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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15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모아놓은게 금액으로 계산해보니까

 

35만 5천원입니다

 

그동안 쌓인 포인트로 상품권 교환해놓은걸 쓰고싶어도 안쓰고

차곡차곡 그냥 모아놨는데 이정도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뭘살까^^

 

막상 쓰려고보니 또 아까워서 ......

 

아예 100만원 채울까도 생각중..

 

그런데 상품권 사용기한이있나요?

 

물어보니까 5년까지라고도하고

없다고도 하는데...

쫀득 쫀득 달콤 달콤 개갈비 먹어보셧어요?

2009.07.12 01:25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305 주소복사

먹거리 맛집 다 소개하는데
싸이트 소개하는것도 그 일환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개고기가 드디어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ㅠ^ 
             이 보신닷컴이라고 인터넷싸이트에서
             개고기를 위생적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뭐 맛집도 소개하는데...... 
  아 그리고, 본인은 본인일뿐 개고기싸이트 운영자 아님 네버 !!
                       http://www.e-bosin.com/ 
           
 
 

                  안의 내용물은 맨 밑에것이 개고기
                          그 위에 아이스팩 두개에 ,
또 바로 그위에는 개고기 조리시 적절한 재료투여량을 설명해놓은 설명서입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개갈비^^
 
 


                                      계량 스푼도있구요
 

 

                        개 잡냄새 없애라고보내주신 차조기입 아니 잎^^;;;;;;;;
                            하지만, 이번 요리에서 차조기잎은 안썻음

 

                   일단은 들통에 담가서 핏물빼기위해 30~~ 1시간정도 담가놓습니다
                                                          엄청 커요 ㅠ,ㅠ
 
 
 

                                             띠용~~~~~~~~~~~~~
                             개고기가 통으로 왔기 때문에, 너무 커서........
                                   요리 칼을 이용해 절단작업시작 ㅠ.ㅠ
                       다 좋은데 특히나 개갈비같은것은 좀 썰어서 보내주셧으면..
                저야 요리를 자주해먹으니 상관없지만,여자분이나 조리도구가 없으신분은
                                            낭패당하실듯 
 
 

                            개갈비조리시필요한 양념쏘스에 들어가는재료들을
                                    믹서기에넣고 믹싱하기직전
                         들어간 재료는 깻잎,생강,마늘,양파,파인애플입니다
 
 

                           믹싱한것에 물엿, 맛술,후추,조림간장,설탕등을 부어 골고루저은후
                                 개고기투입해서 냉장실에 30분간 숙성시킴
                    아참, 최종완성된 양념장에 투입전에, 핏물뺀후 맛술에 또다시 30분간 담그고
                       또한번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서 잡냄새와잡물빼는것 잊지마시구요
 

                              밑에 향초를 깐 이유는 개갈비를  접시에 내놓을때
                    향초의 향기가 개고기의 아직도 남아있는 잡냄새를 없애주기도하고
                           조리된 개갈비의온도가 향초의 향을 널리 퍼지게해서
                                        코를 즐겁게해주기 때문입니다.
 
암튼.....
한시간정도 조려준후......

 

                                       짜장~~~~~~~~~~~~~~~~~~~
                                       개갈비 완성 ~~~~~~~~~~~ !!!!!!!!!!!!!!!!!!

 


                            고명으로 들어간재료는 당근과 감자 그리고 은행^^
                                     앤 ~~~~~~~~~~~~~  실파^^
                     조금더 씹는맛을 좋아하시는분은  파를 맨 마지막에 그릇에내기전에
                           넣어서 숨만 살짝 , 아주 살~~~~ 짝 죽인듯 안죽인듯 죽이시면
                                    더 좋습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먹는데
                                      그만 실수로 너무 익혀버렸다는 ㅠ.ㅠ
 
                                           

                                           개껍데기도 쫄깃쫄깃하고
                                             은행도 쫄깃 쫄깃하고^^
 

                           우워워어~~~~~~~~~~~~~~~ 호러버젼~~~~~~~~
                             
 
 
