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인공수정
홀아비로 살던 남자가 늙어서 결혼을 했는데 몇 해가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가 인공수정을 부탁했다.
간호사는 유리병 하나를 주며 정액을 담아오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다.
찾아 나선 간호사는 화장실에서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었다.
할아버지 : 끄-응, 끄-응, 휴- 오른손 힘이 다 빠졌어... 끄-응, 끄-응, 이젠 왼손의 힘도 빠졌어, 휴...
화장실에서 나오다 간호사와 마주친 할아버지가 유리병을 내밀며 말했다.
할아버지 : 아무래도 안 되겠어. 대신 해주게.
간호사 : (놀라서 소리치며) 안 됩니다. 이건 꼭 어르신께서 하셔야 합니다.
할아버지 : 병뚜껑이 안 열려서 좀 열어달라는데 그렇게 펄쩍 뛰긴...“
여학생들의 은밀한 대화
여학생 세 명이 교실 구석에 모여 무엇인가를 들고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난 넣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 넌 어때?”
“나도 넣는 순간 그 짜릿한 기분이 제일 좋아!”
“아니야, 누가 뭐래도 뺄 때 그 때가 제일 좋아, 기대감이 있잖아!”
“그래, 근데 넌 뺄 때 어떻게 하니? 난 잘 안 빠져서 너무 힘들던데”
“난 그냥 찢어. 그래야 돈 빼기 편하잖아.”
그녀들은 돼지저금통을 들고 있었다.
야한 책
어느 날 우연히 서점에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것이 xx털이다!’
중요한 xx 부분만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흥분을 감추고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레 가려진 부분을 벗겨냈다.
‘이것이 x지털이다!’
더욱 더 가슴이 떨렸다. 다소 불안한 마음에 슬며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 가려진 마지막 부분을 벗겼다.
‘이것이 디지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