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3 / Rocky 3 음악적인 리뷰 + 동영상 모음
1982년/ 각본+감독: Sylvester Stallone / 주연: Sylvester Stallon + Talia Shire
음악:Bill Conti 외/ 99분
시리즈로 흔히 제작되는 영화들은 보통 3부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록키(Rocky)시리즈’ 는 1976년에 공전의 히트를 한 제1편이 나온 이후,
1990년까지 무려 14년 동안, 5편이나 나와 나중에는 좀 지루한 느낌도
없지 않았었다(1979년-제2편/1982년-제3편/1985년-제4편/1990년-제5편).
미국 필라델피아의 뒷골목에서 하류인생으로 전전하던 이태리계 미국인,
(Italiano American) 록키 발보아(Sylvester Stallone, 1946, 미국 뉴욕) 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어메리칸 드림을 제 1편에서 마침내 이루고
이제는 부인, 애드리언과 아들 록키 주니어 와 함께 상류층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러나 개인이 아닌 공인, 권투 선수로서는 당시의 헝그리 정신 과
도전의식을 모두 다 상실해 버린 하나의 속물로 변해간다.
그동안 항상 승승장구하면서 어느새 거만함까지 이제는 겸비하게 되는
록키 발보아 는 그러나 어느 날, 생각지도 않게
클러버 랭(Clubber Lang-Mr. T, 1952,미국 시카고-위의 사진) 이라는
흑인 거구의 권투선수에게 K O 패 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돈을 많이 들여서 제작한 한편의 영화이다 보니, 그냥
그렇게 쉽게 끝날 수야 있겠는가? 그래서 그동안에 어느새 친한 친구가
되어버린 왕년의 적 (제1편에서),
아폴로(Apollo Creed-Carl Weathers, 1948, 미국 뉴올리언스) 의
도움을 받아 재기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펼쳐 나간다는 것이
이 제 3편의 (뭣 같이 뻔한) 줄거리이다.
제 1편에서는 무패 와 무적(49전 전승)을 자랑하던 전설적인 (실존) 챔피언,
록키 마르치아노(1923-1969) 의 실제 인생을 모델로 하여
실베스터 스탤론이 그럴듯한 각본을 썼었다고 한다면,
이제 3편부터는 실존인물, 록키 마르치아노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완전한
픽션으로 영화의 줄거리가 진행되는 셈이다.
(실제로 록키 마르치아노는 K O 패는 고사하고 한 번도 진적 이 없는 대단한 기록의
소유자이다. 그의 자세한 실제 역사는 1976년의 록키 의 리뷰 를 참조)
그러니 엄밀히 말하자면 이 제 3편부터는 실존 인물, 록키의 정통 시리즈라고는
감히 말 할 수 없겠다(아래 사진-록키 마르치아노의 실제 사진).
오늘날은 그 인기가 거의 다 소멸해버린 듯하지만, 그래도 한 때는 대단한
반응을 얻던 권투가 1970년대 중반의 그 인기의 붐에 편승하면서 엄청나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제 1편의 존 애빌드슨(John G. Avildsen. 1935.
미국)감독 이후에 제 2편부터 (구) 소련 에 가서 경기를 하는 제4편까지는
주인공인 실베스터 스탤론 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감독까지 하였는데
이 제 3편도 역시 그가 직접 각본까지도 쓰고 주연도 맡았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시합 상대가 점점 강하여 진다 는 것 외에 이 시리즈
자체가 무슨 특별한 변동 사항이 있는 건 아닌데도 이 제 3편 역시 흥행에는
대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는 점이다.
(갖은 역경을 딛고 어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벅찬 감동은 이미 제 1편에서 모두
다 보여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하튼, 많은 평론가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런 성공의 이유 중에 하나는
(필자의 짐작으로는) 역시 그 유명한 주제곡의 힘도 어느 정도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서바이벌(Survivor) 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그룹(밴드)이 부른 주제곡,
호랑이의 눈 (EYE OF THE TIGER) (아래 동영상)은
이 영화의 개봉과 함께 엄청난 히트를 하게 되었고, 또 빌보드지의 싱글 차트
정상에도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이곡은 21세기인 오늘날에도 미국 주요 텔레비전의 권투경기 중계방송의
오프닝 주제 음악으로 아직도 사용이 되고 있던데, 그만큼 노래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권투와는 서로 잘 어울린다는 얘기가 되겠지만, 약간은 터프하면서도
박력 있는 그 리듬도 무척 인상적이어서 이 곡하면 항상 록키가 떠오르게 되어있다.
