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A젊은이들 광장이라는 웨스트 LA를 다녀왔습니다. 옛날 우리가 모여 운동하고 놀던 가드나팍엔 들리지 못하고 그옆동네 파머스마켓과 글로브센터의 야경만을 찍어 왔습니다.
웨스트 LA로 일컸는 라브레아와 메를로스 인근 글로브 쇼핑센터의 밤풍경입니다.
밤 늦게까지도 젊은이들이 밤을 쪼개고 젊음을 발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녁이되니 날씨가 약깐 쌀쌀해지기시작합니다. 우리는 파머스마켓 훗코트를 나와서 우리가 예전에 잘가던 라브레아 & 베블리에 위치한 베블리 쇼핑센터로 향 했습니다. (그냥 구경하고 사진찍으려고..) 그러나 이시간에 백화점 쪽엔 파킹랏이 없어서 차를 Move할 수가 없어서 발길을 글로브 센터로 되돌렸습니다.
여기서 훼어팩스쪽으로 댓 블록만 더 가면, 옛날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때 뛰어 놀던 '가드너팍'이 나옵니다.
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봄에는 T-볼(야구)팀에 가입하고, 여름에는 훌레그-훗볼(미식축구)팀에 가입하고, 방학동안에는 싸커(축구)팀에 가입하고, 또 가을에는 바스켓(농구)팀에 가입해서 운동을 1년 내내 계속 합니다.
부모들은 금,토,일, 주말이면, 서로 모여 열렬히 응원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돌아가며, 음료수와 간식들을 지원합니다.
극장 앞에는 사람들이 인산 인해를 이루고있는데, 오늘은 코메디쇼가 있답니다. 인도 코메디안인데, 보통 웃기는 친구가 아니랍니다. 아마 미국판 '이주일'인가봐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말을 알아들어야 줄을 서지요. 그냥말도 아니고, 코메디를..
"야~, 영어 좀 배워라~. 영어배워 남주냐?" -(이주일)-
그대신 7시가되니까, 그앞에 연못에서 분수쇼가 벌어지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한 2~30분간 그것도 눈요기가 되네요.
아직 한달이 남았는데도, 건너편 전자 상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세일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하하하.
근데 분수쇼를 찍다가 밧테리가 떨어져셔 더이상 못찍었습니다마는, 이게 끝나고,
전자상에 들려 전자 게임쇼 구경하고, 삼성, LG, 제품들도 자랑스럽게 설명듣고, 또 요즘 새로나온 애플컴퓨터 랩탑들도 싫컨 장난하다 9시반에야 집에 와서 출출한 배를 켄터키 후라이치큰으로 채웠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땡스기빙데이'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땡스기빙 연휴라, 수 천 만명이 귀향합니다. 우주님도 오늘 20여 년전 추억의 고향이었던 웨스트 헐리웃의 젊은이의 광장인 글로브 센터와 파머스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함 보시지요.
오늘 LA다운타운 스테플센터에서는 각종 자선단체에서 나와 수천명에 이르는 노숙자들에게 터키요리를 비롯해서 각종음식물을 제공하고, 모포 등 겨울용 의류를 나눠 주고있다지만, 우주님은 옛날 우주님이 살던 추억의 고향인, 웨스트 헐리웃, Fairfax 동네를 찾아갔습니다.
여긴 베블리와 라시에네가 인근에있는 Glove센터 입구입니다. 딱 明洞에 온것 같죠?
어디나 인물 이쁜 한국여자들은 빠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오죽하면, 미국인들은 발랄하고 억척스런 여자들을 보면, 코리언 우먼~, 이라고 한답니다. 귀엽다는 뜻도있지만, 악착같다는 뜻도 있어요.
오랫만에 서점에 들렸습니다. 혹시 영어 원문으로 된 신간서적 나온것 있나하고...(?) 영어 뽕꾸라 우주님이 영어원문 신간서적 이라고라? 하하하~.(걍, 사진찍으러 왔어요..)
