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픔에 못이겨... 1984, 1988, 1992, 1996년까지는 금메달 리스트의 인터뷰... "배고픔에 못이겨... 가난의 한을 풀려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뛰고 또 뛰었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즐기며... 이번의 김연아. 청소년 축구, LPGA, 그리고 창조의 한국...
"I hear,I forget. I see,I remember. I do,I understand. I can do it. 옛날 얘기입니다. 이젠... I enjoy,I apply & create." 火石
美명문 코넬대 경영대학원에서 120명의 교수진중에 "최우수 강의상"을 받은 40세의 박연훈교수께서 하신 말씀 "난 미국온지 13년밖에 안되어 아직 영어가 어눌하다." 그러나 "강의는 어휘력만이 아니다."
라며 한 이야기가... 듣는 것은 곧 잊는다. 보면 기억은 한다. 실행하여야 그제사 이해가 된다. 그러나 즐기는 수준이 되어야 모든 곳에의 응용이 가능하다.
< 마무리 작업중... 올해 농사의 마무리입니다. >
올해의 대풍은 우리 농부님들의 마음과 정성입니다.
강화님의 따뜻한 사진에 올해의 풍요로움에 감사를 더하며...
< 부산 이야기(1)...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구포국수! 우리의 토산물/명물
구포에는 장이 열리는 시장터 중심지에 국수공장들이 지금도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국수는 구포라는 이름을 앞에 넣어 '구포국수'로 불리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쳐 왔다. 구포 국수가 이처럼 명성을 얻게 된 것은 6.25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몰려와서 값이 싸고 맛이 좋은 국수가 굶주린 뱃속을 채우는 데는 적격이었기 때문이다.
그 보다도 구포국수는 다른 지역에서 만든 국수보다 삶아 놓으면 약간 짠듯한 맛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었다.
1950년대만 하더라도 구포시장 쪽으로 가면 공장에서 뽑아낸 국수를 널어 말리는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되었고 여기서 단으로 묶어져서 나온 국수가 구포에 살던 아주머니들이 볼 박스에 넣어 머리에 이고 마산에서 내려오는 아침 통근열차를 타고 가서 부산시내에 공급 해 주었다.
이렇게 국수가 잘 팔리자 1959년 10월에 20개의 국수공장들이 구포건면 생산조합을 결성 하고 상표등록을 하여 구포국수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최근에 와서도 구포국수는 여전히 생산, 판매되어 왔는데 1988년 모 국수공장 주인이 구포국수를 단독으로 상표등록을 하여 다른 업자들이 구포국수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하여 소송이 붙었는데 재판부에서는 구포 국수를 구포의 명물로서 역사성이 있는 명칭이므로 단독 소유를 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려...
구포 국수는 영구히 구포의 명물로서 그 명맥이 이어져 갈 것으로 보여 졌으나 지금은 구포시장에 2,3곳의 국수 공장이 남아 있으며 외지에서도 구포국수 이름을 빌려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 대형 마트에 가 보세요... 어디든 '구포국수'가 큰 이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火石
일천한 저의 10월 마지막 밤, 성원에 감사합니다.
입동을 일주일 앞두고 오전중 비가 멈추고 나면... 오후부턴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특히 서울 내일 0도, 모레아침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니...
어제 새벽 말썽부린 인터넷... SK와 LG파워콤의 차이...
이들 지금 엄청난 파워 게임을 합니다. 인터넷, TV, 전화 세가지를
복합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급격히 형성하고 있는 중인데...
전 SK브로드를 1년정도 쓰다 지인 부탁으로 LG로 바꾸었는데...
아무래도 LG가 아직 부족함을... 지역별 개설공사를 계속하는중인데
주로 새벽 3시부터 2,3시간 작업을 합니다. SK는 기존 전화선과 인터넷
라인을 일부 살려두고 하므로 전화나 느리긴 하지만 인터넷은 가능한데
LG는 무작정 전화, 인터넷 라인을 끊어 놓고 작업하다 어제 된통 걸렸지요.
이젠 SK처럼 방법을 찾아 소비자 불편을 해소케 하겠다며 저의 메일, 폰으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 대리점에서 연락을 준다니 당분간 지켜 보려 합니다.
저도 잘 몰랐던 부산에 대한 이야기 한편씩 소개하려 합니다.
우주님...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게 11월 맞이 하시길...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그리고 박연훈 교수의 강의가 명언입니다.
"I hear,I forget. I see,I remember. I do,I understand.
I can do it. 옛날 얘기입니다. 이젠... I enjoy,I apply & create."
또한가지 놀란것은 84년-96년까지도 배곺았다는 말이 새삼 숙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