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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33LA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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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실패학...'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노하우'(27)

2009.11.02 03:47 | [▣]:손님방/좋은글 | 화석

http://kr.blog.yahoo.com/jaehwoo/15373 주소복사

오만 때문에 실패의 나락으로...
실패에 진지한 분석 없으면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일 뿐... (27)


      한국의 정부나 우리들에게 자기 파괴에 이르지 않기 위한 조언을 하신다면?

     "두세 가지가 생각나네요.

      첫째, '항상 우리는 스스로 변화해야 산다'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지세요.

      또 하나는 조직이나 가정이나 소속된 집단을 항상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세 번째는 고립되지 말아야 합니다.

      관료나 기업인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해외나 깨어 있는 가정을 방문해
      급격하게 성장하는 경쟁자들을 보고 배우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 블로그도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글을 쓰고 주위 것을
          담아 와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자기 자신의 환경에 맞도록 변화시키는 것...
   
          이 역시 변화의 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火石

          (60이 안되었으면 건망증 같은 걱정은 잊어 버리시길... 님!)




      < 강화님의 새 보금자리... 전면 사무실전경, 그 안으로 살림집 강화도 >

          드디어 우리의 강화님의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오늘 성냥과 하이타이 대신에 우리 모두의 정성과 '언덕위의 집' 노래로
          마음을 표시코져 합니다. 萬壽無疆하시고 萬福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강화님의 사진을 사랑하는 블로그 일동 - 

     
    ★ 언덕위의 집 / 미국민요 ★

     
  『들소들이 뛰고 노루사슴 노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걱정소리 없고 구름한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언덕위의 집 노루사슴이 뛰어놀고 걱정소리 없고
          구름한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했을 때, 그의 집 근처에 몰려든 가난한
          시민들이 합창했다는 소박한 내용이 담긴 민요조의 노래.

          이때 베란다에 나선 루스벨트의 눈에는 눈물이 어리었고 양 팔을 높이 쳐들어 
          시민들의 노래에 화답을 표했다.

          그는 다른 출마자처럼 거창한 공약으로 으시대지 않고 민의를 수렴하는 자세로
          일관한 끝에 1933년 이래 연속 4회나 대통령에 당선된 것.

.


           < 알파벳 E로 풀어본 한국인의 성공요인(4)... 윤은기 박사>


                踰좎씠吏뺤뿉?쒖뿁?⑸갑??jpg

     셋째, 윤리(Ethics)다.

     양심과 도덕을 팽개치면 언젠가는 반드시 망하게 돼 있다.
     자기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과 사회에 큰 피해를 주게 된다.

     유능한 사람이 비윤리적이면 더 큰 사고가 난다.
     원래 우리 민족은 착한 심성을 지녔다.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공격하는 일을 피해온 민족이다.

     이를 통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리를 듣던 민족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윤리성부터 회복해야 한다.
     윤리에 바탕을 두지 않는 지식과 기술은 결국 자기 자신을 파멸시킨다.

     넷째, 훈련(Exercise)이다.

     훈련이 없으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공부도 건강도 스포츠도 사전훈련과 연습이 중요하다. 기초훈련이 잘 돼 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사람이 모든 면에서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준비 없는 도전, 묻지마 투자, 한탕주의 요행심은 반드시 쓴맛을 보게 만든다.

     김연아 선수도 성공의 원천은 바로 훈련이었다.
     김 선수는 연간 300일을 훈련하면서 9000번의 점프를 한다.
 
     성공률이 80%니까 1800번의 엉덩방아를 찧는다는 것인데,
     이런 끈질긴 훈련이 세계 정상의 영광으로 이어진 것이다.


     다섯째, 이벤트(Events)를 살려야 한다.

     대나무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매듭이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는 바로 이 매듭의 구실을 한다. 힘을 모으고 다지는 계기가 바로 이벤트다.

     우리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경제발전, 기술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2002 월드컵도 우리에게는 선진국 진입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분하고 지루하게 살아갈 것이 아니라
     이벤트를 설계하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을 활용해도 좋고
     사회적 변화와 연계해 이벤트를 계획하는 것도 좋다.

 


                           < 은행...
강화도 2009. 10. 28 >

        손발이 유난히 차가운 사람
          손발이 찬 수족냉증은 추운 계절에 잘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로 생기는데 증상이 심하면 다른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에게 수족냉증이 많은 이유는 초경, 임신, 출산 등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남성보다 예민한 정서, 그리고 빨래, 설거지 등의 가사활동을 들 수 있다.


