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매일 매일 여유로운 하루 당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재키챈 (jackiedragons)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52)
시사 이슈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155 66434
구독자 0 5
댓글 0 168
참조글 0 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8 0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진짜... 완전 동감해..
ㅋㅋㅋ
좋은글 읽었습니다..
에라이 오살놈들아 !!..
공인중립자씨. 글이란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하늘사랑
- hak.w
- ksl4147
- UCC조아
- 기적의영어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7/11/15
 

시사/연극이 끝나고 난후 혼자서 객석에 남아

2008.08.19 22:46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169 주소복사

<< 나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소를 절대 먹지 않겟습니다.>>

<< 나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있는 내장도 절대 먹지 않겟습니다.>>

<<나는 뼈로 우려낸 모든 제품을 사먹지 않겟습니다.>>

<< 순대,국밥과 함께 파는 소혀도 먹지 않겟습니다>>

이 모든것은 저를위하고 제 가족을위한 일종의 제 취향입니다.

 

이 모든게 연극이었나.

 

가축전염예방법 에대해  한나라당과 합의를 이뤄낸 민주당을 보고있으면,  

어차피 정치인들이란 모두 거기서 거기 란 생각이 든다. 

 

국민들 등쳐먹은 댓가로,  혈세로 배 불리는것은 매 일반이라는 생각이다.

 

그동안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피흘리고, 공권력에 탄압당하고,

인권이 처참하게 무너져내린 댓가가 고작 이런것인가.

 

길거리에서 촛불들고 날밤 센 댓가가 고작 이런것인가.

 

국민들이 재협상을 외치고 길거리로 나섯을때, 당신들은 왜 나왔나.

그냥 덩달아 나왔나?

 

당신들도 재협상을 줄기차게 외쳤는데,

그것도 그냥 덩달아서 였나?

 

한미 쇠고기 협상을 인정하라는 한나라당의 변하지 않은 협상안을

그대로 인정한것을 보면 그런것 같다. 

 

죽어도 국회 들어가지 말라던 국민들 요구에, 그때 당신들은 뭐라고 했던가 .

 

<<  가축전염예방법을 개정하면 국내법과 상충되므로

고시철회, 협상 무효화의 효과가 있으므로 국회 등원해서 꼭 이를 관철시키겟다 >> 며

기세 등등하게 국회로  들어가던 당신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협상을 인정하라는 한나라당 요구대로 가축법을 개정하는것에 동의한것을 보면,  

 

한편의 연극을 본것같고, 이건 마치 한편의 연극이 끝난후 분장을 지우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제 자리로 돌아가는 연극 배우들을 보고있는 느낌이다.

 

민주당이 협상한 협상결과, 어차피 미국소는 제외되고, 미국과의 협상이 인정되는데,  

이 모든것이 국민이 바라는것인가. 

 

검역 주권은 차치 하고라도 이따위 협상안으로 국민 건강을 담보 할 수 있겟는가.

 

언젠가 촛불이 동력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촛불을 뒷받침해줄 정치 세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대충은 감이 왔지만, 이제야 그 뜻을 정확히 알것 같다.

 

평소 필자는 야당에 << 악마같은 야당이 돼달라 >> 고 주문하던 사람인데,

이건 거꾸로 되도 한참 거꾸로 됐다.

 

악마역할을 해야할 민주당은 정작 순한 천사로 돌변해있고, 

안그래도 악마같은 여당은 독기를 품은 더욱더 지독한 악마가 되어있으니, 

과연 이런 정국에서 대한민국이 잘 굴러갈까.

 

국민들 눈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있을까. 

 

오늘 타결된 협상. 

분명 이것은 타결이 아니라 << 몸싸움 하려거든 해 보던가 /  세비는 국물도 없을줄 알라 >> 는

한나라당의 협박에 무릎꿇고 항복한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노야 치밀지만 어쩻든 여야 합의로 타결된것엔 산적해 있는 국정을 생각해 볼땐,

일견 불행중 다행의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본다.  

 

뭐 따지고 보면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쇠고기 문제도 국정의 일 부분 일 뿐일수도 있는 문제니까. 

 

이런것도 인정할줄 알아야 진정한 민주주의 일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거 하나는 분명히, 분명히  해두고 싶다.

 

정말이지 민주당을 다시 봤다는것을, 

정말이지 당신들은 야당으로써 자격이 없는 함량 미달인 존재들이란것을 말이다.

 

애초부터 국회등원을 반대했던 필자는,

국회로 들어오지 않을 명확한 명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로 기어 들어올때부터 알아봤다. 

 

촛불정국에서 분명 민주당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만도 못한 협상력과 태도를 보인게 사실이다. 

 

분명 광우병 사태에즈음해,  청와대를 무릎 꿇릴 명분과 힘을 가졌음에도

그 기회를 스스로 폐기처분한게 사실이다.

 

광우병 위험........... 

이제 야당이 국민을 버렸는데, 뭐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개개인이 알아서 살아남자.  세상에 누굴믿나..........

 

야당이 야당의 역할을 못하고 순한 양이 되었으니 국민이 대신 야당 노릇 할수밖에.....

