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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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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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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기독자료
개설일 : 2005/02/26
 

  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찌니 그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 광은 일만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2. 그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장이 오백척이요 광이 오백척이니 네모 반듯하며 그 외에 사면 오십척으로 뜰이 되게 하되
  3. 이 척량한 중에서 장 이만 오천척과 광 일만척을 척량하고 그 가운데 성소를 둘찌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4. 그 땅의 거룩한 구역이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서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에게 돌려 그 집을 위하여 있는 곳이 되게 하며 성소를 위하여 있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하고
  5. 또 장 이만 오천척과 광 일만척을 척량하여 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에게 돌려 그들의 산업을 삼아 촌 이십을 세우게 하고
  1.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광 오천척과 장 이만 오천척을 척량하여 성읍의 기지를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2. 드린바 거룩한 구역과 성읍의 기지 된 땅의 좌우편 곧 드린바 거룩한 구역의 옆과 성읍의 기지 옆의 땅을 왕에게 돌리되 서편으로 향하여 서편 국경까지와 동편으로 향하여 동편 국경까지니 그 장이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찌니라
  3. 이 땅으로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중에 기업을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그 지파대로 나눠 줄찌니라
  4.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찌니
  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하고 에바도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할 것이며
  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 오 세겔과 십 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3. 너희의 마땅히 드릴 예물이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며
  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밧 십분지 일을 드릴찌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5. 또 이스라엘 윤택한 초장의 떼 이백 마리에서는 한 어린 양을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로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삼을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로 이스라엘 왕에게 드리고
  2. 왕은 본분대로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절기에 드릴찌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찌니라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정월 초 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를 취하여 성소를 정결케 하되
  4.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전 문설주와 제단 아랫층 네 모퉁이와 안 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5.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그릇 범죄한 자와 부지중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전을 속죄할찌니라
  1. 정월 십 사일에는 유월절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3. 또 절기 칠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갖추되 곧 칠일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이며 또 매일 수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 하나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5. 칠월 십 오일 절기 칠일 동안에도 이대로 행하여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찌니라
45:1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찌니 그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 광은 일만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제사장, 레위인, 왕을 위해 가나안 땅의 일부를 성별하라는 내용이 8절까지 어어진다. 여기서는 가나안의 중부 지역에 대한 성별만 언급되었으나 각 지파별 땅의 분할은 47:13-48:35에 상세하게 기술된다.
제비뽑아...기업을 삼을 때 - 수 13:6;14:2에서 언급된 가나안 땅 분배 방법과 같다.
한 구역을...예물로 드릴지니 - 여기서 '예물'(* , 테루마)은 원어상 그 제물의 분깃이 제사장의 몫으로 돌아가는 거제나 요제의 제물을 가리킨다. 그러나 여기서는 48:20에서 보여지듯 본 단락에 언급된 성별된 땅 모두가 이 '예물'(테루마)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님께 바쳐지는 일반적인 예물의 의미로 쓰여진 것이다.
장은 이만 오천척이요-이만 오천척(창50+사66+렘52+애5+겔48+단12+호14+욜3+암9+옵1+욘4+미7+나3+합3+습3+학2+슥14+말4=총250의 백배)
광은 일만척이라-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명이었더라 (삿7:2~3) 
45:2
그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장이 오백척이요 광이 오백척이니 네모 반듯하며 그 외에 사면 오십척으로 뜰이 되게 하되-
성별된 땅 중에서 가장 먼저 성전 지역의 척량을 기술한다(42:15-20). 이처럼 거룩한 지역의 분할에 있어서까지도 하나님의 거처가 될 성전 지역을 제일 먼저 지적한 것은 그 땅의 궁극적인 소유주가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당위적인 행위였다.
사면 오십 척으로 뜰이 되게 하되 - 이는 성전 외벽으로부터 사방 오십 척을 뜻하며 성전과 그 성전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제사장들의 거처 사이의 공간을 말한다 (Hengstenberg, Delitzsch). 이는 곧 거룩함과 속됨의 엄중한 구별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전의 절대적인 거룩과 성결의 유지라는 하나님의 뜻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장이 오백척이요-오백척(창50장의 열배)       
광이 오백척이니
-오백척(창50장의 열배)         
그 외에 사면 오십척으로 뜰이 되게
-오십척(마28+계22)

45:3 이 척량한 중에서 장 이만 오천척과 광 일만척을 척량하고 그 가운데 성소를 둘찌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4절과 함께 제사장들에게 주어질 구역의 면적이 측량된다.
