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희는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열납되도록 드리고
|
-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제 삼일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열납되지 못하고
-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 더럽힘을 인하여 죄를 당하리니 그가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 하지 말며
-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
-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찌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찌며
- 무릇 아직 속량도 되지 못하고 해방도 되지 못하고 정혼한 씨종과 사람이 행음하면 두 사람이 형벌은 받으려니와 그들이 죽임을 당치 아니할 것은 그 여인은 아직 해방되지 못하였음이라
|
- 그 남자는 그 속건제물 곧 속건제 수양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올 것이요
- 제사장은 그의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여호와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의 범한 죄의 사함을 받으리라
-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것이요
- 제 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 제 오년에는 그 열매를 먹을찌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
-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나의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19:1~37 본장은 하나님의 백성된 이스라엘 자손들이 살아가야 될 거룩한 삶의 규범이 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해 놓은 것이다.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은 성막제도를 통해 제사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되었는데.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애굽 백성들이나 가나안 민족들과 구별된 거룩한 생활이 요구되었다.
레19:1 모세:"물에서 건져냄" 레19:2 거룩함이니라:원래 "거룩"이란 "속된것"에 대칭되는 말로서.대중 가운데서 특별히 성별된것을 뜻한다. 레19:3 부모를 경외하고: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잠1:8~9) 레19:4 헛것:"무가치"또는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서.우상의 속성을 나타냄.직접 "우상"이라고 번역되기도 함. 신상:나무나 돌 또는 금속등으로 제조한 우상을 가리킴.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1) 레19:5 열납되도록:제물을 드리는 자체 뿐만 아니라 드리는 방법과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레19:6 드리는 날:화목 제물 중 감사제로 드리는 제물은 그 날에 먹어야만 했다. 이튿날에 먹고:화목 제물 중 서원제나 자원제로 드리는 제물은 그 이튼날까지 먹을 수 있었다. 레19:7 삼일:영적으로 완전히 떨어진 거리이다. *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욘1:17) 레19:11 서로 거짓말 하지 말며:성경은 모든 거짓이 마귀로부터 왔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요8:44) 또한 거짓말 하는 자에게 임할 무서운 심판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레19:12 이름을 욕되게:이름은 그 사람 자신과 또는 인격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레19:13 압제하지 말며:이것은 이웃을 강제적으로 억눌러서 그의 물건을 속여 빼앗는 것을 뜻한다. 품군의 삯:품군에게 있어 품삯은 가족과 함께 살아갈 그의 생계비이다. 따라서 품군은 하루 해가 지면 그날의 품삯을 애타게 사모하게 된다. *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욥7:2~3) 레19:14 귀먹은 자:귀먹은 자에게 함부로 저주를 퍼붓거나 혹은 보지 못한다고 하여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는 행위 등은 그들을 특별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는 결과가 되어 혹독한 율법의 심판을 면할 길 없었다. *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롬2:19~20) 레19:16 논단하지 말며:원어 "라 킬"은 "장사하기 위해 여행하다"를 뜻하는 "라 칼"에서 유래한 말로 곧 두루 돌아다니며 "험담하다"."중상하다"를 뜻 하는 말이다.따라서 이와 같은 행위는 단일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을 와해시키는 암적 요소였기 때문에 엄격히 금지되었다.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욥1:7) 레19:17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인간의 마음에 싹트는 미움은 모든 죄악의 근본 동기가 된다. 레19:19 두 재료로 직조한 옷:서로 다른 두 종류가 혼합되는 것을 금지시킨 본 의식적 규례는 깊은 영적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곧 여호와 신앙의 순수성과 순결성을 교훈하기 위한 규례인데.신약시대 사도 바울은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하리요"(고후6:14~16)란 말로 이 진리를 갈파했다.
☞19:20~22 본문은 일단 정혼이되어 있는 상태이긴 하나 아직 해방되지 않은 여종과 그 여종과 행음했을 경우에 해당되는 규례이다. 레19:20 속량:"몸값을 받고 석방하다"의 의미가 있다. 해방:안식년이나 희년(25:10~54)이 되어 종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씨종:"가족처럼 되어진 여종"을 말한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레19:23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열매를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긴 것은 아직 이방인에 속한 것으로 부정하게 취급한 것을 말한다. 삼년 동안:3이라는 수자는 죄로 인한 부정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해가 세번바뀌는 즉 정결 기간을 의미하고 있다. 레19:25 풍성하리라:가나안 복지를 주셨음을 감사하고 풍성한 삶을 누리리라는 것이다. ☞19:26~28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신적인 이방인의 관습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규례가 기록되어 있다. 레19:26 피채 먹지 말며:피는 생명의 근원으로서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술:"속삭이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레19:28 죽은 자를 위하여:당시에 팔레스틴의 이방인들은 죽은 자를 위해 슬퍼하면서 음부의 신을 달래기 위해 몸을 자해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 뿐 아니라 몸도 창조하신 분으로 이와 같은 행위를 금하신다. 레19:30 안식일을 지키고:하나님께서 창조주와 구속주이심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 성소를 공경하라:성소는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시는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다. 레19:31 신접한 자:귀신과 접하여져서 악령들을 통하여 사후 세계와 교통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박수:"이데오니"로서 "아는 자"를 의미한다.이들은 주로 하나님을 떠나 점이나 마술적인 방법으로 장래 일을 아는 자들로서 곧 점장이나 마술사 등을 가리킨다. 레19:32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1:7) ☞19:33~34 타국인에 대한 보호 규례이다. 이것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그네로서 종노릇 하였던 것을 생각하시어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레19:33 그를 학대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레19:35 도량형:길이.부피.무게 또는 이를 재고 다는 기구들을 가리킴. 레19:36 에바:곡물류의 부피를 재는 도량형으로 약 1말의 부피였다.
|
http://kr.blog.yahoo.com/jchlove40/trackback/6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