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福33LA타임즈]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우주Feel (jaehwoo)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7829)
[0]:속보/운동/이슈 새 글이 있습니다.
[1]:메인폴더↓[여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2]:좋은글/감동글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3]:音樂/가요모음2
[4]:유머/웃음/해학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5]:歷史/감동/畵譜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6]:韓國/문화/유산 새 글이 있습니다.
[7]:中國/日本/東南亞 새 댓글이 있습니다.
[8]:美國/유럽/남미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9]:미술/名畵/건축
[10]:女性/사진/예술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11]:동영상/U-Tube
[12]:과거/625/북한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13]:건강/생활/자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14]:컴/껨/자료모음
[▣]:손님방/좋은글
[15]:윈엠FM방송
[16]:新聞/논설/日語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17]:雲江臺/동문글 새 글이 있습니다.
[18]:福33/LA동문모임
[19]:宇宙筆/글/가족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자연의 품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아리랑~.

 


아름다운 러시아 로망스





안나 게르만(Anna German, 1936~1982)
*
청아한 목소리로 우수에 젖은 러시아

로망스의 백미를 들려주었던 안나 게르만은

우즈베키스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폴란드에서 어린 시절을보낸 지질학을

공부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서게된 무대가 국제 가요제로

이어져 최고상을 받으면서 그녀는 뜻하지

않은 가수의 길을 걷게 된다

영광의 날들 만큼이나 고통의 날들도

준비되어  있었던 안나 게르만은 심한

교통사고로십수년간을

후유증으로 고통받다

46살의 나이로 짧은 삶을 마감했지만

그녀가 남긴 러시아의 로망스들은

먼 곳에서 온 기쁜 편지처럼

우리들 마음을 적시고 있다

지난 1982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현재도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로망스를

불렀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였다.

★ 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걷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걸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후회할

만한것이 있던가

나는 이미 삶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과거에 한점 후회도 없네

그저 자유와 평화를 찾아 다 잊고

잠들고 싶을 뿐


★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낸 편지)


저녁 노을이 들판에 누울때면

빛과 어둠의 옷을 입은 네가 찾아오지

저녁 안개 속에서  나를 맞는 것은

풀잎의 바스락대는 소리와

물의 반짝임이라네

바람에 실려 온 봄 노래가 대지에 울려

퍼지는 것을 듣네

그 음은 투명하고 맑으며 귀에 익고 정겹네

마치 고향 처럼은하수로부터 밤이 밀려와

반짝이는 장미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네


하지만 이 곳을 떠나기 전에 포도주

같은 네 음악에  흠뻑 취하고 싶네

내 마음 속에는 너의 멜로디가 남아있네

저녁 노을이 들판에 누울때면 빛과 어둠의

옷을 입은 네가 찾아오지 은하수로부터

밤이 밀려와 반짝이는

장미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네

하지만 이곳을 떠나기 전에 포도주

같은 네 음악에 흠뻑 취하고싶네



★ 가을의 노래(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서로 이별

하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는 나와 함께

살아 갈 거야가을이 다시 찾아 왔을 때

그 차림은 이제 불타지 않는다네

고요한 정원으로 소리치고 싶다네

기억이 모든 소망과 모든 사랑을 돌려 줄 수 있도록

마치 따뜻한 불꽃이 과거 속의 나를 부르듯

너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구나

나는 널 잊지 못할 거란 것을 알고 있어




★ Anna German 노래 모음 7곡

1. 나홀로 길을 걷네

2.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3. 가을의 노래

4. 그래도 나는 그가 좋아요

5. 당신에게 뭔가 말하고 싶었나 봐요

6. 정원에 꽃이 필 때

7. 빛나라 빛나라 나의 별이여

* [스페인]: 신축 진행중인 성당 맛보기(100년너머 200년)

2009.08.31 14:34 | [8]:美國/유럽/남미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4243 주소복사

신축 진행중인 성당 맛보기(100년너머 200년)


침대차에서 하룻밤을 푹 자고
바르셀로나 프란챠 (Estacio de Fransa) 역에 도착합니다.
바르셀로나에는 두 개의 기차역이 있는데
국내선은 산츠(Estacio barcelona-Sants),
국제선은 프란챠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해요.
사실, 침대차 도난에 대해서 하도 귀따갑게 들어와서 상당히 걱정을 했습니다만
(수면가스를 뿌리고 짐을 모두 가져가는 카더라 통신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기차역과 마찬가지로 둥근 타원형 천장입니다.
빛이 잘 들게 설계한 구조죠.
파리의 오르세 박물관도 기차역을 수리해서 만든 건데,
밝은 채광덕에 그림 감상하기에 그만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차역 내부의 부드러운 빛이 인상적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지하철을 타고, 예약해 두었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민박을 갈까 생각했습니다만 저는 호스텔이 더 맘에 들더군요.
2년간 유학생활 덕분에 영어가지고 고생할 일도 없고 (생활영어 정도는^^)
여러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여행하는 기분도 더 나고 훨씬 좋지요.
 그런데 바르셀로나는 호스텔이 평이 좋은 곳이 모두 만원이라--
결국 가장 싼 호텔에 묵었습니다. 꽤 괜찮더군요. 뭐 호텔이니까요.^^



