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족장들 앞에 말하여
- 가로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기업의 땅을 제비 뽑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으로 그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 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남자들에게 시집가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 그들의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 제비 뽑은 기업에서 감삭될 것이요
- 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감삭되리이다
-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여 가로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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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찌니
-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 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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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 간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 ☞민36:1~13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주어진 땅은 하나님과 그들 각지파 사이에 맺어진 언약과 축복의 보증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든지 그 땅이 보존되어야만 했다. 그런대 아들 위주의 상속제도가 성행했던 이스라엘에서 아들이 없는 가정은 위의 원칙을 적용할 수 없게 되는 불합리함이 발견되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인습에 의한 불공평한 상속 제도를 새롭게 하셔서 딸들도 상속인이 될 수 있게 하는 파격적인 법률을 제정하셨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는데. 만일 상속받은 여자들이 다른 지파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그 땅이 다른 지파에게로 이전되어 버린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녀들의 지파내 결혼을 명령함으로써 위의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셨다. 민36:1 므낫세의 손자:므나세(가브리엘 천사) 길르앗 자손 가족:슬로브핫의 딸들은 길르앗 자손의 직계 후손들로서 길르앗의 증손녀들이다. 따라서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그녀들의 결혼과 기업 문제에 대하여 말한 것은 그들이 지파 내에서 길르앗 가족의 기업에 대한 문제를 책임져야 할 가장 적합한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민36:2 우리 주에게:모세를 가리킨다. 이것은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모세를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 즉 중보자로서 인정한 것을 나타낸다(벧전3:6).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인간 모세에게 가져간 것이 아니라 모세에게 권위를 인정하신 하나님께 가져가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민36:3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므낫세 지파 두령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였보이는 장면이다. 민36:4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희년은 모든 것이 매임에서 풀려나는 자유의 해이다. 아버지의 기업을 상속받은 여자가 다른 지파로 시집갈 경우 그 기업의 남편에게 돌려진다. 물론 여자쪽 지파에서 기업무르는 절차를 통해 되돌려 받을 수 있지만 희년이 되었을 때는 모든것이 본래의 주인에게 환원되는 규레에 의해 또다시 그 상속녀에게 돌아감으로써 희년 후에는 그 땅이 남편 지파에게로 영원히 복속되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므낫세 지파 두령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보존하려는 열심에서 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왔던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업을 영구 보존하려는 노력은 시대를 초월하여 요구되어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책무이다. 민36: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모세가 자기 뜻과 주장대로 의견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대로 말한 것임을 암시한다. 민36:7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기업의 중요성과 자신의 소속을 확실히 함으로써 기업을 보존하고 자손들에게 물려줌으로써 영구히하려는 것이라 하겠다 민36:8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레위(모세)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히7:5) 민36:9 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성도들은 자기의 소속을 확실히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각양 은사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 *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전15:38) 민36:11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자신들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따르고 순종하였다. 사실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의 기업을 자손에게 물려 주고 보존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할것이다 민36:13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히7:11)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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