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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23
 

- 다방아가씨, 아줌마, 스님 왈

다방아가씨가 배달가다 넘어져 거시기가 못에 찔렸다,
아가씨 왈,
'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좃에 찔리고 '

.팔래하던 아줌마 왈,
' 낮에는 옷팔고 밤에는 남편 좃빨고 '

.지켜보던 스님 왈,
'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는 딸딸이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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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운전 아주머니의 스티커

나 첫경험... (오빠 살살해조~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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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죽었다

3명이 난파당해 식인 섬에 도달했다.

식인 추장은 과일10개씩을 산에 가서 따오게 명하고 웃거가 울면 죽는다고 했다.

얼마뒤 1은 모과10개를 2는 딸기10개를 따왔다.
추장은 따온 과일을 똥꼬에 넣어라고 명했다.

1은 모과를 넣다가 아파 울었고 죽임을 당했다,
2는 딸기를 다 넣어가다 웃어서 죽임을 당했다.

천당에서 만난 그들, 1은 2에게 왜 웃었냐고 물었다.

.
.
2왈 3이 산에서 내려오는데 파인애플 10개를 ...... 웃다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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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
앞뒤집 나란이 과부와 홀애비가 살았고 그들은 고추농사를 하였다.

과부의 고추농사는 해마다 풍년인데 홀애비는 별루였다.

홀애비는 과부의 농사비법을 주야로 살펴보았다.

휘영청 달밝은 밤에 과부는 속옷 벗고 걷치마 올려잡고
풍년되도록 주문을 외고면서 밭을 돌고 돌고, 잠시후 깨어난 고추가 숙숙자라는 것을
관찰한 홀애비는 무릎을 치며 집으로 돌아왔다.

홀애비는 젊은 두 딸을 불러 과부가 하던 것처럼 시켰다.
잠시후 깨어난 고추들이 숙숙자라는 것을 보고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날이 밝자 홀애비는 들뜬 마음으로 밤새 얼마나 더 숙숙 컸는지 고추밭으로 갔다.


아뿔사, 빨간 고추는 모두 기가 죽은듯 시들어 있고 푸른 고추는 모두 부풀어 터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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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만 잘해 !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


마누라의 뼈 있는 한 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

간신히 넣고 나니 방향을 잘 못 잡아서 다시 넣어야 했다.

그 때 또 심장 떨리는 소리.. "아무렇게나 넣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제대로 건전지를 넣고 리모콘을 여기 저기 누르니 소리 조절이 잘 되었다.

역시나 간 떨리는 소리.. " 거봐라. 제대로 넣고 누르니까 소리도 잘 나잖아 ""

그냥 잠이나 잘려고 리모콘으로 텔레비젼을 끄고 방으로 들어 갔다.

으음~ 창자 꼬이는 소리.. " 꼭 지볼일만보고 간다나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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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수세미, 아빠수세미

세살 꼬마가 엄마랑 목욕탕엘 갔어요, 목욕하다보니 밑에 까만게 있어요..

그래서 엄마~마 이게 뭐야~하고 물었더니
엄마 왈 수세미란다..

세살꼬마 왈~~

엄마 얼마주고 샀어요? 하고 물으니
엄마왈 50원 했어요.

다음엔 아빠랑 목욕탕엘 갔어요.
목욕하다보니 아빠도 수세미가 있어서

세살꼬마가 아빠~~~이거 수세미지 ?
하고 물으니 겸연쩍어서 응~했어요..

세살 꼬마 왈~아빠 엄마 수세미는 50원 주고 샀다는데
아빤 얼마주고 샀어? 하고 물으니

아빠 왈~ 응~ 100원 했어요.
세살 꼬마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이상하다~~

엄마 수세미는 50원 주고 샀는데 왜 아빤 100원 이야
하고 물으니~ 아빠가 뭐라 그랬게요 ?.

응~그건 말이다~
아빠 수세미는 손잡이도 있고 가끔가다 퐁퐁도 나오는데

엄마건 찢어졌쟎아 !.

찬호 2006.08.15  13:10  [211.220.25.96]

오빠 살살해줄게, 추돌말고 충돌로..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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