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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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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날개 (jchlov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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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26
 

[개역개정]
제32장
 
 
1.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내가 여호와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여호와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15.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26.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28.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30.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31.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32.이는 그들의 포도나무소돔의 포도나무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34.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36.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44.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45.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48.○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50.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51.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32:1
하늘이여...땅은...들을지어다 - '모세의 노래'(1-43절)의 초두로서 모세는 매우 장엄한 표현을 사용하여 듣는 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있따. 모세가 하늘과 땅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에 귀기울이라고 한 것은 곧 천지를 증인으로 채택함으로써  그 말의 '불면성' 및 전우주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만큼 중요하다는 '중대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
32:2 나의 교훈 - '교훈'에 해당하는 '레카흐'(* )는 '받아들인 것'이란 뜻이다. (Keil,Pulpit Commentary). 따라서 '나의 교훈'이란 모세의 교훈이라는 뜻이 아니라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교훈, 즉 '하나님의 교훈'이라는 뜻이다.       이슬 - (* , 탈). '살짝 뿌리다', '덮다'란 말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팔레스틴 지역에는 이슬이 많이 내리는데 그 원천은 지중해의 습한 바람이다. 8-9월 중에 많이 내리는 이슬은 팔레스틴에서는 수자원(水資源)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가 제때 안 내릴 경우 이슬은 한 해의 농사에 큰 구실을 한다.      가는 비 - (* , 사이르). '머리카락', '털'에서 파생된 단어로 '가볍게 내리는 비'를 가리킨다. 자기서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생명을 돋아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감화력'을 상징한다.        단 비(* , 레비빔) - '풍성함', '많음'에서 파생된 단어로 '소나기' (KJV, showers) 또는 '많은 비'(NIV ,abundant rain)를 가리킨다.
모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메마른 사람의 영혼을 새롭고, 기름지게 만드는 단비와 이슬 같다고 선언하고 있다(Keil). 이는 또한 이스라엘이 옥토(沃土)와 같은 마음밭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32:3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役事) 등을 온 천하에 널리 증거하고 선포하겠다는 뜻이다(Lange). 즉 여기서 '이름'은 그 이름에 의해 대변되는 자의 성품이나 업적 따위를 상징하고 있다(12:3).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NIV,
praise the greatness of our God)는 뜻이다(Keil). 즉 모세가 증거한 하나님의 성품과 놀라운 역사를 듣고서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이다(시 29:1, 2;96:7,8).
32:4 그는 반석이시니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찾고 의지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언제나 안
전하고 불변 부동(不變不動)하는 영원한 피난처가 되심을 의미한다(Lange, Keil). 성경에는 하나님을 반석에 비유한 구절이 많은데(삼상 2:2;시 18:2;19:14;31:3), 특히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를 '신령한 반석'(고전 10:4)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그 공덕이 완전하고 - 직역하면 '그의 일(works, NIV)은 완전하시다'는 말이다. 따라서 공동 번역은 이를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로 번역하고 있다.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 이 말은 하나님의 미쁘신 신실성(faithfulness)과 전혀 실없이 말하지 않으심을 뜻한다 (삼상 15:29;시 99:4).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 공동 번역은 이를 '올바르고 곧기만 하시다'로 번역하였다. 여기서 '공의'(righteousness)와 '직'(justice)은 둘 다 하나님의 '공의성'과 '공평성'을 재삼 강조하는 말이지 특별한 의미상의 차이는 없다.
32:5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 이는 곧 하나님께 반역한 '패역한 세대'를 가리키는
데, 의미상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란 말의 주격이다(Keil). 그 의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패역할 뿐 아니라 강퍅하기가 이를 데 없음을 강조한 말이다 (RSV). 이런 의미에서 시리아 역(Syriac)은 이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녀들이 되었다'란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Pulpit Commentary).
32:6 너를 얻으신 - 이에 대하여서는 KJV와
RSV의 해석이 다르다. 전자는 '너를 사신' (hath bought thee)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사건을 염두에 둔 번역이다(시74:2). 그러나 후자는 '너를 창조하신'(cteated you)으로 번역하여, 뒤에 나오는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는 말을 받게 하고 있다 (사 64:8).      너의 아버지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표현은 성경에 자주 나온다(삼하 7:14;대상 17:13;시 68:5;89:26;사 63:16;렘 3:4, 19;말 2:10). 한편 구약에서 '아버지'(* , 아브)라는 말은 한 가족의 가장을 지칭하기도 했지만 더러는 한 개인이나 공동체의 조상을 가리키기도 했다(창 28:13;왕상 2:10; 왕하 19:12).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이스라엘의 역사는 거듭되는 인간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로 점철된 사랑과 긍휼의 역사였다. 이는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거듭 하나님께 죄악만을 쌓던 이스라엘의 패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신 사건만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네 아비에게 물으라 - 가정을 중심한 히브리인들의 교육 방식은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것이었다. 히브리 어린이들은 1차적으로 자기 부모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자랐는데 그 영향은 실로 지대한 것이었다(6:7).
32:8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 '열국에게 그들의 분깃을 나누어 주실 때'라는 뜻이다. 이는 열국의 모든 역사를 친히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강조하는 말이다 (단 4:35).        인종을 분정하실 때 - 공동번역은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로 번역하고 있다. 즉 바벧탑 사건 이후 인류의 언어가 분립(分立)되고, 지역적으로 인류가 흩어지게 되었던 때를 상기시켜 주는 말이다(창 11:1-9).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정하셨도다 - 70인역(LXX, Septuagint)은 이를 "하나님의 천사들의 수효를 따라..."라고 번역하였다. 그러나 이는 각 민족마다 그 민족을 지키는 수호 천사가 있다고 생각한 후기 유대교 사상이 가미된 해석이다.
32:9 그 택하신 기업 - 문자적 뜻은 '그의 토지로 측량해 놓은 것'또는 '그의 상속 재산으로 정해 놓은 것'을 의미한다(시 16:6).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열국들 가운데서 특별히 당신의 '자'(* , 헤벧)로 구분해 놓은 자신의 분깃(portion)이란 뜻이다
32:10 황무지에서...광야에서 - 황무지와 광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40여 년 동안 방랑
하던 황량하고 삭막한 땅이다. 실로 그곳은 아무런 수확도 기대할 수 없고 단지 짐승의 울음만이 스산하게 들려오던 두렵고 낯선 오지(奧地)였다. 실로 크고 두려운 곳이었다(1:19). 따라서 하나님의 극진한 사상과 세심한 배려가 없었더라면 이스라엘은 결코 그곳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Herxheimer).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 눈동자는 인간의 신체 부위 중 가장 귀중한 것일 뿐 아니라. 이 말은 '최우선적으로 아끼며 아주 조심스럽게 보호한다'(시 17:8;잠7:2)는 의미이다(Lange, Keil, Wycliffe).
32:11 마치 독수리가...새끼를 받으며 - 어미 독수리는 새끼들을 날게 하기 위하여 일부
러 둥지에서 새끼들을 떨어뜨려 날게 한다. 그런 후 주위에서 조심스럽게 지켜보다가 새끼들이 힘에 부쳐 떨어질 때는 재빨리 그 강한 날개로 받쳐 결코 새끼들이 해(害)를 당하지 않게 한다. 이런 방법을 반복함으로써 어미 독수리는 새끼를 독수리답게 강하고 튼튼하게 키운다. 모세는 바로 이러한 사실에 비유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답게 양육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사랑과 공의로 훈련시키셨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출 19:4).
32:12 여호와께서 홀로...다른 신이 없었도다 -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며
보호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셨음을 강조하는 말이다(6:4). 이러한 사실은 지나온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이 친히 목도한 것이기도 하다(29:2, 3;출 19:4). 따라서 이를 알면서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우상)을 섬긴다면 그것은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크나큰 죄악이었다(Keil)
32:13 땅의 높은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 여기서 '땅의 높은 곳'이란 가나안 땅을 가리킨다. 성경에는 종종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간다'는 표현이 나오는데(창 12:10 ;26:2;42:1-3). 이는 가나안 땅을 높은 곳으로 여기고 있는 히브리인들의 관념에 근거한 것이다. 그리고 '타고다니게 하다'는 말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을 것을 의미한다(Keil, Lange, Wycliffe, Pulpit Commentary).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 본절은 가나안 땅의 기름진 상태를 묘사한 말이다<11:9>.