짐을 풀자마자 발걸음을 옮깁니다. 유럽 대도시에 가면 어쨌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편하더군요.
더구나 바르셀로나의 지하철은 무척 단정합니다.
(시설이 좋다는 이야깁니다.) 서울시의 지하철에도 뒤지지 않아요.
색을 잘 다루는 스페인 사람답게 색도 무척 화려하고 직관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건 보라색 라인이고요,
위의 그림에서 흰색/보라색으로 선이 나뉘어 있죠?
보라색 라인이 여기서 서는 지하철이 앞으로 갈 역을 말합니다.
즉, 잘못해서 반대방향으로 갈 염려가 없는 거에요.
중간 중간에 환승역도 보이네요.
지금 있는 이 역이름이 Clot, 그리고 두 역만 가면 Sagrada Familia역입니다.



지하철도 깨끗합니다. 소매치기나 강도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한 번도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돈이 없다는 걸 알았거나 나름 덩치가 있고 험악하게 생겨서(?)
접근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분석해 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이 기괴한 건축물이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뭐 워낙 잘 알려진 성당이니 설명은 필요 없겠죠?



아주 조금씩 조금씩 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짓는 도중이라 더 분위기가 특별한지도 모르겠어요.
옛날 착공 당시처럼 수작업으로 짓고 있다면 더 멋졌을텐데 그건 아마 인건비가 너무 들것 같네요. 이젠.



솔직히 로마에서 성 베드로 성당을 본 다음
이제 다른 성당은 볼 필요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성당은 특유의 기괴함으로 전혀 다른 멋을 풍깁니다.
왜 사람들이 바르셀로나라고 하면 이 성당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지 알만합니다.



성당이라기보다는 우주인들의 건축물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서...



가우디 특유의 벽면입니다. 해조류등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해요.
아마도 그는 미래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물에 가라앉은
성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럴리가 없잖아!)

1883년 그가 건축감독을 맡았을 때,
가우디의 나이는 고작 31세 였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남들이 회사 들어가서 대리/과장 달 때,
그는 세계에서도 손 꼽히는 성당을 담당하게 된 셈이지요.
하지만 그는 한국의 정치가들과는 달리 자신의 임기는 커녕
일생동안 이 성당의 완성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건축물을 가지게 된 셈이죠.
그런 상식을 벗어난 느린 속도가 이 건물을 더욱 완벽하게 하고, 유명하게 하는 듯 합니다.





내부는 공사중인 철골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당보다는 무슨 현대 미술 전시관이나 우주선 발사대 같아요.
그래요. 가우디는 우주인이었을 거고 이건 대규모 통신시설일지도 모르죠. (만화를 너무 봤어ㅠㅠ)



창에서 들어오는 빛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스페인은 태양의 나라! 당연히 빛도 아주 강합니다.
저 창들을 그대로 놔둘지 스테인글라스로 뭔가 그림을 그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대로 놔둬도 멋지네요.







천정을 잘 보시면, 전통적인 고딕양식의 아치형이 아닌 빗살형의 기묘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기둥도 전혀 색다른 모습입니다.
가우디는 이런 새로운 양식의 기둥과 천장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무려 10년의 세월을 보냈다고 해요.
단순히 모양만 고쳤을까요? 천장을 보면,
원래 고딕 성당은 대부분 아치형태로 되어 있죠.
이 아치형태는 로마에서 완성된 '완벽'한 형태의 하나라는 찬사를 받는 건축구조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로마의 판테옹을 들 수 있죠.
뭐 아치 형태 자체는 에트루리아에서 완성했다고도 하는데 자세한 건 패스할게요. 기억이 잘 안나유--)
대형 건조물을 지을 때 건물 중앙에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치형 구조가 필수적이었죠.
로마인이 완성한 이후 2천년 이상,
아치형 구조는 전 세계 건축물에서 모범답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가우디는 불과 10년만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한 거에요.
천재라는 말 이외에 무슨 말로 그를 더 수식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면 다른 건축가는 몹시도 초라해 보입니다.