이 척량한 중에서...척량하고 - 1절에서 척량한 면적 중의 한 부분이 제사장들에게 주어질 것임을 밝힌다.
그 가운데...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 성전이 제사장들에게 할당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여기서 '성소'(* , 미크다쉬)는 2절의 '성소'(* , 코데쉬)처럼 성전 전체를 가리킨다기보다는 '지극히 거룩한 곳'이란 수식어가 암시하듯 성전의 핵심인 '지성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43:12, Schroder, Delitzsch).
장은 이만 오천척과-이만 오천척(창50+사66+렘52+애5+겔48+단12+호14+욜3+암9+옵1+욘4+미7+나3+합3+습3+학2+슥14+말4=총250)
광은 일만척을 척량하고-일만척(창50+마28+계22=100의 백배)

45:4 그 땅의 거룩한 구역이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서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에게 돌려 그 집을 위하여 있는 곳이 되게 하며 성소를 위하여 있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하고-
그 땅의 거룩한 구역이라 - 여기서 '그 땅'은 3절에서 척량된 제사장들의 지역 전체를 가리킨다. 또한 3절의 '지성소'가 거룩한 '곳'으로 언급된 데 비해 거룩한 '구역'(portin)은 그 성소에 부속된 인근 지역을 함께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43:12). 따러서 본 구절은 하반절(그 집을 위하여...거룩한 곳이 되게 하고)과 함께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땅 주에서 제사장들의 거처가 있으며(2절) 그들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마련된 부속지역 역시 성소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는 점에서 성소와 마찬가지로 성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Schroder, Delitzsch).
45:5
또 장 이만 오천척과 광 일만척을 척량하여 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에게 돌려 그들의 산업을 삼아 촌 이십을 세우게 하고-
1절에 언급된 면적 중에서 제사장의 분깃에 이어 레위인들의 분깃이 언급된다.
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 -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과 비견되는 말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분명한 직능상의 차이점을 밝힌다.
그들의 산업을 삼아 촌 이십을 세우게 하고 - 여기서 '촌 이십'(* , 에수림 레솨코트)이 문자적으로 '방 이십'을 뜻하는 말이란 점에서 혹자는 '촌 이십'을 레위인들이 제사장을 도와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끔 제사장의 집에 소속된 레위인들의 20개의 방으로 해석한다(KJV, Schroder, Havernick).
촌 이십을 세우게 하고-촌 이십(출20장)
45:6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광 오천척과 장 이만 오천척을 척량하여 성읍의 기지를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구별한 거룩한 구역 옆에 - 여기서 '옆에'(* , 레우마트)란 말은 제사 용어로 거룩한 예물을 드릴 때 부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을 뜻한다. 이는 본절에 언급된 성읍의 기지가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주어진 거룩한 지역과 또 다른 별도의 성별된 지역임을 밝힌다(Delitzsch).
성읍의 기지를 삼아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돌리고 - '성읍의 기지'(* , 아흐주트 하이르)는 문자적으로 '성읍의 소유'란 뜻으로 전체 성읍들에 대한 수도의 의미를 가진다(Delitzsch). 한편 이곳은 각 지파의 소유로 분할된 땅과는 달리 '이스라엘 온 족속' 곧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공동 소유로 지정되었다.
광은 오천척과-오십척(창50의 백배)
장은 이만 오천척과-이만 오천척(창50+사66+렘52+애5+겔48+단12+호14+욜3+암9+옵1+욘4+미7+나3+합3+습3+학2+슥14+말4=총250의 백배)
45:7 드린바 거룩한 구역과 성읍의 기지 된 땅의 좌우편 곧 드린바 거룩한 구역의 옆과 성읍의 기지 옆의 땅을 왕에게 돌리되 서편으로 향하여 서편 국경까지와 동편으로 향하여 동편 국경까지니 그 장이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찌니라-
왕에게 돌려질 지역의 지정이 8절과 함께 기술된다.
서편으로 향하여...동편 국경까지니 - 이는 제사장, 레위인, 성읍의 기지 구역(48:20)의 측량과는 달리 그 성별된 지역의 좌우경계에서 서쪽으로는 지중해, 동쪽으로는 요단 강에 이르는 가나안의 동서쪽 변경까지를 가리킨다(48:8-22 도면 참조).
