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동문 (치과의사)제공
태수 성님이 몇번 다녀와서는 얼마나 구수하게 맛자랑을 하던지 나도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고있던 참에, 태수성님이 오전 11시에 전화가 왔어요.
이거 어쩌나 !? 갈까 ? 말까? 갈등이 생기는데, 멀쩡한 화(火)요일 근무 시간이라 ,좀 찜찜하기는 한데 ,
에라 모르겠다 , 나섰지요 , 전철로 동인천역에 태수성님하고 내리니 , 벌써 민복회 會長님인 대호성님을 비롯해 여러회원들이 도착해 있어요 , 잡담하며 걸어서 한참가니 횟집이 나오더군요.
역시 듣던대로 횟감이 얼마나 두텁게 썰어 졌는지 (민어는 원래 두텁게 썬다함) 입에 넣으면 조금 보태서 한입 이어요, 그렇게 푸짐할 수 가 없고 , 입안에서 고소하면서 사르르 녹으니 그맛이 그만이야요 , 뒤에 민어 지리 또한 맛이 좋으니, 제앞에 마주앉은 영빈이 성님은 맛있다,맜있다를 몇번씩 외치며 찌개 국물을 한숫갈도 안남기고 그렇게 맛있게 먹을 수 가 없네요 ,
사실인지 핸폰 해보세요, 제말 그대로예요 ㅎㅎ. 하도 모습이 재미있기에 이렇게 보고를 드리네요,
반주 낮술기운에 원창 성님은 한곡조 기분내고, 地空 14명이 전철로 남대문에 있는 평양냉면집(전태권 왕회장의 40년 단골집)에가서 저녁밥까지 해결하고야 헤어졌는데 그때 시간이 저녘 6시 ,저는 어제 완전히 땡땡이 쳤지요, 그러나 즐거웠습니다.
이러니 매월 마지막 火요일을 민복회로 만들고 ,인천까지 가는 그 깊은 뜻?을 알았습니다,
민복회 대호 성님 애썼습니다. 참고로 민복회는 누구라도 다참석할 수 있답니다.
정해진 회원제가 아니고 ,그날 참석하면 그날 회원이니 많은 地空성님들 참석하시와요!!!
처음 참석했던 金 柱 英 (네이쳐 ) 두서없이 보고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