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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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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로 展>

       

전시명 : <보테로 展>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미술관
전시일 : 2009년 6월 30일 ~ 9월 17일 (80일간)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MBC, 동아일보
작 품 :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1932-)의 회화 89점 및 조각 3점
협 찬 : SK네트웍스, 한진해운 
후 원 : 흥국금융가족
전시문의 : 02-368-1414
홈페이지 : http://botero.moca.go.kr (6월 20일 오픈예정)

* 단체는 성인 20인 이상, 초중고생 10인 이상
* 단체 인솔 시 교사 1인 무료
* 중복할인 불가

[작가소개]
풍만한 형태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살아있는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1932-)는 20세기 현대인의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는 신구상주의 화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비대한 형태가 감성적이고 따뜻한 색채와 함께 충만한 감성을 자극해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에 주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비대한 형태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색채와 함께 충만한 감성을 자극한다. 생동감과 따뜻함으로 가득 찬 그의 작품에는 때로는 풍자와 비판의 시각이 보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어, 단순한 형상을 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보테로 展>에 소개되는 92점의 회화 및 조각 작품은 1960년대부터 이어진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작가의 40년간에 걸친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에는 보테로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과 근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작가의 최근 경향뿐 아니라 조형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전시에는 또한 유럽 예술에 대한 보테로의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1599-1660)와 고야(Francisco Goya, 1746-1828)의 초상에서부터 프랑스에서의 비제 르브룅(Vige Lebrun, 1755-1842)과 라파엘로(Raffaello Sanzio, 1483-1520)와 같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고전에 대한 광범위한 작가의 관심을 보여준다.

보테로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에서 태어났다. 19세에 첫 전시회를 가진 그는 1950년 유럽을 방문한 후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에 전시된 거장들의 작품과 이탈리아 여행 중 접한 프레스코화에서 깊은 영향을 받는다. 작품 안에서 그는 세상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조롱하는 동시에 삶을 찬양하는 풍만한 형상들 특히 과장된 크기로 부풀려진 인물과 자연 풍경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오브제들을 병치한다. 동시에 유년시절을 보낸 콜롬비아의 토속적 요소들을 기반으로 벨라스케스, 고야, 라파엘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을 자신의 작품에 차용함으로서 지역적 요소와 보편적 요소들의 결합을 시도한다. 특히 반 아이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벨라스케스와 같은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특유의 통통한 인물상으로 바꾸어 미술의 권위주의적 모습을 해체하고 친근감을 불러일으킨 일련의 패러디 작품은 널리 알려져 있다.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는 오늘날에도 유머의 기조를 잃지 않은 채 다양한 현대인의 군상을 화폭에 펼쳐내고 있다.  

전시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92점의 회화 및 조각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1전시실에는 풍성한 과일과 꽃을 주제로 한 정물 작품들과 유럽의 거장들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전시실과 3전시실에는 보테로의 콜롬비아에서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기반으로 한 라틴의 거리, 공공장소 등의 풍경작품과 실내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4전시실에는 1980년대 제작된 투우시리즈와 1990년대 이후 제작된 서커스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당당한 풍채의 기념비적인 브론즈 조각 작품들이 덕수궁 내 야외 조각 정원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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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유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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