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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jae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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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4/02
 

실패학...'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노하우'(26)

2009.11.01 06:35 | [▣]:손님방/좋은글 | 화석

http://kr.blog.yahoo.com/jaehwoo/15345 주소복사

오만 때문에 실패의 나락으로...
실패에 진지한 분석 없으면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일 뿐... (26)



     실제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떻게 그들을 변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물론 변화에 대한 저항은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것입니다.
     아시아 회사들은 더 그렇죠.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80년대에 제가 한 연구입니다만,
     하나는 '위험' 때문이고, 하나는 '습관'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변화하도록 만들려면 

     첫째는 위험을 줄여줘야 합니다. 당신이 변화하더라도, 경제적인 여건, 사회적인 여건,
     그리고 물리적인 안전에는 위협을 주지 않겠다는 보장을 해줘야 합니다.

     두 번째는 습관을 깨 줘야 합니다. 
     이는 인센티브와 벌칙, 교육의 3단계로 이뤄져야 합니다.

     금연을 생각해보세요. 

    금연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특정 건물에서 흡연을 하면 
    벌칙을 주고, 어려서부터 금연이 습관화되도록 교육을 하죠.

     이런 작업이 기업이나 정부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합니다."






          < 노랑턱멧새 [yellow-throated bunting] ... 2009. 10. 30 강화도>

                                   

학명   Emberiza elegans
분류   참새목 되새과
생활   소규모 무리 생활
분포   한국·아무르·우수리

몸길이 약 16cm. 몸의 윗면은 누런 갈색이고 아랫면은 잿빛이 도는 흰색.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뺨·가슴이 검고 눈썹무늬와 멱은 노란색.
뒷머리의 깃이 약간 길어서 세울 수 있다.
암컷은 뒷머리 깃과 눈썹·멱의 빛깔이 연하고 머리는 갈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자 겨울새. 특히 중부지역에서는 대표적인 번식 조류.
산지 숲 가장자리나 관목 숲 또는 냇가 덤불 숲에 마른 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틀고
한배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식물의 씨앗과 벌레를 먹는다.

보통 4∼5마리, 많게는 10마리씩 무리지어 땅 위에서 먹이를 찾는다.
한국·아무르·우수리에서는 거의 전역에서 번식하며,
북한에서 번식한 무리는 한국과 일본 남부에서 겨울을 난다.






       < 알파벳 E로 풀어본 한국인의 성공요인(2)... 윤은기 박사>

             
                     < 삼성의 전자 산업을 이끈 삼성전기 수원 본사 >

   E-factor 성공론

    양용은 선수의 승리 이후 나는 골프장에 가기만 하면
   ‘위대한 한국인’을 강조하고 다녔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말로만 하지 말고 아예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라”고 부추기는 것이었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나는 이걸 ‘E-factor 성공론’으로 정리해보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인에게는 성공의 E-factor가 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도, 월드컵 축구 4강도, 올림픽 야구 우승도, 
   김연아 선수의 세계 제패도, 양용은 선수의 우승도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한국인을 성공시켜온, 그리고 한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필요한
    E-factor를 대략 다음과 같이 꼽아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전자기술(Electronics)이다.

    정보화 사회는 디지털 경제가 주도하고 있고 그 기반에는 전자기술이 깔려 있다.
    한국은 반도체 강국일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과 전자상거래에서 세계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자정부 행정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앞으로도 전자기술 수준은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단 지나치게 소모성 게임에 빠지는 것보다 핵심 정보기술이나 질 좋은 콘텐츠의 개발
    그리고 정보통신 윤리 확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는 오락(Entertainment)이다.

    신나게 놀면 활력이 생기고 창의력까지 좋아진다.
    신나게 일하면 생산성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뭐든지 재미있게 할 수 있어야 성공하는 세상이다. 재미있는 인테리어,
    재미있는 서비스, 재미있는 학교, 재미있는 일터, 재미있는 가정, 재미있는 리더십….

    원래 한국인은 오락성이 풍부한 민족인데 요즘 이 에너지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일본은 식민지시대에 이 에너지를 억압했을 뿐만 아니라 말살시키려고 했다.
    우리 민족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

    → 배고픔에 못이겨... 1984, 1988, 1992, 1996년까지는 금메달 리스트의 인터뷰...
       "배고픔에 못이겨... 가난의 한을 풀려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뛰고 또 뛰었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즐기며... 이번의 김연아. 청소년 축구, LPGA, 그리고 창조의 한국...


