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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맨하탄의 할렘지역을 들어가봤다.
과거에는 할렘의 모든 지역이 우범지대라서 경찰도 마음대로 거동을 하지 못했던 곳이고 거의 모든 건물들은 불타버려 창문은 떨어지고 연기의 그을음에 온지역이 황폐했던 전설적인 곳이다. 과거 할렘지역을 쉽게 이해하려면 성경을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성경의 기록에서 할렘과 가장 비슷한 곳을 찾는다면 "소돔과 고모라"가 될듯하다.
성경 구약에서 창세기 18장 혹은 19장 정도에 보면 좀 외설적인 이야기도 있고 하여간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불과 십여년전만 하더라도 곳곳에는 마약장사들이 즐비했으며 걸인의 모습을 한 흑인들이 바글거리고 (술취한 자/ 마약에 취한 자/ 도둑질 하는 자/ 몸파는 여인들/ 마약에 취해 쓰러진 자/ 대낮에 총질을 하는 자/ 살인강도/ 노상강도) 하여간 모든 악한 짓들이 벌어지던 말세적인 곳이었고, 유황불이 비처럼 쏟아져 징계를 가했던 성경 속의 "소돔과 고모라" 에 견주어 전혀 부족함이 없었던 악의 소굴 중에 소굴이었던 곳이었다.
근 4'000 여년전 하나님의 사자가 아브라함의 조카이며 의로운 사람 "롯"과 가족들을 살리려 멀리있는 작은 성에 피신케 하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뛰라는 주의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보았다가 그의 부인은 소금기둥이 되어버렸고 두 딸과 함께 악의 소굴에서 살아 도망친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도무지 일반인들이 걸어다닐 수 없던 할렘의 뒷골목들이 지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으나 아직도 곳곳에는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널렸고 골목길을 둘러보니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사람)들의 모습에 안전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곳이다.
단순히 생각해서 이곳은 원자탄으로 말끔히 파괴하고 청소해야할 정도의 폐허지역이었다고 생각하던 곳이다.

오늘 오후에 이곳 할렘을 겉으로 대충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할렘의 역사를 먼저 들어본 연후에 아래의 사진들과 함께 할렘을 둘러봄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곳은 350 여년전 부터 마을이 형성된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너무 먼 옛날 이야기라서 현실적인 사연들을 제임스오빠가 설명을 하도록 해야겠다. 나만의 의견이 아닌 과거 회사에 같이 근무하던 미국이 본토인 서양친구들의 의견도 반영이 된 이야기로서, 시중에 싸구려 전설로 떠도는 뜬구름같은 이야기들과 격이 다른 할렘의 스토리다.
전세계 빈민가의 지존의 자리에 있던 악명높은 할렘이 탄생하게 된 동기는, 2차대전 이전부터 이 지역의 상권을 장악하고 건물을 소유한 유태인들은 막대한 경제력은 있었으나 정치적 파워는 부족하였다. 이들 유태인들 거주지역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이곳을 장악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음모가 꾸며지고 정책적으로 흑인들을 이곳에 유입시켰으며, 그로인해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빌딩의 세수입을 기대할 수 없는 건물주 (유태인)들은 자신의 건물에 방화하고 화재보험을 챙겨서 이곳을 모두 떠나버리게 된 것이, 근래까지 페혀지역으로 변해있던 할렘의 직접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지금처럼 미국의 상부층의 정치/ 경제/ 문화/ 금융/ 교육/ 입,사법/ 국방/ 이러한 모든 곳을 유태인 그들이 포진하여 장악했지만 특히 정치역량은 1975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시절 옛친구들과 단체로 토론하다보면 그들 미국인들이 이런 자신들의 견해를 말하고, 근데 한결같이 의견들이 같고 나의 유태인 옛친구들도 그렇게 말하거든)
그들은 히틀러에 의해 수많은 동족들이 죽어간 이후에 2차대전을 깃점으로 세계 초강대국으로 변모한 미국으로 밀려들어오고, 그들 종족들의 만수무강을 위해 세계제일의 나라를 우수한 그들의 교육시스템에 의한 인재들을 대거 진출시켜, 컨추럴타워를 장악하여 불멸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가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도 이들 유태인들을 본받아서 세계에 우뚝서는 민족이 되어 더이상 눈물이 없는 국가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 (블러그 왼쪽 목록에서 Ann Arbor / Detroit 를 눌러보면 전에 써놓은 빈민가의 형성과정에 대한 글을 볼 수 있을 것이니 위의 내용과 더불어 참고하면 좋겠다) 
이곳 할렘은 뉴욕에서도 건물들이 매우 아름다운 고전적 모습을 한 곳으로서 골목골목 다녀봐도 현대건축문명이 매우 발달했던 곳이며, 뉴욕시의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수없는 아름다운 조형미를 갖고있는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사진에 보이는 거의 모든 건물들이 과거에는 불타서 흉칙하게 폐허화 되어있던 곳으로 창문은 모두 합판으로 막고 입구는 벽돌을 쌓아 봉쇄했던 곳이 대부분이었다. 
