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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 우리동네 소나무길 ***




White Oaks길은 그라나다市에서 소나무 가로수가 울창하기로 유명한길이다.



이 길로 계속 따라 올라가면, 옛날 ET 찍을때 세트장이었던 포터렌치 동네가 된다. 
이 길이 우리집에서는 불과 다섯블락 밖에 안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매일 이길을
車를타고 다녔기 때문에 산책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마음이 울적해서 이길을 산책하기로 했다.

왜 울적하냐? 그럴 이유가 있다.

어제는 우리친구 홍춘휘 동문의 임종을 보고왔다.
며칠전까지만해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우리모두 요세미티 단체관광하자고 제의했는데,
결국 그새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13년 기르던 우리 애완견 토피가 죽었다.
13년간 정들어 왔던 생명체의 종말도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승과 저승의 차이가 백짓장 사이라더니, 요즘은 유난히도
그런 현실이 자꾸 눈앞에 많이 생기는 것 같다.





White Oaks길은 남북으로 한 2 마일 되는직선길인데, 평소에는 몰랐는데 걸어 보니, 꽤 긴 거리이다. 한참을 걸어도 포터랜치 올라가는 르날디길이 나오지 않는다.
 



차라리 발보아湖水를 두 바퀴도는것이 훨씬 나은것 같다.
물 바람 맞으며 딴 조거들과 함께 걷는것이 훨 편하고 잼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싱글보다는 동반자와 함께 걷는것이 훨씬
쉽고 편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는 순간이었다.  -아멘-
   




가다가 허리가 아파서, 잠깐 서서 쉬었다가 다시 걷기를 몇번 반복 했다.


드디어 PET(동물)병원 앞에 놓여 있는 의자에 앉아 잔깐 쉬었다 다시 걸으니까,
훨씬 쉬웠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너무 외곬수로 달리는것 보다는 쉬엄쉬엄 쉬면서
충전한 후, 다시 출발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른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중간에 세탁소가 있길래 한국사람 주인인가 하고 들어가 봤더니 백인이었다.
장사가 잘되느냐고 물어 봤더니, 너무너무 잘된다고 허풍을 떨었다.
 


우리집사람은 나보다 더 빡세서 열심히 강행군이다.
나는 지쳐서 중간에 포기하고 되돌아 가자고 제의 했다.



이렇게 싱갱이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118번 FWY가 눈앞에
나타났고 Fwy 건너 포터랜치로 연결된 르날디길의 팻말이 보였다.
우리는 여기서 걸음을 멈추고 집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포터랜치는 옛날 낭만과 무드가 넘치던 그런 목장의 랜치가 아니고
지금은 고급주택가로 모두 개발되어 조금은 삭막한 기분이 도는
동네로 변모했고, 일부는 고급 쇼핑몰로 개조되어
이곳에도 상혼의 공격이 역력히 나타나 있었다.
 



이렇게 외계를 돌다 우리집에 오니 살것같다.
이렇게 평범한 일반사에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다니..

평소에 초라하게보이던 우리집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적은 없었다.
저기보이는 저 초라한집은 우리 건너집이다.
우리집은 저건너집과 똑같은 수준의 집이다.

당신들의 눈에는 저 건너집이 아름답게 보이는가?

-(牛酒苾의 散策 중에서 끝)-

 

우주Feel 2007.07.29  15:58

우리동네 소나무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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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7.29  16:45

우~
우선생님 글 ...아주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산책길도
아주 멋지지만 인생의 교훈이 담기 아주 좋은 글이었어요.
제가 1등으로 읽기에 조금 죄송하지만요. ㅎㅎ
+ ㅊㅊ 마음에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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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7.29  16:46

가끔 이렇게 올리세요.
아무리 경치 좋은 곳도 이만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분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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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7.29  16:48

저도 제 이야기 잘 올려요.
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요.
앞으로도 볼 기회가 없을 분들이라는 안심? 때문에 용감해 지느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그렇게 라도 털어 놓으면서 사비나는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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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7.07.29  17:39

