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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는 커피한잔… 웰빙 라이프의 시작
* 항산화제로 주목 받고 있는 커피의 건강학!! *
---- 커피, 과일ㆍ와인보다 항산화제 기능 뛰어나 ----
커피의 숨겨진 효능에 관한 연구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커피가 세포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는 사실. 2004년 노르웨이의 연구팀은 성인 61명이 일주일간 섭취한 음식을 기록 진행한 연구에서 커피를 통해 섭취한 항산화제 비율이 과일ㆍ차ㆍ와인ㆍ채소 등의 다른 식품군을 통해 섭취한 항산제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커피의 항산화 섭취율이 64. 이는 두 번째로 높은 과일(11)의 6배, 차(8)의 8배 높은 수치다.
커피의 항산화 기능, 폴리페놀이 비밀!
커피 항산화 기능의 비밀은 ‘폴리페놀’ 성분에 있다. 커피 폴리페놀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는 최근 속속 추가되고 있다. 폴리페놀이 혈관의 내피세포 안에서 확장 기능을 도와 혈압을 낮춰주는가 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커피를 마실 경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준다고 한다. 커피의 항산화 물질이 대사증후군을 줄여준다는 김경곤 가천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연구결과도 주목할 것. 김경곤 교수는 “어떤 음식도 커피만큼 습관적이고 규칙적으로 먹기는 불가능하다”면서 “좋은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비교적 손쉽게 건강을 챙기는 비결”이라고 조언한다.
제조공법이 항산화물질 보존의 비밀!
커피의 천연 항산화 성분은 그린 빈(green bean), 즉 생두에 가장 풍부하다. 하지만 제조공정을 거치면서 성분의 상당량이 손실되기 마련.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에 높아지면서 제조공법을 차별화해 커피의 폴리페놀 함량을 높인 웰빙 커피가 선보이고 있다. 폴리페놀 중 몸에 잘 흡수되는 클로로겐산을 최대한 보존시키는 ‘GCOX’ 공법을 활용한 한국 네슬레의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커피’가 바로 그것.
‘웰빙 커피’는 갓 볶은 원두에 볶지 않은 커피 생두를 혼합해 만든 것이 특징. 이 때문에 항산화 성분이 일반 커피의 2배, 녹차의 3배나 많다. 폴리페놀 함량이 원두 커피 1g에 24㎎, 일반 커피 1g에 에 48㎎인 반면,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커피’엔 일반 커피의 2배인 97㎎을 함유하고 있다고.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커피’ 브랜드 매니저 신진주 과장은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식이 높아지면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커피 생두와 갓 볶은 원두를 혼합한 ‘웰빙 커피’를 자신을 위한 투자 차원에서 챙기는 30~40대 주부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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