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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중국 10대폭포 **
2008/09/08 오전 2:23 | [7]:중국일본동남아 | 우주Feel


중국 10대폭포


1. 아시아 최대의 국경폭포:

중국 남쪽 월남 국경에 위치한 득천(得天)폭포.

원시적인 청초한 미를 자랑하는 득천 폭포

 

2. 가장 깨끗한 폭포: 구채구(九寨溝)의 폭포.

(동화세계를 연출하는 구채구 폭포)

 

3. 중국 최대의 화산폭포:

중국 북부의 흑룡강성에 위치한 경박호(鏡泊湖)폭포.

(높은 산위의 경박호 폭포)

목단강이 만든 경박호의 물이 네면에서 아래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4. 세계 제일의 황색폭포: 산서성에 위치한 호구(壺口)폭포.

(천군만마가 달리는것 같은 호구폭포)

 

5. 가장 꿈과 같은 폭포: 복건성의 구리호(九鯉湖)폭포.

꿈의 폭포 구리호

 

6. 가장 부드러운 폭포로: 호남성의 류사(流沙)폭포.

(흐르는 모래와 같은 류사폭포)

높이 216미터에서 떨어지는 류사폭포는 우렁찬 폭포소리도 없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이 마치 모래가 소리없이 흘러내리는듯 해서

이름도 류사폭포입니다.

 

7. 중국 최장의 계단 폭포: 구룡제(九龍際)폭포.

그림같은 구룡제 폭포의 한 구간

복건성 동쪽 산간지역에 있는 구룡제 폭포는

13킬로미터의 길이에 9개의 폭포가 계단별로 분류,

모양이 각이하여 특색입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폭포가 "사련폭(四連瀑)"인데

물이 60미터의 높이에서 연속 네번 곤두박질하는 모습니다.

 

8. 중국 최대의 폭포: 황과수(黃果樹)폭포.

중국 최대의 황과수 폭포

광서에 위치한 황과수폭포의 뒤쪽에 수렴동이 있어서

아주 가까이에서 폭포를 만질수 있는 폭포입니다.

 

9. 가장 시적인 폭포: 강서성 북부의 로산(盧山)폭포.

(그림같은 로산폭포)

로산은 모양이 아름답고 각이한 폭포로 해서 더욱 유명한데

시와 같은 로산의 폭포때문에 많은 문인묵객들이

로산에 아름다운 시를 남겼습니다.  

10. 가장 가물거리는 폭포:

절강성의 안탕산(雁蕩山)폭포.

(보일듯 말듯한 안탕산 폭포)

190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지고 바람에 날리다보니

나중에는 물이 아니라 안개로 변하는 폭포입니다.

안탕산 폭포의 윗부분은 춤추며 날아내리는 물줄기이고

아래부분은 연무같은 안개입니다.

마치 청년시기의 열정과 노인시기의 관용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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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중국 10대폭포 ** 함 보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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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오후 8:34 | [▣]:손님방/좋은글 | 명동백작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은 '간첩공화국'이었다

 

                          ( 글 : 엔파람 논설가 )

 

1997년, 김영삼 정권말기에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황장엽 씨는

"우리 정부 내 각급기관, 심지어는 권력의 심장부에까지

고정간첩이 박혀 있다" 면서

"남한 내 북한 고정간첩 5만명이 암약 중" 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다.

 

그는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그날 아침 여권(당시 신한국당) 핵심기관의 회의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고 말했다.

 

황장엽 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 후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남한 내 고정간첩이 얼마나 많이 득실거렸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동안 검거된 간첩은

총 열 명 안팍에 지나지 않는다.

 

홍순경 탈북자동지회 회장의 주장처럼

"간첩이 없어서가 아니라 간첩을 잡지 않고 묵과"한 것이다.

 

386주사파가 권력실세가 된 정권에서 간첩은

더 이상 적이 아니라 동지가 아니었을까?

 

이번에 검거된 미모의 여간첩 원정화는

군수사기관인 기무사가 내사에 착수한 뒤에도

반년이 넘는 기간 일선 군부대를 돌아다니며

현역장병을 상대로 50여 차례 안보강연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되어 충격을 더 하고 있다.

 

더구나 2007년 3월, 원정화가 중국의 북한영사관에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CD를 가져왔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이후에도

원정화는 2개월이나 더 군부대 안보강사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났다.

 

원정화가 간첩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잡았으면서도

그녀의 간첩활동을 방치한 것이었다.

 

현역장병들을 대상으로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찬양하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것은 지난 10년간 우리 군부대의 기강이

어디까지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實例다.

 

그 동안 우리 국민들이 軍에 쏟아 부었던

애정과 천문학적인 세금을 생각할 때,

국민들의 허탈한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간첩이 군부대에서 50여 차례나

안보강연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더구나 그 안보 강연이라는 게

북한을 찬양하는 CD를 상영하고,

6.25전쟁은 미국과 일본 때문이며,

북핵은 체제보장용이라고 선전하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항의를 하거나 강연중지를 요청하는

장병이 없었던 것일까?

