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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찌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 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아셀의 분깃이요
-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 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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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임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르우벤의 분깃이요
- 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
-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찌니
-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척이라
-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찌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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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찌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찌니라
-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척으로 할찌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척이라
-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 이 이만 오천척 다음으로 광 오천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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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남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동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며
- 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남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동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서으로 이백 오십척이며
-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척이요 서으로 일만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찌라
-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그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는 그 땅을 기경할찌니라
-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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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찌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
- 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찌니라
-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 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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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 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
-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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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 동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 남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 48:1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찌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헤들론 - "요해"라는 뜻 하맛 -"요해" 다메섹 - "활발" 하살에논 - "샘들의 둘래" 회복될 새 이스라엘의 땅의 경계와 외인의 분깃을 별도로 언급한 데(47:13-23) 이어 본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새 이스라엘 땅이 12지파에게 분배되는 과정을 기술한다. 이러한 본장의 땅 분배는 첫째 각 지파의 땅이 남북으로 질서있게 배열되었다는 점, 둘째 그 땅의 중앙에 여호와께 예물로 드려진 거룩한 땅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 여호수아 당시의 땅 분배와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 보아 본장의 땅 분배가 역사적으로 성취될 예언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에게 유업으로 주어질 영새의 기업을 예표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단의 분깃이요 - 최북단의 지역이 단 지파에게 할당된 것을 알린다. 본래 단 지파는 서부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땅을 차지했었으나(수 19:40-48) 사사 시대에 이를 아모리 사람에게 빼앗긴 후 북쪽의 산간 지역을 점령하고(삿 1:34-36) 그곳에 정착하였다. 48:8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찌니- 45:1-8에 언급된 예물로 드려질 땅에 대한 기사와 다소의 차이를 보이며 22절까지 기술된다. 한편 이 예물로 드려질 땅에 대한 언급 순서는 45장에서와 같이 거룩한 직무의 차서에 따라 제사장, 레위인, 성읍 기지, 왕의 순으로 열거된다(8-22절). 이를 도면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8:9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척이라- 제사장에게 주어질 기업이 12절까지 언급된다. '예물로 삼을 땅'(* , 테루마)은 특별하게 여호와께 드리는 것으로 언급되었다는 점에서 성별된 땅 모두를 지칭하는 8절의 '예물로 드릴 땅'과는 다르다. 그래서 영역 성경 중 NIV는 8절의 예물을 '특별한 선물'(special gift)로 9절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릴 예물'(offer to the Lord)로 분명하게 구분지어 번역한다. 더나아가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려질 땅은 레위인의 기업과 같은 거룩한 땅(45:1 참조)일지라도 상대적으로 더 거룩한 땅이 된다(12 절).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의 백배) 광은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48:10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찌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제사장의 기업에 대한 측량이 단순히 장과 광만으로 제시된 45:3의 측량보다 더 상세하게 언급된다.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 8절에서 이스라엘 전체의 중앙부로 언급된 성소의 위치가 좀더 구체적으로 지시된다. 