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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02
 

* [호암미술관]: 아름다운 호암의 가을풍경 **

2009.11.21 13:22 | [5]:歷史/감동/畵譜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31 주소복사


아름다운 호암의 가을 풍경 
 

 












 2009년 11월 2일 호암 미술관에서 촬영

이 음악의  

 



 

* [歷史]: 서울의 4大門과 4小門 **

2009.11.21 12:38 | [12]:과거/625/북한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30 주소복사


서울의 4大門과 4小門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정한 漢陽에는

4개의 大門과 4개의 小門이 있다.
4 대문은 유교 五常인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에

의해, 동쪽에 흥인지문(興仁之門),  서쪽에 돈의문

(敦義門),남쪽에 숭례문(崇禮門), 북쪽에 숙정문

(肅靖門)을 두었다. 그리고 중앙에 해당되는 곳에

보신각(普信閣)을 두어 도읍의 기본을 갖췄다


       <한양 도성의 4대문과 4소문의 위치>
 

4 大門



1. 흥인지문(興仁之門)

한양 도성의 동대문이다.
인(仁)은 동쪽에 해당되므로 문의 이름에

'인(仁)'이 붙었다.


                   < 도성의 동대문인 흥인지문, 보물 제1호 >

다른 문의 이름들과는 다르게 이름이 네자인 것은 동쪽의
산인 타락산이  산의 지세가 약해 산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지(之)'자를 더했다고 한다.
(참고 사항 : 옛 한양을 안쪽에서 둘러싼 4개의 산을 內四山
이라고 부른다. 동 : 타락산, 서 : 인왕산, 남 : 목멱산,
북 : 북악산이다.) 다른 4대문과는 다르게 성문에 옹성을 둔
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라 한다.


2. 돈의문(敦義門)
 
한양 도성의 서대문이다.
'의(義)'는 서쪽에 해당되므로 문의 이름에 '의(義)' 자가
붙었다. 한양 도성의 4대문들 중 가장 많은 수난사를 가진
문이다. 처음에는 돈의문이라고 이름지었는데 태종 13년
(1413)에 풍수설을 받아들여 돈의문을 폐쇄하고 새로
문을 내고 이름을 서전문(西箭門)이라 불렀다. 경희궁의
서쪽에 있었다 한다.     

    

    <돈의문(敦義門)은  일명 西大門이라 하며  1915년 헐림>


 
그 뒤 세종 4년(1422) 도성을 새로 고칠 때 서전문을 헐어 버리고

 지금의 서대문 마루턱에 새 문을 세웠는데 이름을 다시 돈의문으로

 부르게 되었다. 세종 이후 돈의문이 새로 지은 문이라고 하여 새문,

 혹은 新門으로 부르게 되었고,지금의 '신문로'라는 지명도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1915년 일제의 도시계획에 의해 철거되어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3. 숭례문(崇禮門)

한양 도성의 남대문이다. '예(禮)'는 남쪽에 해당되므로 문의
이름에 '예(禮)' 자가 붙었다.       

                            

             <화려했던 숭례문의 모습>


현재 남아있는 우리나라 성문 건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숭례문의 현판은 태종의 큰아들 양녕대군의 글씨로도 유명하다.
물론 세종의 셋째아들이자 조선의 명필로 이름을 떨쳤던

안평대군의 글씨라는 주장도 있다.

숭례문의 현판은 다른 대문들과는 달리 세로로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든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숭례문의 이름에 들어있는 '禮'는 오행 중에서 '火'에 해당되는데,

서울의 남쪽 관악산(서울의 외사산(外四山) 중 남산에 해당된다.)의

모습이 불꽃 모양이 아닌가? 거기에 가까이 있는 목멱산(남산의

옛 이름)에는 불에 잘 타는 나무(木)이 들어 있으니.... 

이에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막기 위해서 글씨를 세로로 길게 늘어

뜨려 성문 밑을 막고 누르면 화기가 들어오지 못할 것이란 믿음

때문이었다고 한다.

 
얼마전 방화로 인해 우리 국민들을 가슴아프게 했던 일이 있어
이래저래 불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대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임진왜란 때엔 이 현판을 잃어버린 일도 있었다. 몇년 뒤인 광해군
시대 어느날 밤,지금의 서울 청파동 한 도랑에서 서광이 비치기에
파보았더니 숭례문 현판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숭례문이 국보 1호가 된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다.
'훈민정음'과 같은 자랑스런 문화재가 있음에도 성문을 국보 1호로
지정한 이유 때문이었다. 어떤 이들은 우리 나라의 국보가 처음
지정된 것이 일제 때인데, 일제가 과거 임진왜란 때 고니시 군이
한양에 처음 입성한 것이 숭례문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1호로 지정
했다는 설도 있으나, 옛 한양의 대문 중에서도 남대문인 숭례문이
정문이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설이 더 힘을 얻고 있다. 석축의
양측에는 원래 성벽이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일본의 황태자가
조선을 방문할 때,성문의 아래쪽을 지나치기 싫다고 하여, 길을
내기 위하여 헐어내 없어졌다.

