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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02
 

※하얀 그리움
 

 
 























산너머남촌
 
 

하얀 그리움

詩-박금숙

겨울 뜨락에 깃든
어린 새의 날갯짓이
얼마나 고독한 일인지
그대는 아시는 지요
눈 덮인 벌판을
갈래야 갈 수 없고
부를래야 부를 수 없는
통제된 슬픔 입니다
인연의 알껍데기
꺠지나 말 것을
어쩌다
둥글디둥근 세상
알록 달록 한 번 굴려 보겠다고
부화를 재촉라듯
한 줄기 빛을 보고야 말아
시린 눈 마져 멀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묵 언저리에
하얗디하얀 그리움만
켜켜이 쌓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



     얀




     리


      움

* [미술]: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

2009.02.28 17:23 | [9]:미술/名畵/건축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1384 주소복사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 기방무사 (妓房無事) (1805) ]


방안에서 남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당황한 듯 하죠?
아마도 방안의 여인은 기생의 몸종이고
방안의 남자는 기생을 찾아왔다가
그녀의 몸종과 사랑을
나누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기생이 들어오니
사내는 이불로 자신의 벗은 몸을 가린 듯 하구요
혜원의 춘화 중에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이불을 덮지 않은 채
벌거벗은 사내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있답니다.
[ 단오풍정(端午風情) (1805)]

신윤복의 작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죠
단오 날에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놀던
조선시대 여인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놀이의 이유는 악귀를 물리치고자 하는
액땜의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멀리서 목욕하는 여인들을
훔쳐보고 있는 소년들은
절간의 젊은 스님들 같은 데요
그 모습이 익살스럽습니다.
[ 무녀신무(巫女神舞) (1805)]

일반 집에서 굿을 하고 있는 풍경입니다
갓을 쓰고 부채를 들고
춤을 추는 무당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빌고 있는
아낙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혜원은 이렇게 흥미롭고
이색적인 생활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 즐겼지요.
그래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이
기녀, 무녀들입니다.
여기서도 기녀의 붉은 의상은
우리의 시선을
기녀에게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쌍검대무(雙劍對舞) (1805)]
한 가운데서 긴칼을 들고 춤을 추는 무녀를 중심으로
악단과 양반, 기녀들이 둘러앉아 있습니다

주변의 푸른빛들과는 대조적으로 무녀의 치마는
붉은 색이네요. 덕분에 시선이 무녀들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동적으로 펄럭이는 치맛자락을 보니 얼마나
현란하게 춤을 추는 지 알 것 같아요.
[ 연당의 여인 (1805)]
평론가들에게 신윤복 회화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작품입니다

연꽃이 활짝 핀 연못 을 바라보며 여인의 모습을
시원하면서도 운치 있게 그려내었습니다

생황을 불려는 듯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담뱃대를 든 채 툇마루에 앉아 있는 이 여인은
은퇴한 기생인 퇴기인 듯 합니다.
순간의 모습을
잘 포착하여 깔끔하게
화면에 담아낸 혜원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 월야밀회(月夜密會) (1805)]

달빛만 고요한 한 밤중에 인적 드문 길의
후미진 담 장 밑에서
한 쌍의 남녀가
깊은 정을 나누고있습니다.
남자는 차림새로 보아
관청의 무관인 듯 하고
그 남자의 여인은 기생인 것 같습니다
.
그들의 만남을
한 쪽에서 지켜보고 있는
또 다른 여인은 이들의 만남을
주선해준 사람인 듯 하구요.
담 밖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화가의 시선이 재미있습니다.
[ 월하정인(月下情人) (1805)]

어스름한 달빛 아래서
양반인 듯 잘 차려 입은
남자가 초롱불을 들고
길을 재촉하는 것 같네요

여자는 쓰개치마를 둘러쓰고
다소곳한 모습으로
조금은 주저하는 듯한 모습이고요.
배경은 간략히 묘사되어 있지만
대신 이들의 표정과 행동에서 미루어
짐작되는 그네들의 감정은
온 화폭이 모자라는 듯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왼쪽 담에는
"달은 기울어 밤 깊은 삼경인데,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이 안다
(月沈沈夜三更兩人心事兩人知)."
라고 씌여 있습니다.
[ 주사거배(酒肆擧盃) (1805)]
주막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취객들과
주모의 모습을 그려내었습니다.
그러나 여느 주막과는 다르게 주변의
기와집과 마당 안의 매화도 보이는 것이
양반들을 상대하기에도 손색없는
꽤 반듯한 집 같아 보입니다