그 장이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지니라 - 개역 성경에는 그 내용이 모호하게 축약되었으나 히브리 본문에서는 왕에게 주어진 지역의 동서쪽 경계가 이스라엘 각 지파 지역의 동서쪽 경계와 같다는 뜻으로 언급되었다(48:1-7, 23-27). 또한 이는 그 지역의 남북쪽 폭이 성별된 지역과 같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Delitzsch, 48:8-22 도면 참조).
45:8 이 땅으로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중에 기업을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그 지파대로 나눠 줄찌니라-
이 땅으로 왕에게 돌려...압제하지 아니하리라 - 왕의 기업이 별도로 할당된 이유를 밝힌다. 이스라엘의전역사 속에서 경제적 불균형의 시작은 왕정 체제의 출범과 그 맥을 같이하며 그 체제 속에서 행해진 권력의 남용은 일반 백성들에 대한 경제적 수탈과 착취로 이어짐으로써 많은 경제적, 윤리적 폐해를 가졌왔다(왕상 21:1-16). 따라서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폐단을 제거하시고 당신의 의로운 통치 이념과 공의를 실현하시기 위해 기업을 할당해주신 것이다(Schroder, Delitzsch).
그 나머지 땅은...나눠줄지니라 - 이는 각 지파별 땅 분배를 축약한 말로서 48:1-7, 23-29에서 좀더 상세하게 기술된다.
45: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왕의 기업이 할당된 이유를 제시한 8절 내용에 대한 부가적 기록으로 권력의 올바른 사용과 공의로운 치리가 전형적인 선지자적 권면으로(렘 22:3) 기술된다.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지니라 - '토색'(* , 게루솨)은 불법적인 재산의 탈취와 몰수를 뜻하는 말이다(왕상 21:1-16).
45:10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찌니- 
공평한 저울과...공평한 밧을 쓸지니 - 경제적 정의의 실현에 대한 구체적 언급으로 특별하게 공정한 도량형의 사용이 언급된 것은 구약의 왕정 당시 불공정한 상거래의 횡행이 백성들의 불만을 야기시켰으며 결과적으로는 전사회적인 폐해의 주요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레 19:35-37;신 25:13-16;잠 11:1;암 8:5;미 6:10-12). 곧 9절 이하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용들은 성경에서의 사회 정의가 단순한 정치적 공의의 시행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비롯한 그들의 삶과 사회 전반의 요소까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임을 암시하고 있다.
45:1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하고 에바도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할 것이며-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 구약의 도량형에서 '에바'는 그 용량이 현재의 22리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주로 고체의 부피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으며(출16:36), '밧'은 그 용량에 있어 '에바'와 같은 22리터이나 주로 액체의 부피를 재는 데 사용되었다(왕상 7:26).
호멜의 용량을 따라...담게 할 것이며 - '일 호멜'이 각각 '십 에바'와 '십 밧'에 해당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호멜은 현재의 도량형으로 220리터에 해당한다(레 27:16).
45:1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 오 세겔과 십 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11절이 물체의 부피에 대한 공정한 측량을 언급한 것이라면 본절은 화폐의 통용 단위를 말하는 것이다.
세겔은 이십 게라니 - 여기서 '세겔'은 금과 은 둘 다 적용되는 단위로서 먼저 '은 일 세겔'은 일반 노동자 4일의 품삯에 해당되는 것이며(삼하 24:24), '금 일 세겔'은 은 일 세겔의 15배에 해당된다(대상 21:25). 또한 '게라'는 세겔의 1/20이다(출 30;13).
이십 세겔과...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 여기서 '마네'(* )는 특별하게 솔로몬 후기나 포로기 이후에만 등장하는 단위로서(왕상 10:17;스 2:69;느 7:17, 72) 왕상 10:17;스 2:69;느 7:71, 72) 왕상 10:17과 대하 9:16과 비교해 볼 때 금 백 세겔에 해당한다.
45:13
너희의 마땅히 드릴 예물이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며-
9절부터 시작된 부가적 내용에 이어 본절부터 46장 끝까지는 하나님께 드릴 예물과 여타의 규례들이 기술된다. 먼저 17절까지는 공적 예배를 위해 백성들이 왕에게 바칠 예물의 규례가 전개된다. 왕은 이 예물을 다시 정한 절기와 안식일에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
45:1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밧 십분지 일을 드릴찌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한 고르는..곧 한 호멜이며 - '고르'와 '호멜'이 같은 부피의 단위라는 사실을 시사하는데, '호멜'은 이스라엘의 전례적인 도량 단위이며 '고르'는 아람 시대나 포로 귀환 후에 소개된 호멜의 다른 명칭으로 보여진다(Hengstenberg). 이러한 이유에서 문장 뒤에 별도로 '십 밧은 한 호멜이라'란 재래의 도량 단위가 언급된 듯하다.
