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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부터 예비된 나라의 의미

2009.11.24 14:42 | 성경이야기 | jasmine

http://kr.blog.yahoo.com/jasminsh_scj/1718 주소복사

창세(創世)부터 예비 된 나라의 의미


마25:31~3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豫備) 된 나라]를 상속하라.


1.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창세부터 예비 된 나라(천국)를 상속(相續)하러 오신다.


2. 창세부터 예비 된 나라는

    창세부터 예비 된 나라는 요14:1~3)에서 너희들의 있을 곳을 예비하러 가서 예비가 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해 주마 약속한 곳이 바로 시온 산(山), 신천지(新天地), 증거장막성전(證據帳幕聖殿), 새 예루살렘 성(城)이 재림 때에 재창조됨으로 이를 말해서 [창세(創世)부터 예비 된 나라]라고 한다. 이유는 하나님의 보좌(寶座)가 이 나라에 베풀어지기 때문이다. (계14:1~5)


3. 창세(創世)의 시점은

    창세의 시점은 계5:1)에서 본바 하나님의 책이 일곱 인(印)으로 봉해져서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아무도 봉해진 이유나, 내용이나, 뜻을 몰라 교회들은 혼돈하여 방향을 잃고 헤맬 때 예수님이 그 일곱 인을 떼어 한 목자에게 먹여 주시고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 인(印)을 치라는 명을 내리는 [그 순간을 곧 창세(創世)]라고 한다. (계10:8~11)


4. 보좌 앞에 모은 모든 민족(民族)은

    초림 때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가시였다가 장가들러 신랑으로 다시 오실 때 결혼하는 혼인 잔치 집에 청함 받은 지상의 모든 기독교 교단에 속한 성도들을 말해서 [모든 민족(民族)]이라고 한다. 청함은 받았으나 택(擇)함을 받지 못하면 구원은 없다. 여기에는 의문이 많으나 일일이 자세한 설명은 지면상 곤란하다. (마22:1~14)


   이 글을 보내드리는 저희 일행들도 본문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였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어려운 난제들이 산적해 있기에 무조건 예수를 믿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천지를 만나서 이런 비밀들을 알게 되었고 알다보니 이 계시(啓示)된 진리를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험자 입장에서 목사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더러 드리겠다는 일방적인 생각으로 계시(啓示) 된 말씀으로 해명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이다음에 하나님께 잘 했다 칭찬받는 충성된 목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이 글을 읽어보고 다시 예언하라 하신 시점도 창세가 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맞죠!! 한 세대가 끝나고 또 새로운 한 세대가 시작이니 창세가 맞네요!! 처음에는 창세가 창세기의 창세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창세부터 예비된 나라는 바로 신천지(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인 거죠!!

성경은 정말 알면 알수록 오묘하고 달은 말씀입니다!!

[성경속 발자취] 7.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엠마오’

2009.11.24 14:30 | 성경이야기 |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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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 시신을 정한 세마포에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그 문을 막아두었다(마 27:57~60).

그리고 안식 후 첫날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예수께 바르기 위해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을 때 돌이 이미 굴려졌고 천사가 앉은 것을 보았다(막 16:1~5).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눅 24:5~6)”는 천사의 말을 듣고 제자들에게 이 모든 일을 고했다.

그 후에 제자 중 두 사람이 시골로 내려갔는데 누가복음에는 다음과 같이 표현돼 있다.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 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눅 24:13~16)”

엠마오(Emmaus)가 정확히 어디인지 찾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추측에 의해 예루살렘 북서쪽으로 12km 지점에 있는 엘 쿠베이베(El Qubeibeh)를 엠마오 마을과 가장 유사한 곳으로 추정한다. 1901년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글로바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는 내부에는 크레오파스라는 고대 가정집의 잔재가 남아 있다. 이와는 달리 라트룬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자리가 엠마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중 한 명은 글로바였다(눅 24:18). 나머지 한 사람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사도들 중의 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두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 때 그곳엔 이미 열한 사도가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눅 24:33).

예수님께서는 엠마오에서 두 제자에게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라고 질책하시고 성경을 자세히 설명하셨다(눅 24:25~26). 그 때에 제자들은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2)”고 말했다. 그리고 곧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열한 사도와 함께 한 자들에게 예수님을 만난 사실을 고할 때에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셨다. 저희가 그때에 예수님의 손과 발을 보고 만져 보아 믿게 되었다.