술자리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손님들도
선비와양반들인 듯 하구요.
매우 일상적인 조선시대의
한 생활상입니다.
[ 주유청강(舟遊淸江) (1805)]

특별히 하는 일없이 유희나 즐기며
세월을 죽이고 있는선비들을 한량이라고 하죠.
 
그 한량들이 기녀들을 데리고
뱃놀이를 나왔습니다.
조선시대에 흔히 볼 수 있는풍경입니다.
화면 위쪽에는
“피리 소리는 바람을 타서
아니 들리는 데
흰 갈매기가 물결 앞에 날아든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연못가에서 세 남자가 기생을 데리고
유희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옛 선비들은 기생들과
즐기는 놀이도 양반들이 지녀야 할
풍류로 생각하였기에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기녀들의 옷맵시나 선비들의 옷매무새,
가야금, 우아한 정원의 나무들이
매우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잘 알게 해 줍니다
 
 

*미인도

조선시대의 미인상은 오늘날의 미인상과는 많이 다르죠?
얼굴에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와있고
작은 입술에 가는 눈매를 가진 단아한 여인이
섬세하게 그려져있는데 단조로운 그림이지만
노리개를 만지는 손이며,
살짝 고개를 숙인 얼굴이며,
여성스러워 보이는 한복의 매무새까지,
신윤복의 뛰어난 묘사력을 대표해주는 작품이 될만합니다.
신윤복의 연인이였던 기생을 그렸다는 설이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기다림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뒤로 하고 있는 손에는 스님의 옷과 모자가 들려있는데,
그로봐서는 스님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신윤복의 그림은 배경의 물체 하나 하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주의깊게 살펴봐야하는데
드리어진 버드나무가 고개 돌린 여인의 애타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계변가화 - 신윤복
 
개울가에서 빨래하는 여인들의 모습과
그 옆을 지나는 젊은 사내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청루소일 - 신윤복
 
방 안에 여유로운 양반이 앉아있고
마루에는 생황을 든 여인이 있으며
전모를 쓴 기생이 마당을 들어서고 있는
적막한 오후 한 때의 기방 풍경을 그렸습니다 
 
*유곽쟁웅 - 신윤복
 
기방 문 앞에서 대판 벌어진 싸움 모습입니다.
장죽을 문 기생은 구경을 하고
붉은 옷을 입은 별감이 싸움을 말리고 있습니다. 
 
*야금모행 - 신윤복
 
늦은 겨울 밤 기생이 동침을 원하는
양반을 따라 어디론가 가는 모습.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다 그렇고 그랬나보다.
 
붉은 옷을 입은 별감이
양반과 기생의 성매매를 중개하고 있습니다. 
 
 *연소답청 - 신윤복
 
'연소답청'이란 젊은 선비들이
푸른 새싹을 밟는다는 뜻으로
조선 후기의 양반들의
유한놀이 문화인 들놀이를 말합니다.
 
젊고 늙은 양반들이
종과 기생을 앞세워
풍취 좋은 산천을 찾아 즐기고
돌아오는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렸습니다.
 
*상춘야흥 - 신윤복
 
진달래 꽃이 피기 시작한 어느 봄날,
양반가의 후원에서 벌어진
연회의 흥취를 그렸습니다.
음악에 흠뻑 취한 주빈의 표정이
이 날의 연회가 아주 성공적이었음을 말해줍니다. 
  
*정변야화 - 신윤복
 
어스름 봄밤에 우물가에서 일어난 일을 그린것으로
물을 길러 온 두 여인이 춘홍이 오른 듯
보름달 아래서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돌담 뒤에서 음흉한 양반이
두 여인을 몰래 훔쳐보고 있습니다. 
 