한 고르에서 밧 십분지 일을 드릴찌니-한 고르(창1장) 십분지 일(창10중에서 창1장)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한 고르(창1장) 십밧(창10장) 한 호멜(창1장)
 
45:15
또 이스라엘 윤택한 초장의 떼 이백 마리에서는 한 어린 양을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로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삼을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윤택한 초장의...한 어린양을 드릴 것이라 - 여기서 '윤택한'(* , 마쉐케)은 '물을 대다'(창 13:10)란 문자적 의미로 팔레스틴 지방에서 물의 공급은 곧 비옥한 토양의 제일 요건이었던 바, 여기서는 예물로 드려질 양들의 충실함을 암시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한편 여기서 일반적인 속죄 제물이 '양'과 '소'라는 점을 들어 델리취(Delitzsch)는 이 예물을 '양'으로 해석하지 않고 속죄 제물로서의 '양과 소'를 포함하는 '짐승'으로 이해했으나, 슈로더(Schroder)는 이를 속죄 제물의 표준적인 것 만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한다.
초장의 떼 이백 마리에서는-이백 마리(출20의 열배) 
45:16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로 이스라엘 왕에게 드리고-
이 예물로 이스라엘 왕에게 드리고 - 여기서 '...에게 드리고'(* , 하야엘)는 문자적으로 '...의 것이 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백성들의 예물이 왕의 권한에 소속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델리취(Delitzsch)는 이 말을 백성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와 연관시킨다.
45:17 왕은 본분대로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절기에 드릴찌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찌니라-
정해진 제사 때에 행해질 왕의 역할을 규정한 절로 여기에서 보여지듯 이스라엘의 왕은 정치적 역량은 물론 종교적인 측면에 있어서까지 백성들을 대표하고 선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시사한다.
드릴지니(* , 알 하야) - 이 말을 잘못 이해하면 왕이 직접 제사 의식을 수행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이 말은 사람에게 양도한다는 뜻을 가지는 바(Delitzsch), 곧 왕이 백성에게서 받은 예물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제사 직분을 수행할 제사장에게 양도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상반절의 '번제와 소제와 전제'는 후반절과 같이 '번제와 소제와 전제의 제물'로 번역되어야 한다(NIV, LB, RSV).
45: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정월 초 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를 취하여 성소를 정결케 하되-
정한 절기의 규례가 25절까지 개괄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이러한 개괄적 기술은 이미 백성들 사이에서 그 절기의 규례들이 잘 알려져 있었던 사실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정월 초 하룻날에 - 이는 이스라엘 종교력상의 첫달인 니산(아빕) 월(민간력 7월)의 첫날로서 메달 드려지는 월삭의 제사에서 이 달의 제사는 특별히 절기를 준비하기 위해 성전을 정결케 하는 제사로 드려진 것이다.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를...바를 것이요 - 이 속죄제는 그 드려질 예물을 종류와 희생 제물의 피 처리 문제에 있어서 모세 율법에 언급된 속죄제와 상이점을 가진다. 곧 율법에 있어서 월삭을 비롯해 연중 절기의 모든 속죄 제물은 수염소였으나(민 28:15;29:5) 여기서는 수송아지로 언급되었다. 또한 율법상 월삭과 절기의 속죄제에서는 피뿌림의 언급이 없으나(속죄일의 속죄 제사는 예외) 여기서는 41:21에 언급된 문설주 곧 성소의 문설주에 피를 바르며 제단의 모퉁이(43:20), 안뜰 문설주에까지 피를 바를 것을 지시한다.
45:20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그릇 범죄한 자와 부지중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전을 속죄할찌니라-
그 달 칠 일에도 - 혹자는 대속죄일도 아닌데 범죄한 자들을 위해 성전을 정결케한 지 6일만에 또다시 속죄 예식을 반복하는 것이 모순된다는 점에서 이를 종교력상 7 월(민간력 1월)의 첫날로 보아 본문을 새 월삭일의 제사(민 29:2-6)로 이해한다(LXX). 그러나 18, 19절의 의식이 성전의 정결에 관한 것이고 본절의 예식은 백성들의 범죄를 정결케 하는 것으로서 대상의 차이점을 가진다는 점에서 이는 원문 그대로 정월을 일곱째 날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본서의 많은 규례들이 옛 율법에 대한 변형이나 새로운 추가적 규정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학자들은 맛소라 본문의 여자적 해석을 지지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영역 성경도 맛소라의 독법을 지지한다.