한편, 빌 콘티(Bill Conti, 1942, 미국 로드아일랜드) 가 너무나도 잘 만들어서
‘록키‘ 하면 상징과도 같이 언제나 떼어놓을 수가 없는 제1편의 대 히트 주제곡,
‘Gonna Fly Now’ 도 다시 한번 흘러나오는데, 이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OS)
역시도 계속 빌 콘티 가 맡았었다.
(하지만 ‘록키 4’ 에서는 무슨 연유인지 잠시 손을 놓았다가, ‘록키 5’ 에서
다시 음악을 맡았었다.)
그리고 람보 시리즈나 1983년의 ‘스테잉 얼라이브(Staying Alive)’ 등 스탤론이
관여하는 영화에서는 항상 주제곡을 한 두곡 정도씩 부르는 그의 친 동생,
후랭크 스탤론(Frank Stallon.1950, 미국 뉴욕) 이 이 영화에서는
무려 4곡의 노래(아래 음악)를 불렀었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신통치 못하였다.
그래서 역시 “연예계의 성공은 어떤 후광만으로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01 EYE OF THE TIGER PERFORMED BY SURVIVOR
Risin' up
back on the street
did my time took my chances.
Went the distance. Now I'm back on my feet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So many times it happens too fast.
You trade your passion for glory
Don't lose your grip on the dreams of the past.
You must fight just to keep them alive.
It's the eye of the tiger. It's the thrill of the fight
Risin' up to the challenge of our rival.
And the last known surivor stalks his prey in the night
And he's watchin' us all with the eye of the tiger.
Face to face
out in the heat
hangin' tough
stayin' hungry.
They stack the odds
still we take to the street .
For the kill with the will to survive.
It's the eye of the tiger. . . .
Risin' up
straight to the top.
Had the guts
got the glory.
Went the distance.
Now I'm not gonna stop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It's the eye of the tiger. . . .
02 TAKE YOU BACK (TOUGH GYM) PERFORMED BY FRANK STALLONE
03 PUSHIN' PERFORMED BY FRANK STALLONE
04 DECISION
05 MICKEY PERFORMED BY FRANK STALLONE
06 TAKE YOU BACK PERFORMED BY FRANK STALLONE
07 REFLECTIONS
08 GONNA FLY NOW
09 ADRIAN
10 CONQUES
* 예고 편 과 동영상모음:
revised. Sep.'09.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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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잉 얼라이브 / Staying Alive 음악적인 리뷰 + 동영상 모음
1983년/각본 +감독:Sylvester Stallone/주연; John Travolta +
Cynthia Rhodes/음악:Frank Stallone 외 /93분
'디스코의 클래식' 이라 평을 받는 1977년의 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는 음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화계에도 너무나 큰 영향을
준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 한편의 영화로는 좀 섭섭한 느낌이 들었을까?
아니나 다를까, 6년이 지난 1983년에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가 그 역할 을
맡았었던 주인공, 토니(Tony Manero) 가 다시 부활을 하였다.
바로 그 ‘Saturday Night Fever’ 에서 큰 히트를 한 비지스 의 노래제목을
그대로 붙인 ‘Staying Alive’ 라는 영화로.......다시 말해 속편 인 셈 이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속-토요일 밤의 열기’ 로 소개되었었다.
전편에서 주인공, 토니가 브루클린의 동네 건달 춤꾼 이었다면,
이 영화 ‘스테잉 얼라이브’에서 그는 프로 춤꾼으로 신분 상승을 한다.
바로 강 건너 맨해튼 의 브로드웨이 무대 로 진출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인가?
“만 5년이 지난 토니 매네로 의 열기는 그대로 살아있다” 라는 선전 문구처럼
흥행도 그대로 되었으면 하고 만든 영화였겠지만 그러나 불행하게도 6년의 세월은
‘토요일 밤의 열기’ 의 그 열기를 이어가기에 너무 길었던 모양이고 전작의 50% 에도
못 미치는 평단의 평점들만 받고, 물론 관객들에게도 별 신통한 대접을 받지 못하였다.
