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매일 매일 여유로운 하루 당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재키챈 (jackiedragons)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52)
시사 이슈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74 66612
구독자 0 5
댓글 0 168
참조글 0 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진짜... 완전 동감해..
ㅋㅋㅋ
좋은글 읽었습니다..
에라이 오살놈들아 !!..
공인중립자씨. 글이란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하늘사랑
- hak.w
- ksl4147
- UCC조아
- 기적의영어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7/11/15
 

시사/마음까지 내놓지않은 재산환원, 진정성 의심된다

2009.07.06 17:52 | 시사 이슈 | 공인중립자

http://kr.blog.yahoo.com/jackiedragons/304 주소복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헌신자였고 스승이자 사상가였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기억과 흔적들을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합니다.

************************************************************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다고 약속했던 이명박씨( 68 )가 드디어 자신의 재산을 환원했다고한다.  그가 환원한 재산은  331억원이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국민들이 이명박씨의 재산환원을 바라보는 시각은 제각각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대통령이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것이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자화자찬하는가하면, 야당은 야당대로 무엇보다도 투명한 운영이 핵심일것이라면서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있다.  국민들의 반응 역시 자신의 재산을 환원한만큼 인정해줄것은 인정해줘야한다고하는반면으론, 앞으로 두고볼일이라면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눠져있다.
 
물론, 자신의 전 재산을 환원한다는것, 사회에 기부한다는것은 분명히 어려운 일이다.  옛말에 있는놈이 더 무섭다는 말이있듯이, 자신의 손에쥔것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지키고싶거나 더 크게 키우고싶은 욕구는 상상 이상의 집착성을 보이기때문에 그렇다.  때문에 이번 이명박씨의 자신의 재산 환원, 사회기부는 우선은 그 표면적인 상징적 행위로써는 인정해줘야한다고본다.
 
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이명박씨의 재산환원을 여전히 마뜩찮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재산을 환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까지 내놓지 않았다는 사실때문이다.
 
<< 집한채만을 남기고 전재산을 환원하겟습니다>>.
 
적어도 필자가 기억하는 이명박씨의 자신의 전재산 환원에대한 실제적인 내용은 이랬다.  대선당시 이명박씨가 했던 재산환원의 의미는 말 그대로 << 집 한채만 남기고 모두 내놓겟다>>는것이었지 ,  적어도 지금의 이런방식은 아니었다는 얘기다.
 
재단을 설립했다고해서 문제가 될것은 없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그가 대선전에 말했던 전 재산 환원인가? 과연 이것이 집한채만을 남기고 자신의 전재산을 환원한 것인가?
 
재단의 이사구성을보면 그런 점을 지적하지 않을래야 지적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재단의 이사를 보면 과연 이것이 << 집한채만 남기고 전재산환원>> 하겟다던 그 환원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씨 사위가 이사로 포함되어있고 초기내각인사때 재산형성과정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재산을불린사실이 드러나 결국 낙마한 박미석 전 수석, 모교지원금 논란으로 문제가돼 결국 사퇴했던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등이 이사로 참여해있으며, 재단을 움직이는 인사 모두가 이명박씨의 최 측근이라 불릴수 있는 지인들이다.
 
과연 이런 재단에 투명성을 기대할수있을까. 자신의 재산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불렸던 인사에게서, 자신의 모교에 지원금을 몰염치하게 몰빵했던 인사에게서, 그리고 이명박씨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이명박씨 지인들에게서,  우리는 어떤 투명성과 어떠한 도덕적인 재단의 운영을 기대할것인가.
 
더구나 자신의 사위가 이사로 있는 재단이라면, 과연 이러한 재단으로의 재산환원을 << 집한채만 남기고 전재산 환원>>했다라고 인정을 해줘야하는것인가. 이명박씨가 듣기엔 너무 억울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것은 << 어불성설>> 이다.  뭐랄까..... 마치 요요를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이 연상된다면 너무 지나친 상상일까..............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명박씨는 박정희 대통령당시 설립된 육영재단이,  결국 지금 형제간의 이권다툼으로 법정싸움으로까지 비화되는것을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재단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는지, 게다가 무엇보다도 투명성과 공익성이 우선시되어야할 재단을 움직이는 실세들에 자신의 사위는 물론이고 도덕적으로도 심각하게 문제가되는 인사들로 포진을했는지 정말이지 모를일이다.
 
아무리 자신의 전 재산을 환원했다고는하지만 재산환원의 거의 대부분이 부동산 이득이라는점과  , 이 재단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실세들이 사실상 이명박씨의 눈치를 보거나 이와 관련해 알력을 빛을 수 밖에 없는 인사들, 투명성과 도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인사들로 구성된것을볼땐,  결국 이명박씨는 자신의 재산은 << 형식적으로 환원>>했을지는 몰라도, 자신이 대선기간 국민들에게 약속할때 내보였던 << 마음>> 까지 지극히 의도적으로 내놓지 못한것같다. 
 
실질적인 환원이 아닌 형식적인 환원........... 역시나 그에게서 진정성을 기대하는것은 무리였나.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