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jchlove40/14275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찌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찌니라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아1:1 솔로몬의 아가라 아가서는 솔로몬이 지은 일 천 다섯 개의 노래 중에서 가장 뛰어난 노래입니다. 아가(雅歌)란 히브리어로 (?????? ??? 쉬르 하쉬림)으로 ‘노래 중의 노래’(The song of songs)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지은 일 천 다섯 개의 노래 중에서 가장 뛰어난 노래입니다.아1:2~4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오빠들의 강압에 의해 자기 포도원에서 쫓겨나오빠들의 포도원지기로 채용된 술람미는오빠들의 불친절과 힘든 노동으로 낯은 검게그을고 마음은 늘 찌들어 있었다.때 마침 자기의 유업을 돌아보러 온 목자 차림의솔로몬에게 술람미는 자기의 처지를 호소하였다.목자는 그녀의 이러한 처지를 이해하고 온갖 배려를 다 하였다.그 목자의 친절과 진실 앞에 술람미의 마음에는 호감이 싹트고날이 갈수록 목자를 연모하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었다.그래서 이제는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입맞춰주기를 날마다 사모하기에 이르렀다.술람이가 마음속에 그리는 목자에 대한 사랑은 포도주보다달콤하고 감람유보다 향기로운 것이었다.특히 그 목자가 이 나라의 왕이며 온 세상을진동시킨 지혜로운 솔로몬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술람미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녀는 그가 온 나라 처녀들의 선망의 대상인 이유를 알 것 같았다.그녀는 그가 나타나 침궁에서 꼬옥 껴안아 주기를 심히 갈망하였다.그녀의 마음은 벌써 시녀들을 따라 왕에게로 달려가고 있었다.자신의 신분으로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처지였지만포도주보다 더 감미로운 사랑을 느낀 처녀라면누구든지 포기할 수 없는 일이었다.아1:5~6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찌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목자를 그리워하는 술람미는 그가 자기를 배우자로 호감 갖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내었다. 그것은 만났을 때마다 자신의 검게 그을은 피부 때문이 아니었던가? 이 일은 궁중으로 간 후에도 술람미에게는 악몽과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술람미는 마음속으로 왕을 보필하는 시녀들에게 나의 겉모습은 집시들의 장막처럼 검지만 실상은 솔로몬의 휘장처럼 아름다운 여자이며 얼굴이 햇볕에 검게 탄 이유는 오빠들이 강압적으로 그들의 포도원지기를 삼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지 못했다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아1:7~8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찌니라 목자를 연모하던 술람미는견디다 못해 목자를 찾아 나섰다.목장은 양들이 많아 여러 떼를 이루고 있었고여러 목자들이 그 양들을 치고 있었다.목자를 찾아 헤 메이는 면포를 쓴 고운 술람미를창녀로 오해하는 눈치도 없지 않았다.다행히 술람미는 넓은 초원에서한 동무 목자를 만나게 되었다.그러나 그 동무도 술람미가 찾는목자의 소재를 알지 못하였다.그러나 대신 그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그것은 양떼들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결국은 목자들의 장막을 만날 것이고또 그 장막 곁에서 염소새끼를 힘들게 치고 있노라면 언젠가는그의 눈에 띄어 만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아1:9~11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동무 목자가가르쳐 준 말은 적중하였고연모하던 님을 만난 술람미는 뛸 듯이 기뻤다.솔로몬 앞에 나타난 술람미의 모습은지난날의 술람미가 아니었다.그녀의 모습은 흡사 바로 왕의 병차를 끄는 명마보다더 근사하며 기품이 있어 보였다.특히 희고 고운 얼굴은 땋은 머리털로 인해 보기 좋게 드러났고목에 드리운 구슬꿰미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순간 솔로몬의 마음은 그녀에게 반하고 말았다.그리고 솔로몬은 정식으로 술람미에게혼인을 약속하였다.아1:12~14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그리하여 술람미는솔로몬왕과 약혼을 하게 되었다.이 약혼식에서 술람미는 그녀가 일평생 혼인을 위하여 준비한귀한 나도 향유를 깨뜨려 솔로몬에게 부었고 그 향내는 온 집에 가득하였다.이 의식은 일편단심 한 남자만을 사랑하겠다는신부의 헌신의 상징으로당시 풍습에 따른 것이었다.솔로몬과 약혼한 그녀는전보다 솔로몬을 대하는마음가짐이 한층 달라졌다.마치 그 시대의 규수들이목에 걸어 품 가운데 소유하던 귀한 몰약 향낭처럼 그리고신부의 꽃으로 약혼한 여자들이 옷깃에 차고 다니던귀한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처럼솔로몬은 이제 그녀에게 있어서참으로 보배롭고 기쁘고자랑스러운 존재였다.아1:15~17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솔로몬은 사랑스런 그녀를 바라보며짝지어 주신 자기 배필임을 실감하였다.술람미의 눈은 솔로몬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했고술람미의 인품과 매력에 솔로몬의 마음은온통 화창한 봄 동산으로 변하고 말았다.두 사람은 목장에서 자주 만났다.그래서 그들의 보금자리는 푸른 초원이었고우람한 백향목과 잣나무의 잔잔한 그늘이그들의 집이나 다름이 없었다.
포스트 목록 열기
포스트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