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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jae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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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02
 

* [오늘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Thanksgiving-Day **

2009.11.27 13:06 | [1]:메인폴더↓[여기]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703 주소복사


젊은이의 광장 웨스트 헐리웃 가다.


오늘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땡스기빙데이'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땡스기빙 연휴라, 수 천 만명이 귀향합니다.
우주님도 오늘 20여 년전 추억의 고향이었던 웨스트 헐리웃의 
  젊은이의 광장인 글로브 센터와 파머스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함 보시지요.




오늘 LA다운타운 스테플센터에서는 각종 자선단체에서 나와 수천명에 이르는 노숙자들에게
터키요리를 비롯해서 각종음식물을 제공하고, 모포 등 겨울용 의류를 나눠 주고있다지만,
우주님은 옛날 우주님이 살던 추억의 고향인, 웨스트 헐리웃, Fairfax 동네를 찾아갔습니다.

여긴 베블리와 라시에네가 인근에있는 Glove센터 입구입니다. 딱 明洞에 온것 같죠?  
   


어디나 인물 이쁜 한국여자들은 빠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오죽하면, 미국인들은 발랄하고 억척스런
여자들을 보면, 코리언 우먼~, 이라고 한답니다. 귀엽다는 뜻도있지만, 악착같다는 뜻도 있어요.  



오랫만에 서점에 들렸습니다. 혹시 영어 원문으로 된 신간서적 나온것 있나하고...(?)
영어 뽕꾸라 우주님이 영어원문 신간서적 이라고라? 하하하~.(걍, 사진찍으러 왔어요..)
 


여기도 잘 생긴 코리안 보이가? 아이쿠~,  자세히 보니 우주님 작은 아들일세~~.
(어쩐지 우주님 붕어빵,  그쵸?)- 오늘 드라이버로 채용했음.




저 위의 삼층에는 여러개의 책상을 펴 놓고 그 위에 무슨 선물 봉지들이 있길래, 뭐 공짜로 주는가 하고
올라가 봤더니, 그게 아니라, 오늘 저녁 TV 음악드라마 'Glee'의 멤버들이 와서 사인회를 한답니다.
FOX TV에서 열연하는 Glee멤버들은 오페라 준 가수들인데, 요즘 인기가 쨩이래요.    



저쪽 좀 보세요. 'Glee'들이 오려면 아직도 세시간은 남았는데, 사람들은 꾸역꾸역 몰려와서
줄서고 있어요. 그깐 사인 하나 받으려고...



한국도 교보문고같은 유명서점엔 사람들이 붐빈다지만, 이렇게 난잡하진 않겠지요?



우리는 서점을 나와 옛날에 자주가던 '파머스마켓' 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를테면 남대문시장 같은 재래식 시장인데, 토속적분위기가 끝내 주죠~.
여기 전차길 좀 보세요.  관광객을 위한 냉냉이 전차도 다닙니다. 잼있죠?  
   



글로브 센터내의 소극장 앞에는 젊은이들이 장사진을 치고있는데, 무슨 오페라 가극이 있나봅니다.
우린 봐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관심이 없는데, 이사람들은 미치나봐요~.(우리도 춘향전오면 미치지~.) 




저기 열나게 떠들며 걷는 꼬레아노 母子는 뉘기여~. 아이쿠~, 그것도 잘 보니 우주님 내자와 작은 눔이로구먼~. 




파머스 마켓으로 가려던 우주님은 여기서 길을 잠깐 잃어, 헤메다가 큰길로 나왔습니다.
근데 여기 무슨 식당 앞에 사람들이 와글와글 하네요. 오리지널 터기요리집이라네요.
해가 뉘엿뉘엿 저물기 시작 하자, 사람들이 길거리로 막 쏟아져 나오고있습니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즈덜끼리 희희덕거리면서 노닥이네요. 나는 길을 잃어 헤매는데.. 
원나참...


 


파머스마켓 상징탑까지는 아는 길이라 찾아 왔지만,



작은눔과 집사람이 어디갔는지 알아야지?
혹시 우주님을 버리고 집으로 뺑손이?

 


어랍쇼 여기도 없고~~.




한참 헤메는데, 핸드폰이 '삐리릭~~ 삐리릭~~' 울어요.
작은눔이 자기위치를 알려 주며, 요리조리로 찾아 오라고 갈쳐 주네요.




파머스마켓 상징탑에서 전차 선로쪽으로 20m 더 가면 왼쪽에 훗코트 입구가 보이는데,
그속으로 들어갔더니 거기는 세계 음식시장 별천지 였습니다. 이태리 음식점을 비롯해서
불란서, 남미, 유태인, 중국, 일본, 한국등 세계 음식점이 다 모여있는 요리 집합장소였습니다.



