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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달.. 호국 영령들이시여 평안히 안주 하소서~
사랑하는 나의 동생 준호야~
 1.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원 51구역 175번째 묘소 : 설명이 따로 필요 있을까요?

2. 저는 그날 (08년5월7일) 사랑하는 둘째 동생 준호의 비석 앞에서 39년전 한줌의 재로 돌아온 그날을 회상하며 통곡을 하고 또 통곡을 했습니다~~
 3. 옆에계신 고모님은 우리 禹씨 문중에서 현재 생존하신 가장 연세(88세)가 높으신 분이지요. 그날(5월7일) 저와 함께 동작동에 발길을 같이 하셨습니다. 먼저간 조카 禹중위를 생전에 그렇게 사랑하셨었는데..
 4. 고모님의 장남 홍식이도 준호 보다 5개월 적은 4촌 동생이며, 월남전 참전 동기생이었습니다. 지금 그의 나이 62세, 준호도 살았으면, 그 나이일텐데..
 5. 정확하게 39년전 오늘이었군요~.
 6. 준호야~. 잘 자거라~. 너의 영혼이 항상 편안 하여라~.
제 바로 아래 동생과 그의 처 와 고모님과 함께..
 7. 우리는 저녁 6시 현충원 문이 닫힌 후 1시간까지도 그의 묘소에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8. 1949년 봄 창경원에서-나(맨뒤)와 동생들- 앞에서 둘째가 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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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달.. 호국 영령들이시여 평안히 안주 하소서~★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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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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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의 달에] : 사랑하는 나의 동생 준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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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이야기 2008.06.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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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연입니다.동생이 아주 많이 보고 싶겠군요...호국보훈의 달이 더 의미있는 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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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hong4 2008.06.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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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ot free.
오늘의 이 번영의 바탕에는 많은 애국자들의 희생이 따랐습니다.
그곳에는 저의 동기생 3명(보병학교 간부후보생 172기)도 같이 잠들어 계십니다.
삼가 머리 숙여 영령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홍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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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2008.06.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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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응어리를 어찌 풀수가 있겠습니까?
아랫사람이 나보다 먼저 떠날때의 아픈마음
피가 마른다는 표현이 아주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아있는자가 그 영혼을 위하여 할일은
편안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해 드리는 길 밖에 없겠지요?
저도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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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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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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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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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 감사합니다.
우리동기생 3명이라면,
저도 알만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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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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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님 오셨군요. 기다렸는데..
네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가서
싫컨 울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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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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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것은
먼저간 사람을 잊을수 없는 것이지요
우주님 가슴은 많이 아파도 잊어주어야
고인이 좋은 곳으로 떠날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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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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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가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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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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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묘지를 다녀가셧네요.
우주님의 가족에도 아픈 과거가 있었군요.
육군중위 우준호님의 명복을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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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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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 감사합니다.
구독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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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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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가슴이 찡합니다.
노래만 살알짝 가져가도 되겠는지요.
감사합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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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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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님, 감사해요. 물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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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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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닉 소문자로 바꾸고 파란색으로 다시수정했습니다.
헌데 파란색보다 잘보이는 것 같아서 초록색으로 해드린 것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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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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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두 지금 봤는데, 파란색두 별루드라구요~.
차라리 지금 초록색으루 그냥쓰겠어요.
춘향님 언제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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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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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주님~~~~!!!!!!!!!!!!
순돌이도 우중위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우주님과 가족분들의 아픔이 이루 말할수 없지요...
순돌이의 작은 아버님께서도 6.25사변때 순국하셨답니다..
또 다른 작은아버님은 중대가 백마고지전투에서 중대가 전멸했는데...
중대원중 두분만이 생존하였답니다...
두분중 한분이 막둥이 작은 아버님이시구요...
얼마전에 뇌종양으로 운명하셨답니다.
지금은 이천호국원에 영면하시고 계십니다.
큰 자형과 작은 자형께서는 월남전 참전군인이십니다.
다시 한번 우중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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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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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셧군요~, 순돌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슬픈 가족사가 있군요~.
그래서 위안을 받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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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2009.01.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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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와 나라 위해목숨을 바치니
그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을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별하신 민족 혼에 상징
날이 갈수로 아아 그정성 새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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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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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가 살았으면, 엊그제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나이 63살 입니다~.
노무현님은 투신해서 자살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장래를 위하여~
우리동생도 투신해서 전사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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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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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머로 가득차신 우주님이 통곡하셨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 합니다.
우주님의 글솜씨에 또한번 감탄 !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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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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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푸른 Sk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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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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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전현충원에 계신 아버님이 뵙고 싶습니다. 큰아버님은 동작동현충원에.... 작은아버님은 전사를 하셨는지 ... 동생이랑 오늘 동작동가서 DNA검사를 해서 알아 보자는등 이야기중이며.. 저역시 대전현충원으로... 그때는 정말 아버지를 뵐수 있을련지.... 세아들을 전쟁에 내보내시고 막내만 살아서 돌아왔을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늘 미소로 대하시던 우리할머니.. 지금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차라리 웃고 계셨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듭니다... 자식을 둘이나 전쟁에서 잃어버린 그심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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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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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님의 댓글을 읽고 저는 지금 막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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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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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
오늘 현충일은 영원이 잊을수 없는 날이되겟지요.
저도 가끔 묘소에 찾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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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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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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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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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하늘나라에 가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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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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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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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슬비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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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bugyvi 2009.06.09 19:16 [203.171.1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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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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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jbgu 2009.06.09 19:28 [203.171.1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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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6:26 감사합니다. 늘푸른 Sk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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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sky 2009.06.06 16:37 오늘은 대전현충원에 계신 아버님이 뵙고 싶습니다. 큰아버님은 동작동현충원에.... 작은아버님은 전사를 하셨는지 ... 동생이랑 오늘 동작동가서 DNA검사를 해서 알아 보자는등 이야기중이며.. 저역시 대전현충원으로... 그때는 정말 아버지를 뵐수 있을련지.... 세아들을 전쟁에 내보내시고 막내만 살아서 돌아왔을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늘 미소로 대하시던 우리할머니.. 지금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차라리 웃고 계셨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듭니다... 자식을 둘이나 전쟁에서 잃어버린 그심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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