32:14 소의 젖 기름 - '젖 기름'에 해당하는 '헤므아'(* )는 '치즈'나 '버터'와 같이 절반 정도 응고된 우유를 가리킨다. KJV는 이를 '버터'(butter)로, NIV와 RSV는 '응유'(凝乳, curd)로 각기 번역하고 있다.        양의 젖 - '젖'에 해당하는 '할라브'(* )는 액체 상태 그대로의 우유를 가리킨다.        어린 양의 기름 - 성경 표현상 '기름'(* , 헬레브)은 흔히 '최고', '최상'을 상징한다(민 18:12). 땀 이 말은 '가장 좋은 어린양'을 의미한다(Vitringa, Alexander).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밀 - '바산'(Bashan)은 갈릴리 동북쪽, 길르앗 이북에 위치한 고원 지대이다<3:1>. 이곳의 땅은 매우 비옥하고 목초지가 많아 가축사역과 밀 경작으로 유명하였다(시 22:12;사 33:9).
32:15 여수룬 - '예수룬'(* )을 음역(音譯)한 이 말은 이스라엘을 명예롭게 일컫는 시적(詩的) 표현 또는 별명이다(33:5, 26;사 44:2). 70인역(LXX)은 이 말을 '사랑받는 자'로도 번역했으나. 델리취(Delitzsch)는 이 말의 어원을 '아솨르' (* , '옮음', '곧음')로 보고 '옳은 자' 또는 '의로운 자'로 번역했다(민 23:10). 따라서 '여수룬'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의로운 자가 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Pulpit Commentary). 그러나 이처럼 명예롭고 존귀한 명칭이 본절에서는 이스라엘의 사악(邪惡)함을 드러내는 데 사용되었다. 즉 마땅히 그 이름의 뜻답게 의로운 길을 걸으며 살아가야 할 백성들이 오히려 사곡한 배교(背敎)의 길을 걷고 있으므로, 이를 꾸짖기 위해 이스라엘을 풍자적으로 '여수룬'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Calvin).       실찌매 발로 찼도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자,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배신하였다는 뜻이다(Luther).        경홀히 여겼도다(* , 나발) - 원뜻은 '시들다, '마르다'이다. 여기서는 하나
님을 '가볍게 여겼다'(KJV, lightly esteemed), 또는 '거부했다'(NIV, tejected)는 뜻이다(미 7:6)
32:16 가증한 것 - (* , 토에바). 원뜻은 '구역질 나는 것'으로서 곧'우상'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것들을 얼마나 혐오하시는지를 잘 타나내 준다. 그러므로 NIV는 이를 '혐오스러운 우상들'(detestable idols)로 번역하고 있다.
32:17 마귀 - 이 말에 해당하는 '쉐딤'(* )은 본래 반신 반인 (demigod, 半身半人)이란 뜻을 지닌 앗스르의 수호신(守護神) '쉐두'(Shedu)에서 온 말이다.      근래에 일어난 새 신 - '근래에'(* , 믹카로브)는 통상 시간적, 장소적
근접 상태를 모두 의미한, 여기서는 시간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 근래의 신들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먼 열조 때부터 오랬동안 알아왔던 신, 곧 여호와 하나님과 는 뚜렸이 대조되는 헛된 신들이다(13:2, 6).
32:18 상관치 아니하고 - '괘념하지 아니하다', '무관심하다'(KJV, be unmindful of)란 뜻이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신하였는 지(15절) 그 과정을 시사해 주는 말이다.
32:19 여호와께서 보시고 - '보다'에 해당하는 '야레'(* )는 '놀라다', '두려워하다'로 번역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본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배은 망덕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극도로 실망하셨다는 의미가 된다.

