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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벽을 척량하니 이편 두께도 육척이요 저편 두께도 육척이라 두께가 이와 같으며
- 그 문통의 광이 십척이요 문통 이편 벽의 광이 오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오척이며 그가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척이요 그 광이 이십척이며
-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이척이요 문통이 육척이요 문통의 벽의 광이 각기 칠척이며
-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육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 각기 사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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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그 삼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 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
- 이 두루 있는 골방이 그 층이 높아갈수록 넓으므로 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갈수록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랫층에서 중층으로 윗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 내가 보니 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고가 한 장대 곧 큰 자로 육척인데
- 전을 의지한 그 골방 바깥 벽 두께는 오척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 전 골방 삼면에 광이 이십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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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터의 광은 오척이더라
- 서편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광이 칠십척이요 장이 구십척이며 그 사면 벽의 두께가 오척이더라
- 그가 전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척이요 또 서편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장이 일백척이요
- 전 전면의 광이 일백척이요 그 앞 동향한 뜰의 광도 그러하며
-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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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다락은 문통 안편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으로 가리웠고 (창은 이미 닫히었더라)
- 문통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면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척량한 대소대로며
-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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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 곧 나무 제단의 고가 삼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치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 문에 두 짝이며
-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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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겼고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 41: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벽을 척량하니 이편 두께도 육척이요 저편 두께도 육척이라 두께가 이와 같으며- 개역 성경에는 생략되어 있는 '성막'(* , 하오헬)이란 말이 '성소'와 중복되는 의미로 첨가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새 성전의 독특한 성격을 지시하고 있다. 즉 '성소'를 의미하는 '하헤칼'은 원어상 '능력있는', '위대한' 등의 뜻을 가진 '야콜'(* )에서 파생된 말로서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한 특징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성막'을 의미하는 '하오헬'은 문자 그대로 모세 당시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며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던 곳이란 뜻을 내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 성전은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함을 가질 뿐만 아니라 모세의 성막에서 처럼 결코 백성들을 떠나지 않으시며 친히 인도하시는 구원 사역을 시행하시는 곳임을 암시해준다. 이편 두께도 육척이요-육척(사6장) 저편 두께도 육척이라-육척(사6장) 41:2 그 문통의 광이 십척이요 문통 이편 벽의 광이 오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오척이며 그가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척이요 그 광이 이십척이며- 문통의 광이 십척이요 - 십척(사1~10장) 이편 벽의 광이 오척이요 - 오척(사5장)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척이요 - 사십척(사1~40장) 그 광이 이십척이며-이십척(출20장) 41: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이척이요 문통이 육척이요 문통의 벽의 광이 각기 칠척이며- 두께가 이척이요-이척(사2장) 문통이 육척이요-육척(사6장) 문통의 벽의 광이 각기 칠척이며-칠척(사7장)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 여기서 '그가 들어가서'(* , 바)란 말은 이제껏 사용된 '그가 나를 데리고'(* , 예비에니)란 표현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40:1-3, 17, 28, 32), 선지자를 인도한 천사 혼자서 내전(지성소)에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이는 에스겔 선지자의 신분이 제사장이었기에 성소까지는 들어갈 수 있었으나,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 때에야 출입하는 지성소에는(레 16장;히 9:7) 들어갈 수 없었던 사실을 시사한다. 