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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 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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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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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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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2008.10.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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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 어떤 그리움이 올까요?
그냥 담담하게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할일이 많아 바쁘게 살아가니 외로울것도 없어요
지체가 그런대로 살아있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니 축복입니다
볼수있고 먹을수 있고 걸어다니며 가족과 하느님 축복안에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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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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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뭔가 부족하고 아쉽고 허전한데서 오는것같습니다.
홍여사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만족하게 살고 계시니까,
그리움이라는게 별로 없으시겟지요. 요즘 대한민국사람들은 거의
다 홍여사님 같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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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8845 2008.1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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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항상 친구처럼 따라 다녀요,
항상 그리움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움반 ,,,,,,,괴로움반이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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