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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Mission: Impossible 리뷰(TV 시리즈 이야기) + 동영상과 음악

2007.10.16 14:59 | 영화음악-2000년대中 | 제이

http://kr.blog.yahoo.com/jaygunkim/1460677 주소복사

미션 임파서블 / Mission: Impossible 리뷰(TV 시리즈 이야기) + 동영상과 음악

1996년+2000년+2006년/ 제작+주연: Tom Cruise /감독들: Brian De Palma +

오 우 삼 + Jeffrey Abrams / 음악: Laro Schifrin + Danny Elfman +

Hans Zimmer + Michael Giacchino / 105분 +123분 +126분



최근에 ‘미드 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미국 드라마의 열풍이

아주 만만치 않다. 미디어 의 발달로 드라마 시리즈 전문 채널까지 등장할

정도로 발전을 한 케이블 TV의 힘도 이 열풍의 원인의 하나가 되겠지만,

그러나 할리우드의 대형 영화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흥행의 해결사라 불리는

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까지 가세할 만큼(‘CSI 시리즈’ 제작)

커진 미국의 거대한 TV 시리즈 시장과 또 그 주변 여건들로부터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 (원천적으로) 탄탄한 인프라의 힘 자체가 가장 주된 이유인 듯하다.

‘석 호 필’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탄생된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2005-)
도 최근의 그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만, 놀라울 만큼 기발한 플롯들과

또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그 짜릿한 즐거움들은 이제 일반 영화의 재미를

능가하고 또 추월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듯하다.



그럼 언제부터 우리들은 이런 미드에 열광하기 시작하였을까?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 발전이 낳은 초현대적이고 다양한 디지털 화면과

각종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한 대규모의 물량 공세가 넘쳐나는 21세기, 요즈음과는

물론 전혀 비교조차 할 수가 없겠지만, 그러나 1956년에 한국 최초의 상업 TV 인,

HLKZ- TV가 개국을 하고, 1961년에 공중파, KBS- TV가 개국을 하면서,

일주일에 몇 편이나마 볼 수 있었던 그 (신기 하였던) 미국 드라마들은 1964년에

TBC- TV, 1969년에 MBC- TV가 개국을 하면서 이쪽저쪽을 골라보는 다양함까지

우리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자체의 (한국)드라마를 제작하는 비용보다도 훨씬 더 경제적이었던 당시의 이 미국

드라마의 방영은 그래서 세 개의 TV가 경쟁을 벌이던 1970년대부터는 더욱 더

물량이 풍성해지면서 매 주말마다 보던 주말의 명화시간 만큼이나 인기를 모았었는데,

그 바람에 각종 외화들을 한국어로 더빙하던 인기 성우들까지 덩달아 명성을 얻으며

스타가 된다. (이 선영, 배 한성, 양 지운, 송 도순 등이 대표적인 예)



그럼 20세기 중반서부터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대단하였던 (미니 시리즈 포함)

TV 시리즈들(공중파 방영)을 연대별로 제목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21세기 제외).

페리 메이슨 / Perry Mason (1957-1966)

보난자 / Bonanza (1959-1973)

로하이드 / Rawhide (1959-1966)

전투 / Combat (1962-1967)

세인트 / The Saint (1962-1969)

내 사랑 지니 / I Dream Of Jeannie (1965-1970)

게리슨 유격대 / Gallison's Gorillas (1967-1968)

오 공 수사대 / Hawaii Five-O (1968)

형사 콜롬보 / Columbo (1971-)

쿵 후 / Kung Fu (1972-1975)

월튼네 사람들 / The Waltons (1972-1981)

초원의 집/ Little House On The Prairie (1974-1983)

600만 불의 사나이 / The Six Million Dollar Man (1974-78)

원더 우먼/ Wonder Woman (1975)

소머스 / The Bionic Woman (1976-78)

야망의 계절 / Rich Man Poor Man (1976)

태양의 계절 / Rich Man Poor Man 2 (1976)

뿌리 / Roots (1977)

기동순찰대 / CHIPS (1977-1983)

달라스 / Dallas (1978-1991)

가시나무새 / The Thorn Birds (1983)

에어 울프 / Air Wolf (1984)

맥가이버 / MacGyver (1985)

슈퍼 특공대 / Misfits Of Science(1985)

블루문 특급 / Moonlighting (1985)

머나먼 정글 / Tour Of Duty (1987)

케빈은 열두살 / The Wonder Years (1988-1993)