*삼추가연 - 신윤복
 
어린 기생의 '머리를 얹어주는'
초야권을 사고 파는 장면.
뚜쟁이라 할 수 있는 늙은 할미가
기생과 초야권을 사는 사내의
중간에서 중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부탐춘 - 신윤복
 
이부는 과부를 뜻하니 소복을 입은 여인이
마당에서 짝짓기 하는 개와 참새를 보고 웃음을 머금고
몸종이 나무라듯 그 허벅지를 꼬집는 장면입니다.
해학적이면서도 여필종부를 강요하는 남존여비사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월하정인 - 신윤복
 
달빛 아래에서 두 남녀가 안타까운 정을 나누는 장면을
숨막힐 듯 섬세한 필치로 묘사했습니다.
안타까운 두 사람의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전모를 쓴 여인 - 신윤복
 
배경도 없는 단순한 화폭 위에
가늘고 뚜렷한 선묘로 그려낸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조선시대의 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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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別蘇判書世讓(송별소판서세양)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黃眞伊
霜中野菊黃(설중야국황)
서리 맞은 들국화는 노랗게 피었구나.

樓高天一尺(누고천일척)
누각은 높아 하늘에 닿고

人醉酒千觴(인취주천상)
오가는 술잔은 취하여도 끝이 없네.
 
流水和琴冷(유수화금랭)

흐르는 물은 거문고와 같이 차고

 

梅花入笛香(매화입적향)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로워라

明朝相別後(명조상별후)
내일 아침 님 보내고 나면

 

情與碧波長(정여벽파장)
사무치는 정 물결처럼 끝이 없으리.

* 황진이의 명성을 듣고 멀리서 놀러온 소세양(蘇世讓)은

"나는 30일만 같이 살면 능히 헤어질 수 있으며 추호도 미련을 갖지 않겠다.

"라고 장담하고 머물다가 떠나려할 때,

황진이가 작별의 한시 "송별소양곡(送別蘇陽谷)"을 지어주자 감동하여 출발을

늦추어 그녀 곁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 때 황진이가 읊은 시가 바로 <송별소양곡세양(送別蘇陽谷世讓)>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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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늦가을(대금, 합주)

* [南美의 끝]: 파타고니아의 빙하~~ **

2009.02.28 15:16 | [8]:美國/유럽/남미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1382 주소복사

☆ 파스텔 푸른빛의 빙하가 있는곳☆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는 아메리카대륙 남쪽 끝의 약 1000마일에 걸친 지역에 붙여진 이름이다 *




파타고니아는 지리적으로 남아메리카의 가장 아래 쪽을 아우르는 지역을 뜻한다
파타고니아는 대부분 아르헨티나에 속하고 있으나 일부는 칠레에 속하여져있다
서쪽과 남쪽으로는 안데스 산맥을, 동쪽으로는 고원 지대와 낮은 평야 지대를 포괄한다


파타고니아(Patagonia)라는 이름은
마젤란이 인류역사상 첫 세계일주를 하면서 남미대륙의 남쪽 끝 마젤란해협을 통과하기 전
서양인 최초로 파타고니아 지역에 기항하던 때로 올라간다 



당시 기항중 함대에 나타난 거대한 체구의 원주민들과 마젤란의 대원들은 어울리게 되었는데
당시 항해기록을 보면  키가 굉장히 커서 선원들의 키는 그들의 허리정도밖에 오지 않고
특히 발이 엄청나게 컷으며 불그스레한 얼굴에 눈 주위에는 노란원이 그려져 있고

머리털은 짧고 하얗게 물들였고 짐승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


순진하고 친근했으며 힘이 세고 식욕이 엄청났다 한다[IQ도 낮았던 것으로 추정]