지난해에도 와봤지만, 그냥 따라 왔기때문에, 골목골목이 어디가 어딘지
위치 분간을 통 못하겠어요.

이래뵈도 군에 있을때에는 독도법의 명수였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여기는 러시아 음식점이라네요~.주로 빵요리가 일품이라는데,  정말 별의 별 빵이 다있다네요.



여기 한국 불고기집도 있어서 반가웠는데,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코리언 바베큐 집 앞에도 손님이 좀 와 주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우주님은 피자를 시켜 먹고 작은 애는 퍼히타피타를 먹고, 집사람은 이상한 이딸리아 음식을 먹다 말았습니다.
집사람은 그대신 거기 커피가 맛있다고 야단이었는데, 우주님은 전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조기 붐비는 집은 역시 이딸리아 음식점인데, 그집 주인은 홍콩여자같아요~.웃기죠?



이집도 하얀 백인이 운영하는 무슨 베이커리 인데, 장사가 굉장히 잘되더라구요~. 




우리가 식사를 하는동안, 이탈리안 식당 앞에 누가 간이 특설무대를 설치하더군요.
무슨 매직 쑈를 할 모양입니다마는 우리가 그깐 매직쇼나 보고있을 군번입니까? 
그래서 잠시후 비좁은 공간을 훌훌털고 일어나, 우리는 글로브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우주님의 추수감사절 (II)는 아래 연속 보세요 --->

http://kr.blog.yahoo.com/jaehwoo/15706



                                                      
사랑의 기쁨


  

기본 우주Feel 2009.11.27  13:12

[오늘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Thanksgiving-Day ** 우주님 젊은이의 광장 웨스트 헐리웃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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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엘빈 2009.11.27  19:30

우주님의 가슴은 따뜻하시지요?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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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해오라비 2009.11.27  19:52

작은 아드님이 아주 미남이시군요.
젊은오빠님 아드님만 봐도 힘이 절로 나시겠습니다.
인상이 너무 착해 보입니다.
결혼은 했나요? ( 궁금 ㅎㅎ )
행복하신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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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주Feel 2009.11.27  20:30

엘빈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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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주Feel 2009.11.27  21:08

해오라비님, 감사해요. 아직 미혼이예요. 나이는 30이 넘었는데, 문제가 있아요.
직장도 좋고 성격도 모난데가 없는데.. 꼭 예쁜 한국애만 찾는게 병이예요. 하하하
(그러니 제가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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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atony1205 2009.11.28  12:26

선생님. 이딸리아 음식 . 그 집이 최고라고 합니다만 저는 그 집 음식 아직까지는
다음에 갈래요.
사모님과 아드님은 영화배우로 나와도 적극 추천해드릴께요.
사모님은 인자한 분으로 아드님은 피어슨 브러스넌 같은 분으로

같이 꼭 다니시길요.
요즘 이사갈 때엔 잽싸게 운전수 옆에 붙어 있어라는 우스개가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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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atony1205 2009.11.28  12:28

아드님의 용모에 맟추어서 예쁜 한국 아가씨 찾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꼭 그런 며느리 오시길 기원합니다.
꼭 나타나서 우리 우주 선생님. 애쓰고 기다린 보람을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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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atony1205 2009.11.28  12:30

현장감 있는 사진들이 넘 좋습니다.
추천을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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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주Feel 2009.11.28  15:20

하하하, 차목사님, 너무 과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애가 제 분수도 모르고 한국사람들의 실정도 모라서 한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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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울목 2009.11.29  07:43

추적추적 내리는 이 빗속에 세월도 가고 내 인생도 가고 갸날프게 소리없이 떨어지는 가로수의 마지막잎이 서글퍼 지는 일욜일 아침입니다 기분좋구 복되며 행복한 오늘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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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주Feel 2009.11.29  12:17

오늘 같은 일요일일수록 더욱 힘내세요. 여울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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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울목 2009.11.29  17:25

추적추적 내리비는 겨울비가 온종일 질퍽거리네요 이 비로 인하여또 기온이 강하 시키겠지요 고은 오늘 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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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주Feel 2009.11.29  17:34

비가와서 날씨가 꽤 춥겠군요~. 빨리 그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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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울목 2009.11.30  05:31

어제는 종일토록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기온이 찹니다 그래도 움추리지 마시고 복이 가득한 오늘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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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윤향의詩 2009.11.30  10:20

.
.
님의 설명과
아드님과 사모님 모습이 정겹게 느껴 지더이다 !..

