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맥주가 생각나는 날씨 .. 가 되어가는 중 -.- 이상하리만치 기나긴 겨울, 정리했다가 다시 꺼내놓은 제법 두터운 옷들. 마무리 해야 할 일 때문에 따사로운 주말 햇살을 다 즐기진 못했지만, 밀린 빨래로 침대 시트의 뽀송함을 선물 받았으니 오키 ^.^/ 아 역시, 광합성이 필요했던 거였어. 아 그리고 속이 뚫릴 듯한 달콤쌉싸름 맥주도. 원츄 ^.^ 여름, 얼른얼른 와서 오래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