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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가 상경하여 택시를 탔다.
-기사 왈, 어디 가시나요?
-열받은 할머니 왈, 부산가시나다! 그라뭐 니는 어디 종네기고? 머슴아야 !
비고 : 경상도에선 친한 싸이(동기, 동네친구 정도)는 여성에게 ' 문디 = 가시나 = 따라 '를
흔피 사용한다. 응용(야이 문디야? 문디 가시나야? 야이 가스나야? 따라야?)
그리고 동생격인 친한 싸이의 여성에게 ' 따라 ' 딸아이 준말을 자주 사용한다.
경상도 지역에 따라 '가스나'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여기서 '니는'에 '니'는 '너'의 의미고 아랫 사람에게만 사용함다.
역으로 여성이 남성를 부르는 말은
'종네기' 또는 '머슴아'를 친구 또는 동생격에 모두 사용한다.
또 특이한 인칭대명사 사투리(동년배 또는 아래 사람 지칭)
-'가가 가가' 읽을땐 '가^가 가가' 가(지시+인칭대명사)+가(접미사) 가(지시+인칭대명사)+가(접미사)
얘기 도중 화자간 둘다 철수(가칭)를 잘알고 있을때
'가가 가가', 그래 '가가 가아이가'
의미는 '그친구가 바로 그친구[?], 그래 '그친구가 그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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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2007.05.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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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가 적었는지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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