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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프로 오른쪽 옵션키 활용도 높이기 신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에는 넘버키가 없어지고, 스페이스바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추가적인 Command 키와 Option 키가 위치해 있다. 물론 필요성이 있어서 만들어 둔 키이지만 필자의 경우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정작 필자에게 필요한 키는 넘버키와 넘버키에 있는 엔터키이다. 이유인즉 에펙에서 사용되는 단축키가 넘버키패드에도 할당되어 있기때문이다. 얼마전까지도 USB 넘버키패드를 별도로 구입할 생각이었으나 역시나 맥을 온전히 지원하는 USB 넘버키패드를 찾을 수가 없었다.(적어도 국내에서는)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그나마 이번에 소개하는 툴을 설치해 아쉽게나마 우측 Option 키를 넘버키패드의 엔터키처럼 리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http://doublecommand.sourceforge.net/files/DoubleCommand-1.6.6b4.dmg 프리웨어, UB 이다. 간단한 원문 설명이다. 영어 잘하는 분은 한번 읽어보면 금방 뭐하는 툴인지 알것이다. DoubleCommand is software for Mac OS X (a kernel extension) that lets you remap keys, in other words change the way your keyboard works. Often used to make a PC keyboard more comfortable with a Mac, swapping the Alt (Option) and Windows (Command or Apple) keys, since they are in swapped positions on Mac and PC keyboards. DoubleCommand is a quick and easy way to fix this if you use a PC keyboard with your Mac. Called DoubleCommand because originally it was used to give the old PowerBooks a second Command key, where there was an enter key 위의 툴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면 시스템 환경설정 패널에 DoubleCommand 항목이 추가된다.

클릭해서 설정창을 연다.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키 리맵이 가능하다. 모든 옵션을 설명하지는 않겠다. 간단한 영어이니 대충 알 것이다. <<엔터키를 커맨드키로 리맵한다거나, 커맨드키를 옵션키로 리맵한다거나, 옵션키와 컨트롤 키를 바꿔준다거나, backward Delete를 forward Delete로 리맵한다거나 등등>> 그림처럼 우축 하단의 Right Option acts as Enter Key를 선택한다. 위쪽에 있는 버튼 중 system 혹은 User 중 하나를 클릭한다. system은 모든 사용자에 적용되고 User는 현제 사용자만 적용된다. 끝으로 바로 위에 Activate 버튼을 클릭해 활성화한다. 이제 우측 Option 키는 넘버키패드의 Enter 키로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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