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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44 - > 아빠는 무사 하신지?
딸이 대학에 입학하여 가정을 떠나면서 자기가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던
화초와 금붕어를 어머니에게 맡겼다.
그런데 어머니는 서툴러서 얼마 안 가서 다 죽어 버렸다.
이사실을 딸에게 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안하다. 화초가 다 말라 죽었구나." "금붕어는 요?" / "그 것 들도 다 죽었다." 딸은 흐느끼며 물었다.
"아빠는 무사하세요?"
------------------------------- < 유머 - 45 - > 구더기 어느날 구더기 가족이 밥(똥)을 먹고 있었다.
아들 구더기가 물었다.
"아빠, 우린 왜 똥을 먹고 살죠?"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 구더기가 말했다.
"야, 밥 먹는데 똥 얘기하지 마라!"
-------------------------------- < 유머 - 46 - >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 산맥을 넘어야 했을까요?
대답은 간단하다.
"터널이 없었으니까---"
-------------------------------- < 실용 유머 - 47 - > 어린이 양육법 아들이 책방에 가서 (어린이 양육법) 책을 사가지고 왔다.
어머니가 놀라서 물었다.
"너 그 책 왜 샀니?" "어머니가 나를 바르게 양육하였는지를 알아보려고요."
--------------------------------- < 비 실용 유머 - 48 - > 남편의 화장실 술 마시고 밤늦게 들어온 남편이 자다가 볼일 본다고 나갔다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 집 화장실은 편리하기도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화가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구려!"
---------------------------------- < 지적 유머 - 49 - > 예수 재림
박 정권 하의 해직교수이던 김씨는 민주화 운동에 진력 하는 가운데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많이 했다.
그는 경제학자인지라 박 정권의 경제정책을 호되게 비판하면서 머지않아 경제가
파탄 나고 박 정권은 무너질것 이라고 예언(?)하고 다녔다.
그 중 교회나 기독교 단체의 초청 강연도 많았다.
그러나 몇 해가 지나도 경제파탄이 오지도 않고 박 정권이 무너지지도 않자
어떤 목사가김 교수를 한마디로 비꼬았다. "곧 파탄나고 망한다, 망한다 하더니 아직도 안 망하고 있지 않느냐?'고. 이때 김 교수는 이런 명답으로 응수했다.
"예수님은 곧 오신다, 오신다 해 놓고도 2천년이 지나도록 안 오시는데
겨우 몇 해를 못 참고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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