넓고 시원하고 큼직큼직하고 너무도 좋습니다.
숨막히는 한국 골목을보다 넓은 거리를 보니 속이 탁 터지는군요.
저러니까 코쟁이들이 통이 클수밖에요.
우주님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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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2007.07.29  19:58

아주 좋은동네에 살고 계시는군요.
조금 마음이 평온해 지셨는지요?
표정이 평안해 보이십니다.
날마다 빠짐없이 운동열심히 하십시요.
결과는 말할 수 없이 좋아질테니까요.
모습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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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이야기 2007.07.29  21:02

회자정리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사모님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산책하시는 모습이 인생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이 행복입니다.고맙습니다.주위의 사람이 생을 달리하면 더웅 외로워지지만 하늘의 순리이니 거스를 수 없는 것이죠.찹찹하지만 누구네게나 찾아오는 이별이기에...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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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촌 2007.07.29  22:14

아름다운 삶을 봄니다.
혹여 향수병은? 걸리지 않으신지요.
행복한 오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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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29  23:13

사비나님, 님처럼 재미있게 쓰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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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29  23:23

백작님, 명동하구는 정 반대지요?
근데 우리 생리에는 좁은곳에서
바글바글 사는것이 더 정답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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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29  23:36

해오라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이 울적해서 운동을 제대로 못했어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내일부터는 자전거 타러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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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29  23:44

벌침이야기님, 그전에는 님의 말씀이 만담처럼들렸는데,
요즘은 구구절절 진리 말씀처럼들립니다.
진심어린 위로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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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29  23:54

기촌님, 그렇습니다.
향수병의 일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돌아가야할 고향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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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무리 2007.07.30  01:56

눈물! 이라고 쓰셔서 직감이 들었습니다 60 대에 주위에서도 세상을 많이
하직 하신것 같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안개와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죽는것은 아담의 죄있는 상태와 더불어 죽음이 그의모든 후손에게
유전되었기 때문이지요<로마5;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음으로 부터 구출 해 주시기 위해 대속물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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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무리 2007.07.30  02:09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모든사물이 다 아름답고 머리와 마음을 경건한 상태로
항상 유지 할려고 노력 합니다
강아지도 키우면 정이들어서 떼어놓기가 어려우셨겠어요
저도 오랜동안 키우다가 이제는 키우지 않기로 했더니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우주님 댁 두분이 사시기에 너무 넓은것 아닌가요?
자녀들도 결혼하고 부부만 남아 있으셔 휴가철 에는 자녀분들이 다녀가시 겠어요!
우주님은 블러그상 에도 친구분들이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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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7703 2007.07.30  10:15

한국은 언제쯤이나 전주가없어지고 나무가 이렇게 우람하게 자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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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0  13:00

큰무리님, 성경말씀, 또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애들은 결혼해서 나가고 우리 둘이서 집관리만 하는것도 힘에 부치는군요.
저는 딸은 없고 아들만 둘인데, 작은 눔은 한주에 한번씩은 오지만,
큰눔은 일년에 몇번 정도 옵니다.(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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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0  13:03

한국도 시간 문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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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song1969 2007.07.30  14:42

우주필, 소나무 우거진 길가 벤취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드려다 보니 가슴이 뻥뚫린 형의 표정이 너무 쓸슬해 보이는군.
장자의 말을 빌릴 필요도 없시 인생은 한마당 꿈이오. 홍안으로 배움의터에 모여 일생을 같이 동행하던 친구가 반백이 되어 유명을 달리하니 어찌 슬픈 감회가 없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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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song1969 2007.07.30  14:50

그전날 LA 한국타운 왕복 30 마일을 뛰어와서도 콤퓨터에 앉아 불로그에 글을 올리던 형이 2 마일 밖에 안되는 거리를 힘겨워 쉬엄쉬엄 걸어 왔다니 그것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인 모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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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0  15:46

네,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제2의 가상논리 입니다.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유영하다가 우주의 어떤 속(涑=Demension)을 지나
한 일년쯤 지난후에 다시 지구에 귀환했다고 가정 합시다.
그때 지구는 1000년후의 생물과 1000년 후의 후손이 살고 있다는 가상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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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7.30  16:32

주변에 어느분이 가셨다고 하셨지요.
그 어려움을 저도 압니다.