45:21 정월 십 사일에는 유월절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유월절 곧 칠 일 정기를 지키며 - 이는 문자적으로 '유월절이 너희에게 있게 될 것이다'란 의미로서 전통적인 유월절(출 13장) 절기의 게속적 준수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고대의 번역가들이 제사한 본 구절의 '칠일 절기'(* , 하그 쉐부오트 야밈)란 말은 유월절 기간에 대한 난제를 야기시킨다. 곧 혹자는 여기에 쓰인 '하그 쉐부오트)'가 성경에서 무교절(유월절) 기간 중 첫 이삭을 요제로 드린날로부터 50일째가 되는 날에 준수된 '칠칠절'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는 점과(츨 34:22;신 16:10), '날'(* , 욤)은 그 복수형인 '야밈'을 날들의 연속이란 뜻으로 이해해 본절에서 언급한 유월절 기간이 첫 이삭을 바친 날 곧 유월절 둘째 날부터 첫열매를 봉헌하는 칠칠절까지의 7주간(신 16:9) 동안이라고 해석한다(Kliefoth). 그러나 23절에서 '절기 칠 일 동안에'란 말이 분명하게 21절부터 언급된 유월절의 기간을 명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칠 일 절기'의 '쉐부오트'는 '칠 일간'을 의미하는 '쉐부아트'(* )의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이를 '칠일간의 절기'로 해석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Delitzsch, Schroder).
45: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그 날에...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 여기서 '그 날'은 유월절 첫날로서 무교병을 먹기 전날인 아빕월 14일을 가리킨다. 이날 백성들은 저녁에 어린 양을 잡아서 먹게 된다(민 28장). 한편 본절에 기술된 유월절의 규정은 모세 율법의 유월절 규례(민 28:19, 20)보다 번제와 소제의 규모에 있어서 더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레 23 장).
45:23 절기
칠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갖추되 곧 칠일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이며 또 매일 수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송아지 일곱(사.렘.겔.단.모세.엘리야.예수 그리스도)           수양 일곱이며-일곱(사.렘.겔.단.모세.엘리야.예수 그리스도)
매일 수염소 하나를 갖추어-수염소(예수 그리스도) 
45:2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 하나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수송아지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송아지 하나(예수 그리스도) 밀가루 한 에바(창1장)
 
수양 하나에도 한 에바며-수양 하나(예수 그리스도) 
밀가루 한 에바(창1장)
45:25 칠월 십 오일 절기 칠일 동안에도 이대로 행하여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찌니라-
칠 월 십 오 일 절기 칠 일 동안에도 - 출애굽 당시의 광야 장막 생활을 기념하는 장막절 절기를 가리키는 말로 이 절기 역시 유월절과 마찬가지로 7일간 준수되었다(출 23:16;34:22;레 23:33-43;민 29:12-34;신 16:13-17;슥 14:16-19). 그러나 본절에서 특별하게 이 '장막절'이란 명칭이 사용되지 않는 것은 장막절을 기념하기 위해 7일간 초막을 짓고 그안에서 기거하는 준수 방식이 회복될 새로운 이스라엘에서는 실제적으로 시행되지 않을 것이란 사실에 기인한다(Kliefoth, Delitzsch). 한편 그때의 제사 제물 역시 기존의 장막절에는 첫날 13마리의 수송아지로부터 매일 한 마리씩 줄여 나가 7일 도합 70마리의 수송아지를 드렸으나 여기서는 유월절의 규례와 동일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한편 18절부터 기술된 절기의 규례에서 기존의 절기 곧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등을 생략한 것은 회복될 새 이스라엘에서는 본문에 언급된 절기만을 준수하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Delitzsch). 더욱 명확한 것은 본문의 절기 모두가 '7'이란 완전수를 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래할 새 이스라엘의 온전함과 잘 부합되고 있다(Havernick,
Bahr).
칠월 십 오일 절기 칠일 동안에도 이대로 행하여 - 칠월(창1~7장)  칠일 동안(계15~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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