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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23
 

부모의 경제력과 자녀 학업 성적의 상관 관계가 비례한다는 내용을 자주 접하게 된다.
돈으로 해결안되는 일이 거의 없으니 겉으로 보기엔 맞는 말이다.

내가 보기엔 황금만능을 부추키고 빈곤한 가정을 경시하는 반사회적인 연구 논문이다,
이런 내용이 대학교수가 연구하고 발표한 논문이라니 참으로 기막힌 노릇이다.

연구의 방향이 부모의 지능(능력)과 자녀 학업성적의 상관 관계를 연구하였다면
그 방향은 수긍이 가지만 돈과 결부시키는 방향이며 표본조사 몇개와 수치 노름으로
우민한 국민에게 사기를 치다니 가소로울뿐....

우리 사회는 60년대에 80년때까지 급격한 공업 산업화의 결과로 외형적으로 도시의 인구 급증
역으로 농수산업 종사자의 급격한 감소를 가져왔고 질(?)적인 면에서 보면
도농 구분없이 공부좀하는 사람은 모두 도시로 갔고 능력과 운이 좀 따른 사람들은
소위 출세했다. 이미 한세대의 능력을 시험받아 왔고 도시 미나리강에서 또는 개천에서
용이 많이 나왔다, 공업화 1세대들은 도시에 터잡고 막내 자녀를 출가할 나이다.

뒤돌아 스스로 생각해 보자! 초중을 거쳐 고등학교에서 돈이 성적을 좌우하는지? 머리가 성적을
좌우하는지?

누구누구 집 아이들은 공부잘하고 누구누구 집 아이는 공부는 힘들고 경험하거나 보아왔지
않았습니까?

소주잔으로 맥주잔을 만들 수 있습니까? 손대면 산산조각나는 맥주잔은
공들여 만들 수 있겠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죠, 용이 용 낳고 뱀이 뱀낳습니다.

대다수 개천에서 용된 사람들은 낮에는 농사일 돕고 밤에 공부해서 이룬 성과입니다.
그리고 보리고개를 넘어보고 굶주림의 스라림을 느끼면서 책살 돈이 없어 가슴아파한
세대였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사치품 사려고 알바하지 학비 별려구 알바합니까?
극소수 일부는 학비, 부모일을 도모하기도 합니다만...

남는 시간에 넘치는 정보에 부모의 물심양면 도움에...
학업에 지장이 있는 가정은 과연 몇%일까요?

한때는 모자라서 문제였고 지금은 흘러 넘쳐 문제입니다.
부족함이 없이 살아온 자녀가 치열한 사회(성인) 경쟁에서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폐룬아의 80%는 넘치는 가정에서 20%는 너무나 험악한 가정에서 양산됩니다.
무조건 준다고 좋은 것은 아니요, 물준다고 무한정 성장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퇴비가 좋은 수확이 보장되지만 조금만 넘어도 웃자라 슬어지거나
열매를 맺지 못함을 우리들은 알잖아요.



우리의 특수한 국민성.

외세와 반도국가의 민족성으로 좋은점과 부끄러운점 양면을 내포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명석한 두뇌, 정교한 손재주, 근면성, 신속한 일처리(빨리 빨리) 등의 장점을 들수 있다.

단점들을 살펴보면
눈치/비교 문화 , 강자에 약한 비굴 및 맹종, 변덕성, 그리고 작금의 사회문제인
도박성이다.

우리나라 롯또복권의 당첨금 반환율이 50%이다, 나머지는 복지 기금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주택복권 등 다수의 복권은 50% 이하를 구매자에게 환원한다.
미국을 위시한 유럽 대다수 국가의 환원율은 80% 이상이다, 그리고 동남아의
후진국(?)도 환원율이 70% 수준이다.
50% 담첨금에도 매주 토요일만 기다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위에 흔하게 볼수 있다.
생각해보자! 우리의 부끄러움과 위험한 자화상이다.

사행성에 자유롭게 노출된다면 개인/사회/국가의 존망에 위태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다른 예를 보면, 독일 등 일부 유럽국에서 대마초를 허용하고 있다.
우리에게 이런일이 허용된다면? 그러면 어떤일이....?

통계에 의하면 국민의 최소 10% 이상이 이런 자극과 충동에 자제 및 통제 불능으로
보고 있다.

이런 국민의 약점은 정부에서 앞장서서 노출을 막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행성 산업을 주도적으로 양산하다니.... 바다이야기는 말그대로 이야기였으면...

전 부장판사, 검사, 경찰서장들이 연루된 법조브로커 김홍수 사건은 축소/은폐 작업이
시작되었나? 방송,신문 등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 국정원 미림팀이 수집한 테입 240여개의 내용은 아예 관심 밖으로 기억 저 편에 있는 듯하다.
국민의 알권리를 법원은 인정하여 MBC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하였고 몇주가 흘러가는데도...

MBC이상호 기자가 폭로한 몇개의 테입보다 전체 테입의 내용은 과이 사상초유
초 특급뉴스임을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데 왜 3단 기사하나 방송 한맨트 없는지?
그리고 말못하는 뒷 배경 또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요 며칠사이 대한민국의 모든 매체는 온지면과 뉴스시간을 바다이야기/도박공화국으로 도배하고
시부린다.
문광부 유차관 불공정 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조카관련(?) 바다이야기로 불길이 옮겨져
야단법석이다, 청와대는 과연 동네북인가,홍어X인가?
작금의 뉴스 만들기 순서는 1.청와대 관련의문/소문 =>조중동 의문재기 => 한나라 발표 =>
온 매체가 광대짓을 한다. 지면과 시간을 적절히 할애하라.