마젤란의 함대는 새로운 동식물이나 광물자원을 채취하는 임무와 다른 인종을 생포하는

임무를 부여 받고 이 2명의 파타고네스["큰 발" 이라는 의미]를 생포하여 창고에 가두게 되는데

얼마후 식량부족으로 아사[餓死]하고 만다


지금도 파타고네스의 정체는 무엇인지 오리무중이다
따라서 [발이 큰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뜻의 [파타고니아]라는 지명은
이곳에 처음 도착한 유럽인이었던 마젤란의 함대에 의해 붙여지게 된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안데스 산맥의 동쪽의 경우 네우켄 강과 콜로라도 강의 남쪽,
안데스 산맥 서쪽의 경우는 칠로에 열도 남쪽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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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영토에 해당되는 파타고니아는 네우켄, 리오 네그로, 추부트, 산타 크루즈와

티에라 델 푸에고 지방 전체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멘도사, 라 팜파 지방의

가장 아랫 부분을 포함한다


칠레 영토에 해당되는 파나고니아는 로스 라고스 지방의 아랫 부분과

아이센, 마갈라네스 지방 전체를 포함한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 칠레 모두 남극 대륙에 속하는 곳을 파타고니아라고 하지는 않는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끄트머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남미대륙의 최남단,
파타고니아(Patagonia)!


서쪽으로는 안데스의 빙하가 만든 피요르드 지형이 동으로는 대평원이 펼쳐진 지역이며
19세기 후반에야 문명의 손길이 뻗치기 시작한 세계 최남단 처녀지로
여름 평균기온이 9도에도 못미쳐 농작물 재배가 불가능한, 황량한 바람의 땅이다


이것이 모두 파타고니아를 지칭 하는 말이다

파타고니아는 남위 40도선 이하의 남미 땅을 일컫는데 면적상으로는 남한의 약10배나 된다
안데스산맥을 경계선으로 한 서측 칠레지역은 피요르드 지역으로 되어있고,
동측 아르헨티나 지역은 평원과 사막으로 되어 있다


남미대륙의 남쪽끝, 아르헨티나와 칠레 국경을 중심으로 평원과 동토, 빙하, 피오르드, 호수, 화산
그리고 설산으로 이루어진 파타고니아는 넓이가 100만 평방km로 남한의 약10배에 해당하고,

칠레와 아르헨티나


영토의 약 1/3을 점하고 있으나 거주인구(약 200백만명)는 양국

전체인구의 5%도 미치지 못 할 정도의 미개척지
안데스 산맥을 경계로 칠레쪽 파타고니아와 아르헨티나쪽 파타고니아는 환경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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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쪽 파타고니아는 해안선 일대를 중심으로 피오르드와 빙하로 이루어져있고

습한 날씨는 보이는데 반해
아르헨티나쪽은 반건조지대의 평원으로 이루어졌있다는 것이 특징


아직 대부분의 지역에 인간의 손때가 묻지않은

파타고니아에는 20여개의 국립공원과 국가지정보호구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곳이 남부 파타고니아의 칠레쪽 토레스 델 파이네(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와


아르헨티나쪽의 빙하국립공원(Parque Nacional Los Glaciares)

모두 암봉과 숲, 호수와 빙하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하며
전세계의 트레커들과 클라이머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피츠로이는 파이네보다 규모도 작고 트레킹 루트도 짧지만,

드라마틱한 풍경은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피츠로이 및 쎄로 포인세놋, 쎄로또레등

주요 피크의 높이는 3000m가 넘어 파이네쪽의 높이를 상회한다


파스텔 계통의 푸른빛인 빙하와 호수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세계의 어느 곳과 비교해도 이보다 더 아름답고 웅장할 수는 없다


칠레지역에 있는 Torres Del Paine Park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지역에 있는 Cerro Torre & Pitz Roy (쎄로토레 & 피츠로이)산群

빙하 국립공원(Parque Nacional Los Glaciares)
남한의 3분의 2에 달하는 면적에 13개의 빙하가 펼쳐져 있다
1981년에 유네스코가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파타고니아는 자연적으로 파타고니아안데스와 파타고니아대지로 나뉜다
파타고니아안데스는 해발고도 3500∼3600m의 높은 산이 많으며

남쪽 끝 지역에서는 해발고도 2000m 안팎으로 낮아진다. 대부분 화성암과 변성암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면은 특히 빙하 퇴적물 및 새로운 용암층으로 덮여 있다
강수량이 많아 남위 39˚∼42˚ 일대는 아르헨티나의 최다우지역이다