                          유후~~~~~~~~~~~~ 쫄깃~~~~~~~~~~ 쫄깃한
                                   개 앤드 껍데기 ^ㅠ^
 
 

                                    우워워어어~~~~~~~~~~~~~~ 호러버젼 ~~
                           아참, 아까 이거했지.... 이거 중복이긴한데 그냥 지나갑시다 ㅠ.ㅠ
 

                                  저기저 멀리서 나를 유혹하는
                                          개 앤드 껍데기^ㅠ^
 
 



 
 

시사/마음까지 내놓지않은 재산환원, 진정성 의심된다

2009.07.06 17:52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304 주소복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헌신자였고 스승이자 사상가였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기억과 흔적들을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합니다.

************************************************************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다고 약속했던 이명박씨( 68 )가 드디어 자신의 재산을 환원했다고한다.  그가 환원한 재산은  331억원이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국민들이 이명박씨의 재산환원을 바라보는 시각은 제각각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대통령이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것이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자화자찬하는가하면, 야당은 야당대로 무엇보다도 투명한 운영이 핵심일것이라면서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있다.  국민들의 반응 역시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만큼 인정해줄것은 인정해줘야한다고하는반면으론, 앞으로 두고볼일이라면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눠져있다.
 
물론, 자신의 전 재산을 환원한다는것, 사회에 기부한다는것은 분명히 어려운 일이다.  옛말에 있는놈이 더 무섭다는 말이있듯이, 자신의 손에쥔것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지키고싶거나 더 크게 키우고싶은 욕구는 상상 이상의 집착성을 보이기때문에 그렇다.  때문에 이번 이명박씨의 자신의 재산 환원, 사회기부는 우선은 그 표면적인 상징적 행위로써는 인정해줘야한다고본다.
 
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이명박씨의 재산환원을 여전히 마뜩찮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재산을 환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까지 내놓지 않았다는 사실때문이다.
 
<< 집한채만을 남기고 전재산을 환원하겟습니다>>.
 
적어도 필자가 기억하는 이명박씨의 자신의 전재산 환원에대한 실제적인 내용은 이랬다.  대선당시 이명박씨가 했던 재산환원의 의미는 말 그대로 << 집 한채만 남기고 모두 내놓겟다>>는것이었지 ,  적어도 지금의 이런방식은 아니었다는 얘기다.
 
재단을 설립했다고해서 문제가 될것은 없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그가 대선전에 말했던 전 재산 환원인가? 과연 이것이 집한채만을 남기고 자신의 전재산을 환원한 것인가?
 
재단의 이사구성을보면 그런 점을 지적하지 않을래야 지적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재단의 이사를 보면 과연 이것이 << 집한채만 남기고 전재산환원>> 하겟다던 그 환원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씨 사위가 이사로 포함되어있고 초기내각인사때 재산형성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재산을불린사실이 드러나 결국 낙마한 박미석 전 수석, 모교지원금 논란으로 문제가돼 결국 사퇴했던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등이 이사로 참여해있으며, 재단을 움직이는 인사 모두가 이명박씨의 최 측근이라 불릴수 있는 지인들이다.
 
과연 이런 재단에 투명성을 기대할수있을까. 자신의 재산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불렸던 인사에게서, 자신의 모교에 지원금을 몰염치하게 몰빵했던 인사에게서, 그리고 이명박씨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이명박씨 지인들에게서,  우리는 어떤 투명성과 어떠한 도덕적인 재단의 운영을 기대할것인가.
 
더구나 자신의 사위가 이사로 있는 재단이라면, 과연 이러한 재단으로의 재산환원을 << 집한채만 남기고 전재산 환원>>했다라고 인정을 해줘야하는것인가. 이명박씨가 듣기엔 너무 억울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것은 << 어불성설>> 이다.  뭐랄까..... 마치 요요를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이 연상된다면 너무 지나친 상상일까..............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명박씨는 박정희 대통령당시 설립된 육영재단이,  결국 지금 형제간의 이권다툼으로 법정싸움으로까지 비화되는것을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재단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는지, 게다가 무엇보다도 투명성과 공익성이 우선시되어야할 재단을 움직이는 실세들에 자신의 사위는 물론이고 도덕적으로도 심각하게 문제가되는 인사들로 포진을했는지 정말이지 모를일이다.
 
