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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jae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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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 禹主筆의 옛시절 :"아빠 팔에 안기어..

2007.05.08 00:47 | [19]:宇宙筆/글/가족 | 우주Feel

http://kr.blog.yahoo.com/jaehwoo/3471 주소복사


어버이 靈前에 不肖者는 웁니다!

[音樂]:"엄마,아빠 팔에 안기어../ With in my fathers arms.."
[가사]: 저 아래 참조



@ With in my family when I was young...
about 60 years ago

(우주Feel의 어릴적 가족 메모리)

                            
                      1947년의 우리가족-이중 현재 살아있는 사람은 나(맨왼쪽)와 동생(맨오른쪽)
                          숙모(뒷줄좌측:현재88세), 고종사촌누님(뒷줄우측:현재77세) 네사람 뿐.
 

                              
                                               1948년봄의 우리가족 나(가운데)창경원에서   

                    
                                                      1948년 봄 창경원-나(맨뒤)와 동생들-
                                                  앞에서 둘째(俊)은 월남전에서 소위로 전사.
                                                              세째(正)은 작년에 병사
                      
                          
                      1948년 작은고모, 할머니, 고모부,등과 뚝섬에 놀러가서-고모님 생존(84세) 
                             
                  
                                 1948년 여동생(正)-지난해 病死

                        
              고2여름방학때(?)-불량소년-멋으로 머리 한번 길러 봤다. 왜? 
                   
                        대학때:1960년 동생이 먼저 지원 입대했다. 
                         
                      

                   * 이상은 이미 꿈같이 지나가버린 1950년 6.25 사변 전후
                               
                                 우주필의 옛이야기였습니다.
                        





우리 칸츄리카페에 가장인기잇는아일리쉬

칸츄리여가수중 한명인Isla Grant 의

아버지를생각하는마음으로 부른곡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은 보살핌과 정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깊고깊은 정이 아닐까요,

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이 내일이군요 ,

저같이 객지생활하는 분들은 더더욱 부모님 생각이나겟지요 .


가끔 안부전화라도 드린다는것이 이핑계 저핑계 미루다보니

어쩌다 훌쩍 한달이되엇네요,

효도는 못해도 전화정도는 아무때나할수잇는것을 ....

핸드폰은 왜가지고 다느는지 ...ㅡ,.ㅡ





항상 이맘때쯤되면 노래자(老來子)라는 춘추시대사람이생각납니다 .

그는 젊었을 때부터 효심이 지극하여

부모님을 봉양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였다.


그는 나이 70의 백발 노인이 되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정성껏 보살피는 아들의 효성 때문인지

그때까지 정정하게 살아 계셨습니다


옛날의 70 이라면정말로 장수중에장수인데

이것은 아마도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보살핌이 아닌가합니다 .


노래자는 항상 색동저고리를입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부모님 앞에서 재롱을 떨었다고합니다 .

그의 재롱에 부모님들의 나이를 잊게함이엇을겁니다 .


그리고 밥상을 나르다 일부러 문지방에걸려서

엎어지곤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엇다고합니다 .






세월이흘러 초나라 왕실이 혼란에 빠졌을 때,

노래자는 몽산(蒙山) 남쪽에 숨어

밭을 갈아 생활하며 저술 작업을 했다고합니다 .

이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노래자’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종종 신문이나 뉴스에서

가족들에게 버려지거나 자살한 노인들의 소식을듣습니다 ..


부모와자식은 천륜입니다 .

이것은 그무엇으로도 바꿀수가없지요.


"나무는 조용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

자식은 어버이를 봉양코저 하나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버리면 되돌아오지 않는것이 세월이요

돌아가시면 따를수 없는것이 부모님이라네."


- 論語 -







 


감사합니다.




 

Within My Father's Arms 가사

Isla Grant

 

I still remember daddy's smile,

And though it's been a long long while,

I still can hear his voice so soft and warm.

And in my mind I see his eyes

So blue just like the summer skies.

I still recall how safe I was

Within my father's arms.

 

His big hands hard and calloused

With working hard each day.

But never onc       e did I hear him complain.

His eyes would fill with love and pride

Each time my mother smiled.

His voice turned soft each time he spoke her name.

 

[Chorus]

Daddy's gone, but in my heart

I know he'll always stay.

No one        can take his memory away.

He'd calm my fears and dry my tears

And help me through life's storms.

Somehow I knew that I'm safe

Within my father's arms.

 

Each night I knew his son 'tis me

As stories he would tell to me

Of wondrous things that happened years before.

He'd brush my hair and learn new songs

And mother always sang along.

How good it was to feel so safe

Within my father's arms.

