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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jae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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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 [畵譜]: 우리동네 봄소식 / Green Grass of 홈-(탐존스)- **

2008.03.23 03:49 | [19]:宇宙筆/글/가족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7429 주소복사

 우리 동네 봄소식
 

지난해 심한 가뭄으로 꽃이 전혀 필것 같지않고 스산하던 
이 동네도 봄이 되니까, 드디어 봄기운을 내기 시작하네요.
참말로 조물주의 신비에는 놀라움을 禁할수 없군요~.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한번 찍어 여기에 올려 봅니다.
금수강산 내고국 한국의 봄에야  비할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대리만족 하며 鄕愁를 달래 봅니다요~. 
그링그린그래스어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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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집 옆담(Fence)입니다. 담이랄것도 없고 그냥 울타리지요.
10 여년전에 장모님이 오셔서 저 아카시아 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집에 아카시아나무 있으면, 안좋다구.. 근데 장모님이 귀국하신후에
그 뿌리에서 다시자란 나무가 저렇게 커서 지금은 에어콘 열개 몫을 합니다.

       이래서 세상은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장모님은 3년전에 93세로 가셨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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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담을 둘러싸고있는 넝쿨꽃입니다. 이곳의 꽃들이 화끈하게
예쁘지는 않지만, 한꺼번에 피니까, 그런대로 한행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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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들레인가요?  민들레도 아닌것이 민들레인척 하고 나무 밑에 자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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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우리 뒷집 잎길에 핀 이름 모를 꽃, 그냥 야생화~. ==>노랑붓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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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뒷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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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 앞집 우리 작은아이 초등학교 동무 티파니네집 현관 앞인데, 그냥 찍어본 겁니다.
착하고 명랑하던 티파니는 벌써 시집가서 애가 둘이라네요~~키가 홀쭉한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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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옆집 거라지 앞 가로수 밑에 핀꽃인데 비교적 탐스럽게 피어서 한컷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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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티파니네 건너편 집. 거기도 노부부가 살고있는데,
거의 문밖 출입을 안하는 편입니다. 80노인이라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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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 길 끝집인데, 옛날에는 趙 아무게라는 한국인이 살았지요.
지금은 상냥한 중년백인이 살고있는데, 최근들어 집갖축을 잘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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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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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집 길건너 백인 깐돌이네 담장인데, 너무 깐돌이같이 생겨서 한번도 말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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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티파니네 옆집 백인 불여우네 집 앞에 핀 데이지 꽃인데, 
꽃은 예쁜데 쥔 여편네는 인상쓰고 있더군요. 자기네 꽃찍는다구~.
그래서 걍 "Hi~" 하구인사 했더니, 마지못해서 "Hi~~"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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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옆집에서 길건너 쪽을 향해 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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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마당 앞에 핀 잡꽃~.===>(이것두 보라빛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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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집 앞길에 핀 고염같은 열매인데, 못 먹는대요.
그 뒤엔 아까시아 꽃이 피었는데, 이동네 아까시아엔 가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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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집 울타리 넝쿨인데, 겨우내 시꺼멓던 담장에
신록이 욱어지니까, 생동감이 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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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공화당 지지파 인가 본데, 마당앞에 장미가 보기 좋아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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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깐돌이네 옆집 데이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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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동네 길이지요.  그동안 시꺼멓던 가로수들이 이젠
푸른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 했습니다. 역시 봄이 좋군요~.

Mr아리랑 2008.03.23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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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8.03.23  12:24

우선생님동네...한바퀴...잘 돌아봤습니다.ㅎ
봄이 여기보단 빠르군요.
저의 정원에는 이제 잔디가 파릇하게 조금씩 올라오고....수선화가 피었고
매화가 피었습니다.
위의 이름모를 꽃은 노랑붓꽃과 밑에는 보라색 붓꽃도 있더군요.
제랴늄도 보이구요.....깔끔하게 단장이 된 주택가...공기도 좋겠지요?!

행복한 부활절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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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3  12:48

로사님 반가워요. 제가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확확 하지 못했어요.
휘 일병 열심히 근무하고 있지요?
동생네는 오하이오에 떠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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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2008.03.23  16:22

싱그럼이넘처나는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남의집 구경잘했읍니다
살아가는모습이 그만그만하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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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4  14:44

감사합니다. 엘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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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2008.03.24  23:55  [211.206.161.151]

우선생님 좋은곳에 사십니다
보라색꽃은 아이리스`~ 붓꽃 종류 일까요?
저희집 마당도 매화 살구 목련 수선화 동백 그렇게 피어서 봄 날 같습니다
어디 어디 해도 내자신이 들어갈수 있는 내집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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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5  01:21

홍여사님 그렇군요, 저두 내달에는 한국가지요.
그때는 한국에 꽃들이 더욱 만개하겠지요?
고국의 봄은 항상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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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8.03.25  08:05

형님~~~!!!
한국의 봄꽃처럼 아기자기한 멋은 없지만
그래도 봄이란걸 느끼게 하기는 충분한것 같슴니다~~~!!!
형님~~~!!!
늘 보면서 느끼지만 미국은 모든것이 규모가
우리보다는 훨 크다는 것을 느낌니다~~~!!!
형님~~~!!!
지금 한국에는 온통 봄꽃 천지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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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2008.03.25  20:57