한편 문통의 폭(6척)과 문옆 벽의 폭이 14척(7+7)이라는 것은 그 남북간의 폭이 성소와 같은 20척(4절)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결국 새 성전의 지성소는 장과 폭이 모두 20척인 정방형으로서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와 동일한 크기이다(왕상 6:20). 특별히 그 문통의 폭이 육 척이라는 본문의 기사에 비추어 볼 때 현관부터 시작된 각 문의 폭이 16척(40:48 주석 참조), 10척(2절), 6척으로 점점 좁아진다는 사실은 문의 크기와 거룩성의 증대가 반비례한다는 영적 의미를 함축하는 것이다. 41:4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 이십척(사41~60장.출20) 광이 이십척이라 - 이십척(계20장) 41:5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육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 각기 사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 성소와 지성소의 바깥 벽, 남, 북, 서쪽에 연접해 있는 골방들이 11절까지 언급된다. 이 골방들의 규모는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비슷하나 약간의 수치상의 차이를 보인다(왕상 6:5-10). 또한 이 골방들은 성전의 비품과 제사시의 성구(聖具)들 그리고 십일조와 각종 예물들을 보관하기 위한 장소였다(Schroder). 혹자는 이 방들이 제사장과 레위인의 숙소일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시 134:1, Thenius). 두께가 육척이며-육척(사6장) 광이 각기 사척이며-사척(사4장) 41:6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그 삼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 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 골방은 삼층인데...모두 삼십이라 - 개역 성경의 번역은 약간 모호하다. 본 구절의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란 말은 곧 3개의 골방이 나란히 상하로 배열되어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바, 그러한 배열이 성전의 삼면을 둘러서 십 번 계속된다는 뜻이다. 전 벽 밖으로...범하지 아니하였으며 - 이 골방들은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같은 방법으로 지어졌다(왕상 6:6, 10). 곧 이들은 성전 벽에 접해 있으면서도 일반적인 건축에서처럼 각층의 대들보가 벽을 뚫고 삽입되어 잇는 것이 아니라(not inserted into the wall..., NIV) 계단식으로 축조된 성전의 외벽 벽에 나무 들보(왕상 6:10)와 함께 얹혀져 있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축조 방식은 곧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외부적 요소를 허용치 않음으로써 그 거룩성이 침해당하는 것을 철저하게 방지하려는 영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Bahr).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 삼십(신30장) 41:7 이 두루 있는 골방이 그 층이 높아갈수록 넓으므로 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갈수록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랫층에서 중층으로 윗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본절에서 '높아갈수록'(* , 레말라 레말라)은 원어상 '(계단이나 사다리를) 올리다'란 뜻의 '알라'(* )에서 파생된 말로서, 이중적인 반복을 통해 3층까지 계속되는 계단식의 오름을 강조한다. 이는 본절의 말미에 '올라가게 되었더라'란 동일한 말로 반복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이유에서 그 방들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진 것이다. 전에 가까와졌으나 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 성전의 벽이 6척이나 된다는 점에서(5절) 성전의 내벽은 그대로 두고 성전 외벽에만 터를 만든 사실을 증거한다. 따라서 성전의 벽은 그 윗층으로 오를수록 점점 얇아진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치수가 제시되지는 않았으나 솔로몬 성전에서는 각층마다 1척씩 앓아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왕상 6:6). 한편 성전 벽에 접한 이 방들은 비록 한편에는 다른 벽을 의지하고 있었지만 그 성소의 일부로 간주되었다. 골방은 아랫층에서...올라가게 되었더라 - 여기서 '올라가게 되었더라'(* ,야알레)란 말 역시 상반절의 '높아갈수록'과 같은 '알라'에서 파생된 말이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성전 벽의 계단식 축조 방식을 표현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었던 반면 여기서는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계단을 오르는 실제적인 의미로 쓰여진 것이다(Astairway went up, NIV). 한편 이 계단은 왕상 6:8과 마찬가지고 나선형의 계단을 지칭하는 듯하다(왕상 6:8 주석 참조). 41:8 내가 보니 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고가 한 장대 곧 큰 자로 육척인데- 전 삼면의 지대...육 척인데 - '고가 6척인 지대'라는 말은 그 골방 건물이 지면과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니라 지면으로부터 6척 높이의 지대 위에 축조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는 그 방들이 속해 있는 성소의 건물 역시 그만한 높이의 지대 위에 있음을 알게 한다. 