요한복음에는 그 후에 디베랴 바다에 고기 잡으러 간 베드로, 도마, 나다나엘,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에게 나타나셨다(요 21:1~2). 아무 것도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고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게 됐다.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명하셨다.
이 후 예수님은 갈릴리 베다니에서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다.


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

[성경속 발자취] 6.골고다(golgotha)

2009.10.16 00:24 | 성경이야기 |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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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에 선 세 십자가... ]

 

 

골고다(golgotha)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으로 해골이란 뜻을 갖고 있다(마 27:33, 막 15:22, 눅 23:33, 요 19:17). 골고다라는 말은 아람어 또는 히브리어의 ‘굴굴타’ 또는 ‘굴고타’를 헬라어로 음역한 것이다. 같은 의미의 말로 갈보리(calvary)가 있는데 ‘벗겨진 머리’ 또는 ‘해골’을 의미하는 라틴어 칼바(calva)에서 파생되었다.

해골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곳의 지형이 인간의 해골과 유사한 모양이거나, 이곳에 많은 시체가 버려지므로 해골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골고다는 사복음서 모두에 나온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예수님을 못 박고 희롱할 때 좌우편에 강도 둘이 함께 못 박혔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누가복음에서는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요한복음에서는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돌아가셨다. 그 후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서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새 무덤에 넣어 두었다.

오늘날 예수님의 사형이 집행된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전통적으로 성묘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가 있는 장소로 추측하고 있다. 2개의 돔을 갖춘 성묘교회는 매년 평균 7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성묘교회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313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동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인 헬레나 왕비가 지었다. 교회 내에는 골고다 언덕, 예수님의 무덤을 비롯하여 성서의 구절과 결부된 숱한 장소들, 헬레나 왕비에게 바치는 예배당, 십자가 파편을 찾아낸 물 저장고 등이 있다. 

현재 이 교회는 로마 가톨릭,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이집트 곱틱교회, 시리아 정교회, 에티오피아 교회 등 6개의 종파가 관리를 하고 있다. 십자가의 길 10~14처까지도 각기 다른 종파가 관리를 하고 있고, 성묘교회 열쇠는 무슬림이 갖고 있다.

19세기 들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대해 새롭게 부각된 곳은 ‘정원무덤(Garden Tomb)’이다. 성묘교회와 정원무덤에 대한 학문적·종교적 논쟁은 매년 부활절이 되면 뜨거워진다.

개신교회측은 성묘교회의 가치를 부정하진 않으면서도, 정원무덤의 발견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성묘교회가 대만원을 이루지만, 정원무덤에서도 새벽부터 영어·스페인어·독일어·불어 등의 순서로 수많은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신교회의 예배가 진행된다. 정원무덤은 영국에 있는 본부에서 매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일부 신학자들은 골고다 언덕과 성묘의 위치를 따지는 일은 신앙과 무관하다고 지적한다. 예루살렘 성전 서쪽벽 잔재인 '통곡의 벽'을 성지로 여기는 유대교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절대 성지로 여기고 일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한다는 이슬람교와 달리, 기독교에서는 특정 장소를 반드시 순례해야 한다는 신앙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의 최대 관심지역이고 보면, 골고다 언덕의 위치 논쟁도 쉽사리 수그러들지는 않을 전망이다.

 

바로알자 신천지 : http://cafe.daum.net/scjschool

[성경 속 인물] 11.하와(Eve)의 미혹과 인류의 원죄

2009.10.09 14:55 | 성경이야기 |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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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3:20)”
아담의 아내이자 모든 산 자의 어미인 ‘하와’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생명, 생활’을 의미한다.

구약(창세기)의 ‘하와’가 신약(고후11:3)에는 ‘이와(Eve)’라고 나오는데 그 이유는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고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이 하와는 창조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2:21-24)”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사단)의 미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써(창2:17)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고 그 이후 온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지니게 된 것이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3)”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7)”  
그녀는 잉태하여 고통 중에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4:1)”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창3:16)”
그러나 하와는 두 아들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아벨은 가인의 손에 의해 죽고 가인은 가정으로부터 쫓겨나 유리하는 방랑자가 되었다.