파타고니아대지는 평균 해발고도가 300∼1000m에 이르며
동쪽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충적지층으로 이루어져
석유 광맥이 있다. 파타고니아 대지와 안데스산맥과의 경계는 좁은 저지대로,
제4기 대빙하기 침식작용으로 생긴 분지·호수가 많아

아르헨티나 호수지방 등 국립공원이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땅끝
꿋꿋하게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분도 만나 보시길
파타고니아 땅끝에 있는 [린다비스타 한인호텔]

★ 태초(太初)의 섬갈라파고스제도(Galapagos Islands)

*희귀 동물들의 보고(寶庫) 갈라파고스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미 에콰도르 서쪽 태평양 위에 있는 에콰도르령의 화산섬 제도
크고 작은 18개의 섬과 다수의 암초로 형성되어 있는 에콰도르 영토의 화산섬이다


500만년 전 화산폭발로 태어난 갈라파고스 제도는
1832년 에콰도르의 J.비야밀 장군이 부하들을 이끌고 개척을 시작,

에콰도르의 영유(領有)를 선언하였다
그 이후 인구가 증가하여 커피·사탕수수·옥수수·감자 등을 재배하며,

소·돼지·닭 등의 가축도 기르게 되었다


파나마 운하 개통 이후, 군사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의 항공기지였다


정식명칭은 콜론 제도(Archipelago de Colon)이며. 주도(主島)는 산크리스토발섬이다
총면적 7,850㎢, 인구 약 1만여명 정도


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은 이사벨라섬(5,800㎢)으로, 최고봉은 아술산(1,689m)이며,

다른 섬들은 대개 작고 평평하다
1535년 에스파냐의 T.데 베를랑가가 발견하였다


1835년 찰스 다윈이 탐험한 이후 생물 진화론 계기가 된 것으로 유명하며,
1964년 그의 이름을 딴 찰스 다윈 연구소가 만들어져 거북이나

이구아나 같이 멸종위기에 처한 종을 보호하고 있다
갈라파고스에는 지구상에 서식하는 14종의 거북이중에 11종이 남아 있는데

섬마다 종이 다른 거북이가 살고 있다


주위 해면은 해류 관계로 심해의 한랭한 물이 상승함으로써 수온은 15℃ 정도로 낮고
적도에 위치하면서도 산호초가 없다
해수 온도가 낮아 기온도 25℃ 이하이고, 강수량도 100∼1,000mm 정도에 불과하여

 야자수가 자라지 않는다
또한 화산암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지에는 물이 충분하지 못하다


생물은 고유종(固有種)이 많으며, 1835년 영국의 생물학자인

C.다윈이 비글호(號)로  이 제도를 탐험한 이래,그 독특한 생물상이 널리 알려졌다.

체중 200kg에 달하는 코끼리거북, 몸길이 1.5m에 달하는 바다이구아나(바다도마뱀)·
뭍이구아나(뭍도마뱀) 등의 파충류, 날개가 퇴화한 코바네우(가마우지),

작은 갈라파고스펭귄, 붉은게, 물개, 해오라기등
다윈핀치 등의 조류, 목본성(木本性) 국화과 식물 스칼레시아류(類),

기타 고유 동식물 등이 풍부하다


전체 종류에 대한 고유종률(固有種率)은 포유류·조류·파충류는 80% 이상,
고등식물은 40% 전후의 높은 비율을 나타낸다.

이런 생물들이 다윈에게 진화론의 착상 동기를 주었다고 하며,
오늘날 이곳을 [야외 생물진화의 실험장]이라고도 부른다


1934년 이후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고유생물들을 보존하고 있다
이 제도는 발견된 이래 에스파냐 식민지로서 소수의 이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섬으로 이뤄진 지형 특성상 독립적으로 여행하기 힘든 곳인 만큼,

크루즈 투어는 갈라파고스 여행의 핵심이다


갈라파고스는 1년내내 뜨거운 곳이다. 모자·자외선차단제·선글라스·수영복은 필수!
수영을 못하면 크루즈의 재미가 정확히 반감된다


카메라 배터리와 메모리를 충분히 준비하고,

여력이 되면 방수카메라도 가져가시길 바란다


이 섬은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한 제제, 외부 동식물을 반입금지...등에

대한 서약서를 써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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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트라섬의 환상적인 풍경

