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者들과 무슨 통일?
북한이 137일 동안 억류한 유성진씨의 숙식비로 1만5,747달러(약 1956만원)를 현대아산으로부터 받아갔다 한다. 하루 114.9달러(약 14만3000원), 유씨는 억류 장소였던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밥이 모자라거나 반찬이 거칠어 음식 불만을 자주 제기했다고 한다. 게다가 조사관과 경비원으로부터 욕설과 반말을 수시로 듣고, 심지어 매회 3∼5분간 10여 차례 무릎까지 꿇리며 강압조사를 받았다 한다. 그러고도 하루 100달러가 넘는 숙식료를 챙긴 것이다.
손해배상금을 물려도 시원치 않을 짓을 해놓고도 이런 짓을 하나니 이게 인간들이란 말인가? 이런 더러운 집단에 목이 매여 구걸하는 현대아산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아는 국민인지 묻고 싶고, 이런 인간 이하의 집단을 청와대에까지 끌어들인 정부가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조문단으로 온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에게 연안호 문제와 관련, "안전상 절차에 따라 시일이 걸릴 뿐"이라고 말했다 한다. 안전상 이유 때문이 아니라 좀 더 머무르게 해서 선원 4명의 숙식비로 수억을 뜯어낼 모양이다. 북한은 140여일 동안 억류했다가 풀어준 미국인 여기자 2명에 대해서는 숙식비를 받지 않았다. 같은 민족은 뜯어먹고 미국에는 감히 침마저 흘리지 못한다.
이런 더러운 인간들과는 통일해도 함께 살지 못한다. 오늘이라도 당장 “통일은 없다, 영구분단하자” 이렇게 선포할 일이다. 이런 인간 이하의 자들이 들어갔었다는 청와대 접견실을 다 뜯어내고 리모델링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입었던 당시의 옷도 태워 버려야 할 것이다. 참으로 참지 못할 더러운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통일부와 청와대에 있는 국민들에는 자존심도 없는가?
2009.8.2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
http://kr.blog.yahoo.com/jaehwoo/trackback/8/14299
-
2009.09.05 04:32
-
이제는 '플로토늄 재처리 성공' 운운하며, 또 협박성 딜을 하러 달려든다.
그럴수록 이명박정부는 꿇려서는 안된다. 그럴땐 우리도 핵만든다고 맞장구 쳐라~.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