(돌아온)제 5 전선 / Mission: Impossible (1988-1990)

SOS 해양구조대 / Bay Watch (1989)

비버리 힐스 아이들 / Beverly Hills, 90210 (1990)

로이스 앤 클락 / Lois & Clark: The New Adventure Of Superman (1993)

프렌즈 / Friends (1994)

ER (1994)



또한, ‘매쉬(M. A. S. H. 1970->1972)’ 나 ‘스타 게이트(Star Gate. 1994->1997)’,

그리고 '로보캅 (Robocop. 1987->1994-1995)‘ 같이 영화가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TV 시리즈로도 방영이 된 경우 역시 간혹 있긴 하였지만, 그러나

TV 시리즈로서 인기를 먼저 얻은 후, 이 M I 시리즈같이 영화화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대표적인 시리즈(미니 시리즈 포함)들은 또 다음과 같다.

딕 트레이시 / Dick Tracy (1950-1951) -> (1990)

슈퍼맨 / Adventure Of Superman (1952-1958) -> (1978)

환상특급 / The Twilight Zone (1959-1965) -> (1983)

어벤저 / The Avengers (1961-1969) -> (1988)

도망자 / The Fugitives (1963) -> (1993)

나폴레옹 솔로 / The Man From U.N.C.L.E. (1964-1968) -> (1964)

아내는 요술쟁이 / Bewitched (1964) -> (2005)

우주가족 로빈슨 / Lost In Space (1965-1968) -> (1998)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The Wild Wild West (1965-1969) -> (1999)

스타 트랙 / Star Trek (1966-1969) -> (1979)

제 5 전선 / Mission: Impossible (1966-1973) -> (1996)

샤프트 / Shaft (1973-1974) -> (2000)

스왓 / S. W. A. T. (1975-1976) -> (2003)

스타스키와 허치 / Starsky And Hutch (1975-1979) -> (2004)

미녀 삼총사 / Charlie's Angels (1976) -> (2000)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 The Incredible Hulk (1966 & 1978-1982) -> (2003)

마이애미의 두 형사 / Miami Vice (1984) -> (2006)

트윈 픽스/ Twin Peaks (1990) -> (1992)

미스터 빈 / Mr. Bean (1990-1995) -> (1997)

X 파일/ The X Files (1993-2002) -> (1998)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1995 / BBC-TV) -> (2005)



4-5살, 코흘리개 시절서부터 TV를 통해 보던 ‘제5 전선(Mission: Impossible.

1966-1973)‘
시리즈에 흠뻑 매료되었었다는 할리우드 최고의 탑 스타,

탐 크루즈(Tom Cruise, 1962 뉴욕)

1981년에 데뷔를 하고,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꽤 많은 돈을 벌어들인 후,

자신도 직접 영화 제작을 하고 싶어 했었다는데, 바로 그가 그토록 열광하였던

이 TV 시리즈를 제작자(동업)로서의 첫 번째 작품으로 손꼽았다.

물론 주인공으로서 출연도 직접 하여 할리우드 탑 스타들의 출연료 인상 러시를

몰고 오기도 하였지만, 어쨌든, 1966년부터 방영이 된 시리즈물의 원작자,

브루스 겔러(Bruce Geller, 1930. 뉴욕)도 직접 참여한 각본 제작이야말로

역시 제일 신경을 쓴 부분이라고 한다. 아닌 게 아니라, 시리즈물을 직접보고 자란

세대와 또 이 TV시리즈를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신세대들을 동시에 만족시킬만한

21세기 스타일의 업그레이드된 시나리오야말로 성공의 열쇠가 아닐 수 없었는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연기에다가 또 숨이 다 가쁠 정도로 짜릿한

연속성의 스릴 등이 1996년에 첫 선을 보인 영화(이하 1편으로 표현),

‘미션 임파서블(M I)’의 대성공을 가져왔고, 그래서 영화 역시도 현재 시리즈물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2006년까지 3편이 만들어졌는데, 4편은 2010년의 개봉을

목표로 하여 현재 제작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1970년대의 또 다른 인기 TV시리즈 물, ‘스왓(S. W. A. T. 1975-1976)’이나,

‘샤프트(Shaft. 1973-1974)’때도 그랬지만, 강렬한 사운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오프닝 Theme (메인 Theme) 음악은 성냥불로 도화선을 점화하는 상징적인

비주얼(아래 동영상 참고)과 함께 ‘제5 전선(Mission: Impossible)’시리즈 성공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이 오프닝 Theme은 비록 편곡을 달리하긴 하였지만, 원곡의 멜로디를 그대로 영화

에도 사용을 하면서 영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이곡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21세기에도 여전히 유명한 음악이 되었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프랑스에서 음악교육을 받은 재즈 피아니스트,

랄로 쉬프린(Laro Schifrin. 1932, 아르헨티나)
이 작곡을 한 곡이다.