불과 십오년 이내, 이곳의 부동산 조짐이 불기 시작했고 자본주들이 서서히 밀려들어 건물을 매입하여 개수공사를 하고 차츰차츰 지금의 거리로 변모한 것이다. 이곳의 급속한 발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공헌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오빠는 생각한다.
빌클린턴 전 대통령이 십여년전 대통령 임기 말에 이곳에 자신의 사무실을 오픈한다고 발표해서 정치적 적대 세력으로 부터 쇼맨쉽이라고 공격도 많이 받았으나 그는 이곳 할렘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당시 그를 비난하던 공화당 세력들은 상원의원에 출마하려는 힐러리 여사를 의식해서 비난을 쏟아 부었던 것이다.
지금은 뉴욕주 상원의원에 국무장관이 된 그의 부인 힐러리의 득표를 위해 빈민가 할렘에 사무실을 오픈한다는 비난이었지만 어쨌든 힐러리는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빌클린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이곳에 오픈한 것이 주효한 전략이었다고 생각 된다.
대도시 인구 분포에는 흑인들과 히스패닉계가 대략 절반정도 차지하는데 이들 서민과 빈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이 늘 승리하는 것이다.
참고. (공화당의 정치철학은 세계를 장악하는 강경정책을 펴서 강대한 미국을 추구하는 정책이고, 민주당의 정치철학은 국제적 힘의 과시보다는 국내 서민위주의 정책을 펴는 정당으로, 서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늘 정권이 필요에 의해 바뀌면서 미국이 존재해 가는 것이다.) 
지금은 거리도 깨끗하게 단장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길 가운데부터 길 가장자리에 이르기까지 무법천지였고 차문을 걸지 않고는 다니지 못하고 주차해 놓은 자동차 바퀴까지도 빼가던 악명높은 우범의 지존격인 지역이었다. 
뉴욕시에 산재한 화재 비상사다리가 돌출된 건물들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남북전쟁을 전후한 시기 1800년도 중반 경의 (조선 땅의 강화도령 철종임금) 재위시절 정도에 건축된 건물들이라고 보면 된다.
각 층마다 비상구가 있고 화재발생시 베란다로 피신하여 건물외벽의 사다리를 이용하여 땅으로 피신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맨 아래의 사다리는 평시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이층 높이에 있으나 비상시에는 쇠고리를 풀어 아래로 내려 피신하도록 되어있다. 
어느 건물이나 화재발생시 비상용 사다리가 건물 벽면에 붙어있으며 아파트의 모양이 매우 아름답게 지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시의 건축법에는 비상 사다리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있었고 1900년대 초기부터는 사다리 설치가 자율화 되어 신축건물에는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과거 링컨대통령이 1864년 암살되기 전 만하탄에서의 기록사진을 보면 당시의 건물들이 지금도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건물의 층수는 거의 6~7 층으로 되어있는데 당시의 화재진압장비 수준과도 관계가 있으며, 층수 대비 거주인구가 소유한 마차와 차량의 댓수를 감안하여 만들어 진 것이다. 
이정도는 20 여년전엔 이상태로도 깔끔한 건물에 속하는 건물이었을 정도로 할렘은 폐허의 거리였었다.
그당시에는 흑인들이 집세를 내지않아 건물주들이 방화를 하고 돈을챙겨 떠난 이곳의 건물에 흑인들이 점유하여 마구잡이로 살면서 갖가지 종류의 범죄에 연루되어 살았던 것이고, 건물의 손상을 막고자 막아놓은 장애물을 모조리 뜯고서 그 안에 들어가 살던 그야말로 무시무시했던 암흑천지였다.
