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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23
 

지방 자치권(정부)에 당의 공천이 필요한가?

중앙당의 공천권 행사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자면 1) 중앙정부와 지방자치간의 협력관계 훼손,

2) 지방자치가 지명권을 가진 중앙당의 시녀화, 3) 인물정치가 사실상 불가(공천=당선),

4) 지역주의 유지 및 심화.

구체적 현실을 살펴보면 특정지역&특정당의 공천은 곧 당선을 의미하고 정치 지망생은

공천받을 궁리만 하고 공천을 미끼로 총선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리/동의 자생단체를

정치 색깔화로 단체간의 알력, 사회갈등(일명 선거 휴유증)을 심화시키고 행정공무원의 공정하고

소신있는 공무수행에 역행한다(눈치, 압력 등). 이런 공천은 서울시장에서

작은 시의회 및 구의회의원(기초의회)까지 내부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다.

당 공천으로 우리가 얻는게 과연 무었인지? 찾아보기 어렵다.

한때 어느 지역은 노란색으로, 21세기 오늘 어느 지역은 온통 파란색 일색이다.

당적을 뽑는 총선은 어쩔 수 없지만 왜 지방선거에 더러운 색칠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미국이 그런다고?)

아거들아!

지역잔치에 왜 끼어드니? 숫개처럼 여기저기 배설하니 시원해? 영역 확장하니 뿌듯해?

욕먹어 배안터지게 조심 좀하고 계류중인 법안이며 할일이 얼마나 많아 응! 본연의 업무나

쪽바로 하시지요. 무식한 이몸 부탁한다, 부탁해!

자꾸 이러면 만물을 수입하는데 정치인도 수입할꺼다.

나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객지에서 출세한 지역인이 늘고 동네의 각가지 행사가 생기면서

물품, 금전 지원이 만만찮다. 그리고 시설 및 유지비가 저렴하거나 국고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노인들을 위한 경노 시설이기에 배려한 결과다.

청년회가 앞서서 바르게 운영하는 곳도 있고 노인들이 결집하여 잘 운영되는 곳도

상당 수에 이른다. 그렇치 몫한 곳 또한 상당 수이다. 노인이라면 대략 65세 이상의

연령층이다. 요즘 같은 여름날에 젊은층이 애어컨 빵빵히... 고수돕판 벌이고... 노인 식량으로

자기들 배불리고...

노인들은 꼴보기 싫어 떠나... 속알이하면서 참아... 힘없어 눈치 봐.... 어른들이 불쌍해!

경노당에 警老가 없고 老人도 사라질 판이다.

이 마당에 공경은 접어두고 공정한 대우만이라도 시급히 되돌려 드립시다.

대충 80년대 초까지 초등학생은 영어를 모르고 알 필요도 없이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유년을

지낼 수 있었다. 중/고/대학, 사회에서도 영어의 부담은 너무나 큰 짐으로 남아있다.

토플 시대보다 토익 방식이 개선되어 조금은 나아진 방식이라고들 말하지만 취업을 위해

요즘 대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결과라고 보이며 근본적인 부담은 여전하다.

한번 뒤돌아 봅시다, 학창 시절 책상머리에서 영어에 투입(자?)한 시간을, 전체의 1/3은 허비

하였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영어 회화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답답하고 억울한 심경입니다,

내 머리가 돌이 아닌데......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구사 능력의 필요성은 가중되고 조금 여유 있는 자녀들은 영어권/중화권으

로 어학연수를 가고, 좀더 여유있는 가정은 기러기 가정으로 전락하고, 무수한 ㅇㅇ영어 학원에

초딩부터 직장 성인까지 학원을 배외하게 만드는 서글픈 현실을 기성 세대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방법은 오직 제2국어를 채택하는 길 밖엔 없읍니다. 제2국어 공영 방송국을 운영하면

자연스레 제2국어에 익숙하게 되겠지요.

한글이 밥먹는데까지는 성공하였으나 여유로운 삶을 위해선 제2국어가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한글이 아니면 민족혼이 달아난다고요, 진정 애국자도 아니면서

무슨 배짱으로 이런 주장하는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후세들에게 여유로운 삶과 후세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주머니 여유를 만들어 줍시다.

바른 뜻을 함께 하면 안되는게 있겠습니까?

美의 뜻을 되십어 보면 '아름답다', '좋다', '애증', '경애' 대충 이런것 아닐까요?

米의 뜻은 '먹는것', '풍부', '옥토'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아시아의 언어권은 漢字임을 서글프지만 인정할 수 밖에요, 한자 문화권의 나라들은 전부

미국을 '米'자로 씁니다, 그런데 우리 언론만 유일하게 미국을 '美'자로 갈김니다.

거시기도 없습니까? 거시기물고 거시기에 쳐박혀라! 거시기들아!

사대주의의 표상이라 아니할 수 없읍니다.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를 세상의 범상한 인간이면 제일의 은혜로 받들고 효를 행하리라!

대한민국 교육 이념의 첫째가 '효'이다, 비고로 중국은 '신'이며 일본은 '충'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인의 상도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3대를 이어 노름빗을 갚는다고 합니다.

일본인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오늘날 회사에 충성한다고 합니다, 익히 많이 들었셨죠?

내차 안만 깨끗하면 되고 내집 울타리안만... 쓰레기를 보세요.... 우리군에 핵폐기물은 절대..

님비(Not In My Back Yard)의 극치 입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가족주의인 우리들은 부끄럽습니다.

학지연 또한 같은 맥이겠지요?

기부문화도 없고 불법 상속/증여 난무하고요.

전 담배를 피웁니다, 한 때는 꽁초하나 버리는 것이 부끄러워 인마이포켓했죠 그러다

나만 손해보는것 같아 좀 버렸지죠 그러다 요줌은 가급적 인마이포켓할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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