    추천 건강식... 은행죽

    은행은 혈액순환을 도와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재료... 은행·밤 100g씩, 불린 쌀 1컵, 우유 1컵, 물 6컵, 참기름, 식용유 1/2큰술, 소금 약간 

   
1 쌀은 충분히 불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은행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약간 넣어 볶는다.
       속껍질이 탁탁 소리를 내며 벗겨지기 시작하면 종이 타월에 담아 껍질을 벗긴다.
    3 밤은 껍질째 삶아 속을 숟가락으로 파 둔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을 넣고 볶다가 물을 넣어 끓인다.
       여기에 볶은 은행과 3의 밤을 넣어 함께 끓인다.

    
야식한 뒤 잠자리에 들면 밤사이에 위액이 올라온다. 이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또 아침엔 얼굴이 붓는다. 우리 몸이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않고 몸 안에 저장한 탓이다.

      그래도 ‘밤참을 꼭 먹어야겠다’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메뉴는 은행 추천한다.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이 일품이다.
      하루 다섯 알가량 먹으면 기침·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흡연자에게 유익하다.



   < 부산 이야기(2)...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 구포대와 구포딸기 ★
                                                                  < 구포역 근처 야경>
               


     산업사회가 형성되기 이전 1940 ∼ 1950년대의 서민은 누구없이 살기 힘들었다.
     그래서 돈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았다.

     그 무렵 구포의 철도역에 열차가 닿으면 역원들의 눈을 피해 부녀자들과 아이들이
     플랫폼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서서 차창 밖에서 차내 승객을 향해 봄에는 조그마하게
     만든 광주리나 상자에 딸기를 담고 가을이면 배를 꾸러미로 엮어 『내 딸기 사이소』
     한다거나 『내 배사이소』하고들 했다.

     그게 구포의 진풍경이요, 풍물지였다.
     기차가 닿을 때면 순간적으로 몰려드는 행상꾼에는 아주머니가 많았는데
     그 아주머니가 『내 배 사이소』하는 배(梨)가 배(腹)로 승객들이 짓궂게 들어...
 
    『내 딸기 사이소』의 『딸기』의 『기』소리가 바삐 내는 말에 줄어들어
    『내 딸 사이소』로 들려 또 짓궂게 해석을 했다. 

                                                                       < 10/30 개통한 을숙도대교>
                 

     시외버스 정류소에서도 버스가 닿으면 딸기 또는 배를 들고 우르르 달려갔다.
     그래서 그 『배』나 『딸기』는 『구포배』, 『구포 딸기』라 하여 유명했다.

     그러나 그 배는 김해의 대동면과 강서구 대저동에서 생산되었고, 
     딸기는 오늘날의 사상의 삼락동 강가 퇴적지에서 재배된 것이었다.

     김해 대동면과 대저동의 배는 일제가 낙동강의 둑을 조성하여 농경지를 형성하면서
     배나무를 심은데서 비롯되었고 삼락동 역시 둑의 형성과 함께 그 지역이 비옥한
     농경지로 바뀌면서 딸기 재배가 이루어졌다.

     대동면과 대저동은 배재배의 적지가 되어 생산품은 질이 좋았다.
     일제 때에는 구포선창에서 배가 실려 일본으로,
     구포에서 경부선, 경의선 기차를 통해 만주까지 갔다.

     지금은 배나무 자체의 노쇠기를 맞고, 삼락동의 딸기밭도 보다 나은 수익원인
     비닐하우스의 고등채소 재배로 바뀌었다가 주택가로 바뀌면서 그 명성을 잃었다.

화석 2009.11.02  03:59

우와~ 갑자기 한파주의보까지 내렸습니다. 서울 1도,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10도... 대전도 2도... 설악산엔 눈이 3cm나... 어이구 추워라...
내일 더 추워 영하권으로... 제 기억에 2000년 들어 11월 첫주 추위론 최고!

24세 여성등 신종플루 5명 추가 사망으로 총 40명으로 늘어... 이번주 위기
단계로 상향이 예상됩니다. 월요일 아침에 갑자기 춥고 아픈 아야기부터 드려
죄송합니다만... 좋은 소식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환승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평균 47분 단축! 서민들에겐 무지 기쁜 희소식입니다.

강화님의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수요일 낮부턴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한다니...
내일까지만 추위에 주의하여 감기 들지 마시고 힘차게 11월을... 홧팅!

우주님 계신 곳은 따뜻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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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9.11.02  07:47

네, 저도 조금전에 MBC뉴스를 보고 대관령과 강원도 일대에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신종플루와 휴계소 환승제 뉴스도 들었고. 여기는 디지털 방송시대라, 한국TV방송국만, 9개가 있어서 한국뉴스는 24시간 거의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 이곳은 엊그제까지도 좀 씰쌀했는데 오늘부터는 상당히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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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9.11.02  07:54

네, 언제나 혁신과 변화의 마인드로 살아야겠죠. 우리들도 노인치고는 변화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은 많은 친구들이 좀 주춤하고있습니다. 아마 건강 탓인거 갚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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