이곳의 서쪽 즉, 허드슨 강변 방향으로 갈수록 치안이 잘되어있고 살기 좋은 지역이며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콜롬비아 대학도 자리잡고 있는 곳이지만, 콜롬비아 유니버시티는 할렘구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티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연립주택형 아파트가 이곳에도 있는데 수령은 백여년이 넘은 것 들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연립주택은 건물밖 정면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매우 특이했었다) 
지금은 허름하지만 과거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본다면 이들의 주거시설이 얼마나 발달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들이 부동산 열기에 힘입어 1995년 이후에 이곳이 점차적으로 재개발 되면서 부동산의 매매가 이루어진 것이지, 그 이전에는 소규모 구멍가게들이 산재한 큰 길거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폐허였고, 의지의 한국인 이민자들이 125가 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생선가게와 채소가게 등을 상당수 하였고 흑인 강도들로부터 총격을 당하여 목숨을 잃은 교포들도 많았던 시절이었다. 
할렘의 중심가는 125 스트릿이며 이곳의 길은 "흑인인권운동가'로 불리는 '마틴루터킹' 목사의 이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여놓았다.
참고로 마틴루터 킹 목사는 지금이야 매우 유명인사가 되었고 인권지도자로 각인되어 부정적 이미지가 없지만, 죽기 전날에도 그는 두명의 백인 여성과 혼음을 즐기던, 목사로 불리기엔 매우 부적절한 인물이었으며, 성금으로 들어오는 재물을 이용해 방탕한 생활을 했던 인물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마틴루터킹 의 실제 사생활은 매우 방종스러웠고 기금유용으로 적이 많았다)
그는 당시 일반적 흑인들보다 출중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으며 빈민가 사람들을 선동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그들의 세를 결집해서 거리시위를 주도적으로 한 인물로서, 살아서는 골치아픈 인물이었으나 1968년 총격으로 인한 그의 사후에는 인권운동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린 인물이 되었다.
마틴루터 킹 데이가 처음 시행되던 20 여년은 안된 그시절 회사에 출근한 내가 사장에게 오늘 공휴일인데 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농담섞인 불평을 하자 모든 백인 친구들 대답이, (니그로들만 쉬는 날) 이라고 하여 웃음을 금치 못한 때가 있었다. 흑인 친구들이 세명이나 곁에 있는데도 천역덕 스럽게 말하는 백인들을 보면 그들과 흑인들은 잘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임을 알 수 있지만, 지금이야 근본적 이유야 어찌되었든 흑인 오바마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거 아닌가... 
어쨌든 그는 지금 세상사람이 아니고 기금을 유용했던 아니던, 젊은 나이에 인권운동을 앞세우고 호텔에서는 여성편력을 일삼던 그 사람은, 사후 유명인사로 흑인들로 부터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으니 제임스 오빠의 견해는 뒤안 길에 묻혀버릴 수 뿐이 없다.
지금시대에 흑인출신 오바마가 대통령의 위치에 오르게 된 것에는 인권지도자이며 선동꾼인 '마틴루터킹'의 인종차별정책 파괴의 성공에 의한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엔 제시잭슨 과 알샤프톤 같은 흑인 인권운동가들이 이곳 할렘의 빈민들을 결집하여 시위를 주도했었지만 크게 각광을 받지 못했고,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했던 제시잭슨 목사는 백인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흑인들을 등에업고 워싱톤 DC 정치판에서는 백인들의 비위를 마추고 사는 놈? 이라는 빈정거림이 많았던 인물이다. 
4년만에 가본 할렘의 거리는 매우 깨끗했으며 흑인들의 옷차림도 과거와 다르게 깨끗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사람들의 표정도 매우 밝아졌다. 
"아폴로" 간판이 크게 보이는 이곳은 흑인 아마추어 예능인들의 꿈의 무대인 곳이다. 
전에는 건물 외관이 매우 낡았었는데 이번에 보니 새로 개축하여 말끔해져 있어 고전을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은 아쉬움 속에 아폴로 극장의 옛모습을 떠올리느라 애쓰던 하루였다. 
전면 네온사인에는 (아폴로 아마추어의 밤) 시즌의 마지막 스타를 뽑는 결선전이 벌어진다고 되어있다. 