 
4. 숙정문(肅靖門)

한양 도성의 북대문이다.
본래 북쪽에 해당되는 것은 '지(知)'인데,
'꾀 정(靖)'자를 사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다.
숙정문은 숙청문(肅淸門)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도성의 북대문인 숙정문, 음기가 강한 북쪽에 있다고 해서 항상 닫아두었다고 전한다.>
숙정문도 많은 사연을 가진 문이었다.
태조 4년(1395)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태종 13년(1413)에 최양선이 주장한
'백악산 동령과 서령은 경복궁의 양팔에 해당하므로 여기에 문을
내어서는 안되다'는 의견에따라 창의문(자하문)과 함께 폐쇄하고
길에 소나무를 심어 사람들의 통행을 금하였다고 한다.
 
원래 이 문은 높은 산 중턱에 있어
길이 매우 험하며 문을 나서면 북한산이 앞을 가로막아
동쪽으로 성북동 골짜기로 내려와 동소문(혜화문) 밖 경원가도로
나오는 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 서울에 들어오는 데에는
동소문(혜화문)을 거치는 것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므로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이 문을 폐쇄하여도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영구히 닫아두었다.
 다만 가뭄이 심할 때에 이 문을 열고 숭례문을 닫는 풍속이 있었다.

이것은 북은 음이고 남은 양인 까닭에 가뭄 때 양을 억제하고 음을
돋우는 음양오행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숙정문을 열어놓으면
장안의 여자가 음란해지므로 항상 문을 닫았다는 속설도 전하는데,
그것은 숙청문이 여자의 방위인 북쪽에 있기 때문이다.(북쪽은 음의
기운이 강한 곳이다.)
 
숙정문은 다른 대문들과는 규모 면에 있어 그 크기가 현저히 작다.
항상 닫혀 있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숙정문을 대신하여 창의문을
북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1976년 대통령의 명으로 북악산
일대의 성곽을 복원할 때 함께 복원되었다.


4 소문

1. 혜화문(惠化門)

한양 도성의 동소문이다.
본래의 이름은 '홍화문(弘化門)'이었다고 하는데,창경궁이 세워지면서
동문의 이름을 '홍화문(弘化門)'이라고 짓는 바람에
중종 6년(1511)에 혜화문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도성의 동소문이었던 혜화문,
1970년대 후반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북대문인 숙정문이 항상 닫혀 있다보니 동소문인 혜화문이
북대문의 역할까지 맡아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통행하던
문이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인 1928년에 도시 계획이라는
명목 아래 헐려 없어진 것을 1970년대 후반, 서울 도성 복원
사업 때 다시 복원되었다.

2. 광희문

한양 도성의 남소문이다. 수구문(水口門)이라고도 불렀으며,
도성에서 죽은 사람들의 운구 행렬이 이 문을 통해 성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시구문(屍柩門)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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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도성의 남소문이었던 광희문, 사방으로 길이 뻗친

 가운데에 서 있어 애처롭다.>

 

1915년에 자연 붕괴도어 아래 부분의 석물 부분만 남아있었는데,

1970년대 후반 현재와 같이 복원 되었다.


3. 소의문(昭義門)

한양 도성의 서소문이다. 소덕문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한양 도성의 서소문이었던 소의문,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지금의 서소문동 큰 길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광희문(光熙門)과 함께 시신을 성 밖으로 운반하던 통로로
사용되었고, 궁궐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이 문을 통해
도성 밖으로 쫓겨났다고 한다.

1914년 일제의 도시계획에 의해 부근의 성곽과 함께 완전히
철거되었고 지금은 사진을 통해서만 그 모습을 대강 알 수
있을 뿐이다.

 
4. 창의문(彰義門)
한양 도성의 북소문이다.
고양군, 양주군 방면으로 통하는 문이었으며,
'자하문(紫霞門)'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한양 도성의 북소문이었던 창의문, 자하문이라고도 불린다.>
태종 16년(1416)에 이 길을 통행하면 왕조에 불리하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문을 닫아 두었다가, 중종 원년(1506)에
다시 열었다고 한다.