아무리 자신의 전 재산을 환원했다고는하지만 재산환원의 거의 대부분이 부동산 이득이라는점과  , 이 재단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실세들이 사실상 이명박씨의 눈치를 보거나 이와 관련해 알력을 빛을 수 밖에 없는 인사들, 투명성과 도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인사들로 구성된것을볼땐,  결국 이명박씨는 자신의 재산은 << 형식적으로 환원>>했을지는 몰라도, 자신이 대선기간 국민들에게 약속할때 내보였던 << 마음>> 까지 지극히 의도적으로 내놓지 못한것같다. 
 
실질적인 환원이 아닌 형식적인 환원........... 역시나 그에게서 진정성을 기대하는것은 무리였나.

시사/네이키드뉴스, 인간의욕망이 인간의가치까지 밀어내는게 문제

2009.07.05 22:23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303 주소복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헌신자였고 스승이자 사상가였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기억과 흔적들을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합니다.

************************************************************

몇해전부턴가 단순히 네티즌들의 입방아에만 오르내리던,  옷벗고 뉴스를 진행하는 소위 << 네이키드 뉴스>>가 대한민국에 상륙했다.  해외의 << 네이키드 진행자>> 들의 모습을 보면서 << 국내도입이 시급하다>>며 우스갯소리로, << 절규>> 하던 네티즌들의 소망이 현실화된 셈이다.

 

언론도 앞다퉈 네이키드 뉴스에대한 보도를 내고있고 벌써부터 이 뉴스에대한 광고도 홍수를 이룬다.  해서 이와 관련된 뉴스를 좀 검색해봤다. 그중 필자의 눈에 띄었던,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뉴스는 옷벗고 뉴스를 진행하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한 네이키드 뉴스진행자의 인터뷰 기사였다.

 

글쎄.... 물론, 가치관이란것이 각 개인의 사고방식의 결과에 기인한것이기에, 이 인터뷰에대한 판단은 저마다 다를것이나, 적어도 필자는 그녀가 언급한 그 << 자부심>> 이라는 단어에 심각한 거부감을 느꼇다. 왜일까. (( 필자주;; 다음에 언급되는, 그 자부심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껴야만했던 이유에대한 부분은, 현재 국내에 상륙되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키드 뉴스 전반에관한 필자 개인적인 생각임도 밝혀둔다))

 

필자가 해당 기사에 언급된 자부심이란  단어에 심각한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중 그 첫번쩨이유는, 네이키드 뉴스라는것이 그 어떤것으로도 치환될 수 없는 인간의 가치에대한 도전을 내포하고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네이키드 뉴스진행자는 분명히 옷을 벗고 진행한다. 게다가, 그 수위가 아무리 부라자와 팬티를 걸치고 진행한다지만,  어차피 날육체의  눈요기가 주 목적인 이상은 부라자와 팬티의 존재는 언제 어디서건 어떤 방식으로던지 선을 넘어설 수 있는 유명무실한 존재일뿐이다.  그렇다면 , 과연 그러한 그녀들의 관능적인 << 날육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육체는 욕망이다>> 라는 말이있다. 육체라는 단어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flesh 라는 단어로 표현되며 이 단어에는 << 욕망, 욕정>> 심지어는 << 매춘>>의 뜻까지도 함유하고있는 단어이기도하다.

