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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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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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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 요한계시록15장<유리바다와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수정)

2007.02.09 17:39 | * 요한계시록강해 | 사랑과평화

http://kr.blog.yahoo.com/jchlove40/15993 주소복사

[개역한글]
제15장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8.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 '이적'의 헬라어 '세메이온'은 본서에서 세번 나타난다(12:1, 3). 이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기이한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곱 천사가 행할 일곱 대접 재앙을 가리킨다(6-8절;16장). 일곱 대접 재앙은 여섯째 나팔 재앙에 이어 나타나는 셋째 화로서(11:14) 마지막 때에 심판을 종결짓는 절정의 사건이다.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한편 '마치리로다'의 헬라어 '에텔레스테'는 '완성하다' 혹은 '성취하다'를 의미하는 '텔레오'의 예언적 부정 과거 수동태이다. 이는 이번 진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마지막 재앙이며 이후에는 오직 마지막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지니라 (수6:6-7)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또 내가 보니...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유리 바다 가에 서서 - 본절에서는 '유리 바다'와 '유리 바다 같은 것'이 혼용되고 있다. 이 '유리 바다'는 4:6절에서 이미 언급된 것으로 하나님의 장엄함과 거룩함을 나타낸다. 그러나 본절의 유리 바다는 4:6과는 달리 두 가지 변화가 나타난다.
(1) 불이 섞인 유리바다- "유리바다"는 솔로몬 성전에 나타난 제단 곁에 있는 바다로서 모세가 건넜던 홍해바다와 연관이 있다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왕상7:26)는 이곳에서는 2000밧(출20장의 백배)로 나와있고 "바다의 두께는 한 손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대하6:5)는 이곳에서는 3000밧(신30장의 백배)으로 나와있다. 1 혹자는 유리 바다의 장엄함과 거룩함을 드러내기 위한 표현으로 눈부신 순결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2 혹자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진노를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2) 짐승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곁에 서 있는 자들은 짐승에게 절하여 경배하거나 짐승의 수인 666을 받는 것을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살아온 자들로서 짐승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다( 13:13 - 18;14:12). 그들은 하늘의 홍해라 할 수 있는 유리 바다를 건너서 하나님의 존전에 서 있다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이것은 짐승을 이긴 자들의 기쁨의 찬양을 시사한다. 그들은 거문고를 가지고 승리의 기쁨을 찬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역사하신 구속의 승리를 경배하며 찬양한다(5:8;14:2).
*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왕상7:23) - 직경이 십규빗(창10장) 삼십 규빗(신30)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하더라- 본문은 짐승을 이기고 유리 바다 곁에 서 있는 자들이 찬양한 노래이다.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두 가지의 노래 즉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가 다른 종류의 노래라고 주장한다. 래드는 모세의 노래는 출애굽을 배경으로 하여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양한 것이며 어린양의 노래는 짐승의 핍박과 위협으로부터 구원된 자들의 노래라고 주장한다. (2) 혹자는 한 종류의 노래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두 가지의 노래가 모세의 출애굽의 구원으로 부터 시작해서 어린양의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이나 또는 모세의 출애굽의 구원이 어린양의 구원을 예표하는 모형이라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구속에 대한 하나의 찬양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전자의 경우 어린양의 노래를 짐승의 핍박으로부터의 구속으로만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모세의 노래에 대해서 혹자는 신 32장을 반영한것이라고 주장하며 혹자는 홍해에서 수장을 통해 애굽 사람들의 추격을 퇴치하고 구속해 주신 하나님의 구속을 찬양한 출 15:1-18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그러나 본문의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가 출 15장과 신 32장을 반영한다 할지라도 그 내용은 구약성경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속을 찬양한 것으로 유대인 회당과 초대 교회에서 불리어진 것이었다.
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이러한 찬양은 하나님께서 영원하며 완전한 주권을 소유하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모든 자들을 진노로 심판하셔서 멸망시키시며,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셔서 자신의 의로움과 신실하심을 나타내신 것을 그 내용으로 담고 있다.
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때에 법궤가 있었던 성막을 상기시킨다(출 25:16, 21;민 17:7;18:2). 그러나 옛 언약 하에 있었던 광야의 성막은 참 형상이며 실체인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을 예표하는 그림자이다(히 8:5). 참 실체인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린 사실은 이미 11:19에서 언급된 것으로 하나님의 언약이 신실하며 확실한 것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언약의 확실성은 백성에 대한 구속의 완전함과 확실함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을 대적한 악에 대한 진노의 심판 또한 확실한 것임을 시사한다
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 '성전으로 부터 나와'는 일곱 대접 재앙을 실현할 일곱 천사의 출현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임을 시사한다(Morris).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본절에 나타난 천사의 모습 중에서 '맑고 빛난'은 천사의 고결함과 거룩함을 의미하며(단 10:5, Mounce) '세마포 옷(요한복음)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는 구약 시대의 왕적인 직분과 제사장적 직분 상징하는 것으로(출 28:4ff.)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대리함을 시사한다.
하늘 증거의 장막의 성전 문으로부터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옴을 요한은 보게 되었다. 그들은 맑고 빛난 세마포 옷과 가슴의 금띠를 두루고 있었는데 이것은  "공의로 그 허리띠를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5)라는 하나님의 의와 공의의 순결성의 영광스런 표시이다.
오랫동안 "24장로"와 "네 영물"은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는 가운데 있었다. (계 5:8~10) 세상 끝에 그들의 제사장 봉사가 바야흐로 마무리 단계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나가고 하나님의 이름은 높이 들리게 되고 그들의 영광스런 지위는 굳건해저 나간다.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세상에 선포되고 세상의 거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된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1:24~25).
*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15~22).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 "네 생물 중 하나"는 에스겔 선지자로서 계10:2에 나오는 주님에 오른손의 책이 있는데 이책이 에스겔서이다. 에스겔 선지자가 이제 이책의 비밀을 일곱천사에게 넘겨 주게된다. '세세에 계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의 주권이 영원하며 자신을 대적하는 악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실 권한을 소유하신 분이심을 시사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대접'에 해당하는 헬라어 '피알라스'는 문자적으로 연희에서 포도주를 담는 그릇이나(암 6:6) 혹은 희생 재물의 피를 담기 위해 제사의식에 사용하는 그릇을 의미한다(출 27:3). 이러한 '피알라스'는 5:8에서 순교자들의 신원하는 기도를 담은 대접에 사용되었고 본절에서는 하나님이 진노를 담은 대접에 사용되어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진노를 연결시키고 있다. 이는 성도들의 탄원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진노의 심판을 행하시게 하는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네 생물 중에 하나가 - 생물(다니엘선지자)
*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며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며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고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하게 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 만들고 /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출25:35-37) -
여섯가지(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다니엘.모세.엘리야) 줄기(예수 그리스도)
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연기'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되었다(출 19:18;40:34;대하 7:1-3;사 6:4). 본절에서 연기는 일곱 재앙을 통해서 악을 완전히 심판하시기 위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시사한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일곱 재앙이 온전히 성취될 때까지 성전에 들어갈 자가 없다는 사실은 두 가지 사실을 암시한다. (1)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경외스러운 나머지 감히 접근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대하 7:1-3;;합 2:20). (2) 모든 피조물이 온전히 깨끗함을 입는 마지막 심판의 때가 지나 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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