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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이 시대 최고의 남편 옛날 사내들이란 풍류가 좀 있어야 사내 구실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근대에 와서도 나름 대로 주색잡기에 능한 놈을 사내라 칭했다.
그러나 요즘 이런 사내는 천하에 쓸모 없는 놈으로 불린다. 적어도 남편이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주는 대로 잘 먹고, 월급날 돈 잘 갖다 바치고, 처삼촌 장모상까지 신경 쓰고, 술담배 안 하고, 그 돈 모아 마누라 빤스 한 장 더 사고, 마누라 말씀은 곧 하느님 말씀으로 알고 복종하는 남편이 최고의 남편으로 추앙 받는다.
그러나... . . 이 시대 진정 최고의 남편은... . . . . . . . 마누라 생활리듬을 깨지 않고 마누라 눈에 잘 안 띄는 남편이라고 한다. 유머 - 내가하면 로맨스 행동에 대한 입장차이
차를 타고 갈 때는 늦게 가는 행인을 욕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빵빵 하는 운전사를 욕한다.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이고,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이다.
지하철에서는 조금씩 양보해서 한자리 만들어 앉아 가야 되고, 내가 한 사람 더 끼면 불편 하니까 계속 넓게 앉아 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내가 탈 때까지 열림 단추를 계속 눌러 기다려야 하고, 나는 남이 타건 말건 닫힘 단추를 눌러서 얼른 올라가야 한다.
부부에 관한 입장차이
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식 지 수준 하고 딱 맞네~.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마음착한 여자가 최고인겨~.!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아내가 멋을 부리고 명품옷을 입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남편이 멋을 부리고 명품옷을 입으면 바람이 난 것이다.
자녀에 관한 입장차이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 없이 키운 탓이고, 내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이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 없는 일이다.
사람의 몸에 관한 입장차이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이고,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이다.
식생활에 관한 입장차이
서구에서 개를 먹으면 야만인 이고, 한국에서 개를 먹으면 마누라한테 칭찬을?
남이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남이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본적인 애국심 조차 없는 파렴치행위이고, 내가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담배를 맛없게 만드는 전매청에 대한 근엄한 경고이다.
남이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내가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집의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면 낭비이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남이 술잔을 돌리는 것은 위생관념이 전혀 없는 것이고, 내가 술잔을 돌리는 것은 다정다감한 정을 나누는 것이다.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
70세 -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주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 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모두 하느님과 싸울 수 있는 나이까지 장수합시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안녕히!! 위의 유머는 前에 한번 써먹었던 내용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한편 더! 유머 -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이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렸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렷다.
"아들아! 염려 말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느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하느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를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위에 하느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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