 

Daddy's gone, but in my heart

I know he'll always stay.

No one        can take his memory away.

He'd calm my fears and dry my tears

And help me through life's storms.

Somehow I knew that I'm safe

Within my father's arms.

Somehow I knew that I'm safe

Within my father's arms.
 



 

 





 

 

우주Feel 2007.05.08  10:44

이 음악을 듣고도 눈물이 없는 사람은 인간도 아닙니다!
음악의 천재 김재수장로가 뽑아 보낸 노래입니다.
김장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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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7.05.08  11:18

저가 태어나기도 훨신전에 대학을 다니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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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5.08  13:34

그래서 플로라님을 꽃님이라고 부르는겁니다. 吳꽃님! 오발탄님과는 동시대 사람이고, [개발시대]의 주역들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젊은오빠] 또는 [신시대 노인]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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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7.05.08  19:11

근데 왜 우세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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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ybkim 2007.05.12  02:42

물은 위에서 밑으로 흘러가는 것, 위에서 받은 우리의 사랑도 자식에게 손자들에게로 흘러 가는 것. 우형은 어린 모습부터 똑바르셧 군요, 음악이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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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05.12  03:34

김영배형은 지금 자식과 손자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고 베풀고 있잖아요!
그자식들이 모두 다 잘 됐잖아요.
김형 부부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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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7.05.19  10:48

정말 추억어린 사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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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당 2007.05.30  07:01

남겨진 꼬리글을보고 관심같고 오늘은
우주Feel 님의 옛사진 가족사진을 보고
참으로 오래전의기록을 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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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7.11.09  09:12

우선생님의 흑백사진에 담긴 사연들의 옛 가족史를 찬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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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2007.11.09  20:09

정말 근사한 걸요^^*^^
세월이 쏜살이네여
오늘 여기는 비가오고
바람이 세게불어서 노란은행잎이
남산가로변에 가득 깔려있고
주말의 시작이라 3호터널이 주차장
우주님!!나무가 근사한 좋은집에서
공기가 맑고 좋을것 같은걸요^<^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안이 강물처럼
오늘,우주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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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09  20:36

백작님, 연아당님,오래전에 다녀 가셨는데, 답글을 못드렸군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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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09  20:45

토니님이 우주필 신원조회 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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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09  20:46

퀸스님, 다 지나간 시절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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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pk3456 2007.11.09  21:36

우선생님.
세월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셔 갔네요.
눈물이 나는것 그렇네요.....
우선생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이제서야,,이런 귀한 장을 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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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10  01:39

ㅎㅎㅎ 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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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드 2007.11.21  07:18

아자씨 커피 가져 왔어여~
이제 해가 환하게 떠올랐네여. 수욜 아침 7시 10분. ㅎ
아자씨 민지 아빠랑 연세가 비슷하시네여.
사진들 꼭 아빠의 옛날 앨범을 보고 있는 기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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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1.21  12:52

아빠 엄마 지금 어디 사시죠?
일본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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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2007.12.03  20:39  [125.142.175.103]

귀중한 사진들...잘 간직하고 계셨군요
48년도..꽃님이가 태어난 해에 님께선 창경원에 놀러가시고...
글구보니 오라버님이 되십니다 ㅋ
너무도 소중한 사진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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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2007.12.03  20:41  [125.142.175.103]

좋은 으막에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담엔 정식으로 찾아뵐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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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2007.12.03  20:44  [125.142.175.103]

깜빡...추천을 잊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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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2.03  21:35

할미꽃님, 여기까지 찾아 오시구..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환갑이십니다!
반가워요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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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07.12.03  23:07  [59.12.197.207]

우주feel 행님 의 추억어린 사진을 보니 감회가 깊습니다
,지도 옛날생각 나네요, 동아리 행님들께도 바로 메일을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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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7.12.03  23:35

닥터김이 역시 젤 일등이시군~.
요즘 그동네, 잘 돌아 갑니까?
너무 잠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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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o50 2008.01.19  17:34

우선생님 경복 고등학교 나오셨군요...
물론 저의 형님 뻘 되십니다. 저도 48년에 태어 났거든요..
우리나라 정부수립한 해에..
아직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의 집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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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19  18:48

그럼 올해 환갑이시네요. 우리 동생뻘되시구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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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2008.01.30  02:19

우주님

어려서 얼굴이 젤루 크셨네요.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입니다.
저의 가족사진이 아니지만
정말 잼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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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1.30  04:41

얼굴 크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전 처음 듣는 소리지만..
저는 물댄 동산님이 남잔줄 알았어요~.
지금 그쪽 블러그 다녀 와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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