1967년도부터 오랜 기간 동안 비지스(The Bee Gees)를 키워왔던 매니저,
로버트 스틱우드(Robert Stigwood/1934, 호주) 는
그동안에도 별개의 사업으로 1973년의 ‘Jesus Christ Superstar’ 를 시작으로
짬짬이 음악 영화들을 기획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Saturday Night Fever’ 포함
총 13편), 1981년에는 서로의 견해차이로 인한 결별을 비지스 와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 까지는 제작에도 일부 관여를 하였는데, 그 동안 ‘록키’ 시리즈를
3편이나 만들면서 무척이나 바빴을 실베스터 스탤론(Sylverster Stallion/1946,
미국 뉴욕) 이 의외로 스틱우드를 대신하여 총 기획 및 제작을 하였다는 게
참 특이 하다
그는 이 영화의 각본도 쓰고 감독도 하였으며 카메오 로도 잠깐 출연까지 하였는데,
역시 록키 (1976) 나 ‘람보’ 같은 화끈한 영화는 모르겠지만 이런 뮤지컬 영화와는
별로 인연이 없는 듯하다. 더군다나 뮤지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일의 영화가 아닌가?
또한 음악도 ‘토요일 밤의 열기’ 에서 이미 알려진 ‘Staying Alive’ 를 제외하곤
당연히 새 영화를 위한 신곡들이 만들어 졌었지만, ‘Break Out’ 을 비롯한
비지스 의 노래가 6곡이나 들어 갔는데도 이상하게 별로 히트를 하지 못했고
(역시 로버트 스틱우드 의 힘이 그동안 크긴 컸던 모양이다.)
또 감독이자 친형인 실베스터 스탤론 의 후광으로, ‘람보’ 에서와 같이 (친동생)
후랭크 스탤론(Frank Stallone)도 역시 OST 수록 곡을 2곡이나 불렀지만,
이 역시도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였으니, 영화와 음악 모두가 ‘토요일
밤의 열기’와는 정반대적인 실패를 한 셈이 되었다.
그래서 영화는 기획이 아무리 좋아도 개봉 전 까지는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데,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Saturday Night Fever (1977) 의 속편 이라는데
너무나 아까운 결과가 나온 셈 이다.
(자세한 비지스 의 이야기는 2000년의 ‘The Official Story Of Bee Gees’ 리뷰에 더 있음)
어쨌든 잠시 잊혀져 있었던 비지스의 대 히트 곡 이자 또 이 영화의 타이틀송인
스테잉 얼라이브 (Staying Alive) 만 방송가에서 다시 대접 받았을 뿐 인
이 영화의 실패 때문인지, 아니면 들어갈 때가 되어서 그런지 그동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디스코 뮤직 의 선풍도 1980년대 중반에서 부터는 서서히 식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 역시 유행은 잠시 뿐이고 또 돌고 도는 것 인지도 모른다.
한편, 또다시 20여년이 지난 21세기, 현재, 이 영화도 ‘Saturday Night Fever’ 나
‘Grease(1978)’ 같이 무대에서 다시 뮤지컬로 공연(아래 사진)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의 실패를 무대에서는 과연 만회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04:01] Woman In You - Bee Gees
[04:25] I Love You Too Much - Bee Gees
[04:41] Breakout - Bee Gees
[04:23] Someone Belonging To Someone - Bee Gees
[04:23] Life Goes On - Bee Gees
[01:30] Stayin' Alive - Bee Gees
Well, you can tell by the way I use my walk,
I'm a woman's man: no time to talk.
Music loud and women warm, I've been kicked around
since I was born.
And now it's all right. It's OK.
And you may look the other way.
We can try to understand
the New York Times' effect on man.
Whether you're a brother or whether you're a mother,
you're stayin' alive, stayin' alive.
Feel the city breakin' and everybody shakin',
and we're stayin' alive, stayin' alive.
Ah, ha, ha, ha, stayin' alive, stayin' alive.
Ah, ha, ha, ha, stayin' alive.
Well now, I get low and I get high,
and if I can't get either, I really try.
Got the wings of heaven on my shoes.
I'm a dancin' man and I just can't lose.
You know it's all right. It's OK.
I'll live to see another day.
We can try to understand
the New York Times' effect on man.
Life goin' nowhere. Somebody help me.
Somebody help me, yeah.
Life goin' nowhere. Somebody help me.
Somebody help me, yeah. Stayin' alive.