곧 예물로 드려진 땅이 새 이스라엘의 중앙에 위치하며 제사장들의 기업은 그 땅 중에서도 또 다시 중앙에 위치했으며 끝으로 성소가 그 제사장의 기업의 중앙에 위치했다는 것은 결국 성소가 전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그들의 영적 구심점이 됨을 극명하게 강조하고 있다(8절). 북편으로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의 백배) 서편으로 광은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동편으로 광은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남편으로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의 백배) 48:11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찌어다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할 때에 레위 사람의 그릇한 것처럼 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땅으로 사독의 자손 중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 - 한글 개역 성경은 사독의 자손 중 특별히 선택된 제사장에게만 그 기업이 할당되는 것처럼 번역했으나 히브리 본문에서는 '사독의 자손'과 '거룩히 구별한 제사장'이 동격으로 언급되었다. 즉 사독의 자손 모두가 거룩한 제사장이란(the consecrated priests, the Zadokites, NIV)의미에서 그들 모두가 그 기업을 할당받게 됨을 보여준다(Delitzsch, Schroder).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그릇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44:10 주석을 참조하라. 48:12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곧 레위 지계와 연접한 땅을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찌니라- 이 온 땅 중에서 예물로 드리는 땅(* , 테루미야 미트 루마 하아레츠) - 본 구절을 직역하면 '예물로 드려진 것으로부터 예물로 드려진 것'으로 '온 땅'은 예물로 드려진 전지역을 가리키며, '예물로 드리는 땅'은 그 예물 중에서 특별하게 여호와께 드려진 제사장의 기업을(9, 10절) 가리킨다. 이는 이어서 언급되는 '레위 지계와 연접한 따'이란 구절로도 입증된다.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여길지니라 - 45:3에서 '지극히 거룩한 곳'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신 성소를 지칭했던 말인데도 불구하고 제사장의 기업 전체에 대해 쓰여진 것은 그들의 기업 중앙에 성소가 위치하게 되며 그들의 직무 또한 성소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인 듯하다. 48:13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척으로 할찌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척이라- 제사장의 기업과 함께 거룩한 땅으로 명명되었던(45:1 참조) 레위인의 기업이 언급된다(45:5 참조).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 여기서 '따라'(* , 우마)는 원어상 '곁에', '마주 대하여'란 뜻으로 레위인의 기업이 제사장들의 기업과 바로 연접해 있음을 보여준다. 광이 각기 일만 척이라 - 여기서는 개역 성경의 '각기'(* , 콜)를 '모두' 또는 '전부'란 의미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이는 그 구역의 장을 따라 남북간의 광이 모두 일만 척으로 일정하다는 의미이다(Kliefoth, Delitzsch).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의 백배) 광은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48:14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레위인들이 받은 기업의 소유 규정이 제시된다.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 레 25:34 주석을 참조하라.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 이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에게 있어 그들의 첫 소산은 항상 하나님께 드려졌다는 점에서 이러한 보편적인 규정이 일반인들보다 특수한 위치에 있는 레위인들에게 재삼 언급된다는 것은 다소 모호한 점이 있다. 따라서 본 구절은 문자적으로 그 땅의 첫 소산을 가리킨다기보다는 레위인의 기업에 대한 상징적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곧 첫 열매와 같은 성격의 이 기업은 결코 매매나 양도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 기업이 이스라엘의 첫 열매처럼 여호와의 소유로서 그에게 드려지는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다. 48:15 이 이만 오천척 다음으로 광 오천척은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성이 그 중앙에 있게 할찌니- 45:6에 기술되었던 성읍의 기지 지역이 본절에서 19절까지 다시 상세하게 언급된다. 속된 땅으로 하여 성읍을 세우며 - 예물로 드려진 성읍의 기지가 '속된 땅'으로 모순되게 묘사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속된'(* , 홀)이란 말은 문자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문맥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는 거룩한 땅으로 성별된 제사장과 레위인의 기업에 비교해서 속됨 곧 상대적인 속됨을 말하는 것이다. 거하는 곳과 들을 삼되 - '거하는 곳'(리모솨브)은 주거지(home, LB;houses, NIV)를, '들'(미그라쉬)은 일반적인 경작지나 목초지를 가리킨다. 48:16 그 척수는 북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남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동편도 사천 오백척이요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며- 북편도 사천 오백척이요-사천 오백척(창45장의 백배) 남편도 사천 오백척이며-사천 오백척(창45장의 백배) 동편도 사천 오백척이며-사천 오백척(창45장의 백배)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며-사천 오백척(창45장의 백배) 48:17 그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남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동으로 이백 오십척이요 서으로 이백 오십척이며- 성의 척수는 그 중심부에서 사면으로 사천 오백 척에 이르며 그 성을 둘러 싼 들과 함께 모두 오천 척(성 4500척, 성의 들 250척+250척=500척)의 정방형 모양이 된다(8절 도면 참조). 성의 들은 북으로 이백 오십척이요-이백 오십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 48:18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척이요 서으로 일만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찌라- 거룩히 구별할 땅 - 제사장과 레위인의 기업에 대한 묘사이다(45:1 참조). 남아 있는 땅의...일만 척이라 - 여기서 '남아 있는 땅'은 곧 성과 성의 들을 제외한 성읍을 가리키며 이만 오천 척 되는 총 장의 길이에서 성과 성의 들의 장의 길이인 오천 척을 제외하면 그 성을 중심으로 동서편에 각각 장 일만 척의 성읍이 남게 된다.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 - 그 성읍이 이스라엘의 공동의 소유란 점에서(45:6) 열두 지파에서 선발된 사람들이 성읍을 건축하고 인근에 있는 성전 봉사자들을 위해 그 땅을 경작함을 가리킨다. 동으로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서으로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48:20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도합은 장도 이만 오천척이요 광도 이만 오천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 - 여기에 언급된 '예물'에는 8절에 포함되어 기술했던 왕의 기업이 제외되었다.