인조반정(1623) 때는 세검정에서 모의했던 반정군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안으로 들어가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위에
앉혔다고 전하며 창의문 서쪽 벽에 인조반정 때 공을 세운 공신들
이름을 새긴 현판이 걸려있다.
----------------------


       [
조선시대 도성 문 내역요약표 ] 

 

구분

방위

문이름

문화
가치

위치

용도

내용

4대문

홍인지문(동대문)

보물1호

종로
6가69

동쪽 관문

  기가 적어 왜구침입이 잦아 명칭에 산맥의 뜻 지(之)를 넣다고 함

돈의문(서대문)

 

종로구
신문로2가

중국과의
관문

일제 때 철거

숭례문(남대문)

국보1호

남대문로
4가29

한양의
관문

  궁궐에 직면한 관악산의 불기운을 막기 위하여 현판을 세로로 썼다함

숙정문(북대문)

사적10호

삼청동
산2-1

평상시
닫침

  문을 열어놓으면 음기가 침범,풍기문란으로 폐쇄

4소문

동북

혜화문(동소문)

성북구
동소문동

양주,포천의
관문

일제 때 철거후
1994년 복원

동남

광화문(수구문)

중구
광희동

시신을 성밖으로 내
보내던 통로

  1975년도 복원

서남 

소의문(서소문)

중구
서소문

  일제 때 철거

서북

창의문(자하문)

종로구
청운동

북대문 역활

  1958년

 
 

기본 우주Feel 2009.11.21  12:40

[역사]: 서울의 4大門과 4小門 함 보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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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 난초 와 함계(Orchids & Words) **

2009.11.21 12:19 | [5]:歷史/감동/畵譜 | 우주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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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난초 와 함계 (Orchids & Words)

↓아래 클릭

  Orchids_in_Korean.pps   3.8MB


실행---실행---클릭

끝내려면 자판 [Esc]

기본 우주Feel 2009.11.21  12:20

[슬라이드]: 난초 와 함계(Orchids & Words) ** 함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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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송군]: 주왕산(周王山) 국립공원 (720.6m) **

2009.11.21 10:07 | [1]:메인폴더↓[여기]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28 주소복사


주왕산(周王山)


유서깊은 주왕산은 경북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다.


주왕산은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하다.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낸다

















주왕산 주왕굴















무장굴





주왕상 학소대







시루봉




기본 우주Feel 2009.11.21  10:08

[경북 청송군]: 주왕산(周王山) 국립공원 (720.6m) ** 함 구경하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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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울목 2009.11.21  11:56

님 감사드려요 여기는 대전인데 아~글씨 날씨가 매우 차답니다 운동 갔다 짐 들어왔네요 제가 아직 왼편이 부자연 스러워 타자치기가 어둔하답니다 감사드려요

답글쓰기
기본 우주Feel 2009.11.21  12:29

아, 그러시군요. 그럼 심장수술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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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 **

2009.11.21 06:56 | [2]:좋은글/감동글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15626 주소복사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

 

 

 

 

 

♥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남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도 결정된다.
남에게 행복을 주려고 하였다면 그만큼 자신에게도 행복이 온다.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이치는 부모나 자식 사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네 부모에게 행하라.

 

 

 

 

 

♥ 내 집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인상을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어버이는 훌륭한 부모이다.
어린이가 자기 집을 따뜻한 곳으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잘못이며, 부모로써 부족함이 있다는 증거이다.
♥ 내가 성공을 했다면,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 나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스승과 좋은 벗을 많이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과 교훈, 그리고 모범이 가장 훌륭한 교훈이었다.
♥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 방안에서 자기 아이들을 위해 전기 기차를 매만지며,

삼십 분 이상을 허비할 수 있는 남자는 어떤 남자이든 사실상 악한 인간이 아니다.
♥ 부모 앞에서는 결코 늙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 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형이 우해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비록 극진한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하는 것일 뿐인지라.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 못되느리라.

만약 배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 되고 만다.

 

 

 

♥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 난 사람들이다

 

 

♥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인데,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 자기의 자식에 대하여 아는 아버지는 슬기롭다.

 

♥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질병으로 많이 아프거나 비참한 경우를 당했을 때
부모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잊어버리고 있던 부모를 생각한다.
이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는 것이다.

 

♥ 집은 어머니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몸이야말로 언제까지나 사람들이 동경하는 최초의 집이다.
그 속에서 인간은 안전했으며 또 몹시 쾌적하기도 했다.
♥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설사 자식에게 업신여김을 받아도 부모는 자식을 미워하지 못한다.

 

♥ 부모의 사랑은 내려갈 뿐이고 올라오는 법이 없다.
즉 사랑이란 내리사랑이므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을 능가한다.

♥ 아버지는 나를 강하고 곧고 날씬하게 키워주셨다.
어머니는 나를 기쁘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낳아주셨다.
나는 어머니 발에 입 맞춘다.
♥ 사람이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자기의 부모이다.

♥ 자녀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라.
말하는 것은 어느새 쉽게 배워 버린다.
♥ 부모를 소중히 여기고 공경하는 자는 생명이 길고,

땅에서 잘 되는 복이 있을 것이라 했다,
♥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의 반만 떼어 어버이를 섬기면,

효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 옮 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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