추수 감사절 행복하게 보낸신듯
합니다 .

덕분에,
저도 유유히 따라 걸어보며.. 흥미로웠슴다 ~

12월 내내
복된 일만 있으시길..

潤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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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미술관]: 아름다운 호암의 가을풍경 **

2009.11.21 13:22 | [1]:메인폴더↓[여기]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31 주소복사


아름다운 호암의 가을 풍경 
 










































 2009년 11월 2일 호암 미술관에서 촬영

이 음악의  

 



 

* [경북 청송군]: 주왕산(周王山) 국립공원 (720.6m) **

2009.11.21 10:07 | [1]:메인폴더↓[여기]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28 주소복사


주왕산(周王山)


유서깊은 주왕산은 경북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다.


주왕산은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하다.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낸다

















주왕산 주왕굴















무장굴





주왕상 학소대







시루봉




* [LA동문]: 닥터 崔도 조촐한 칠순-(1)- **

2009.11.16 17:12 | [1]:메인폴더↓[여기]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562 주소복사


Dr.崔의 조촐한 칠순
 


"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야요~. "

오늘의 주인공 최동욱 同門이 보여 주는
행복론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열심히 그리고 검소하게 살아가는
닥터崔의 삶의 모습 함 보고 가시지요.

  





오늘 최동욱씨의 칠순모임은 멀리 클레어몬트 고급동네에 자리 잡고있는
중국식당 풀린(福臨)에서 오찬회의로 조촐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여기 앉은 이 젊은오빠들 나이가 지금 얼마쯤 되었을까요?
한 50? 60? -------  이들 모두가 70을 넘긴사람들입니다.
옛날 같으면, 집에서 애나보고 있을나이겠지요? 그러나 한국과 미국의
기대수명이 共히 79세(세계 22위, 23위)인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뒷줄왼쪽부터: 송대형(치과의사), 정동수(前AIG한국CEO), 금동군(前H일보기자), 최동욱(산부인과의사), 장익근(목사),
앞줄왼쪽부터: 牛酒님(술찌거미 먹은소). 유지영(장로), 지득용(예비역장군), 차중덕(무역회사 회장),


왼쪽: 탁성용(Lens-Technology회사 現役 부사장), 
왼쪽: 김충식 (前 미육군성 에너지국 연구실장)3개월전 은퇴





왼쪽: 김부남(前 H일보기자출신-故장영희교수 형부),
 
76년 남미 여행중 에콰돌에 정착, 84년에 다시 미국이민, 그가 남긴 불후의 인기명작,
인기다큐,(잉카탐험), 여기클릭 --->  http://kr.blog.yahoo.com/jaehwoo/14786
 
가운데: 최동욱 (64년 S大 醫大출신-미국某醫大 산부인과 레지던트)-35년간 외길 근무중.

오른쪽: 牛酒苾=(술지거미를 먹고 취한소가 세상을 바라보니 아름답고 향기롭더라.)


세사람은 부산 피난 중학시절부터 같은 반에 있었으니 그 인연이 대단 하지요?
왼쪽부터 정동수, 김부남, 최동욱 특히 김부남씨와 최동욱씨는  서울 수복후 같은
밴드부에서 한사람은 트럼펫 또 한사람은 트럼본을 불었답니다.


뒷줄왼쪽부터 탁성용부인, 정동수부인, 금동군부인, 닥터최부인(이 부인도 닥터)
김충식부인, 차중덕부인, 송대형부인, 牛酒님의 牛淳여사


 

식사가 나오기전 여성팀은 여성팀대로,
남편팀은 남편팀대로 각각 모여
담소하고 있습니다. 
 

담소의 내용은 두팀 모두가 건강문제였습니다.


남자들은 주로 오줌빨, 전립선 얘기~.


식사가 나오면서 남자들의 대화는 세계경제--->국제정세---> 미국 건강보험 문제로 바뀌었고,

부인팀들은  한국소식, 연속방송극, 티비스타, 한국유머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식사 앞에서 여자분들은 멋있게, 맛있게~~,



華僑가 경영하는 福臨 (푸린)식당에는


 외국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기야 클레어몬트 이동네 한국손님은 거의 없겠지요~.
 


식사를 마치고 재미있게 담소를 하며 나오는 부인회 삼총사  '재갈 재갈~"





식사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날씨가 너무너무 상쾌합니다. 
 


중국식당 Fu Lin(福臨)에서 福者會談을 마친 LA福三팀은 제2차 닥터崔 宅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럼 닥터최 집구경도 한번 하고 가시지요~.

여기 클릭---> http://kr.blog.yahoo.com/jaehwoo/15569


 


경주 불국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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