이 사실은 40:49에서 성소의 현관이 계단을 오른 후에 있다는 진술과도 일치한다. 한편 혹자는 이를 골방의 높이와도 연결시켜, 각층이 6척의 높이를 가졌으며 이에 따라 전체 건물의 높이가 지대를 포함하여 총 24척이라고 주장한다(Kliefoth, Hengstenberg). 골방 밑 지대의 고가 한 장대-한 장대(창1장) 곧 큰 자로 육척인데-육척(사6장) 41:9 전을 의지한 그 골방 바깥 벽 두께는 오척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성소에 부속해 있는 골방 건물의 바깥 벽이 5척이란 의미로서, 이는 6척의 성전 벽(5절)보다 1척이 더 얇다.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 문자적으로는 '그 전에 속한 골방 건물에 남겨진 것'이란 모호한 의미의 구절이다. 그러나 여기서 '남겨진'이란 뜻의 '문나'(* )가 '홀로 두다', '제쳐놓다'란 뜻의 '야나흐'(* )의 호팔형 분사로서, 특별히 건축의 경우에 있어서는 건물이 세워지지 않은 빈 공간을 가리킨다(Delitzsch). 따라서 여타 영역본(NIV, LB, RSV)과 개역 성경이 이를 '빈 터'로 번역했다. 이 단어는 명사형으로 쓰여진 11절에서 더욱 명확한 의미로 나타난다. 또한 델리취(Delitzsch)는 문두에 있는 접속사 '와우'(* )를 특별히 '그리고 똑같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며 그에 따라 이 빈터의 폭 역시 상반절의 외벽의 치수와 같은 5척(11절)이라고 밝힌다. 41:10 전 골방 삼면에 광이 이십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원전상 문장의 초두에 '그리고 그 방 사이에'(* , 우벤 할레솨코트)라는 말이 첨가되어 있는 바, 여기서 '그 방'은 42:1에 언급된 부속 건물을 가리킨다. 따라서 '사이에'란 말은 골방 건물과 그 부속 건물 사이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성전 뜰이 남, 북, 서쪽 각각 20척이 된다는 의미이다. 삼면에 광이 이십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 이십척(출20장) 41:11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터의 광은 오척이더라-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 골방 건물의 출입구가 밖을 향해 있다는 의미로, 성소와 골방들 사이가 아무런 출입구 없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한편 개역 성경의 번역은 각 골방들의 문 모두를 지칭하는 것으로 오해되기 쉬우나 여기서의 '골방'(* , 하첼라)은 5절에서처럼 골방 건물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이는 하반절과 함께 골방 건물의 출입구가 각각 남쪽과 북쪽을 향해 있는 두 개뿐임을 시사하는 것이다(1, 2절의 성소 도면 참조). 그 둘려 있는 빈터의 광은 오척이더라-오척(사5장) 41:12 서편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광이 칠십척이요 장이 구십척이며 그 사면 벽의 두께가 오척이더라- 서편 뜰 뒤에 건물 - 문자적으로 '서쪽길 끝의 분리된 지역 앞에 있는 건물'이다. 이러한 표현은 그 건물이 성전과 분명하게 분리되어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솔로몬 성전에도 이와 유사한 건물이 있었으나 그 용도는 확실치 않다(왕하 23:11;대상 26:18). 단지 '분리된 지역'이란 표현과 이 건물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성소와 완전히 분리된 길을 사용하였다는 점에 미루어 아마도 성전에서 유출되는 일종의 창고로 내 보내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창고로 추측할 수 있다(Delitzsch). 광이 칠십척이요 - 칠십척(창50+출20) 장이 구십척이며 - 구십척(창50+출40) 그 사면 벽의 두께가 오척이더라-두께가 오척(사5장) 41:13 그가 전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척이요 또 서편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장이 일백척이요- 전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 척이요 - 이는 곧 현관 벽 5척(40:48)+현관 12척(40:49 주석 참조)+성소의 문벽 6척(1절)+성소 40척(2절)+내전 문통 벽 6척(1절)+골방 4척(5 절)+바깥 벽 5척(9절)=100척이 되는 성소 건물의 동서간 길이이다. 서편 뜰과...장이 일백 척이요 - 이는 성전의 서쪽 외벽부터 서편 건물을 포함한 서쪽의 바깥 성벽에 이르는 길이를 말하는 바, 서쪽 성전 뜰(기즈라) 20척(10절)+서쪽 건물의 동쪽 벽 5척(12절)+서쪽 건물 70척(12절)+서쪽 건물의 서쪽 벽 5척(12절)=100 척이다. 장이 일백척이요 - 일백척(창50+마28+계22) 서편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장이 일백척이요 - 일백척(창50+마28+계22) 41:14 전 전면의 광이 일백척이요 그 앞 동향한 뜰의 광도 그러하며- 전면(前面)의 광이 일백 척이요 - 곧 성소와 남북 쪽의 성전 뜰을 포함한 폭이 일백 척이란 의미인 바, 남쪽 성전 뜰 20척(10절)+남쪽 빈 터 5척(11절)+남쪽 바깥 벽 5 척(9절)+남쪽 골방 4척(5절)+남쪽 성전 벽 6척(5절)+북쪽 골방 4척(5절)+북쪽 바깥 벽 5척(9절)+북쪽 빈 터 5척(11절)+북쪽 성전 뜰 20척(10절)=100척이다. 동향한 뜰의 광도 그러하며 - 곧 번제단이 있는 성전 앞 뜰의 남북간 광이 100척이란 의미이다(40:47 참조). 전면의 광이 일백척이요- 일백척(창50+마28+계22) 41:15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일백 척이더라 - 본 구절은 '다락'(* , 아티우케하)의 모호함 때문에 두 가지 견해로 대별된다. '다락'이 원어상 '감소하다'란 기본 어의에서 파생된 '희랑'(통로)이란 뜻을 가진다는 점에서, 여기서의 건물을 42:5에 언급된 상층으로 갈수록 툇마루(회랑)로 인해 폭이 좁아지는 방들의 건물로 이해한다(Hengstenberg). 41:16 문통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다락은 문통 안편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으로 가리웠고 (창은 이미 닫히었더라)- 성전(내전, 외전, 현관)과 그에 부속된 건물(삼면의 다락)의 안쪽 벽 모두가 조각이 장식된(18절) 널판으로 치장되어 있음을 밝힌다. 단지 창문은 이미 닫혀 있었기에 널판을 대지 않았던 것 같다. 41: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 이러한 양식은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유사하다(왕상 6:29 주석 참조). 