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 여기서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곧 제사장과 레위인의 기업으로서 이들 지역이 성읍까지를 합해서 사방이 이만 오천 척인 정방형 모양이 된다는 의미이다(8절 도면 참조).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 광도 이만 오천척이라-이만 오천척(창50+마28+계22+시150=총250) 48:21 거룩히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왕에게 돌릴찌니 곧 거룩히 구별할 땅의 동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과 서향한 그 지계 앞 이만 오천척이라 다른 분깃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왕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 20절에 언급된 예물로 드려질 땅의 좌우편(동서편)이 왕에게 할당된 기업이 된다(45:7 참조). 한편 본절에 언급된 이만 오천 척은 그 기업의 광을 말한다. 48:22 그런즉 왕에게 돌려 그에게 속할 땅은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유다 지경과 베냐민 지경 사이에 있을찌니라- 레위 사람의 기업 좌우편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이며 - 예물로 드려질 땅의 중앙에 위치한 제사장의 기업을 생략한 채 그 기업의 북쪽과 남쪽에 있는 레위인의 기업과 성읍의 기지만을 언급한 것은 이미 21절에서 '거룩히 구별할 땅과 전의 성소가 그 중간에 있으리라'는 구절을 통해 왕의 기업과 제사장의 기업 사이의 지리적 관계를 언급하였기 때문이다. 유다 지경과...사이에 있을지니라 - 동서쪽 위치와 함께 부가적으로 북쪽과 남쪽 경계에 의거한 기업의 위치를 밝힌다. 48:23-27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북쪽에 위치한 7지파의 땅 분배를 기술한 1-7절에 이어 다시 지파별 땅 분배가 계속되는 바, 여기서는 예물로 드려진 지역의 남쪽에 위치한 5지파가 순서대로 언급된다. 그 나머지 모든 지파 - 곧 북쪽에 분깃을 받은 7지파를 제외한 5지파(베냐민, 시므온, 잇사갈, 스볼론, 갓)를 가리킨다. 베냐민의 분깃이요 - 북쪽의 유다 지파와 마찬가지로 베냐민 지파 또한 예물로 드려진 땅에 연접하게 된다(7절 참조). 48: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분깃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지파별 땅 분배를 결론짓는 부분이다. 제비뽑아...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 이스라엘의 이전 약속의 땅 가나안 분배시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공평한 제비뽑기를 시도하게 하여 각 지파에게 만족할 만한 기업을 허락하셨다(민 26:56). 마찬가지로 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에 있을 기업의 분배 역시 하나님의 의로우신 방법에 의해 공평하게 결정될 것이다. 한편 여기서의 공평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공평한 것임을 가리킨다. 단과 갓 지파의 최북남단 위치와 유다 베냐민 지파의 성소 부근 위치 등은 단순한 절대적 공평에 의한 우연 발생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판단하시는 공평의 결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진 사안인 것이다. 48: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라- 본서의 마지막 부분은 15절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 부분으로 성읍 기지의 중앙에 위치한 성의 출입문들을 언급한다. 곧 이 출입문들은 성의 사면에 각각 3개씩 모두 12개가 있게되며 그 각각의 출입문에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12대문에 12지파의 이름을 명명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환상 기사가 수록된 계 21:12과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본장의 새 성전의 성읍 역시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성취될 온전한 하나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북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라-사천 오백척(창45장의 백배) 48:31-34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에스겔이 어떠한 의도로 각 지파별 출입문의 명칭을 배정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델리취는 북쪽부터 시작된 출입문의 지파별 명칭 순서를 땅 분배와는 다르게 장자에 대한 족장(야곱)의 축복이란 이스라엘의 전례적인 관습과 나이 순, 그리고 여호와께 대한 봉사의 직무 순에 따른 것으로 이해한다. 곧 성소를 향하고 있는 북쪽에는 레아의 아들들로서 장자인 르우벤과 영적 장자인 동시에 왕의 가계인 다윗의 선조 유다, 제사장 가계인 레위 지파가 언급되었던 바, 이들은 신 33:6-8의 모세의 축복에서도 가장 먼저 기술된다. 또한 동향한 문에는 라헬의 두 아들 요셉과 베냐민의 이름이 나이순에 따라 나타나며(신 33:12, 13) 그녀의 여종 빌하의 장자인 단이 함께 언급되었다(32절). 한편 본문은 특징적으로 땅의 분배 때와는 달리 31절에 레위 지파가 삽입된 대신 두 몫의 기업을 받았던 요셉 지파(므낫세, 에브라임, 5, 6절)는 그 이름으로 하나의 문밖에 배정받지 못하였다. 남쪽의 문들은 역시 레아의 소생인 시므온과 잇사갈, 스불론이란 이름이 나이 순으로 언급되었다(33절). 끝으로 서쪽의 문들은 모두 첩의 소생으로서 실바의 아들인 갓, 아셀과 빌하의 차자 납달리의 이름으로 지정되었다(34절). 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성의 출입문들이 12지파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는 것은 곧 그 성읍이 온 이스라엘의 공동의 소유인 것을 암시하는데, 이러한 성읍이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로 명칭되었다는 것은 여호와께서 새 이스라엘 공동체와 항상 함께하시리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한편 에스겔의 사역이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그 날 후로는(미욤) - 여기서 '그 날'은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이 완성되는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의 날인 동시에 본서에 기술된 모든 예언과 규정과 지침들이 완전하게 성취되는 때를 가리킨다.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 원전상 본서는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란 뜻의 '여호와 삼마'라는 단어로 종결되는 바, 이는 에스겔 선지자의 전사역을 함축하는 본서의 총괄적인 주제라고 말할 수 있다. 곧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 중에 목격한 여호와의 영광의 떠나심(10:18-22;11:22-24)과 다시 돌아오심(43:4)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새 성전에 거하시면서 다시는 당신의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리라 하신 약속으로 귀결되며(43:7) 결과적으로 그 모든 사역이 이 '여호와 삼마'로 종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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