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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33LA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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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우리 조카딸 화성(27살)이 예쁘쥬? 부잣집 외동딸로 자랐어두 성격이 밝고 착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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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피혁예술핵교 졸업혔다구 샌디아고에서 LA까지 인사차 방문했시유~.
이제 공부 끝났응께, 한국가서  빨리 취직하구 시집가야 쓰것다고 혔더니,
아~ 글씨, 한국 안가구, 미국에서 취직자리 벌써 구해서 지금 인턴사원한다는거여유~.

피혁예술핵교가 뭐하는데냐혔더니, 구두만드는 2년제 기술학교라는겁니다.
그학교 디자인科에서 2년간 공부를 혔더니, 이제 웬만한 구두는 보기만해도
본을 뜰수있다는겁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추천해주는 구두공장에 인턴사원
으로 취직혔고, 기술 연마를 한후에 한국으로 가던가, 미국에 남아서 공부(?)를
더 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화성이 꿈도 야무지쥬?) 한국애들이 이렇게 똑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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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쟈니(20)는 화성이 아빠쪽 먼 조카인데, 오늘 Drive 수고를 해준 장본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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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52-전도사)씨와  예분(74-전 배우출신)씨는 쟈니의 엄마와 외할머니이고
우주님과는 그냥 사돈지간이 되며 그동안 여러번 만났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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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는 지금 UC새디에고 3학년생이고, 우주님은 하바드(하는일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대학생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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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동안 애들 키우면서 남은건 이 상패들과 트로피들 뿐입니다.  그나마
좋은 건 큰눔이 자기 장가 갈 때 다 뽑아갔고, 여긴 지치레기만 남기고 간겁니다.~.

이상  우리 예쁜 화성이 방문 스토리 끝~~.



그로부터 한달후인 어제, 화성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회사의 일류 유능사원이며 33살의 백인계 성실 보이가
자기에게 프로포즈를 해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찌,
이모와 이모부의 고견을 듣고 싶다고......
우주님은 여러분의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요즘 백인애들 어째서리 한국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겨? 
이쁘고 똑똑항께~~?



   
 



* [보훈의 달에] : 사랑하는 나의 동생 준호야~ **

2008.06.07 15:38 | [19]:宇宙筆/글/가족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7918 주소복사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달..
호국 영령들이시여 평안히 안주 하소서~



사랑하는 나의 동생 준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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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원 51구역 175번째 묘소 : 설명이 따로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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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그날 (08년5월7일) 사랑하는 둘째 동생 준호의 비석 앞에서 39년전  
한줌의 재로 돌아온 그날을 회상하며 통곡을 하고 또 통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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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옆에계신 고모님은 우리 禹씨 문중에서 현재 생존하신 가장 연세(88세)가
 높으신 분이지요. 그날(5월7일) 저와 함께 동작동에 발길을 같이 하셨습니다.
먼저간 조카 禹중위를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셨었는데..


4. 고모님의 장남 홍식이도 준호 보다 5개월 적은 4촌 동생이며, 월남전 참전
동기생이었습니다. 지금 그의 나이 62세, 준호도 살았으면, 그 나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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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확하게 39년전  오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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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준호야~. 잘 자거라~. 너의 영혼이 항상 편안 하여라~.

제 바로 아래 동생과 그의 처 와 고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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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는 저녁 6시 현충원 문이 닫힌 후 1시간까지도 그의 묘소에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8.    1949년 봄 창경원에서-나(맨뒤)와 동생들- 앞에서 둘째가 준호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달..
호국 영령들이시여 평안히 안주 하소서~★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 [畵譜]: 우리동네 봄소식 / Green Grass of 홈-(탐존스)- **

2008.03.23 03:49 | [19]:宇宙筆/글/가족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7429 주소복사