그는 1958년에 미국으로 이주를 하면서 LA 필하모닉의 지휘자로 한 때 활동하기도

하였지만, 1968년의 그래미상을 받은 바도 있는 이 ‘제5 전선’을 비롯하여

‘나폴레옹 솔로(The Man From UNCLE. 1964-1968)’, ‘스타스키와 허치

(Starsky And Hutch. 1975-1979)‘같은 수많은 TV시리즈 음악들로 더욱 명성을

얻게 된다. (현재까지 약 100편의 영화 와 TV극의 음악을 작곡하였고, 그동안

6번의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가 되었었다.)


* TV 시리즈 ‘제 5 전선’의 오프닝 타이틀 장면:





* 한국 국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Mission: Impossible 의 Theme 외:









워낙 유명한 주제(Theme)곡이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으니까, 이 영화 시리즈의

OS 음악을 담당한 자들이 편하게 작업을 한 것도 사실이겠지만, 어쨌든,

대니 엘프먼(Danny Elfman, 1953, LA)이 OS를 맡아, TV 시리즈의 오프닝 Theme

과 비슷하게 정통 관현악적인 편곡을 하여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였던 1996년의

‘미션 임파서블’ 1편 이후, 매 편마다 오리지널 스코어(OS)작곡자를 달리하면서

새로운 음악 분위기를 시도한 이 영화 시리즈는 2000년의 2편에서는

한스 짐머(Hans Zimmer, 1957 독일)가 음악을 맡으면서 오프닝 Theme 역시도

매우 락(Rock)적인 분위기로 변한다. 그의 편곡에서는 전기기타 음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지만, (아래의 M I: 2 뮤직 비디오 참조)

U2 도 이곡을 락 밴드 버전으로 멋지게 연주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었다.

'로스트(Lost, 2004-2007)' 같은 TV시리즈의 음악을 주로 만들어온 지명도가

(1. 2편보다는)좀 낮은 뉴저지 출신의 마이클 지아키노(Michael Giacchino)

OS 작곡자로 전격 기용한 2006년의 3편의 음악은 시대의 유행풍조에 맞추어

좀 더 검은색[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등이 참여]으로 변하였는데, 흑인 음악

풍의 전체적인 분위기에다 또 테크노적인 요소를 일부 가미한 편곡이 특징이다.

그리고 물론 이 영화 시리즈 역시도 1960년대 중반서부터 유행이 시작된 이래

이젠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확고한 풍조로 이미 자리를 잡은 ‘삽입곡’(揷入 曲/

Non Original Music / Additional Music)들의 추가 등장으로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음악 연출을 하게 된다.



이 M I 시리즈 삽입곡들에 왠 클래식 음악이 다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미뉴엣(Divertimento in E-Flat

Major for String Trio (K.563)/ Third Movement - Menuetto)이 1편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String Quartet in C Minor, Op. 18 No. 4)과

하이든(Franz Joseph Haydn/String Quartet in B Major, Op. 1, No. 1 -

‘La Chasse‘)의 현악 사중주들이 3편에 등장을 하는 것도 다 계산된 연출인 듯

한데, 하지만, 역시 1편에서 부터 들을 수 있었던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

의 ‘Dreams’ 같은 유명한 팝음악들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음악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고, Theme 곡부터 락(Rock)적인 음악 분위기를 강조한 2편에서의

메탈리카(Metallica)의 ‘I Disappear’, 또 앨리스 쿠퍼(Alice Cooper)와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의 친한 동료, 랍 잠비(Rob Zombie)의

‘Scum Of The World’ 도 다 그 대표적인 곡들이랄 수 있겠다.

또 주인공, 헌트가 3편에서 IMF 빌딩을 탈출하면서 가족끼리 도대체 왜 이러냐는

암시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무전기를 통해 국장에게 들려주던 시스터 슬레지

(Sister Sledge)의 ‘We Are Family’, 페리 코모(Perry Como)가 1970년에

불렀던 'It's Impossible'을 힙합 랩 버전으로 리메이크하여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등이 부른 ‘Impossible’(엔딩 타이틀)도 다 줄거리와 연관이 된 의미가

있는 재미난 선곡이 아닐 수 없다.