* 식물.조류의 보고(寶庫) 소코트라섬
Socotra  
 
인도양 남동부에 있는 예멘의 섬
면적3,796㎢ 인구 약 8만(1990) 주도(主都)는 탐리다
화강암·편마암을 기반으로 하는 해발고도 300∼500m의 파상대지(波狀臺地)이며
고온으로 건조하여 지표는 스텝 또는 반사막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예로부터 홍해와 인도양의 해상교통로에 위치했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었으며,

1503년 포르투갈의 인도양 무역 거점이 되었다
그 후 1834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영토가 되고,

1886년부터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아라비아 반도의 남동쪽 끝에 있는 키신의 술탄에 소속된 영토로서

마흐라 토후국에 속하였다
1967년 남예멘의 일부가 되고 현재는 예멘의 일부로서 주민은 아랍계(系)이다
대추야자·목화·수수 등이 재배되고, 염소·양 ·낙타가 방목된다
어업도 활발하며 진주가 채취된다


아라비아반도의 예멘 본토에서 남쪽으로 약 380㎞,
동아프리카 소말리아로부터 약 80㎞ 떨어진

예멘의 소코트라 섬에 자생하는 희귀 식물들의 모습




약 6,500만년전에 태어난 거대 수종인 용혈수는 수령이 5,000~7,000년이고
높이 약 20m, 둘레 약 5m에 이른다
줄기에서 스며나오는 수지를 용혈(dragon's blood)이라고 하며 중세에는 화장품으로 사용했다
용혈수(龍血樹)로, 줄기에서 채취한 붉은색 진액이 용의 피와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아데니움(Adenium)으로,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물을 저장하는

부풀어오른 형태의 줄기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소코트라섬은 다양한 생물군이 원시의 모습대로 보존된 귀중한 보고(寶庫)이다
그런데 이섬이 개발이라는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한다(?)


▲ 2012년 개발 조감도(?)
이 섬은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오랫동안 폐쇄적인 상태로 생태계를

유지한 덕에 많은 고유종 식물과
조류가 자생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 [BBC제작-동영상]: 北極으로부터 赤道를 거쳐 南極까지 **

2009.02.28 14:30 | [11]:동영상/U-Tube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1381 주소복사


[BBC제작-동영상]

北極으로부터 赤道를 거쳐 南極까지


* 北極으로부터 赤道를거쳐 南極에 이르기까지의 地球 自然 현상을
엄청난 기술로 촬영하고 편집한 멋진 다큐멘타리 映像입니다.

약 50분 가량입니다만, 이 작은 땅덩어리를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래에 나타나는 사각형 화면을 크릭하세요)




* [유머]: 세상에 참 ~, 무와 고구마 **

2009.02.28 14:14 | [4]:유머/웃음/해학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1380 주소복사


.

[유머]: 세상에 참 ~, 무와 고구마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콘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그런데 장려상을 받은 수줍은 처녀와


금상 수상자인 영삼이가 눈이 맞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무우 부부가 뜨거운 사랑을 합니다.


잘생긴 자식 하나 얻으려고 매일 같이 이렇게 사랑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었는지 부인은 임신을 했습니다.열달후




이렇게 튼튼하고 잘 생긴 자식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본 

고구마 총각과 고구마 색시도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는 모자라고 남자는 넘치다보니 고구마 처녀는 복이 많아

두총각과 결혼을 했습니다.


  

첫날 밤을 어떻게 치럿는지? ㅋㅋ ㅋㅋ

어째건 고구마 색시가 임신을 했습니다. 무우 자식같은 잘 생긴

고구마 자식이 태어날지? 

고구마 부인은 뱃속의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산부인과를 찾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뱃속의 아이는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요렇게

 


 

무우 자식 같은 튼튼한 아이가 태어날지?

태어난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완전한 몸매 하나 추가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몸매가 이정돈 되야지요^^
근데 무슨짓하다가 무릎까지 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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