[03:54] Far From Over - Frank Stallone
실베스터 스탤론 의 동생인 후랭크 스탤론이 부른 신나는 자작곡이로서
노래자체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하였다.
[03:18] Look Out For Number One - Tommy Faragher
[03:30] Finding Out The Hard Way - Cynthia Rhodes
[04:04] Moody Girl - Frank Stallone
[03:41] (We Dance) So Close To The Fire - Tommy Faragher
[03:30] I'm Never Gonna Give You Up - Cynthia Rhodes
* (비지스 음악은 2000년의 ‘The Official Story Of Bee Gees’ 리뷰에 더 있음.)
* 예고 편 과 동영상 모음:
revised. Oct.'08.
http://kr.blog.yahoo.com/jaygunkim/trackback/2206850/1185426
제이 2008.10.20 18:26
비지스의 한국 내 저작권을 존중하여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
대신 링크된 유튜브를 재생시켜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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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두 / Xanadu 음악적인 리뷰 + 음악과 동영상 모음
1980년/ 감독: Robert Greenward / 주연: Olivia Newton John +
Gene Kelly + Michel Beck/ 음악:Barry De Vorzon/ 93분
1948년 9월26일, 영국의 캠브리지에서 브린 뉴튼 존(Brin Newton John)과
그의 부인 일렌느(Irene)사이에 예쁜 여아가 탄생 하였는데
바로 그녀가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 John) 이다.
그녀가 다섯 살 때, 그녀의 가족은 전부 호주의 멜버른으로 이민을 간다.
그래서 그녀를 두고 아직까지도 호주인 이냐? 영국인 이냐? 라는 많은 논란이
있었던 질문의 답은 결국 영국 출신의 호주인(English Australian) 이라고 해야만
정답이 될 것 같다.
1963년, 그녀 나이, 15세 때 그녀는 더 솔 포(The Sol Four)라는 사중창단을
자신이 직접 조직을 하여 사촌이 경영하던 커피 샵 에서 노래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호주의 TV 방송에 간간히 출연을 하다가 1966년에 런던에서 드디어
세계적인 팝 스타 인 클리프 리처드(Cliff Richard)와 운명적인 만남 을 갖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진출 하게 되었다.
이 당시의 사생활로서는 클리프 리처드의 백 밴드라고도 할 수 있는
더 셰도우스(The Shadows)의 멤버, 브루스 웰치(Bruce Welch) 와 런던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 공공연한 비밀 이었고(그러나 1972년, 결별),
가수로서는 1971년에 드디어 ‘Banks of Ohio’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하고
같은 해에 ‘If Not For You’ 로 전 세계에 그녀의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된다.
그리고 그 사이, 세월은 또 9 년이 흘렀다. 그동안 그녀는
‘Let Me Be There’(1973),
‘I Honestly Love You’(1974),
‘Have You Never Been Mellow’(1975) 등등으로
승승장구를 하였고, 1978년에는 영화 그리즈 (Grease) 에 10대의 여학생 역으로
출연을 하면서 영화배우로서도 역시 주가를 올렸지만, 2년만인 1980년에
이 영화, ‘제나두‘(Xanadu)로 다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종전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여자로(요부 스타일, 맨 위의 사진) 보일만큼
아주 진한 화장에다 섹시하고 펑키 한 스타일로 대 변신을 하고 나타났다.
한편, 올리비아는 이 영화 ‘제나두’ 촬영을 계기로 사생활 면에서 또 다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는데, 이 당시에 바로 (1984년에 결혼식을 하게 되는)
맷 래탄찌(Matt Lattanzi)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이후 둘 사이에는
딸, 크로 로즈(1986년생, Chroe Rose)도 탄생을 하지만, 아쉽게도 1995년에
정식 이혼을 하게 된다.
이제 벌써 50대도 중반이 넘은 올리비아 뉴튼 존 .
현재도 빡빡하게 일정이 잡힌 순회 공연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이지만 근래에는 특이하게도 ‘코알라 블루(Koala Blue)’라는 상표의 뉴 월드
와인을 호주에서 직접 만들면서 새로운 사업(와인 제조)에도 열중이라고 한다.