32:20 내가 내 얼굴을 숨겨 - 하나님께서 더이상 상대방과 관계하지 않으시고, 그들에 대한 모든 보호와 긍휼을 중단하실 것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심히...자녀임이로다 - 영역본 RSV는 이를 '그들은 완악한 세대이고 신실하
지 않은 자녀들이다.
32:21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 이러한 표현은 하나님을 의인화시킨 표현 방법으로 신학적으로는 신인 동형 동성론적 표현이다(출 20:5;사 42:8).      허무한 것 - 우상의 속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4:23).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 - 이스라엘측에서 볼 때 정상적인 백성(빈족)으로 볼 수 없 는 자들, 곧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소욕대로 사는 '이방 민족'을 가리킨다(Keil).
32:22 내 분노의 불 - 하나님의 분노를 '불'에 비유한 표현은 성경에 자주 타나나다(렘15:14 ; 17:4 ; 애 4:11). 실제로 하나님은 불로써 이스라엘에게 분노를 표하기도 하셨다(민 11:1-3).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 '음부'에 해당하는 '쉐올'(* )은 신약 시대의
'지옥'(* , 하데스)을 의미하는 말이다.
32:23 쌓으며 - (* , 사파) '문지르다', '깨끗이 하다', '면도하다'는 뜻도 지니고 있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칼빈(Calvin)은 이를 '완전히 멸망시키다'는 뜻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어 성경들은 개역 성경과 마찬가지로 '쌓아 올리다'(heap)로 번역하고 있다(KJV, NIV, RSV, Living, Bible).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 - 하나님의 재앙이 위에서부터 쏘아대는 화살에 비유되고 있다(시 7:13;슥 9:14). 이는 곧 하나님께서 언약을 배반한 이스라엘을 더이상 자기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물리쳐 없앨 대적으로 간주하겠다는 뜻이다.
32:24 불 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 - 이는 각각 '열병'(fever)과 '흑사병'(pestilence)을 가리키는 듯하다(RSV, Living Bible).       들짐승의 이 - 사나운 야수들의 송곳니(fangs, NIV)에 의해 갈갈이 찢겨 죽으리라는 경고이다.        티끌에 기는 것의 독 - '티끌에 기는 것'이란 뱀(serpent, KJV)을 가리킨다(창3:14). 그러므로 이는 각종 독사(viper, NIV)에 의해 입는 상해를 의미한다.