 

출처:http://cafe.daum.net/scjschool ;

신천지칼럼] 구약의 3대 절기와 ‘수장절(收藏節)’의 참 의미

2009.09.29 23:28 | 성경이야기 |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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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첫 열매인 우리로 드려지는 산 제사

 

들의 알곡들이 보기 좋게 무르익어가는 추수의 계절 가을이다. 대자연의 계절적인 변화에 따라 역사적으로 종교마다 지켜온 갖가지 절기가 있고 그 절기를 지키는 의미가 나름대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종교마다 경서(經書)가 있을 진데, 그 경서에는 각각 때에 따라 지키는 절기가 있다. ‘절기(節期)’란 종교적인 기념일, 혹은 그 기념 기간을 뜻한다.

그 중에서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聖經)에 보면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3대 절기로 ‘유월절, 초막절(맥추절), 수장절’이 있다. 3대 절기 가운데 추수의 계절, 가을에 지킨다는 ‘수장절’은 무엇인지 그 유래와 역사적 의미 그리고 오늘날 이 수장절 절기를 어떻게 기념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3대 절기

성경의 절기(출 5:1)는 여호와가 그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날로 ‘제사(예배, 롬 12:1)드리기 위해 정해진 날’을 말한다.

성경에 나타난 절기로는 ▲매주 드려진 절기로 안식일(출 20:8) ▲매달 지켜진 절기로 월삭(민 28:14) ▲매년 드려진 절기로 유월절(혹은 무교절), 초막절(혹은 맥추절, 칠칠절), 수장절(혹은 장막절, 초막절), 나팔절(레 23:23~26), 속죄일(레 16:29~34), 부림절, 수전절이 있다.

그 가운데 ‘3대 절기’라고 하면 ‘유월절, 초막절, 수장절’이 이에 해당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년 7회의 절기를 드렸지만 여호와는 특별히 이스라엘의 남자들에게 1년 3차에 걸쳐 절기를 지키도록 명했기 때문이다(출 23:14~19). 이 3대 절기만큼은 유대인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반드시 연 3차씩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드려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참된 신앙의 자세를 갖추지 않고 외형적으로 절기만 지키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사 1:12~15).

 

3대 절기의 의미

이제 구체적으로 3대 절기 속에 감추어진 참 의미를 되새겨 보자.

먼저 날짜를 보면 유월절은 1월 14일(출 12:2,6), 초막절은 7월 15일(레 3:34), 수장절은 9월 24일(학 2:18, 20)이다. 이스라엘의 추수는 일 년에 크게 나누어 봄에는 보리와 밀, 가을에는 포도, 무화과, 석류, 감람나무 열매 등을 수확한다고 한다. 여기서 가을의 수장절을 초막절(신 16:16, 대하 8:13)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초막절’의 의미에 추수, 곧 수장(收藏)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여름의 초막절을 ‘처음 거둔다’는 의미의 초실절(初實節), ‘보리를 추수한다’는 의미의 맥추절(麥秋節, 출 34:22)이라고도 한다. 초막절의 다른 이름인 ‘칠칠절’이란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았던 오순절(레 23:16)의 바로 전날을 가리킨다.

칠칠은 ‘7×7=49일’을 말하며 오순(五旬)은 ‘다섯 오, 열흘 순(旬)’이니 숫자 오십을 뜻하는 것이다. 다음에서 설명할 초막(성전)의 영적 의미와 관련해 볼 때 말씀으로 지어져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성전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을 때 거룩한 영, 성령이 임할 수 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초막의 영적인 의미는 우리 육체를 풀이나 꽃(사 40:7, 벧전 1:24)으로 비유하신 것으로 볼 때 우리 몸 된 성전이 풀로 된 장막, 즉 초막(草幕)이 된다. 초림 때 거룩한 영이신 하나님께서 거하실 초막의 실체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다(요 2:21, 요 1:32). 그리고 변화산 상에서 베드로가 고백했듯이 그 당시 율법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하나 되어 진리의 말씀으로 지어진 제자들이 또한 진정한 하나님의 초막이요 성전이었다

(마 17:4).

 

3대 절기의 개혁된 의미

진정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곳은 육적인 초막이 아니라(행 17:24) 거룩한 말씀으로 지어진 우리 육체인 성전(고전 3:9, 16, 6:19)인 것이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400년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애굽 전역에 장자 심판이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으로 흠 없는 어린 양(출 12:1~12)을 잡아 고기는 구워먹고 피는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에서 건짐을 받은 것에서 유래된 절기다.