기억들 하시겠지만 1941년 작, 명화 ‘시민 케인’(Citizen Cane)에 등장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성(城 /주인공 저택)이름도 바로 이 ‘제나두(Xanadu)’ 인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 제나두의 뜻 은 ‘꿈이 이루 워 지는 곳’ 인 어떤
‘사랑의 이상향’ 같은 환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환상적인 제목과는 달리 흥행에서는 올리비아가 지난번에 출연하였던
‘그리즈’(1978) 같이 크게 성공을 하지는 못하였고 작품성 면에서도 개봉 당시부터
평론가의 평점들이 시원치 않았다. 이는 이런 스타일로 제작이 된 최근의
물랑 루즈 (2001) 가 큰 히트를 한 것에 비교 한다면 (대단한) 출연진을 비롯한
획기적인 기획에 비해 참으로 아쉬운 결과라고 하겠다.
주인공, 올리비아 도 올리비아 이지만 특히 당시에 70을 바라보던
진 켈리(Gene Kelly/1912-1996, 미국 피츠버그) (아래 사진)가 출연을 한 것을
생각한다면 더 더욱 그렇다는 얘기다.
도대체 진 켈리(Gene Kelly, 위의 사진 가운데)가 누구인가?
신세대들이야 그저 ‘Singing In The Rain’(1952)에 출연을 한, 한 명의 배우
정도로만 기억을 하겠지만, 그가 없는 미국의 뮤지컬 영화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후레드 애스테어(Fred Astaire/1899-1987, 미국 오마하) 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 하였던 뮤지컬 대스타’ 가 아닌가?
1940년대, 할리우드의 최고의 영화사인 M G M(뮤지컬 영화의 고전)을 통하여
1942년에 주디 갤런드(Judy Garland)와 함께 공연을 한 ‘For Me & My Gal’ 이
그의 데뷔작이고, 1991년도 까지 활동을 하면서 생전에 47편의 영화와 TV극에
출연을 하였는데, 영화로서는 이 작품이 (아쉽게도) 그의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다.
그런 그가 당시의 신세대 스타였던 올리비아 와 함께 공연을 하였다는 자체가
하나의 사건이었던 것이다.(아래 동영상 참조)
작품성과 흥행에서는 신통치 않았다지만 영화 음악적으로는 그래도 역사에 남는
명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더군다나 한 시절 유행을 하였던 ‘롤러 스케이트장
음악‘을 탄생시킨 원조중의 하나로 볼 때, 그동안 ‘SWAT’ 의 같은 TV 시리즈의
Theme 음악으로도 유명한 작곡가, 배리 드 볼존 (Barry De Vorzon/ 1934,
미국 뉴욕) 의 (특이한) 음악적 기획은 칭찬해 줄만하다.
그는 우선 올리비아로 하여금 가급적이면 많은 팝가수나 밴드와 함께 노래를
하도록 하였는데 물론 노익장, 진 켈리 와 함께 M G M 뮤지컬 스타일로 부른
‘Whenever You're Away From Me’ (아래 노래)도 일품이지만,
타이틀 송인 ‘Xanadu’ (아래노래) 역시 당대의 명 밴드(그룹)이었던 ‘E L O’
(Electric Light Orchestra) 와 함께 공연을 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리더인 젶 린(Jeff Lynne)작품이지만 백코러스와 반주도 ‘E L O’ 의 연주이다.]
한편 그녀를 세상에 널리 알려준 은인, 클리프 리처드와 듀엣으로 나중에 다시
녹음을 하여 재출시 한 바도 있는 ‘Suddenly’ 라는 곡(아래 노래)도
서른의 젊은 나이에 아쉽게 세상을 떠난 앤디 깁(Andy Gibb. 1958-1988, 영국/
비지스 의 동생) 과 함께 듀엣으로 불러주었다.