그러나 북경에 홀로 있는 사비나도 씩씩하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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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0  16:38

통통이님, 내가 곧 갈께요.
오늘은 멀리가지 말고 딱좀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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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0  16:43

아, 씩씩한 사비나님, 공주사범 모범생!
제가 본받고 위안 삼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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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7.07.30  23:16

하이~~ 우주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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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7.07.30  23:19

아름다운 곳에서...
마음다운 마음으로 지내시는 우주님..

그래서 글도 그렇게 따뜻하게 쓰셨네요..^^

너무나 반갑고 정다운 모습이예요...
우주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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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2007.07.30  23:29

건강히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차분해진 마음을 추수리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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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1  04:19

클틴님 말은 언제나 생동감 있고 풋풋해서 저도 저절로 신명나고 용기가 생겨요.
나도 젊었을땐, 클틴님 처럼 명랑 했는데.. 고마워요.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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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1  04:43

에버그린님, 소나무에서 뿜어내는 큐라파같은 말씀에
용기를 얻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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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2007.07.31  09:48

마음 아픔은 가셨는지요?
우리 나이돼면 다 그래요.
그럴때일수로 아내의 손을 잡고, 나들리 나가셔요.
조용한 카페에 마주 앉아 살아온 정담이나 나누시면서, 와인이나 한잔 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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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7.31  10:37

역시 김홍수 작가님의 세상 보는 눈은 달라요.
모든걸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할수있는 안목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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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08.10  09:50

타이틀이 눈에 들어와서...이 방으로 왔습니다.
저희동네의 소나무와는 완전히 다르군요. 풍경에 있어서의 장엄미와 소박미로 비유하면 될까 모르겠습니다.
무거운 맘으로 산책을 하시니..좀 힘드셨겠지요!
즐거운 일이 있으면....아직 그정도면 거뜬히 해내실 것 같습니다. 잠깐 보았지만요.ㅎ
건너편의 건너편 집도 매우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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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7.08.19  09:49

우주필님~~~!!!
너무나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슴니다.
우리 인간이 사는 속세는 우주에 비하면
한 찰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 함니다.
우주님~~~!!!
닉은 늘 봐왓길레 낯설지는 않슴니다.
한번 쯤은 방문 해볼까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제가 너무 보잘것 없는 것 같아
용기가 나지 않았슴니다.
사비나님,백작형님방 등에서 늘 보아 왔는데...
먼저 방문을 해주시니 그저 죄송한 마음 뿐 임니다.
우주님~~~!!!
즐거운 휴일 되시고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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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07.10.07  17:21

편안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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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7.10.24  15:52

소나뭇길이 너무좋아 또 와 봣지요.
술도 사주시나 해서 기다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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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0.24  16:18

로사님 제가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저도 거의 3개월만에 이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로사님의 위로에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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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0.24  16:25

마두님만 보면, 항상 우리 괴짜 국어선생 [말대가리] 생각이나요.
학생 하나가 "이거먹어라!" 했더니, 팍 돌아 서며, "그래 먹을께, 꺼내~놔."
그러는거예요. 그날 그친구 尊나게 맞았지요. 지금 84세신데 생존~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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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0.24  16:26

한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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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0.24  16:32

백작님, 술 뭐 좋아해요? 맥주? 혹은 쇠주?
어느날 좀 만납시다. 내가 거하게 쏠테니까?
백작님과라면, 24캔 짜리 맥주 한짝은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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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7.10.26  21:24

ㅎㅎㅎ~~~!!!
저도 좀 끼워 주세요~~~!!!
저도 술이라면 일가견이 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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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0.27  01:21

아 그럽시다.
술에 마두님이 빠질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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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2007.11.09  19:53

우주님! 그런 일이 있은거 몰랐유.
산책길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고 넘 곱습다^<^
시간은 많은것을 치유해주죠?
지금쯤은 ~~~~~
허리가 많이 약하신것 같아 맘 아프네요
아름다운집과 조카따님,어여쁘신 사모님
중후한 젊은오빠 최근사진까지
참말로 좋은걸요^^*^^
(중닭 한마리에 대두병의 소주를 넣고 푹 달인후
한대접정도의 물 남으면 불끄시고 잡수세여)허리아픈 특효 약이라고
이렇게 먹고 허리가 말짱하다는데요(돌파리???)
건강관리 잘하세용 많은 친구들의 우주님 화이팅!!!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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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의계절 2007.11.27  22:39