 우리 동네 봄소식
 

지난해 심한 가뭄으로 꽃이 전혀 필것 같지않고 스산하던 
이 동네도 봄이 되니까, 드디어 봄기운을 내기 시작하네요.
참말로 조물주의 신비에는 놀라움을 禁할수 없군요~.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한번 찍어 여기에 올려 봅니다.
금수강산 내고국 한국의 봄에야  비할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대리만족 하며 鄕愁를 달래 봅니다요~. 
그링그린그래스어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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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집 옆담(Fence)입니다. 담이랄것도 없고 그냥 울타리지요.
10 여년전에 장모님이 오셔서 저 아카시아 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집에 아카시아나무 있으면, 안좋다구.. 근데 장모님이 귀국하신후에
그 뿌리에서 다시자란 나무가 저렇게 커서 지금은 에어콘 열개 몫을 합니다.

       이래서 세상은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장모님은 3년전에 93세로 가셨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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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담을 둘러싸고있는 넝쿨꽃입니다. 이곳의 꽃들이 화끈하게
예쁘지는 않지만, 한꺼번에 피니까, 그런대로 한행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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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들레인가요?  민들레도 아닌것이 민들레인척 하고 나무 밑에 자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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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우리 뒷집 잎길에 핀 이름 모를 꽃, 그냥 야생화~. ==>노랑붓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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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뒷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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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 앞집 우리 작은아이 초등학교 동무 티파니네집 현관 앞인데, 그냥 찍어본 겁니다.
착하고 명랑하던 티파니는 벌써 시집가서 애가 둘이라네요~~키가 홀쭉한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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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옆집 거라지 앞 가로수 밑에 핀꽃인데 비교적 탐스럽게 피어서 한컷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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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티파니네 건너편 집. 거기도 노부부가 살고있는데,
거의 문밖 출입을 안하는 편입니다. 80노인이라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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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 길 끝집인데, 옛날에는 趙 아무게라는 한국인이 살았지요.
지금은 상냥한 중년백인이 살고있는데, 최근들어 집갖축을 잘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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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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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집 길건너 백인 깐돌이네 담장인데, 너무 깐돌이같이 생겨서 한번도 말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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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티파니네 옆집 백인 불여우네 집 앞에 핀 데이지 꽃인데, 
꽃은 예쁜데 쥔 여편네는 인상쓰고 있더군요. 자기네 꽃찍는다구~.
그래서 걍 "Hi~" 하구인사 했더니, 마지못해서 "Hi~~"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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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옆집에서 길건너 쪽을 향해 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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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마당 앞에 핀 잡꽃~.===>(이것두 보라빛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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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집 앞길에 핀 고염같은 열매인데, 못 먹는대요.
그 뒤엔 아까시아 꽃이 피었는데, 이동네 아까시아엔 가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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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집 울타리 넝쿨인데, 겨우내 시꺼멓던 담장에
신록이 욱어지니까, 생동감이 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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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공화당 지지파 인가 본데, 마당앞에 장미가 보기 좋아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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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깐돌이네 옆집 데이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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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동네 길이지요.  그동안 시꺼멓던 가로수들이 이젠
푸른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역시 봄이 좋군요~.


조카딸 자랑두 팔불출인감유~?

화성이가 미국 온지 벌써 1년 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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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부하기 바빠서리 이모집에 자주 못 들렸지만, 어제는 시험도 끝나고

마음이 Free라  새로 산 현대차 직접 몰구 이모 집을 방문 한거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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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성이는 인물도 예쁘지만 성격이 명랑하고 얼마나 착한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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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이플렌드는 읎지만, 공부 끝나고 귀국하면, 신랑감이 줄 설거예유~.
그래도 먼저찍은 사람이 임자니께, 누가 먼저 찜해봐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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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한국타운 쇼핑 몰에 함께 나와

쇼핑하고 훗코트에서 식사 하는 중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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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중에 한사람이 이모부만 혼자 사진 찍으니께, 안됐는지
자기가 찍어 준다기에 모처럼 함께 찍을수 있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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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꽃밭에서 이모와 조카가 함께 사진을 찍으니까, 폼다구 납니까유?