32:25 밖으로는 칼에, 방안에서는 놀람에 - 후일 남왕국 유다의 몰락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야가 "밖으로는 칼의 살륙이 있고 집에는 사망 같은 것이 있나이다"(애 1:20)라고 탄식했던 것은 바로 본절의 성취일 것이다. 실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천만인이 둘러 치려 하여도 두려워하지 않으나(레 26:7, 8;잠 3:6). 그렇지 못한 자들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기 마련이다(레 26:36, 37;잠 28:1).         청년 남자와...백발 노인까지 - 패역한 세대, 사곡한 종류에게 임할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보여준다. 아울러 예외없는 하나님의 심판의 엄정성을 보여 주는 구절이다.

32:26 흩어서 - (* , 파아) - 원뜻은 '훅불다'이다. 여기서는 강한 바람에 날려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는 먼지와 같이 비참한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32:27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 이는 이스라엘의 대적들이 이스라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마치 자기들의 힘과 용맹 때문인 줄로 오해하여, 이스라엘을 멸시할 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까지 비웃을까 걱정된다는 뜻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그 지엄하신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한낱 조롱거리 밖에는 되지 않을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되 당신의 영광을 훼손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선민 이스라엘을 완전한 파국에까지는 이르지 않게 하실 것임을 시사해 준다.       우리 수단의 높음이요 - 자신들의 힘이 강하고 용맹이 탁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이방인들의 어리석은 교만을 가리킨다(Keil).

32:30 그들의 반석 - '반석'(4절), '너를 낳은 반석'(18절)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반석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킨다<19-47절 강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 이스라엘 대적들의 자고(自高)한 생각(27절)을 직접적으로 반박하고 있는 구절이다. 동시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 을 불순종함으로써 겪게 되는 패전의 참담한 결과를 보여 준다.

32:32 그들의 포도나무 - '이스라엘'을 초칭하여 가리키는 말이다(호 10:1;욜 1:7). 시편 기자와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한극상품 푸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가나안 땅에 심으셨다고 묘사한 적이 있다(시 80:8;사 5:2).       쓸개포도 - 29:18의 '독초와 쑥의 뿌리'라는 말과 의미상 같은 뜻으로, 우상 숭배 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온갖 죄악된 행위를 의미한다<29:18>. 후일 선지자 이샤야도 "이스라엘이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사 5:2)라고 탄식했다.

32:33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 '뱀'에 해당하는 '탄닌'(* )은 코브라 종류
를 가리키는 듯하다<출 7:10>. 그리고 '독사'에 해당하는 '페텐'(* )은 살모사 와 같이 치명적인 독(毒)을 지니고 있는 뱀들을 가리킨다(Kitto, Smith, Rosenmuller). 따라서 본절은 이스라엘의 죄악이 치명적인 것임을 의미한다(Cavin).
32:34 이것이 내게 쌓이고...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 그것은 앞에서 언급된 '쓸개포도'(32절), '뱀의 독 같은 포도주'(33절)와 같은 이스라엘의 온갖 죄악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을 심판의 때까지 잊지 않고 반드시 간직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32:35 보스는 내 것이라 - 타락하고 불경건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公醫)의 속성을 표현 한 말이다. 후일 사도 바울도 이 구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설명한 적이 있다(롬 12:19;히 10:30).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 영역본 KJV는 이를 '때가 되면 그들의 발은 미끄러질 것이다'(their foot shall slide in due time)라고 번역하였다. 하나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심판하실 것을 암시한다(창 15:16).

