 먼저 내 보내고 후에 비들기를 보내서 물이 감하여 진 여부를 확인 하였듯이 먼저 진노의 병기인 까마귀가 시체들을 제거하면 다음으로 성령의 활동이 시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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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37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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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2008.12.21  11:38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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