화성이 이모 꼬라지는 워때유?  쭈그렁 할망구 되야 뿌러서..헐말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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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이것 저것 보다가, 저희 오빠들이 탄 옛날 트로피 보구 놀라는 것이 였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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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은 큰애가 옛날에 일본의 사또수상 허구, 함께 찍은 사진이래유~.
일본수상이라두 사또수상은 친한파 수상잉께, 거부감 갖덜 말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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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첩 보다가 찾은 작은눔 사진인디유, 딱 20년전 사진이구먼유.
지가 뭐 6학년 반장 했다나유. 졸업식 비됴 보구 알았시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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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혀유 미국에두 이렇게 쪼깐 집 있는거~. 애들 다 나가 사니께, 이집두 저한텐 커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우리동네 소나무길 ***




White Oaks길은 그라나다市에서 소나무 가로수가 울창하기로 유명한길이다.



이 길로 계속 따라 올라가면, 옛날 ET 찍을때 세트장이었던 포터렌치 동네가 된다. 
이 길이 우리집에서는 불과 다섯블락 밖에 안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매일 이길을
車를타고 다녔기 때문에 산책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마음이 울적해서 이길을 산책하기로 했다.

왜 울적하냐? 그럴 이유가 있다.

어제는 우리친구 홍춘휘 동문의 임종을 보고왔다.
며칠전까지만해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우리모두 요세미티 단체관광하자고 제의했는데,
결국 그새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13년 기르던 우리 애완견 토피가 죽었다.
13년간 정들어 왔던 생명체의 종말도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승과 저승의 차이가 백짓장 사이라더니, 요즘은 유난히도
그런 현실이 자꾸 눈앞에 많이 생기는 것 같다.





White Oaks길은 남북으로 한 2 마일 되는직선길인데, 평소에는 몰랐는데 걸어 보니, 꽤 긴 거리이다. 한참을 걸어도 포터랜치 올라가는 르날디길이 나오지 않는다.
 



차라리 발보아湖水를 두 바퀴도는것이 훨씬 나은것 같다.
물 바람 맞으며 딴 조거들과 함께 걷는것이 훨 편하고 잼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싱글보다는 동반자와 함께 걷는것이 훨씬
쉽고 편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는 순간이었다.  -아멘-
   




가다가 허리가 아파서, 잠깐 서서 쉬었다가 다시 걷기를 몇번 반복 했다.


드디어 PET(동물)병원 앞에 놓여 있는 의자에 앉아 잔깐 쉬었다 다시 걸으니까,
훨씬 쉬웠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너무 외곬수로 달리는것 보다는 쉬엄쉬엄 쉬면서
충전한 후, 다시 출발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른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중간에 세탁소가 있길래 한국사람 주인인가 하고 들어가 봤더니 백인이었다.
장사가 잘되느냐고 물어 봤더니, 너무너무 잘된다고 허풍을 떨었다.
 


우리집사람은 나보다 더 빡세서 열심히 강행군이다.
나는 지쳐서 중간에 포기하고 되돌아 가자고 제의 했다.



이렇게 싱갱이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118번 FWY가 눈앞에
나타났고 Fwy 건너 포터랜치로 연결된 르날디길의 팻말이 보였다.
우리는 여기서 걸음을 멈추고 집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포터랜치는 옛날 낭만과 무드가 넘치던 그런 목장의 랜치가 아니고
지금은 고급주택가로 모두 개발되어 조금은 삭막한 기분이 도는
동네로 변모했고, 일부는 고급 쇼핑몰로 개조되어
이곳에도 상혼의 공격이 역력히 나타나 있었다.
 



이렇게 외계를 돌다 우리집에 오니 살것같다.
이렇게 평범한 일반사에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다니..

평소에 초라하게보이던 우리집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적은 없었다.
저기보이는 저 초라한집은 우리 건너집이다.
우리집은 저건너집과 똑같은 수준의 집이다.

당신들의 눈에는 저 건너집이 아름답게 보이는가?

-(牛酒苾의 散策 중에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