마... 맞습니다.
가우디가 창안한 구조는 단순히 멋지기만 한 게 아닙니다.
천장의 압력을 아치와 마찬가지로 분배하는 구조성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기둥은 빛의 산란을 너무나 잘 이용했어요.
저 수직 기둥은 천장을 받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에서 들어오는 빛을
공간으로 퍼져나가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합니다.
아직 건설중이라 그 느낌이 100% 살아나진 않는다지만,
만약 완공되면 꼭 다시가서 그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그로테스크하지만 멋집니다. 기둥들은 마치 가지를 뻗고 자라는 앙상한 나무 같지 않은가요?
가우디는 실제로 그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 기둥을 창안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성당 내부~



다시 한 번 천장을~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저 나뭇가지와 같은 기둥들이 천장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아! 잊을 수 없을 거에요.



한쪽 구석에 있는 기묘한 천장 장식과 나선식 계단입니다. 올라가 보고 싶어요. 흠..
저 위에서 인어공주가 내려와도 어울릴 분위기네요.


다시 관광객들과 성당 내부~


성당 문에는 라틴어로 뭔가가 세겨져 있고 일본어도 보입니다. 일본인들이 꽤나 기부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네요.
이 성당은 어쨌든 기부금으로만 건설되고 있는 성당이니까요.




스테인드 글라스와 천정의 기둥들과 마치 현대 엘레베이터가 올라가고 있는 듯한 기괴한 모습들을 보세요.
가우디 성당 내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여기라고 하고 싶습니다.


각 문마다 뭔가 라틴어라고 짐작되는 문자가 잔뜩 양각되어 있습니다.
커플이 부럽네요. 혼자 여행은 자유롭지만 쓸쓸하기도 해요. 


성당 뒷면의 풍경입니다. 앞이 그로테스크의 극치를 이룬다면 뒷면은 뭔가 무질서한,
그러면서도 대칭구조인 기둥들에 의해 질서를 찾고 있는 석상들의 난립이네요.

기둥뒤에 숨은 목 없는 사람의 석상. 모서리를 칼 처럼 살린 현대조각 같습니다.
뉴욕 MET에서 보았던 브론즈가 생각나네요. (MoMa도, 파리의 오르세도 가지고 있던...)




이제 다음 곳으로 떠나야죠.
좀 여유있게 보고 싶었지만 시간은 없고 가고 싶은 곳은 많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앞면의 그로테스크한 모습보단 뒷면이 더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가우디의 건축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모데르니스모'로 검색해 보세요.
다양한 정보들이 나옵니다.


원래 9유로인가 하는 입장료가 있지만,
이날은 이런 행사를 하느라 위에 올라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무료였습니다.

완공이 늦어지는 이유는 후원자들의 기부금만으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니 그럼 일인당 9 Euro나 하는 입장요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거죠?
엘레베이터 올라가느라 추가요금을 내는 사람들도 고려해서 평균 입장료가 10 Euro라면,
2천만 유로 한국 돈으로 대략 350억원 가량의 입장수입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걸까요?
결국, 저는 바르셀로나 시와가우디 유족들이
'건설을 최대한 늦추는'
일종의 담합을 하고 있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뭐... 하나의 음모론에 불과하지만요.


 

 

* 백범 김구 ㅡ 저격후 기록사진들 **

2009.08.31 13:29 | [12]:과거/625/북한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4242 주소복사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몇 년간 남편 병치레하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있었어도 그때가 든든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고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남편의 제일 행동은 바로 ‘깐깐한 행동’입니다.
‘깐깐함’은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깐깐한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꽉 찬 존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백화점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도 힘써 이해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말합니다.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이제 아내를 이남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남편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옮겨온 글

http://www.zzakk.com  홈페이지  배우자 찾아보기
http://www.zzakk.com/meet.php   이상형 맞선보기
http://www.zzakk.com/member_input.php 회원가입   
 
대구수림결혼정보 053-311-083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페이지 다음 20번째 페이지
 
2009 0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2916 2462049
구독자 0 344
댓글 6 25584
참조글 37 3953
최근 글
* [옛시조]: 옛 성..
* [좋은글]: 가장 ..
* [옛풍류]: 조선시..
* [동영상]: 기차로..
* [북한이 核무기를 ..
최근 댓글 전체보기
어제는 종일토록 비가 ..
[좋은글]: 가장 훌륭..
[옛풍류]: 조선시대 ..
[동영상]: 기차로 스..
2012년 ~~, 바로..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50년대 국민핵교
추억의 옛장터**
닥터최의 행복론 **
쪽두리봉등반기**
60년전 옛사진들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x04ya
- 여울목
- yangmoyoon
- 매운고추
- icefish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