물론 올리비아 혼자서 부른 ‘Magic’ 이라는 곡도 영화와는 별도로 1980년대 초에
대단한 히트를 하였다. 그럼 이제 아래의 OST 앨범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02 Suddenly
01 Magic
03 Dancing
04 Suspended In Time
05 Whenever You're Away From Me
06 I'm Alive
07 The Fall
08 Don't Walk Away
09 All Over The World
10 Xanadu
A place where nobody dared to go/
The love that we came to know/
They call it Xanadu/
(It takes your breath and it'll leave you blind)/
And now, open your eyes and see/
What we have made is real/
We are in Xanadu/ (A dream of it,we offer you)/
A million lights are dancing/
And there you are, a shooting star/
An everlasting world and you're here with me/
Eternally/ Xanadu--Xanadu (now we are here)/
In Xanadu(Xanadu)/
Xanadu--Xanadu (now we are here)/
In Xanadu/
Xanadu your neon lights will shine/
For you Xanadu/
The love, the echoes of long ago/
You needed the world to know/
They are in Xanadu/
(With every breath you drift away)/
The dream that came through a million years/
That lived on through all the tears/
It came to Xanadu/
(The dream you dream,well it will happen for you)/
A million lights are dancing and there you are/
A shooting star, an everlasting world and you're/
Here with me eternally/
* 예고 편 과 동영상 모음:
revised. Oct.'08.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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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은하수 / Somewhere in Time 음악적 리뷰 + 동영상과 음악모음
1980년/ 원작소설: Richard Matheson / 감독: Jeannot Szwarc
주연: Christopher Reeve + Jane Seymour/음악: John Barry/103분
인간이 비행기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하늘을 날기 전까지
새처럼 하늘을 난다는 사실이 불가능해보였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불가능하게 생각하는 것들도 언젠가는 현실로 다가올지 모를 일이다.
그 하나의 예로 시간과 공간, 즉 시공(時空) 을 초월하여 다니고 싶어 하는
인간의 오랜 욕망도 들 수가 있는데, 5차원 또는 6차원이라는 미지의 단어들도
다 그런 호기심에서 생겨났겠지만, 실제로 현재 그런 상상과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도 무척이나 많다고 하니 누가 또 알겠는가?
머지않은 시기에 그 상상이 현실이 될지......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1985-1990)’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우리나라에서도 ‘시월애(2000)’ 라는 영화가 만들어
졌으며, 이후, 이 영화의 소재에 반한 할리우드에서는 '레이크 하우스(Lake House.
2006)‘ 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를 한 적도 있었는데,
어찌 보면 황당하기 그지없는 발상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지금 현실의 이 세상에서는
결코 해볼 수가 없으나, (화면을 통해 가능 한) 시공(時空)초월의 그 대리 만족 역시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모양인지, 이런 스타일의 초현실주의적인 영화들은
오늘날에도 계속 만들어 지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런 주제의 할리우드 영화들이 거의가 숨이 가쁜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반해, 이 영화는 무척이나 잔잔한 로맨틱 무드로 만들어져서
그 독특함을 더해 주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극작가로 성공을 한 젊은이,
리처드(Richard Collier-Christopher Reeve, 1952-2004, 미국 뉴욕) 에게
파티 석상에서 웬 생면부지의 할머니가 다가오더니 "내게 다시 돌아와(Come Back
To Me.....)" 라는 수수께끼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아래 동영상 참조).
그리고 한참 후, 휴가 도중에 우연하게 들르게 되는 어느 시골의 호텔(아래 사진),
[원래, 원작 소설인 ‘Bid Time Return'에서는 리처드가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여행을 한다. 영화 속의 호텔은 미시건주의
맥키넥(Mackinac)섬에 있는 그랜드(Grand) 호텔이다.]
그런데 지나가는 길에 그 호텔을 본 순간, 이상하게도, 왠지 많이 와 본 듯 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체크 인을 한 후에, 호텔 내의 박물관 을 둘러보던 리처드는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바로 벽에 걸린 1910년대의 유명한 연극 배우,
엘리스(Elise Mckenna-Jane Seymour.1951,영국) 의 사진을 본 순간(아래 사진)
언젠가 시카고에서 자기를 찾아왔던 그 이상한 할머니가 바로 이 사진속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는 이 호텔에서 드디어 1912년으로 가는 꿈같은 시간 여행이 시작이 되고
젊은 시절의 그 엘리스와 한 동안 사랑에 빠져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지만
현 시대(1970년 대)의 작은 동전 하나 때문에 순간적으로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 된다.
과연 리처드는 그 엘리스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시간(Time)속의 그 어느 곳(Somewhere)" 에서........
원작소설의 작가, 리처드 매터슨(Richard Matterson) 이 직접 각본을 썼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바 있는 TV 시리즈, ‘코작(Kojak. 1973)'으로
미국 영화계에서도 잘 알려졌었던 프랑스 빠리 출신의 감독,
쟈노 쯔바르크 (Jeannot Szwarc, 1939, 프랑스) 가
유럽 스타일의 잔잔한 연출 방식을 시도하였는데, 멜로 드라마적인 분위기가
너무 지나쳐서일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들게 만든다.