구약 율법의 유월절 어린 양은 모형과 그림자(히 10:1)로 참 실체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초림의 예수 그리스도(고전 5:7)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육적인 어린 양을 잡았던 모세 때의 유월절을 기념하지 않고 이제는 죄와 사망 가운데 빠진 인류를 위해 희생 양으로 오신 예수님(요 1:29)의 피와 살 같은 말씀(요 6:51-55) 안에서 성만찬식의 떡과 포도주로 2천년 동안 기념해오고 있다.

또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또 다른 유월절 양식을 먹게 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눅 22:14~20). 

수장절(收藏節)에서 ‘수장(收藏)’의 사전적 의미는 ‘열매를 거두어 곳간에 저장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열매는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성도’, 즉 첫 열매, 장자들(히 12:33),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계 7장, 계 14:1, 3)을 의미한다.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계 5:9~10)이 될 자들이며 이들이 12지파에 각 지파 일만 이천씩 모여 14만 4000명을 이루게 된다. 12지파가 완성된 후 흰 옷 입은 큰 무리들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피로 씻어 그 옷이 희게 된,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계 7:14)이다.

‘피로 씻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죄를 사함 받았다는 뜻이며 이로써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마지막 계시록 때가 되어 비로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곳간에 저장한다’고 할 때 곳간은 천국을 의미한다. 그 곳간은 육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마 6:10) 하나님의 나라(계 21:1~2)이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씨(눅 8:11로) 거듭난 천국(마 13:24)의 아들들(마 13:38),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름 받는 시온산(계 14:1)이다.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해 시온으로 데려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로부터 지식과 명철로 양육(렘 3:14~15)받는다는 그 시온이다. 그 곳에서 이들은 새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요 14:29)을 그 예언의 말씀을 통해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산 제사 즉, 영적 예배

예레미야는 3가지 중요한 예언을 했는데 그 중에 첫째가 새 일, 둘째 두 가지 씨 뿌릴 것, 셋째 새 언약 세울 것을 예언했다. 여기서 두 가지 씨는 마태복음 13장 24~25절의 예수님이 제 밭(자기 밭)에 뿌리시는 좋은 씨와 원수, 즉 마귀가 뿌리는 가라지이다.

예수님의 제 밭, 즉 예수교 세상(마 13:38)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각각 하나님의 말씀과 사단의 말에 의해 자라게 되고 그 가운데 가라지는 단에 묶여 버림을 받게 되고 알곡은 곳간에 데려가게 되는 것(마 24:40~41)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에 ‘도적같이 추수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재림 때 영으로 오셔서 초림 때 씨 뿌리셨던 그 밭(교회)에서 추수를 하시는데 주인이면서도 도적과 같은 입장이 되시는 이유는 사단의 방해 가운데 참 신앙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초림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오늘날도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마 23:13)”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깨어있으라(마 24:42, 살전 5:6)’고 하셨는데 참 신앙을 하려고 노력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게 되고 그 말씀의 길(요 14:6)을 따라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계 15:5)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또 예수님께서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눅22:14~20, 마 26:26~29)’이라고 하시면서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아버지 나라가 임할 때까지 먹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포도나무(요15:1)이시니 예수님의 피와 살, 즉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재림, 계시록 때 먹는다는 것이다.

즉, 마지막 때 약속의 목자를 통해 열리는 계시의 말씀을 먹고 마음에 새겨서 새 언약을 지켜야만 죄 사함(히 8:10~13)받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수장절 감사 예배’는 수장절을 맞아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첫 열매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산 제사, 즉 영적 예배를 뜻한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듯이 추수한 곡물이나 과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사람의 몸과 마음과 뜻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또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4:35~36)”라고 말씀과 같이 복음을 전하여 말씀으로 맺어진 열매를 천국 창고인 성전으로 인도하는 전도 즉, 영적 추수를 실천하는 것이 수장절의 진정한 의미이다.

 

성경 속의 절기는 사람으로 비롯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절기이며 히브리서 4장에서도 사도 바울은 분명히 “그의 안식에 들어갈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있다”고 기록했다.

성경 속의 절기가 단지 유대인에게만 한정되어 지키라는 절기가 아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지켜야 할 절기로 남아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구약 절기의 이면 속에 감춰진 온전한 의미를 모른 채 구습에 젖어 지켜 왔던 유대인들의 절기는 무의미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초림 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신앙의 목적인 구원과 영생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대를 거울삼고 ‘성경적 절기의 참 의미’를 깨달아 그에 합당하게 드리는 절기 (감사 예배)가 거룩한 산 제사인 영적 예배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참 절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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