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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  유머  - 44 -  >  아빠는 무사 하신지?

 
             딸이 대학에 입학하여 가정을 떠나면서 자기가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던

       화초와 금붕어를 어머니에게 맡겼다.    

그런데 어머니는 서툴러서 얼마 안 가서 다 죽어 버렸다.

             이사실을 딸에게 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안하다. 화초가 다 말라 죽었구나." 
 
             "금붕어는 요?"    /   "그 것 들도 다 죽었다."
 
             딸은 흐느끼며 물었다.

             "아빠는 무사하세요?"

             -------------------------------
             
<  유머  - 45 -  >    구더기
 
             어느날 구더기 가족이 밥(똥)을 먹고 있었다.

             아들 구더기가 물었다.

             "아빠,  우린 왜 똥을 먹고 살죠?"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 구더기가 말했다.

             "야,  밥 먹는데 똥 얘기하지 마라!"

             --------------------------------
             
<  유머  - 46 -  >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 산맥을 넘어야 했을까요?

             대답은 간단하다.

             "터널이 없었으니까---"

             --------------------------------
             
<  실용 유머  - 47 -  >    어린이 양육법
 
             아들이 책방에 가서 (어린이 양육법) 책을 사가지고 왔다.

             어머니가 놀라서 물었다.

             "너 그 책 왜 샀니?"
 
             "어머니가 나를 바르게 양육하였는지를 알아보려고요."

             ---------------------------------
            
<  비 실용 유머  - 48 -  >    남편의 화장실
 
             술 마시고 밤늦게 들어온 남편이 자다가 볼일 본다고 나갔다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 집 화장실은 편리하기도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화가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구려!"

             ----------------------------------
            
<  지적 유머  - 49 -  >    예수 재림

             박 정권 하의 해직교수이던 김씨는 민주화 운동에 진력 하는 가운데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많이 했다.

             그는 경제학자인지라 박 정권의 경제정책을 호되게 비판하면서 머지않아 경제가

파탄 나고 박 정권은 무너질것 이라고 예언(?)하고 다녔다.   

그 중 교회나 기독교 단체의 초청 강연도 많았다.

             
             그러나 몇 해가 지나도 경제파탄이 오지도 않고 박 정권이 무너지지도 않자

어떤 목사가김 교수를 한마디로 비꼬았다.
 
                         "곧 파탄나고 망한다, 망한다 하더니 아직도 안 망하고 있지 않느냐?'고.
 
             이때 김 교수는 이런 명답으로 응수했다.

             "예수님은 곧 오신다, 오신다 해 놓고도 2천년이 지나도록 안 오시는데

겨우 몇 해를 못 참고 그러느냐?" 

 

우주Feel 2009.11.05  16:35

[유머]: 인생 즐겁게 사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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