스페인에 살고 계시는 군요..
가로수가 참으로 건강해 보입니다.
우주필님께서도 건강하신 모습이구요..
방문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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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28  04:37

퀸스님이 이방까지 오셨어요? 여기서 퀸스님을 만나다니!
돌파리의원이라도 퀸스님이 처방해주시는 닭도리탕은 효과 만당크~
고맙습니다. 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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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28  04:47

백설의계절님, 바로 어제 만났는데,
그새 이곳 먼시골까지 찾아 오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여긴 헐리웃에서 한 30마일 북쪽에 있는
小都市 그라나다힐스라는곳입니다.
난 여기서 20년 살았고, LA와 헐리웃에서 18년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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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2003 2008.01.08  10:37

우주님~ 저의 택사스로 올라 오시기전에 .ㅎ~ 제가 먼저 내려오게 되였네요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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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8.01.08  11:09

그라나다힐스는 몇번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답고 .. 참 좋은 동네라고 기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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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 2008.01.08  11:11

우주 할배님! 뉴욕 귀담입니다.
좋은분 이제사 알고 찿아 뵙게 됨을 용서 하세요.
처음엔 한국계신 분으로 그만 착각했는데...
훌륭한 작품 읽고 감동 먹었습니다.
비행기 표값 절약하고 L/A 사시는곳 구경 하고...
자주 왕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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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08  11:39

명월님~, 텍사스의 자존심을 깨고 어찌 이곳
칼리포니어까지 먼저 행차 하셨습니까?
제가 당장 답방하겠습니다. 텍사스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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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08  11:47

차목사님, 이동네 아시지요?
그라나다市는 포터랜치
입구에 있는 소도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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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08  11:58

아, 뉴요커 귀담님, 어찌 이 먼 시골까지 행차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엊그제 만하탄 시가지 찍은 사진 잫 보았어요.
우리 큰애도 월가에서 한 십년 일하다가, 요즘은 칼리포녀
지사로 옮겼어요. 자주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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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o50 2008.01.19  17:22

우선생님
반갑습니다..먼데서 왔습니다..늦게왔습니다.
다정하신 두분의 모습,..울창한 소나무..잘감상하고..갑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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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19  18:33

먼데서? 어디죠? 아프리카?
감사합니다. 레호님. 먼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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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8.02.02  07:25

다시한번 보고 갑니다.
옛날 시네마스코프 영화가 첨나왔을때
바로 그영화를 보는 느낌이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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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2.02  10:18

저 위로 계속 올라가면 옛날 E.T. 찍던 포터랜치인데,
지금은 고급주택들이 많이 들어서서
옛날의 그 운치가 많이 소멸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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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08.03.15  23:12  [59.12.197.207]

벗꽃길도 아름다웠고 우주 Feel 동네길에있는 싱싱한 소나무도 너무 좋지만 , 다정한 두 부부의 여유롭게 지내시는 삶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다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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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3.16  14:54

닥터김 반갑습니다. 요즘 우리친구들 잘 모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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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2008.08.19  16:37

오늘 다시 찾아와 봐도 너무 좋아요.
큰 욕심을 부린다면
정말 한번 거닐어 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
괜시리 공상을 해 봅니다.
좋은 곳에 살고 계시는 젊은오빠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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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2008.12.10  07:37

꿈이 있는 행복의 터 에서 늘 건강 하시면서 더 많은 기쁨을 생산하시길 빕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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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12.10  10:46

감사합니다. 해오라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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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12.10  10:47

감사합니다. 그사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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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2008.12.21  23:18

우주님 넘 오랫만에 뵙습니다
한국에 계신것이 아니었군요
올리신 포스팅들이 모두 맘에 들어
건너 오려니 하면서도 워낙 게을러서 ㅋㅋ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과 늘 기쁨 되는 해
맞이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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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12.22  04:32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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