* Mission: Impossible 2 & 3 뮤직 비디오:





* 메탈과 랩코어 밴드인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동영상도 볼만합니다.



1990년대 말에 외환위기를 혹독하게 겪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IMF 하면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잊혀 질 수가 없는 단어가 됐지만, 버지니아 교통부의

산하기관 정도로 대외적인 위장을 하고 첩보 업무를 수행하는 이 영화 속의

또 다른 IMF는 (우습게도) Impossible Mission Force의 약자라고 헌트가

부인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

“불가능은 없다(Impossible Is Nothing)."
를 몸소 실천하는 요원들,

그런데 ‘제5 전선’ TV시리즈하면 뭐니 뭐니 해도 제3의 인물로 감쪽같이 변장을

할 수 있는 특수소재의 가면이나 또 지령을 전달하고 나서 5초 후에 연기가

나면서 자동 파괴되는 휴대용 녹음기나 소형 컴퓨터 등(영화에서는 첨단 기계로

대체됨)이 1966년도(CBS) 판과 1988년도(ABC) 판, 두 TV 시리즈에서 모두 다

잊혀질 수가 없는 유명 아이콘들이라 할 수가 있겠고,

그리고 이 시리즈가 007, 제임스본드 나 여타 첩보 물들과 가장 차별이 되었던

강점은 역시 철저한 팀 웍에 의한 팀 플레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영화는 속편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탐 크루즈의 개인적인 수퍼 원맨 쇼만을 강조하는 점이 아쉬워

진다. 그래서 일까? 흰머리가 매력적이었던 피터 그레이브스(Peter Graves, 1926

미네소타)
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의 활약상을 골고루 보여주었던 TV 시리즈를 더욱

더 그리워하는 팬들도 아직까지 상당히 많은 듯하다.



* Mission: Impossible 1 의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1. Sleeping Beauty

2. Main Title Theme

3. Red Handed

4. Big Trouble

5. Love Theme?

6. Mole Hunt

7. The Disc

8. Max Found

9. Looking for "Job"

10. Betrayal

11. The Heist

12. Uh-Oh!

13. Biblical Revelation

14. Phone Home

15. Train Time

16. Ménage à Trois

17. Zoom A

18. Zoom B


* Mission: Impossible 2 의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Disc 1

1.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2. I Disappear - Metallica

3. Scum of the Earth - Rob Zombie

4. They Came In - Butthole Surfers

5. Rocket Science - The Pimps

6. Have a Cigar - Foo Fighters, Brian M. Levine

7. Mission 2000 - Chris Cornell

8. Goin' Down - Godsmack

9. What 'Chu Lookin' At? - Uncle Kracker

10. Backwards - Apartment 26

11. Karma - Diffuser

12. Alone - Buckcherry

13. Immune - Tinfed

14. My Kinda Scene - Powderfinger

15. Carnival - Tori Amos

16. Nyah - Heitor Teixeira Pereira


Disc 2

1. Hijack - Hans Zimmer

2. Zap Mama - Iko Iko

3. Seville - Hans Zimmer

4. Nyah [Film Version] - Heitor Teixeira Pereira

5. Theme from Mission: Impossible - Hans Zimmer

6. Heist - Hans Zimmer

7. Ambrose - Hans Zimmer

8. Bio-Techno - Hans Zimmer

9. Injection - Hans Zimmer

10. Bare Island - Hans Zimmer

11. Chimera - Hans Zimmer

12. Bait - Hans Zimmer

13. Mano a Mano - Hans Zimmer

14. Mission: Accomplished - Hans Zimmer

15. Nyah and Ethan - Hans Zimmer


* Mission: Impossible 3 의 OST 앨범 수록곡 리스트:



1. Mission Impossible Theme

2. Factory Rescue

3. Evacuation

4. Helluvacopter Chase

5. Special Agent Lindsey Farris

6. Ethan and Julia

7. “Humpty Dumpty Sat On a Wall”

8. Masking Agent

9. Voice Capture

10. “See You In the Sewer”

11. Davian’s Brought In

12. Bridge Battle

13. Davian Gets the Girl

14. IMF Escape

15. Disguise the Limit

16. Shang Way High

17. The Chutist

18. Hunting for Jules

19. World’s Worst Last 4 Minutes To Live

20. Reparations

21. Schifrin and Variations


* 예고 편 과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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