한편 혹자는 이 조각을 팔레스틴의 고고학 유물에서 발견되는 상아 조각으로 보기도 하나, 그보다는 솔로몬 성전의 조각에서처럼 그 조각 위에 금을 도련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왕상 6:29-32).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 19절까지 이어지는 조각의 묘사이다. 여기서 그룹의 얼굴은 1장에서 에스겔이 이상 중에 보았던 그룹의 네 모습(사람, 사자, 소, 독수리)과는 달리 사람과 사자의 두 얼굴 모습만 나타난다. 곧 그 두 얼굴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면서 종려나무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는 형상이 전(殿) 사면을 둘러 연속적으로 조각된 것이다. 한편 사람의 얼굴은 이성과 지혜를, 사자의 얼굴은 힘과 용기를 각각 상징하는 바, 이들이 승리와 생명의 상징인 종려나무를 향해 있다는 것은 악의 세력에 대한 절대적이고 선재적인 승리의 확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혹자는 본 구절에서 그룹의 두 얼굴만이 언급된 것은 이들이 하늘과 땅이라는 창조의 수를 가리킨다고 이해하여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Hengstenberg, Bahr).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그룹(누가복음) 종려나무(요한복음) 41: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 사람 얼굴(누가복음)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 사자의 얼굴(마태복음) 41:20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여기서 '성전 벽'은 곧 성소와 지성소의 안 벽을 가리킨다(inner wall of the Temple, LB). 따라서 본절은 성소와 지성소의 안 벽 모두가 그룹과 종려나무의 연속적인 조각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는 의미이다.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으니 - 그룹(누가복음) 종려나무(요한복음) 41: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 성소의 문기둥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이다. 곧 성소의 문기둥이 솔로몬의 성전에서와 같이 네모지게 만들어진 사실을 부가적으로 기술한다(왕상 7:5). 한편 이를 비롯해 성전의 전체 규격은 물론 성전의 주요 기물들이 네모 반듯하게 만들어졌다는 사실(43:16, 17;45:2;48:20;출 27:1;28:16)에 대해, 어떤 학자는 여기서 '넷'이라는 수는 하나님의 온전한 임재를 상징하는 수인 바, 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궁극적으로는 전우주에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 계시의 완전한 성취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Kliefoth). 41:22 곧 나무 제단의 고가 삼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여기서 지성소 앞 성소의 중앙에 위치한 '나무 제단'은 모세의 성막(출 30:1-6)과 솔로몬 성전(왕상 7:48)에 있었던 분향단(금향단)에 상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제단이 솔로몬 성전에서처럼 불꽃을 견디기 위해 금을 입혔는지는 확실치 않다. 단지 학자들간에 본 성전과 솔로몬 성전과의 연관성을 비중있게 취급하는 학자는 금 도련의 견해를, 이 제단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에 대한 상징으로 이해하는 학자들은 순수한 나무 제단으로 이해한다(벧전 2:24). 이는 또한 본절에서 특별하게 '나무'(* , 에츠)란 말을 강조적으로 사용한 사실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 이전 성소에 있던 다른 기물의 언급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무 제단이 이전의 분향단과 진설병 상의 역할을 함께 담당하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Bottcher). 곧 새 성전에 있어서 이 제단 위에 두는 것은 영적 음식이며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란 점에서 이 제단은 '하나님의 상'(44:16)과 같은 것이며, 그 음식은 진설병 상의 진설병과 같이 하나님의 음식(말 1:7)이 되는 것이다(Hengstenberg). 나무 제단 - 제단(미가엘천사) 나무 제단의 고가 삼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 고가 삼척(창3장) 장이 이척(창2장) 41: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 내전(가브리엘.미가엘천사) 외전(모세.엘리야선지자) 41: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치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 문에 두 짝이며- 성소 안에 있는 두 문(1-4절)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이다(왕상 6:31-35). 곧 외소에 속한 문은 현관과 외소(성소) 사이에, 내소(지성소)에 속한 문은 외소와 내소 사이에 각각 위치했으며 그 문들은 모두 두 짝으로 된 여닫이 문이다. 41:25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그룹(누가복음) 종려나무(요한복음) 41: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겼고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현관 좌우편에는...새겼고 - 문자적으로는 '(현관에는) 닫힌 창문이 있고 그리고 종려나무가 새겨진 현관의 좌우편(벽)이 있고'이다. 곧 종려나무가 새겨진 것은 '닫힌 창'을 제외한 좌우편 벽이다(40:16 주석 참조).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 곧 현관에서처럼 전의 골방에도 닫힌 창과 종려나무 조각이 있으며, 그 디딤판(25절)에도 종려나무 조각이 새겨져 있음을 가리키는 듯하다(Schr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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