 

왜 원정화의 미심쩍은 강연내용을

상부기관에 보고하지 않았을까?

 

기무사가 원정화의 간첩행위를 명백히 포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검거치 않고 그녀의 간첩활동을 방치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하급부대의 보고 따위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기무사는 왜 원정화의 간첩활동을

그토록 오랜 기간 방치한 것일까?

 

2006년 6월, 광주에서 개최한 '6.15통일대축전'때

공안기관에서 대남공작원으로 분류한 북측인사를 초청하려하자

 

당시 김승규 국정원장이

"간첩을 입국시켜서는 나라의 기강이 흔들린다.

법대로 처리하겠다." 며 반대하여

간첩의 입국을 끝내 좌절시켰다.

 

그리고 그해 10월,

국정원이 오랜 내사 끝에 386간첩단을 검거하자

청와대 386비서진과 열우당 386의원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일제히 들고 일어나

국정원에 압력을 가했다.

결국 김승규 국정원장은 그 일로 사퇴를 하고 말았다.

 

간첩을 잡았다는 죄로 국정원장이 옷을 벗은 것이다.

이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인가?

간첩을 건드렸다가는 국정원장도 잘리는 판인데

그 누가 겁 없이 간첩을 잡겠는가?

 

여간첩 원정화가 활동할 당시의 기무사령관이 누구였는지,

담당부서 책임자가 누구였는지는 그리 중요치 않다.

자리보존을 하려면 그 누구도 간첩을 건드릴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지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간첩들이

권력핵심부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녔겠는가?

 

간첩을 잡았다고 국정원장이 옷을 벗는 나라,

간첩이 군부대를 돌아다니며 장병들에게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나라,

 

간첩인줄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은 순정파 현역장교,

그 모든 걸 알면서도 묵인하고 방치한 군 수사기관...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 끝 )



군인이 구타당하는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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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섬진강 17 동구/ 김 용택 - 노래 향수
2008/09/07 오후 7:37 | [3]:음악/가요모음 | 우주Feel


 

섬진강 17 동구/ 김 용택 - 노래 향수

 

추석을 앞에 두고 친구가 보내 온 시 한편입니다.

 

섬진강 17 동구/ 김 용택

 

추석에 내려왔다

추수 끝내고 서울 가는 아우야

동구 단풍 물든 정자나무 아래

-차비나 혀라

-있어요 어머니

철 지난 옷 속에서

꼬깃꼬깃 몇 푼 쥐여 주는

소나무 껍질 같은 어머니 손길

차마 뒤돌아보지 못하고

고개 숙여 텅 빈 들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아우야

서울 길 삼등열차

동구 정자나무 잎 바람에 날리는

쓸쓸한 고향 마을 

어머니 모습 스치는 차창에 머리를 기대고

어머니 어머니 부를 아우야

찬 서리 내린 겨울 아침

손에 쩍쩍 달라붙는 철근을 일으키며

공사판 모닥불 가에 몸 돌리며 앉아 불을 쬐니

팔리지 않고 서 있던 앞산 붉은 감들이

눈에 선하다고

불길 속에 선하다고

고향 마을 떠나올 때

어여 가! 어여 가! 어머니 손길이랑

눈에 선하다고

강 건너 콩동이랑

들판 나락 가마니랑

누가 다 져 날랐는지요 아버님

불효자식 올림이라고

불효자식 올림이라고

너는 편지를 쓸 것이다

                                 


(김용택: 지난8월 40여년 평생을 모교인 섬진강변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버지와 아들 대를 이어 가르치다 정년퇴직한 “섬진강 시인”.  전주의 아침 콩나물 해장국밥집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동심의 사내.   “우리 대길이 아버지도, 민수 아버지도, 성민이 아버지도 내가 가르쳤다.”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들은 무엇이 좋은지 ‘까르르, 까르르’ 소리를 내며 웃었다. 교실은 따스한 햇살과 찬란한 웃음으로 출렁였다. 마지막 수업시간중에서)


“오메, 반가운 내 새끼

얼마나 고생혔냐, 어서 들어가자”

"느그들이 옹께로 사람 사는 집 겉다 잉 ?  허 허"

반기던  어머님 아버님  산 길 돌아 양지바른 쪽에 잠드시고

아우야! 다정히 부르시던 형님 향 불속에 만나 뵈니

동구 밖 정자나무 세월만 무심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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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섬진강 17 동구/ 김 용택 - 노래 향수
08/09/07 (일) 오후 7:38   우주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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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다양한 구경거리 **
2008/09/07 오후 7:29 | [13]:건강/생활/자료 | 우주Feel

                 다양한 구경거리.....재미있는 것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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