 

뒷통수 맞다 맞다,

이제는 그렇게 믿었던 민주당에게도 뒷통수맞은 이 기분..........

 

어차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격언에 자위하면 그나마 속이 편할까. 

 

민주당에 뒷통수 얻어맞은 지금의 이 기분,  

<<  연극이 끝난 후 >> 라는 노랫말이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태도와 최악의 협상력으로 ,

결국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 민주당은 반성해라, 그리고 광우병에 눈물흘리고 흠들어했고,

지금도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사과해라.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셋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 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 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침묵만이 흐르고 있죠

관객은 열띤 연기를 보고 때론 울고 웃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 착각도 하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시사/칼 빼들겟다는 김형오, 국회가 칼 뽑아드는 곳인가.

2008.08.19 00:07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166 주소복사

<< 난 칼을 뽑았으니… >>

 

가축전염병예방법등,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여야간의  일련의 합의사항이 결렬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권으로 상정하겟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내 뱉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해서 ,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런발언은 참으로 문제가 아닐수 없다.

 

국회는 민주주의의 상징인 곳이다.  민주주의란것이 뭔가.

 

대화와 타협으로 뭔가의 합의점을 만들어내는곳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신성해야할  국회에서 칼을 뽑아 들겟다는것은,

이러한 의회민주주의 자체를 무시하겟다는,  의도적이며 오만불손한 발언으로 밖에 받아들일수 없다. 

 

의회 민주주의가 잘 굴러갈수 있도록 조율하고 관리해야할,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틀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야만 하는 입장에 서있는 절대적인 책임이 있는 

국회의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자신이  어떻게 << 칼 >> 운운할수있나. 

 

국회의장은 말 그대로 국회의장이다.

 

합의가 않되면, 끝까지 합의를 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은 , 각계 각층의 다양한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장소의 수장으로써의

당연히 해야만할 의무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출신이라고해서 한나라당 편을 들라는 위치가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

일방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위치에 서서, << 너희가 싫으면 다른 당과라도  밀어부친후 원구성하면 그만>>

 

이라는식으로 << 칼  >> 운운하는것은,  

다수당이라는 숫자를 믿고 밀어붙이면 그만이라는,  

 

참으로 중립적인 위치에 서 있어야할 의장이라는 신분의 입장에서도, 

의회민주주의를 총괄하고 책임지고있는 국회의장이라는 입장에서도 

절대  나올만한 단어는 아닌것같다.

 

게다가,

지금 국회법 개정에관해 한나라당이

 

<< 참을 만큼 참았다>> 거나 << 기다릴만큼 기다렸다>>면서

직권상정을  합리화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한나라당은 가축법 개정에서 << 기존 수입위생조건은 예외>>  로 한다는 부칙 신설 요구한다는데,  

이는 애초 광우병 파동으로인해 파행된  국회 정상화를위해 합의한  합의정신에도 위배될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튀어나와 국민의 건강을 헤칠수있고  국정을 또다시 혼란으로

밀어넣을수있는 여지를 남겨두겟다는것이기 때문이다.

 

부칙 신설이라는 << 트집 >>을 잡아놓고 직권상정이 정당화 될 수 있나. 

 

애초 가축전염병예방법 문제를 들고나오게 만든것이 누군가.  바로 한나라당 당사자들아닌가.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문제를,

다른 누구도아닌 바로 한나라당이 애초 국회 정상화를위해  합의한 합의내용으로 받아들인만큼, 

가축전염병예방법 에 관해서는, 민주당의 입장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도리 아닌가.

 

하지만,

한나라당이 가축법 개정에서  << 기존 수입위생조건은 예외 >> 로 하는  부칙 신설 요구한다는것은, 

추가협상이라는 국민 기만으로도 모자라,  국회까지 기만하겟다는것 아닌가.

 

대체 이런상황에서 직권상정이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겟나.  

 

더구나,

광우병 문제로 인해  지금도 간헐적이긴 하지만 촛불은 무려 100여차례나 지속되고있고, 

재협상의 요구또한 없어지지 않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이 모든것에서 보듯,

이러나 저러나  <<  광우병 원죄>> 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는 한나라당이

직권상정을 정당화하며 생색낼 이유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해야한다. 

 

대통령이 국가의 주권을 송두리쩨 난도질해놓아 국민과 국가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그나마 입법권이 있는 국회에서마저도 이를 바로잡지 않겟다면,

이는 분명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로써의 자격이 없는것이며,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직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는것이다.

 

때문에, 김형오 국회의장은 칼을 빼들것이 아니라,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그도  아니면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미국에서 파견된 미국인관리인지

주민등록증부터 꺼내봐야 하는것은 아닌가.

 

김형오 국회의장은 칼을 빼 들겟다는 오만 방자한 망언일랑 집어치우고,  

<< 상식적이고도 중도적인  중재안 >>을 빼들어 ,  민주당과 어떻게해서든 합의를 도출해서,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만 할것이다.

 

만일 그렇지않고 칼을 빼들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다면,

그 책임은 절대적으로 한나라당과 김형오 자신에게 있음을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