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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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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찌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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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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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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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 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하나님은 결국 극도록 부패한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의인을 데려가셨다. 그러나 경건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자가 없었다. 의인이 먼저 세상을 떠난 것은 그들을 곧 있을 큰 재앙으로부터 건져내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였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 만한 지혜가 없었다. 화액(禍厄)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 - 원문 직역은 '다가올 악으로부터 취하여진 것'(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KJV)이다. 사방도처에 만연한 도덕적 악행으로부터, 이방 군대의 침입으로 나타날 민족적 죄악에 대한 징벌로 부터 취하여 갔다는 뜻이다. 즉, 의인이 너무 이르게 죽은 이유는 그가 만연한 도덕적 악행을 더 이상 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 이방 군대의 침입으로 인한 쓰라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미리 데려가셨다는 것을(are taken away to be spared from evil, NIV) 가리킨다. 의인 아비야의 죽음을 성경은 그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이 그에게 내린 축복으로 묘사하고 있다(왕상 14:10-13). 57:2 정로(正路)로 행하는 자 - 하나님은 재앙이 오기 전에 의인들을 고통의 장소에서 빼어내서 평화로운 곳으로 옮기셨다. 어려움 중에서도 의를 지킨 사람들은 자기 침상에 누워 편히 하나님께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악을 행하고 있었다. 57:3 무녀의 자식 - 문자적인 뜻은 '마술의 아들들'로, 참신이신 하나님보다 이방인이 추구하던 마술, 마법 등에 탐닉해 있던 우상 숭배자들을 풍자하는 표현이다. 우상 숭배자들은 동방의 이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마술, 마법 등에 빠져 있었는데 특히 므낫세 왕 때 아주 심하였다(왕하 21:6). 간음자와 음녀의 씨 -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을 가리켜서 점쟁이의 자식, 간음하는 자, 또는 창녀의 씨라고 부르셨다. 57: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 그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 하나님을 조롱했다. 그들은 거역 자의 자식이며, 거짓말쟁이의 후손이었다. '희롱하느냐'에 해당하는 '티트아나구'( )는 '장난치다', '조롱하다' 등을 뜻하는 '아나그'( )에서 온 말인데 여기서는 후자인 '조롱하다'가 문맥과 어울린다. 1절에서 '의인들'에 대한 언급이 나왔기 때문에 '조롱'의 대상은 그들로 보는 것이 무난하다. 이스라엘 역사를 볼 때 우상 숭배자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하고 경멸적 제스처를 취한 경우는 많았다 (Whybray). 우상 숭배자들의 그 같은 태도는 결국 의로운 자들이 섬기는 하나님 그분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57:5 상수리나무 사이 ... 음욕을 피우며 - 그들은 상수리나무 사이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고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몰래 자녀를 죽였다. 성경은 이 사실을 정확히 증명해주고 있는데 그 제사가 시행되던 곳은 그악명 높은 힌놈의 골짜기였다(대하 28:3). 57: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 그들은 골짜기에 있는 매끈한 돌이 그들의 소득이었으며 그들이 제비뽑아 얻은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신상에게 술을 붓고 곡식 제물을 드렸다. 하나님은 그들이 행하는 이러한 가증한 행위들을 보시고 크게 진노하셨다. 전세 -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의 일종으로 포도주와 기름을 제단 위에 부어 드리던 제사(출 29:40;레 23:13;민 15:5-7)이다. 우상 숭배자들은 이방 우상 숭배에 있어서도 하나님께 드렸던 동일한 방식을 취하였다. 예물( , 민하) - 희생 짐승이 아닌 곡식 및 고운 가루를 제물로 드렸던 것을 가리킨다(레 14:10). 57:7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 공개적으로 수치심없이 감행되는 음란 행위에서 따온 이미지이다(겔 23:7). '침상'은 우상 숭배에 사용되는 제단에 상응하는 용어이다. 아무튼 본절 전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소위 영적 간음 행위를 회화적으로 묘사하고 있다(겔 16:16,25). 57:8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 자기 집 문과 문설주 뒤에 우상을 세워 놓았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처소를 예비하였다.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 음란한 여인의 성교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표현은 패역한 이스라엘으 이방 신 숭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 음란 행위를 할 상대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장면으로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대한 공개적인 위반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미 그들은 하나님과 불변의 언약을 맺은 바 있다(출 19:5;23:32). 57: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그들은 몰렉에게 가기 위해서 기름을 가지고 향수를 더욱 더하여 우상을 섬겼다. 그들은 신을 섬기기 위해서 먼 나라에 사신들을 보냈으며 심지어 스스로 스올까지 내려갔다. 57:10 네 힘이 ... 아니함이니라 - 문자적인 뜻은 '너는 너의 손의 생명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슬퍼하지 아니하였다'이다. 여기 '생명'( , 하이트)이란 활력, 원기 등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 본 구절이 뜻하는 바는, 이스라엘은 이방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원기가 그몸에 남아 있는 한 여전히 그 소망 가운데 기뻐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차례의 이방나라에로의 사신 파송이 아무 소득이 없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우상 숭배자들은 힘이 있는 한 계속해서 사신을 파송하면서 소망을 잃지 않았던 사실을 가리킨다. 57:11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 그 때에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셨으며, 이스라엘 백성 대부분은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행위를 드러내겠다고 선언하셨다. 