        "I hear,I forget.   I see,I remember.   I do,I understand.
         I can do it. 옛날 얘기입니다. 이젠... I enjoy,I apply & create." 火石

      
美명문 코넬대 경영대학원에서 120명의 교수진중에 "최우수 강의상"을 받은 40세의
         박연훈교수께서 하신 말씀  "난 미국온지 13년밖에 안되어 아직 영어가 어눌하다." 
         그러나 "강의는 어휘력만이 아니다."
 

         라며 한 이야기가... 듣는 것은 곧 잊는다. 보면 기억은 한다.
                                    실행하여야 그제사 이해가 된다.
                                    그러나 즐기는 수준이 되어야 모든 곳에의 응용이 가능하다.




        < 마무리 작업중... 올해 농사의 마무리입니다.
강화도>

                         올해의 대풍은 우리 농부님들의 마음과 정성입니다.

                           강화님의 따뜻한 사진에 올해의 풍요로움에 감사를 더하며...




           
              
           
< 부산 이야기(1)...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구포국수! 우리의 토산물/명물 

                      

   구포에는 장이 열리는 시장터 중심지에 국수공장들이 지금도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국수는 구포라는 이름을 앞에 넣어 '구포국수'로 불리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쳐 왔다. 구포 국수가 이처럼 명성을 얻게 된 것은 6.25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몰려와서 값이 싸고 맛이 좋은 국수가 굶주린 뱃속을 채우는 데는 적격이었기 때문이다.

   그 보다도 구포국수는 다른 지역에서 만든 국수보다 삶아 놓으면 약간 짠듯한 맛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었다.

   1950년대만 하더라도 구포시장 쪽으로 가면 공장에서 뽑아낸 국수를 널어 말리는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되었고 여기서 단으로 묶어져서 나온 국수가 구포에 살던 아주머니들이 볼
   박스에 넣어 머리에 이고 마산에서 내려오는 아침 통근열차를 타고 가서 부산시내에 공급
   해 주었다.

   이렇게 국수가 잘 팔리자 1959년 10월에 20개의 국수공장들이 구포건면 생산조합을 결성
   하고 상표등록을 하여 구포국수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최근에 와서도 구포국수는 여전히 생산, 판매되어 왔는데 1988년 모 국수공장 주인이
   구포국수를 단독으로 상표등록을 하여 다른 업자들이 구포국수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하여
   소송이 붙었는데 재판부에서는 구포 국수를 구포의 명물로서 역사성이 있는 명칭이므로
   단독 소유를 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려...

   구포 국수는 영구히 구포의 명물로서 그 명맥이 이어져 갈 것으로 보여 졌으나 지금은
   구포시장에 2,3곳의 국수 공장이 남아 있으며 외지에서도 구포국수 이름을 빌려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 대형 마트에 가 보세요... 어디든 '구포국수'가 큰 이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火石



화석 2009.11.01  06:37

일천한 저의 10월 마지막 밤, 성원에 감사합니다.
입동을 일주일 앞두고 오전중 비가 멈추고 나면... 오후부턴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특히 서울 내일 0도, 모레아침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니...

어제 새벽 말썽부린 인터넷... SK와 LG파워콤의 차이...
이들 지금 엄청난 파워 게임을 합니다. 인터넷, TV, 전화 세가지를
복합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급격히 형성하고 있는 중인데...
전 SK브로드를 1년정도 쓰다 지인 부탁으로 LG로 바꾸었는데...

아무래도 LG가 아직 부족함을... 지역별 개설공사를 계속하는중인데
주로 새벽 3시부터 2,3시간 작업을 합니다. SK는 기존 전화선과 인터넷
라인을 일부 살려두고 하므로 전화나 느리긴 하지만 인터넷은 가능한데
LG는 무작정 전화, 인터넷 라인을 끊어 놓고 작업하다 어제 된통 걸렸지요.

이젠 SK처럼 방법을 찾아 소비자 불편을 해소케 하겠다며 저의 메일, 폰으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 대리점에서 연락을 준다니 당분간 지켜 보려 합니다.

저도 잘 몰랐던 부산에 대한 이야기 한편씩 소개하려 합니다.
우주님...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게 11월 맞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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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9.11.01  08:34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그리고 박연훈 교수의 강의가 명언입니다.
"I hear,I forget. I see,I remember. I do,I understand.
I can do it. 옛날 얘기입니다. 이젠... I enjoy,I apply & create."
또한가지 놀란것은 84년-96년까지도 배곺았다는 말이 새삼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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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9.11.01  14:03

구포 국수는 지역 이름을 따서 그게 통용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국수 제조하시는 분들이 구포라는 상호명을 붙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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