우주님.~ 고은 색깔들로 장식되는 아름다운 봄내음이 이곳 택사스까지요, 넘 이뻐요~ ^^*
예쁜 데이지가 깔끔하니,붓꽃도. 이쁘구요. 앞뜰에 자라는 오렌지는 당장 이라도.
업고 오고 싶은데... 이곳에선 오렌지 나무가 몸살로, 힘들것 같아서...그냔. 그곳에...두는수 밖에요~^^*
울님. 기분좋은 아침이여요.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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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2008.03.26  00:19

우주필님^^* 님의 동네에 놀러간 기분이네요~^^*
이웃들의 별명들이내밌어요~ 그야말로 필이 오는대로 지으셨나 봐요~~^^*
진짜 켈리포니아는 날씨 한번 좋죠~^^
저도 불로그를 활발히 핳지 못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손주들이 바빠지니까~ 내가 바빠지는 거얘요
아이구 미국 학교가 갈수록 바쁘게 시키네요~~~^*^
우주님~^^*
건강하신 것 같아 기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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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6  01:01

마두님, 한국은 온통 봄 꽃 천지라구요?
아, 가고 싶어라, 내조국 내고향~,
내달에가서 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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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6  01:07

명님, 거기두 지금 한창 봄이 만개하겠지요?
조금있으면, 그집 텃밭에 무공해 상추가
풍성하게 자라겠지요~.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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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6  01:26

스피릿님, 요즘 북가주 날씨는 어때요?
샌프란시스코 보다두 더 북쪽인가요?
거기두 살기 좋지요?
손자들하구 같이 사시니까, 잼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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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2008.03.26  01:37  [211.206.161.151]

우선생님 한국 오신가요?
친구분들 많이 만나 뵙게 되시겠네요
좋은시간 되시고 여려곳을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생각 같아선 뵙고도 싶은 마음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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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3.26  11:44

우주님~!
잘 정돈되고 깨끗한 마을 입니다
사방이 꽃으로 둘러 싸여서 향내와 벌이 많이 찿아 오겠습니다
푸른잔디가 있고 아름다운 집이있는 살기좋은곳,바로 그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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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6  15:44

네, 홍여사님, 금년이 고교졸업 50주년이 됩니다.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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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26  15:49

감사합니다. 여명님.
요즘은 자고나면,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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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8.04.01  11:56

아~ 노랑 붓꽃이었군요. 민지의 정원에도 예쁘게 피어 있는데 이름을 몰랐었는데.
민지네 담장은 따로 없고 개나리 나무가 담장인데 지금 만개해 노오~란 담장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죠? 지금 일본은 사쿠라가 만개해 꽃구경 인파가 굉장하답니다.
오늘은 바람이 엄청나게 모드걸 다 집어 삼키려는 듯 불어댑니다.
바람이 잠잠해지면 민지도 정원에 꽃들이 많이 피었는데 사진을 찍어 봐야 겠네요.
활짝 핀 꽃들처럼 아저씨도 화사한 나날들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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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8.04.01  12:08

허걱~ 지금 막 정원쪽에서 나는 이 둔탁한 우당탕탕!!! 소리..
작은 사고가 난듯 해염~ 바람의 소행이랍니다.
한바퀴 점검을 하고 와야 겠어염~
태풍권이라도 들면 완전 온 사방이 아수라장 전쟁터로 변한답니다.
아~ 일본은 바람이 넘 강하게 불어.....불어......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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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2008.05.27  21:45

여기가 어딘가 어리머리 했네요 캘리포니아
넘 깨끗한 정원이군요 좋은 환경속에서 잼 남니다
부럽네요 ...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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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5.27  22:12

모슈드민지양 난 그동안 일본 한국 다녀왔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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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5.27  22:14

삐에로님 방가요~
심심한 천국 칼리포니아예요.
저는 재밌는 지옥 한국이 좋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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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hong4 2008.05.28  08:29

아름다운 곷들이 피는 곳, 이 낙원으로 다시 돌아가셨군요.
어부인이 기다려주는 그곳이 바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낙원입니다.
외로운 여행길은 고행길이었지요.
잠시 스쳐 지나간 한국의 설랜 모습들이 이제 좀 가라 앉았습니까?
건강 챙기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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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5.28  12:04

홍형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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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2008.05.28  23:48

자상하신 설명과 함께
젊은오빠님 동네 구경 잘 했습니다.
재미있게 표현하신 불여우네집 꽃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넓은공간에 조용해 보이면서도 정이 넘쳐 보이는군요.
사람사는 공간은 다 비슷함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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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5.29  02:06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오라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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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05.30  20:54

일단은 부럽네요.
시야가 확 트인 것이 갑갑함을 몰아내군요.
고국 땅을 그리워하지만
정 붙이기 나름이지요.

지금 이 땅에도 아카시아가 한창이에요.
고개를 돌리면 들어오는 것이
한동안 넋을 앗아가지요.

우주님의 사는 동네..
귀경 잘 했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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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8.11.14  23:33

(잠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감사합니다 늘 기쁨안에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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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2009.02.03  03:04

저도 올해는 앞마당과 현관쪽에. 신경을~^^*
아침 운동으로 동네를 걷는친구들이~ 거의 가는길을 멈추고 ~
아이구 이뿌다 하는 소리가 들리겠끔요~ㅎㅎㅎ
우주님~ 건안/행복ㅎ신 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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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9.02.03  07:23

명님~, 그러실거예요? 그리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세요~.
저도 보고 배울게요~~. 명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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