32:36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 '판단하다'에 해당하는 '딘'(* )의 원뜻은 '재판을 집행하다', '심판하다'이다.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시리니 - '그 종들'이란 특정인, 즉 이스라엘의 선지자나 경건한 무리들만을 가리킨다기보다는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자기 백성)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후회하다'(* , 나함)는 말도 원래 '한숨 쉬다'는 뜻이나, 여기서는 '동정하다', '긍휼히 여기다'(시 135:14)란 의미로 봄이 타당하다.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 - 여기서 '갇힌자'와 '놓인자'가 무엇을 의
미하는지 분명치는 않다. 혹자는 '매인 자와 자유로운 자'로 보기도 하며(Gesenius, Furst) , 혹자는 '결혼한 자와 독신자'로 보기도 한다(Keil, L. de Diue). 아뭏든 '갇힌 자와 놓인 자'란 표현은 '모든 사람' 또는 '온갖 류의 사람'을 가리키는 히브리적 격언이다(Pulpit Commentary).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중에 남아 있는 자들이 거의 없을 때를 가리킨다.
32:37 고기...술을 마시던 것들로...너희를 돕게하라 - 사실 이방의 우상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4:28) 나무와 돌덩이이기 때문이다(28:3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그것들이 마치 복이라도 주는 것인양 지성껏 섬겼으니 이제 그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라는 풍자적 질책이다.
32:39 나와 함께 있는 신이 없도다 - NIV는 이를 '나 외에는 신이 없다'(There is no god besides me)로 번역하였다.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을 단호히 천명해 주는 적절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죽이기도 하며...낫게도 하나니 - 천지간에 인간의 생사 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실 수 있는 신(神)은 우주 만물의 창조자요 인류 역사의 통치자인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 밖에는 없다. 한편 이 말은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 의지를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구절이기도 하다.
32:40 내 손을 들고 말하노라 - '손을 들다'란 말은 사람들이 맹세할 때 관습적으로 손을 들고 맹세하는 것을 가리킨다(창 14:22).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간처럼 손을 들고 맹세하시는 것처럼 표현한 것은 영(靈)이신 하나님을 인간과 같은 육체를 소유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매우 생동감 넘치는 효과를 거두고자 한 신인 동형동성론적(anthropomorphisn)표현이다.          나의 영원히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 대개 맹세는 자기보다 높은 자를 걸고서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보다 더 높은 자가 있을 수 없는 지고자(至高者)이신 까닭에 불가불 자신을 걸고서 맹세하실 수 밖에 없다(히 6:13).

32:41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인들에게 이 말은 전율(戰慄)을 느끼게 하는 표현이다(시 7:12).         내 손에 심판을 잡고 - 심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뜻하는 시적(詩的) 표현이다(Keil).

32:42 화살로...칼로 그 고기를 삼키게 - 여기서 '화살'과 '칼'은 의인화(擬人化)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자들로 나타난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움과 심판 당할 대적의 처참함을 잘 보여 준다. 실로 회개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가 무한하듯, 이처럼 범죄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역시 철저하다.          대적의 장관의 머리로다 - 여기서 '장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파르아'(* )는 '머리털'이란 의미를 지닌 '페라'(* )에서 파생된 말이다.  그런데 보통 왕이나 방백들은 풍성한 머리털로 구별되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한글 개역 성경은 70인역(LXX)의 번역을 따라 '장관'으로 번역하였다(Gesenius, Schultz). 본절은 '원수들의 숱이 많은 긴 머리로다'(from the long -haired heads of the enemy, RSV)란 뜻이 되고, 그 의미는 '힘이 세고 자고한 대적들'이란 비유적 표현이 된다 (Keil & Delitzsch Commentary, Pulpit Commentary).
32:43 너희 열방은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 열방들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대적들에게 행하신 공의로운 심판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더불어 기뻐하고, 또한 주께 영광돌리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Rosenmuller).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 '속죄하다'에 해당하는 '카파르'(*
)는 '덮다' 또는 '화목하다'는 뜻이다. 장차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위해 이 땅위에 속죄 제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케 하는 메시야적 메시지(Messianic Message)로 이해할 수 있다.
32:45,46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 - 1절에서 43절에 이르기 까지 언급된 '모세의 노래'를 가리킨다       너희 마음에 두고 - 깊이 자각하고 인식하여 한시라도 잊지 아니하는 것을 의미한다(6:6).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지켜행하게 하라 - 자기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 것은 히브리인들의 최대 의무 중 하나였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재차 그 교육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6:7;11:19>.
32:47 허사가 아니라...생명이니 - '허사'(虛事)에 해당하는 원어 '다바르 레크' (* )는 '무익한 말', '빈 말'이란 뜻이다. 그런데 이 말이 '생명'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음은 참으로 적절하다. 왜냐하면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히 4:12) 영혼을 소성케 하며(시 19:7), 사람을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이기 때문이다(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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