아폴로 극장은 원래는 백인전용 극장이었으나 모든 인종들에게 개방되었고 이곳의 무대에서 발굴된 예능인들 중 잭슨화이브, 즉 얼마전 세상을 떠난 마이클잭슨과 그의 형제들. 새라 본, 다이애나 로스, 등 기라성 같은 거물들이 있으며 NBC ,TV 에서 공연 실황을 중계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정열적이고 열광적인 흑인들의 아마추어 무대가 펼쳐지는 곳이다.
과거 이곳 무대에서 공연한 스타들 중에는 Monalisa를 부른 환상의 흑인 저음가수 Nat king Cole '냇킹콜' 을 위시해서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명소 중의 명소인 곳이다.

1950 년대와 60 년대를 풍미한 냇킹콜이 누구인지 궁금하신 분은 You Tube 에서 그가 부른 (When I Fall In Love) (Too Young) 등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들어보면 알수있다.
그가 얼마나 매력적인 재즈풍 가수였는지 들어보면 확실히 기억이 난다니까요...
오빠는 음악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난영 아줌마/ 심수봉 언니/ 엘비스 프레슬리 오빠/ 냇킹콜 오빠/ 존덴버 오빠/ 올리비아 뉴튼존 언니/ 그리고 Unchain my Heart '언체인 마이 하트'를 부른 Joe Coker 오빠를 너무 좋아하거든,
unchain my heart 이거 복사해서 유투브에서 들어봐 너무나 근사한 오빠야. 조 쿠커 오빠 노래는 가슴을 찢는 그런 노래야. 특이 '언체인마하' 는 울게 만든다.

길가에 이중주차를하고 거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데 불과 십여년만에 모습이 이렇게 활기차게 달라질 수 있었는지 참으로 신기한 할렘의 거리였다. 
중세의 무사 위리어의 모습을 한 흑인들이 열중쉬엇 자세로 연설하는 이의 말을 듣고 있는데 이들의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우주외계인같은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다. 
거리는 아직 온전히 깨끗치는 않았지만 이정도면 매우 단정한 모습이다. 
할렘의 중심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제 모양은 좀 별루같어... 
아직도 곳곳엔 가난한 사람들 모습이 눈에띄고 우중충 하지만 무척 변했어. 
부동산이 치솟으니 곳곳의 헌 건물들이 새로이 리노베이션을 하거든. 
서브웨이 아래 컴컴한 역전 입구인데 우째 사람들 색깔도 컴컴한거 같잖어? 
보잘것 없는 건물 같이 생각도 들겠지만 자세히 보면 매우 잘만들어진 형상의 건축이거든. 
낡은 것을 파는 낡은 건물의 가게도 특색이 있는데 이런 곳은 이모습 이대로 보존해야 할거야. 
이 거리를 돌아보면서 새롭게 변모해가는 모습이 뭉클했는데 나의 축 늘어지고 쳐지는 듯한 모습을 생각하면 좀 서글퍼지기도 한다. 
나는 새롭게 지어지는 번쩍이는 건물들은 원래 거들떠 보지를 않어. 낡고 역사가 배어있는 고건축물들을 보면 지금도 발걸음이 멈추어지고 차를 세우고 구경하는데 남들은 오빠의 감성을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해.
내가 그저 생각없이 살고 밥이나 축내는 것으로 아는 사람도 있을테고 허접한 인물들이 주변에 널려있어 알아도 모른체 몰라도 모른체 그렇게 살고 있자니 별의 별 강아지들이 제 자신들 수준으로 평가절하 해서 생각을 하지만 오빠는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이야...
그들과 말을 섞어 하다가 가당치 않으면 말을 멈추고 입다물고 듣고만 있던지 아니면 그들의 대화수준으로 낙하하여 헛소리에 잡소리를 지껄이기도 하지만, 나의 어린시절 아름답던 옛꿈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지금은 운이 거꾸러져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다시 꿈많던 아름다운 옛 그 시절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회, 박물관, 미술관, 여행 등 나만의 아름다운 취향이 있지만 살아가려면 별의 별 강아지들과 맞닥드리면서 살아야지, 이것이 나를 슬프게 하지만 어쩌겠어. 당분간은 천상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찌그러진 손오공의 모습으로 살아봐야지...
살다보면 좋은날 반드시 오지 않겠어? 나이는 숫자라는데 아직 내 인생 끝이 아니고 낡고 부서진 할렘가 불탄건물의 모습이 변한 것처럼 조만간 내인생에도 아름다운 리노베이션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해.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
모두들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고 얼마후 새로운 글을 올릴때까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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