검찰청과 대기업에는 아직도 눈치만 살피는 언론이 청와대는 최고의 안주가 된지 오래다.
눈치보지 않거나 겁네지 않는다면 법조브로커 사건과 미림팀의 테입에 입을 열어야
할 것이다. 벙어리처럼 있다가 청와대서 나서면 야당죽이기로 1면 도배할려구.......

도박장의 사회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였건만 정부는 문화상품권 17조에 눈멀고
로비에 눈감았나? 정책의 실패도 인정하고 상품권 폐지하고 누구누구 주머니에 돈이가고
썩은 영상심의조직에 소금 뿌리고 여야 실세를 막론하고 엄정한 심판을 기대해봐도 되것냐?
열린정부야!

노태우 대통령 시절(1994년)의 평시 작통권 환수를 민족의 자존심 회복이며
조속히 전시 작통권도 환수해야 한다고 나불거린 언론이 하세월이 지난
지금은 국가안보를 들먹이며 한나라/극우주의 주장을 두팔걷고 도배를 한다.
군사정권엔 한없이 나약했던 신문이 미국에 국가안보를 맏기자고 야단이다.
일제때 일황을 칭송하더니 요줌은 우방 미국을 외친다.

어그제(2006.8.19) 남파간첩 정경학 기사가 하단에 조그만하게 신문은 보도했다,
국가안보를 외치던 신문, 그 신문이 자기들 입맛대로 ' 대통령 조카 노모모 '를
대서특필할려구 말이다.

진정 국가안보를 생각하고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번이라도
생각하였는지 그리고 통일조국을 꿈이라도 꿔봤는지 신문 사주에게 묻는다.
또한 신문기자라면 제법 지식을 지녔는데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양심까지 팔고
살아야 하나? 기자! 그대들은 배루른 돼지로 남아야 합니까?

기다려라! 새싹들은 자라고 있고 퇴물들은 사라지고 세상은 확달라질 것이다..
그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빨리 너희들 눈앞에 닥치리라!

국민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진실을 거짓인양 유리한 대로 해석하고
어제와 오늘을 손바닥 뒤집듯하는 논조로 사회를 혼탁하게 만든죄
즉, 5000만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죄는 어떠한 흉악범보다 무거우리라!
심판이 얼마지나지 내려지리라! 니네들 조상은 이미 지옥에 갔겠지?

사기치는 정치인/종교지도자도 마찬가지 벌이....

*경상도 할머니가 상경하여 택시를 탔다.

-기사 왈, 어디 가시나요?

-열받은 할머니 왈, 부산가시나다! 그라뭐 니는 어디 종네기고? 머슴아야 !


비고 : 경상도에선 친한 싸이(동기, 동네친구 정도)는 여성에게 ' 문디 = 가시나 = 따라 '를
흔피 사용한다. 응용(야이 문디야? 문디 가시나야? 야이 가스나야? 따라야?)
그리고 동생격인 친한 싸이의 여성에게 ' 따라 ' 딸아이 준말을 자주 사용한다.
경상도 지역에 따라 '가스나'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여기서 '니는'에 '니'는 '너'의 의미고 아랫 사람에게만 사용함다.

역으로 여성이 남성를 부르는 말은
'종네기' 또는 '머슴아'를 친구 또는 동생격에 모두 사용한다.

또 특이한 인칭대명사 사투리(동년배 또는 아래 사람 지칭)
-'가가 가가' 읽을땐 '가^가 가가' 가(지시+인칭대명사)+가(접미사) 가(지시+인칭대명사)+가(접미사)
얘기 도중 화자간 둘다 철수(가칭)를 잘알고 있을때
'가가 가가', 그래 '가가 가아이가'
의미는 '그친구가 바로 그친구[?], 그래 '그친구가 그친구다'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저급문화를 즐기는 젊은층을 지칭하는 '차브족'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나이트클럽이나 파티에서 고가 샴페인을 마시는 것이 차브족의 새로운 유행이 되면서 '차브페인(chavpagne)'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면서 차브족이 샴페인을 자신들 문화 속으로 편입시켰다고 전했다.

2년 전 영국에서 출현한 차브족은 트레이닝복과 야구모자, 유치한 금목걸이 등 세련미와는 동떨어진 저급하고 값싼 취향의 패션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지칭한다. 나이는 대개 20대를 주축으로 하지만 15~30세에 걸쳐 있다. 최근 들어 미국 젊은이들 속으로 급격히 파고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브족이 사회현상이 되면서 의미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차브패션이 '쿨(cool)'한 것의 상징처럼 인식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일종의 '양아치 패션'이라고 설명한다. 명품업체 처지에서는 차브족이 달가운 존재가 아니다.

차브족이 샴페인을 자신들 문화의 일부분으로 끌어들이면서 샴페인 업계도 영국 버버리가 판매감소를 겪은 것과 같은 운명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염려한다.

와인업계는 젊은층을 상대로 한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차브족이라는 암초를 만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가짜 명품 등 명품이라면 분수를 가리지 않는 일부 젊은이들의 유행 패션으로 '차브족'패션이
자리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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