‘수퍼 맨 시리즈(1978-1987)’ 에서의 그 펄펄 날던 이미지와는 한참이나 거리가 먼,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 의 창백하기 그지없는 얼굴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기 때문인데, 이는 분명히 여성 관객들을 겨냥한 의도적인 마무리로 봐야할 것
같고, 또 거기다가 평생에 한 번 받기도 힘든 오스카상을 무려 다섯 번이나 수상을 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존 배리 (John Barry, 1933, 영국) 의
오리지널 스코어(OS)역시도 이런 슬픈 분위기를 무척이나 잘 뒷받침하고 있다.
시간 여행을 한다고 해서 무슨 신이 나는 공상 과학 작품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멋이 넘치는 로맨스 드라마도 아니라는 일부 평론가들의 악평을 받기도 했으나,
존 배리가 만든 오리지널 스코어(OS)만큼은 누구에게나 호평과 극찬을 받았는데,
그의 출세작인 007시리즈 의 음악들과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게 아주 차분하고
또 우아하기가 그지없다.
특히 일종의 삽입곡으로 응용을 한 라흐마니노프(Rachmaninov) 의 클래식 명곡과
비교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이 메인 테마(Main Theme) 는 이미 미국 아카데미상의
수상경력이 있고, 또 존 배리의 음악 중에서는 국내 팬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1985)‘ 의 사랑의 테마(Love Theme)와도
매우 흡사한 분위기를 주는데, 이 아름다운 주제곡이 없었다면, 어쩌면 이 영화는
실패한 작품으로 기억에 남았을 지도 모를 정도로 (주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큰 것이다.
이 메인 테마곡은 이후 마틴 니베라(Martin Nievera)를 비롯하여 수 많은 가수들이
가사를 붙여서 동명 타이틀(‘Somewhere in Time’ )곡으로 리메이크 한 바도 있다.
* 지오바니 마라디(Giovanni Marradi) 와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의 연주곡:
리처드에게 “내게 다시 돌아와(Come Back to Me.....) 고 말을 한 뒤,
집으로 돌아와 흔들의자에 앉아서 지난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는 할머니 분장의
엘리스의 손에 들려 있던 뮤직 박스에서부터 흘러나오던 클래식 음악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v, 1873-1943, 러시아) 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 Op.43) 인데,
비록 일종의 삽입곡이긴 하지만, 이 영화음악에서 절대로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곡
이기도 하다.
물론 존 배리도 이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분위기에 맞추어 메인 테마(Main Theme)를
작곡했었다고 하지만, 어쨌든 마치 이 영화의 제2의 주제곡인 듯 영화의 장면들과
너무나 환상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 아래 동영상에서 이 곡도 감상해 보세요.
1960년대의 유명한 래스베리스(The Rasberries)라는 밴드의 리드 싱어였던,
에릭 칼멘(Eric Carmen. 1949, 미국 오하이오)이 부른 ‘All By Myself’ 라는 곡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18(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에서 그 주제(Theme)를 인용하였지만,
1932년의 '그랜드호텔(Grand Hotel)' 서부터 그의 이 피아노 협주곡이 사용된 이래,
라흐마니노프(Rachmaninov) 의 음악을 인용한 영화들은 무려 50여 편이 넘는데,
이곡 역시도 ‘사브리나‘95(Sabrina’95. 1995)‘ 나 ’샤인(Shine. 1996)‘ 등등
수많은 영화에서 다시 들을 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작품이 가장 적절한
분위기에서 이 명곡을 잘 인용하지 않았나 싶다.
신세대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에 대여용 VHS Tape로
출시된 바가 있었는데, 그 당시의 한글 제목이 ‘사랑의 은하수’ 라는 촌스러운 제목
이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아직까지 RC-3 코드의 DVD로는 출시가 되질 않았고, 대신 미국이나 일본에서
RC-1 으로 현재 구입할 수가 있지만 (맨 아래 사진), C E로 발매된 DVD에도
이 아름다운 주제곡이 모노(Mono)로 녹음되어 있는 점은 무척 아쉽다.
* 피아노 연주에 맞춰 참으로 잘 편집이 된 동영상입니다.