 

네이키드 뉴스 진행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 또한 그녀들이 네이키드 뉴스 진행자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근거는, 수 많은 남성들의 눈요깃감이 되는 << 날육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과연 뉴스 진행자, 혹은 뉴스 진행자를 뜻하는 굉장히 폼나는 단어인 << 뉴스앵커>>라는 지위를 우리 일반사람들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위던가. 분명히 아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적어도 << 뉴스진행자>> 혹은 << 뉴스 앵커>> 라는 삐까 번쩍한 타이틀을 얻어 행세좀 하려면, 정규대학을 나오고 박터지는 살벌한 경쟁을 뚫어 방송국에 입사해 그 후에도 피터지는 고생을 해야만 비로소  손에쥘수 있는게 바로 뉴스 앵커라는 자리다.

 

하지만, 네이키드 뉴스 진행자들은 일반인들이 모두 거쳐야하는 그 고통스러운 관문을 모두 뛰어넘어 단숨에 그자리에 있다.  그리고 그녀들을 그자리에 서게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요구는 일반인들에게 요구했던 그것과는 달리 << 싱싱하고 쎅씨한 날 육체>> 그 하나다.

 

아무도 그녀들에게 << 앵커적 자질은 있는지>> 를 물어보지도 << 앵커적 자질을 인정해줄만한 사회적, 학문적 경력이있는지>>를 물어보지도 << 불특정 다수에 노출될만한 깨끗한 사회적 이력을 가졌는지>>를 물어보지도 않는다. 단지 사회가 그녀들에게 요구하는것은 << 싱싱하고 쎅씨한 날육체>>일뿐이다.

 

아무나 오를수 없는 자리, 그나마 고생고생하고도 이런저런 관문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오를 수 있는자리, 박학다식함을 내세울 수 있는 다양한, 그것도 고급상식을 두루 섭렵해야만하는 그 자리에, 그녀들은 그저 << 날육체>> 라는것 하나를 앞세운체 단숨에 손에 움켜쥔것이다. 속된말로 웃통까고 치마를 벗음으로써 그녀들은 그 모든것을 손에 쥔것이다.

 

결국, 이것은 인간이 지향해야할 << 인간의 가치>>를 << 욕망>> << 욕정 >> 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힘차게 전진하며 그 자리를 대신하는, << 인간의 욕망이 인간의 가치를 가차없이 부정해버리고 대신하는 >>  형국이다.

 

얼굴만 이쁘면 모든게 용서되는 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 육덕지고 싱싱한 육체면 모든게 용서되는 >> 시대로까지 변해버린것인가. 아무나 손에 쥘 수 없는 인간의 지적인 부분을 대표하는  엘리트라는 사회적 타이틀을, 그저 << 빵빵한 몸>> 하나로 쉽게 획득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네이크드 뉴스는 분명 인간의 가치를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상징적인 행위에 다름아니다.

 

이러니 어찌 <<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녀의 발언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겟는가.    

 

또하나, 지금 네이키드 뉴스를 보면 이것은 단순한 사업이 아닌, 지금도 그렇고 추후 해외 유수의 자본이 투입될 거대한 엔터테인먼트라는 엄연한 << 시장>> 이다.  그렇다면 필자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이 네이키드 뉴스라는것의 활성화는 추후 다양한 성문화의 자유로운 유입이 가능하게할 수 있는 하나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을까.

 

앵커라는 요소, 뉴스 라는 요소는 분명 다분히 문명적이고 문화적인 코드를 대변하는 단어인데, 지금 네이키드 뉴스가 안고있는 선정성논란을 이러한 코드로 방어하고있고 합리화하고있다.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것이 당연시됐던 오럴쎅쓰라는, 지극히 변태적이고  상당히 해석불가능한 단어를  이제는 누구나 당당히 드러내놓고 얘기할 수 있는 평범한 단어로 전락시켜놓은것이 다름아닌 << 서구의 성문화>>였던것을 놓고 본다면,   << 앵커, 뉴스 >>라는 다분히 문화적 코드를 입고 우리에게 교묘하게 접근해오는 << 네이키드 뉴스>>라는 성문화산업은 대한민국에있어서의 성 문화는 물론이거니와 사회적 문화현상이라는 부분에까지도 또다른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수도있다는 생각이다.

 

옷을 벗고 뉴스를 진행한다는 <<naked news>> ..........