57: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본절 원문 직역은 '나는 너희들의 의와 너희들의 행위들을 나타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들에게 무익하기 때문이다'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그들의 위선적인 의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시겠다는 뜻이며, 그들이 이방의 도움을 요청하고 이방 신상을 숭배하는 행위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를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겠다는 것이다. 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이 모두 다 옳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가증한 일들을 만천하에 모두 드러내실 것이다. 그때에 그들이 사용하던 사술로나 무엇으로도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벗어나지 못하고 괴롭고 곤고함으로 살려달라고 부르짖을 것이다. 그러나 그 우상들은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입김에 쓸려가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고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다. 57: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을 위해 구원의 길을 여실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위해 길을 내라고 명령하신다. 이제 하나님은 낮은 땅을 돋우고 길을 만드실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나오는 길에 장애물이 없게 실 것이다. 57:15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 -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히 살아계시며, 거룩한 이름을 가지신 여호와께서 친히 하신 말씀하셨다. 그때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지만, 겸손한 사람과 함께 있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과 함께 있도다.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여기 '통회'란 '다카'( )로서 '깨어지고, 부숴지고, 잘게 쪼개어진 어떤 물건'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여기서는 자신의 죄성과 무가치성을 철저하게 깨닫는 자를 암시하고 있다. 영적 구원 문제에 관한 한, 바로 이 같은 의식을 갖고 있는 자만이 이제 오실 참구속주인 메시야를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이기도 하다(마5:1-8). 이 의식을 가졌던 세리는 의인이라는 호칭을 받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의를 자랑하며 영적 교만에 싸여 있었던 바리새인은 수치를 당하였다(눅 18:9-14). 57:16 내가 영원히는 ... 아니할 것은 -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되 마음이 가난하여 회개하며 통회하는 자들을 돌아보실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끝없이 다투지 않으시고, 한없이 분을 품지도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사람에게 생명을 준 장본인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과 끝없이 싸우고 한없이 분을 품으면, 그들이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느냐?"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죄로 인해 하나님은 잠시 진노하셨고, 그들을 치셨으며 그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가리우셨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마음 내키는 곳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얼굴을 가리우고 - 하나님의 '얼굴'이란 은총의 현시(顯示)를 가리키므로, 얼굴을 가리웠다는 것은 그 반대인 은총의 사라짐을 뜻하겠다. 오리혀 패역하여 - 문자적인 뜻은 '완고함을 계속하여'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사라지고 징계가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이스라엘은 죄를 깨닫기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져만 갔다. 그와 같은 자들에게 취하실 하나님의 태도는 두 가지 중 하나였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버리는 대신 그들의 죄의 문제를 대신 해결할 메시야를 보내시는 쪽을 택하셨다. 57:18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 하나님은 이미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 지 다 알고 계셨다. 그러나 장차 하나님은 부패한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고치시고 그들을 의로운 길로 인도하고 도와주실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그때에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해 주실 것이다. 여기 '길'이란 악행 혹은 회개 등으로 볼 수 있는데, 앞절에 의존할 때 전자가 옳다고 여겨진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반복되는 죄악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간구하셨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메시야를 통한 그 백성의 구원이다. 성경은 영적 구원을 암시함에 있어 질병의 치유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대하 7:14;시 41:4;렘 3:22;호 14:4 등). 57: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하나님은 그때에 다음과 같에 심판과 분쟁을 없애고 평화를 선포하실 것이다.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하노라!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주님은 마음이 가난하여 슬퍼하며 회개하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고, 그들을 고쳐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실실하신 분이므로 이 약속을 반드시 실행하실 것이다. 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러나 그때에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때에 끝내 마음을 닫고 회개치 않는 사람들은 결국 구원에서 제외될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악인들은 요동하는 바다처럼 평안히 쉬지 못하니, 성난 바다는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아 올릴 뿐이라. 의인과는 달리 혼란과 불안정 상태에서 벗어날 길 없는 악인을 대비시키고 있다. 효과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 '바다'라는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히브리 개념에 있어서 '바다'는 결코 안식이 없는 그 무엇의 이미지로 종종 등장한다(43:2).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본절은 19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완고한 악인, 곧 회개치 못하는 자는 19절에 언급된 평화를 나누는 일에서 제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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