1995년 봄에 낙마 사고를 당하여 장애인이 되었던 크리스토퍼 리브 는
실망하지 않고 이후에도 계속 TV극 등에 출연하면서 몸이 정상 일 때도 못한
감독 생활까지도 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는데, 그동안 미국 내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약 10년 동안 무척 많은 노력도 하였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한 모 교수의 줄기 세포 연구를 공식적으로 적극
지지 하면서 언젠가는 다시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는데,
불행하게도 2004년10월10일에 그만 운명 을 달리하였다.
교수이자 저널리스트인 부모사이에서 1952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수퍼 맨(Superman. 1978)’ 으로 일약 수퍼 스타가 되었는데,
생전에 약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 하였고, 두 편의 TV극을 제작하고
감독하였으며, ‘수퍼 맨 4 (1987)’의 각본도 직접 쓴바 있는 매우 다재 다능한
연예인이었다.
이 영화의 제목처럼 "시간(Time)속의 그 어느 곳(Somewhere)" 에서
이제는 마음 놓고 수퍼 맨같이 시공을 초월하여 날아다닐 수 있게 된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 1952-2004) 를
이 귀한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추모(追慕)해본다.
1979년에 이 영화가 촬영이 된 미시건주, 맥키넥(Mackinac)섬의 그랜드 호텔 은
세계에서 가장 긴 베란다(현관-Porch)를 갖고 있는 호텔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섬 전체의 분위기도 그렇다고 하지만, 19세기의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지어진
이 호텔에서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주말이면 이 영화에 오마주(Homage)를 표하는
2박 3일의 특별한 이벤트인 ‘섬 웨어 인 타임 주말’ 기념 행사를 갖고 있다고 한다.
참석자들의 드레스 코드는 리처드가 시간 여행을 하여 젊은 엘리스를 만났던
1912년에 유행을 하던 의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처드와 엘리스가
입었었던 고풍스러운 양복과 드레스들을 입고서 이 행사를 즐긴다고 하는데,
이 섬에 있는 한 연극단체에서는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전 의상을 빌려주기도
한다고 한다.
2008년도 행사(10월24일-26일)때는 한 커플당 총 959달러의 입장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샴페인 리셉션을 포함한 다섯 코스의 만찬 메뉴 역시 그 당시에 유행하던
빅토리언(Victorian)스타일로 제공이 된다고 하니......... 글쎄? 이 정도가 되면
이 작품도 어느덧 컬트 영화(Cult Movie)로 자연 변모한 듯 하다.
* ‘Somewhere In Time (1980)‘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01 Somewhere In Time (본문에 음악)
02 The Old Woman
03 The Journey Back In Time
04 A Day Together
05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본문에 음악)
06 Is He The One
07 The Man Of My Dreams
08 Return To The Present
09 Theme From Somewhere in Time (본문에 음악)
* 예고 편 과 동영상 모음:
revised. Sep.'09.paran.
http://kr.blog.yahoo.com/jaygunkim/trackback/2206850/951983
라라라 2008.10.11 13:42 [59.28.79.17]
최근에 EBS 일요시네마에서 보았습니다 영화내용이 당시 주제를 너무나도 사용 많았던 시간여행이더군요 그 당시 예로 히트를 친 터미네이터가 있었죠 그러나 그런 살벌한 이야기가 아니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인데 사실 내용은 그다지 애절 하지 안했어요 다만 그 영화에서 쉴새 없이 나오는 주제곡이 그 분위기를 애절 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여기 나온 애절한 음악도 낯설지를 않고 귀에 익었어요 오래전에 주로 MBC주말명화에서 간간히 나온 듣기 좋았던 그 음악 이었습니다! 음악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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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9.09.26 03:56 [219.150.144.58]
my xanga blog
이름 2009.09.26 04:46 [218.25.99.135]
blog sites
무지개 2009.08.03 00:41
존베리의 주제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슈퍼맨 역할로 유명하고 불치의 병에 걸려 삶의 황금시기에 요절한 크리스토퍼 리브가 출연한 이 영화 음악은 내가 죽기 전까지는 뇌리에 남아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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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09.08.03 15:42
정말로 우리가 죽을때까지 잊을수없는 음악이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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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09.09.26 00:59
저도 뇌종양이란 병과 싸우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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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09.09.26 01:07
인생은 사랑(la vie, c'est l'amour. 프란시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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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09.09.26 11:50
무지개님, 부디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장수하시면서 좋은 영화와 음악을 더 많이 감상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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