 

물론, 그렇다고해서 네이키드 뉴스를 불법화해야한다거나 터부시하자는것은 아니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필자가 이글에서 문제삼고자 하는부분은 그들의 << 날육체>>도 그들이 표방하는 << 선정성>>도 아니다.

 

다만 필자가 이글에서 언급하고자하는것은 즐길것은 즐기되,  다만 이러한 네이키드 뉴스라는 성문화가 지니고있는 << 인간 가치의 파괴적현상>> 내지는 사회에 파급할 수 있는 << 성문화의 혁명적 의미>>라는 무시할 수 없는 문화적 현상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는것이고, 그러한것에 사회가 분명히 << 제도적으로 >> 충분히 대비해야만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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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외수 악플러 고소사건,악플에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대하여

2009.06.30 22:16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301 주소복사

이외수씨가 인터넷상에서 자신에게 악담이나 비방을한, 소위 악플러를 고소했다고한다.

 

뭐 이제는 흔히 있는 악플러 고소사건이라서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악플러라 지칭된 네티즌이 << 난 그런적 없다>>는 반박을 하면서 판이 커지니까 , 자연스레 관심이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디씨 인싸이드에도 들어가서 내용들을 좀 검색해봤다.

 

글쎄.......... 일단 필자가 확인한 갤러리는 << 이외수갤>> 에서의 악플러라는분의 글이었는데, 이외수갤에 한정해서 검색해본 글만가지고는 그분을 뭐 그렇게 딱히 질 나쁜 악플러라고 할수는 없을것같다.  물론, 다른갤에 어떤 악플을 남겻는지는 모르겟지만....... (( 필자주;; 이외수씨 말로는 성적인모욕과  더불어 가족에대한 비방도 있었다고하고, 오늘 관련기사를 다시확인해보니까 그 악플러라는 분이 사과문이라고 썻는데 거기에다가 세로줄을 읽으면 바로 욕이 되게끔  사과문을 작성했더군 ))

 

어쩻든, 필자는 이외수씨 악플러 고소사건을접하면서  두가지를 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 이것을통해서 소위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는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의견을 피력하고자한다.

 

그중 첫번쩨는 << 익명성의 소중함>> 이라는 부분이다.

 

사실 필자도 악플 받아볼만큼 받아본사람이고 << 억울하게 누명>>도 써볼만큼 써본사람이고,  소위 다구리도 당해볼만큼 당해본사람이다.  그런데  특히나 악플 받아본사람들도 알겟지만, 사실 그거 기분 굉장히 나쁘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예전에도 아주 저명한 교수라는 분이 인터넷에서 자기한테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 나보다 나이어린놈들이 반말짓거리하면서...... >> 라며,  교수라는 직함에는 어울리지 않을법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분을 삭이지 못하던 기사를 읽은적이 생각난다.  

 

그런데 필자같은경우는 그게 면역이되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 왼만한 악플은 그냥 같이 즐기는편이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가능할까. 물론, 나름대로 비법이있다.

 

그것은 악플러가 자신의 익명성을 이용해서 악플을 다는것처럼 나또한 그 << 익명성>>을 철저히 이용하는거다.

 

예를 들어서 누가 필자에게 << 공인중립자 소베이베, 개베이베 , 말베이베>> 라고 욕했다치자. 그런데 사실 이거 문제삼을려면 얼마든지 문제삼을 수 있는데 , 꼭 문제삼을 필요도 없는것이 , 그 악플을 받은대상은  필명을 사용하는 인터넷상의 << 가상의 나>> 이지 주민등록번호가 존재하는 << 실질적인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에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적어도 필자는 인터넷상의 나와 현실의 나는 구분해놓고산다. 

 

다시말하면, 필자같은경우는 << 익명성이 존재하는 나>> 와  << 자아적 정체성이 존재하는 현실에서의 나>>는 구분해 놓는다는얘기다.   막말로 인터넷상에서 공인중립자라는 필명을 쓰다가 오프라인으로 돌아오면 인터넷상의 공인중립자가 나라는것을  나 말고 누가 알겟는가.  나 역시도 필명을 다른것으로 또 바꿔버리면 또다른 가상의 내가 존재하는것을.........