여기도 잘 생긴 코리안 보이가? 아이쿠~, 자세히 보니 우주님 작은 아들일세~~. (어쩐지 우주님 붕어빵, 그쵸?)- 오늘 드라이버로 채용했음.
저 위의 삼층에는 여러개의 책상을 펴 놓고 그 위에 무슨 선물 봉지들이 있길래, 뭐 공짜로 주는가 하고 올라가 봤더니, 그게 아니라, 오늘 저녁 TV 음악드라마 'Glee'의 멤버들이 와서 사인회를 한답니다. FOX TV에서 열연하는 Glee멤버들은 오페라 준 가수들인데, 요즘 인기가 쨩이래요.
저쪽 좀 보세요. 'Glee'들이 오려면 아직도 세시간은 남았는데, 사람들은 꾸역꾸역 몰려와서 줄서고 있어요. 그깐 사인 하나 받으려고...
한국도 교보문고같은 유명서점엔 사람들이 붐빈다지만, 이렇게 난잡하진 않겠지요?
우리는 서점을 나와 옛날에 자주가던 '파머스마켓' 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를테면 남대문시장 같은 재래식 시장인데, 토속적분위기가 끝내 주죠~. 여기 전차길 좀 보세요. 관광객을 위한 냉냉이 전차도 다닙니다. 잼있죠?
글로브 센터내의 소극장 앞에는 젊은이들이 장사진을 치고있는데, 무슨 오페라 가극이 있나봅니다. 우린 봐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관심이 없는데, 이사람들은 미치나봐요~.(우리도 춘향전오면 미치지~.)
저기 열나게 떠들며 걷는 꼬레아노 母子는 뉘기여~. 아이쿠~, 그것도 잘 보니 우주님 내자와 작은 눔이로구먼~.
파머스 마켓으로 가려던 우주님은 여기서 길을 잠깐 잃어, 헤메다가 큰길로 나왔습니다. 근데 여기 무슨 식당 앞에 사람들이 와글와글 하네요. 오리지널 터기요리집이라네요. 해가 뉘엿뉘엿 저물기 시작 하자, 사람들이 길거리로 막 쏟아져 나오고있습니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즈덜끼리 희희덕거리면서 노닥이네요. 나는 길을 잃어 헤매는데.. 원나참...
우주님^*^ 사진따라서 지도 여행을 잘 했네요
해오라비 말 처럼 정말 작은 아드님 인상이
착해보이고 멋지세요^*^
생각도 멋지네요
꿈은 이루어징께
이쁜(맘도 몸도 얼굴도)색시가
우주오라버니 며늘감 조만간
될것같은 예감이 드는뎁쇼^*^
가족나들이가 정말 행복해보이고
아이구 부러워라^*^ ㅎㅎㅎ 샬롬^^
장있었지요,Feel님, 정겨운 잔치를 하셨네요,좋은 영상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이곳도 아침저녁 제법 추워요,
통계상으로 미국도 5000만영이나, 배곺음에 있는사람이 있다구요,이웃 사랑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입니다, 기쁨이 가득한 나날이셔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장-
외출중에 손씻을일이 급할 때 화장실을 찾으면 문이 잠겨있거나 화장지와 비누가 없는 경우가 많다.
관리하기가 힘들고 화장지나 비누를 비치하면 갖어가기도 한다 한다. 아파트 단지에 공중화장실은 상가에 있는 화장실 정도인데 상가 화장실도 같다. 내가 사는 집 공중화장실을 개방하지 않으면서 남들이 개방시켜달라함도 어불성설이 않일까? 은행정도가 입정되어 있는 건물은 개방되고 비누와 화장지가 있지만 규모가 적은 건물은 문이 잠겨있거나 비누 화장지가 없다.
지하철역 화장실화장실이 깨끝하고 개방되어 있는데 문화국가 문화의 출발이라 생각하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