 

때문에, 예컨데 << 니 아이피 검색해서 주소 찾아내서 너를 찾아가 죽이겟다>> 라던가 << 너 어디서 사는거 아니까 니 가족 해꼬지하겟다>>는 식의 심각한 협박, 또는 필명을 사용하는 본인의 실명이나 개인정보를 유포한다던가 하는식의 심각한 사생활침해라던가 위협만 아니라면 << 같이 찌질대면서 노는것도 재미>> 가 아닐까. 

 

엄밀히 말하면 악플도 범죄고 그 악플을 받는 당사자도 엄청난 스테레스지만 << 어차피 필명을 사용하는 인터넷상의 나는 가상의나 >> 라는 생각을가지고 위안을 삼자는거다. 이것은 어쩌면 필자가 인터넷을 하면서 터득한 나름대로 악플을 견디는방법일것이다. 

 

또 바로 그런이유에서 실명제를 절대로 반대한다.  말하자면 << 익명성>> 이라는것이 많은 부분을 흡수하고 완충해줄 수 있는 뭐 그런 역할을 한다는 생각인데,  만약 인터넷 실명제가 본격적으로 실행된다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등으로 고소가 남발하지 않을까. 

 

당장 나같아도 만약 내 실명으로 인터넷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오면, 필자도 왼만한 악플같은것은 고소할지도 모른다.  실명을 쓰는이상은 가상의나와 현실에서의나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측면에서볼때 이외수씨가 악플러를 고소할수밖에없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간다. << 가상의 나>> 가 아닌 << 이외수씨본인>>이 상대방으로부터 직접 모욕을 당한것이니까 .......

 

또하나.

 

뭐 이런말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필자는 << 악플>>도 표현의자유의 한 부분 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악플 이라는것도 따지고보면 그것을 정의하거나 규정지어서 어떤것은 악플이다 아니다라고 특정짓기가 난해한점이 분명히 있다. 실제로 예전에 임수경씨 아들이 물에빠져 익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당시 그 기사에 인과응보던가 사필귀정이라던가 , 아뭏튼 그런류의 딱 네글자를 리플로 달았다가 악플로 고소당했고 실제로 처벌도 받은적도 있다.

 

악플이라는것도 인간의 감정의 표출이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의 일부분인만큼,   단지 그것이  상대방에게 심각한 위해나 위협이 될 정도만 아니라면, 그것의 정도의 차이만있을뿐 어차피 그것도 인간의 감정의 표현의 한 방법일뿐이므로 앞서 익명성을 이용해 악플러와 같이 찌질대는것처럼 악플로 감정 표출하는 사람에게도 대충 똑같이 찌질대주자는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언급하자면 << 웃는얼궁에 침뱉으랴>>는 예기가있다. 아무리  상대방이 험악하게 찌질대도 적어도 나만큼은 상대방에게 예의를 갗춰서 상대해줘보자. 실제로 필자가 악플러를 상대하는 방법의 대부분이 이런방법인데, 십중팔구는 나중에는 먼저 사과하더라. 

 

어쩻든, 필자가 이외수씨 고소사건을통해서 말하고싶은것은 << 이제 우리모두 악플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는것이다.

 

우리가 흔히 상종못할 인간을 일컫어 말하길 << 술먹은개>>라고한다.  

 

악플도 표현의 영역이라지만 사회적인 의미로볼때 악플러라는 존재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 정도에따라서는 분명 술먹은개 정도 이상의 존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존재들에 일일히 대응해서뭐하나.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 익명성까지 파괴할정도의  심각한 위협만 아니라면>> 그냥 짖게 내버려두자.  그리고 그와 같이 즐기자.  

 

그렇게하다보면 어느덧 나에게는 물론이고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는, 한없이 자유로운 자신을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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